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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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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밴드 음악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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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8:4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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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의 시간이 아까운 건 욕심인가 조바심인가 - 식곤증아 저리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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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3:39:57Z</updated>
    <published>2026-03-17T13: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7시에 퇴근하면서 생겨난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amp;nbsp;'퇴근하고 남은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쓸 것인가.'  1년 가까이 쉰만큼 다음 스텝을 위해 남들보다 달려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재취업이라는 큰 성취를 해냈으니 취미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무엇보다 하고 싶은 게 많다.  예부터 세상만사에 관심이 많던 나는 궁금한 게 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dSigTx591A2w9ufL7sqH2HKH-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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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고 갑자기 뛰고 싶어 러닝화를 신었다. - 다시 출근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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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러닝을 나왔다. 작년 11월에 뛴 게 마지막이었으니 거의 4개월 만에 러닝화를 신은 것이다. 그래도 나름 꼬박꼬박 러닝 마일리지를 쌓았었는데 재취업을 다짐한 뒤로는 뛰겠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퇴근하고 8시에 집에 도착해서 뛰기로 결심한 이유는 별게 아니었다. 그냥 그 날 하루가 나쁘지 않아서 러닝으로 상쾌하게 마무리하고 싶었다.  뭔가 나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Zu846yTfIFuXU89hKCGL68w31z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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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범 감상문 : EP. 철의 삶 -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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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42:23Z</updated>
    <published>2026-02-02T05: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직한 앨범이다. 순수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노래마다 화자의 마음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누군가의 비밀 일기장을 엿본 것 같은 선명함에 괜스레 조심스러워지기도 한다.   정우의 오래된 미발매 곡 &amp;rsquo;철의 삶&amp;rsquo;을 중심으로 만든 동명의 EP &amp;lsquo;철의 삶&amp;rsquo;은 누구나 겪는 절망의 순간에서 회복하기까지의 과정을 노래한다. 여러 번의 담금질과 망치질로 단단해지는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YktZAemwBP6s-QVUJtkjR727Qho.png"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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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 따라가기만 해야할까? -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한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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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6:56:37Z</updated>
    <published>2025-12-07T06: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amp;nbsp;러닝을 시작하는&amp;nbsp;이유를 말한다. '주변을 보니 나만 빼고 다 뛰고 있다.' 방송에서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을 자처하는 그는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러닝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가 방송에서 구매한 러닝용품이 무려 100만 원어치.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인터넷에서는 '전현무 러닝 용품'에 관한 정보가 오고 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x8q0kS-gCdwb_lWhsJI2wxJHv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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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엔 오아시스다. - 셋 리스트의 절반 이상이 1, 2 집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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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42:08Z</updated>
    <published>2025-10-14T09: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부산 락페스티벌을 과감히 포기하고 난 뮤즈를 선택했다. 나에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후회없이 행복하게 뮤즈 공연을 즐기고 왔다.   그리고 10월, 이번엔 오아시스가 온다.  노엘 갤러거가 아니다. 리암 갤러거가 아니다.   오아시스다.   작년 여름 8월 27일,  오아시스가 재결합했다는 거짓말같은 소식과 함께 25년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pBTanV1aZNug7O9-zie1IwXFPq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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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엔 뮤즈다. - 뮤즈의 셋리스트를 예상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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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41:44Z</updated>
    <published>2025-09-15T07: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 이후 첫 내한 건즈 앤 로지스. 2013 이후 첫 내한 아시안 쿵푸 제네레이션. 2017 이후 첫 내한 콜드플레이.  1978년 데뷔 이후 47년 만에 첫 내한 펄프.  마치 짠 것처럼 레전드 뮤지션들이 2025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우리 락덕들에게 이벤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9월엔 Muse가 온다. 그리고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6y-sHjd7VMFiWKAaFWTjUP6w4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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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주년 펜타포트, 기억에 남는 순간? - 시간이 지날수록 곱씹게되는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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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41:31Z</updated>
    <published>2025-08-14T09: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락덕의 명절, 펜타포트가 끝난지 1주일이 더 지났다. 잠시 현실을 잊고 미친듯이 놀기에는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간 3일. 락 페스티벌을 다녀오면 우리는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공연들을 뽑는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순간의 무대도 있다. 그게 최고의 공연과 맞아 떨어지기도 하지만, 반드시 같으리라는 법도 없다.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_FAI70JND-Pon7mZUfhtmRk1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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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씻자 씻자 몸을 씻자 - 러쉬가 펜타포트에서 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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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36:31Z</updated>
    <published>2025-08-06T09: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란의 3일 펜타포트를 마치고 귀갓길. 공연장과 주차장의 거리가 좀 있어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을 가야했다. 버스 안의 수많은 페스티벌 인파들 속에 끼어있는 와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아무 냄새도 안나지?'  러쉬는 펜타포트에서 무슨 짓을 한 것인가.  물론 마지막에 한껏 비를 맞으며 공연을 본 것도 있겠지만 빗물로 쩐내가 전부 사라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0Sz4YeI8750pdua31b9NQKf7FLA.pn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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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를 받으면 홀드를 잡습니다. - 클라이밍 한번 해보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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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9:40:25Z</updated>
    <published>2024-04-26T03: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한 가지 취미는 반드시 필요하다. 업무에서 벗어난 일상의 취미생활은 나를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제공한다. 나는 그래서 클라이밍을 한다. 야근을 했더라도 오늘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삼십분이라도 홀드를 잡기 위해 회사 앞 암장을 찾는다.  정확히는 볼더링 편하게 '클라이밍'이라고 통용되지만 스포츠 클라이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GmtfgxHrD0hgNICmSpzRP5F5k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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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박 5일동안 도쿄에서 따라다녀본 카페들 - 커알못이라 커피맛은 설명 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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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1:51:45Z</updated>
    <published>2024-03-31T16: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4박 5일동안 도쿄를 다녀왔다.   2년 전, 백수신분으로 처음 끌려가본 도쿄는 해외여행이 거의 전무한 나에게 가슴 벅찬 경험을, 그리고 많은 아쉬움을 남긴 곳이었다. '다시 오면 정말 돈 걱정없이, 원없이 먹고 쇼핑을 하겠다.' 다짐을 했던 도쿄를 다시 한번 다녀왔다. 이번엔 총알 두둑하게 챙겨서   도쿄를 다녀온 이야기를 중간중간 가볍게 다뤄볼 예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NkEFqb7letm_l5pChh11Fv_Sd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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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자국을 유심히 본적 있으신가요? - 마더그라운드 - 마더그라운드의 모객력은 어디에서 나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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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36:14Z</updated>
    <published>2024-03-16T16: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눈이 오던 2월 어느날엔가,  마더그라운드 신발을 신고 나갔다. 겨울에 신을 신발은 아니지만 그냥 발자국을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 '흔적'이라는 단어의 가치를 만드는 브랜드의 신발이라 그런가, 이상하게 마더그라운드의 신발은 발자국을 유심히 쳐다보게 한다. 보면서 갑자기 마더그라운드에 대한 글이 써보고 싶어졌다.   오늘 이야기할 브랜드 '마더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dFQ3Z8bTGmqMLb4_4tqrU_t8Z2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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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장의 조금 불친절했던 질문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리뷰 (스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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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5:52:36Z</updated>
    <published>2023-12-09T07: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브리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최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관람했다. 특히 이번 작은 유난히 호불호가 강한 것 같은데, 우선 내가 해석한 영화의 내용을 열거해보고 어느 부분이 불친절하게 느껴졌는지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오로지 영화를 본 사람의 관점에서 쓴 글이니 다량의 스포가 들어갈 예정.  내 시선에서 본 영화 - 탑에 들어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UYb2bDLsKBH5kUkMxO7xRkycSS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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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cycle이 아닌 Cycle -프라이탁 - 프라이탁의 철학은 어디까지 뻗어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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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35:53Z</updated>
    <published>2023-10-31T14: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프라이탁은 폐 패트병에서 추출한 소재를 활용한 '트리플 리사이클링' 제품, 'Reflected bags'를 선보였다. 그리고 '모노PA6'라는 신소재를 활용한 백팩의 내년 출시를 예고했다. 30년간 오래된 트럭의 방수포를 리사이클링한 프라이탁은 &amp;quot;강한 내구성의 방수포도 결국에는 쓰레기가 되어 소각된다.&amp;quot;며 완전히 퇴비화가 가능한 신소재 개발에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pE4zhcgXe9_C06WKFrKMdkmu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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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돋보이게하는 옷 - Lemaire - 미니멀 + 뉴트럴 컬러 = 르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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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35:38Z</updated>
    <published>2023-10-03T17: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 잠시 언급했다시피 색감에 많은 관심을 쏟은 적이 있었다.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그 때는 그림을 그려도, 옷을 입을 때도 색감에 많은 신경을 썼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나를 색감에 관심갖게 만든 영화라면 르메르는 내가 본격적으로 색감에 빠져들게한 브랜드이다. 유니클로와의 협업으로 유니클로 U라인을 출시하면서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워진 브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rl79N5lGeDYZpWdyOZhRc00WD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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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s Anderson : 색감과 대칭에 담긴 의미 - 우리가 웨스앤더슨을 사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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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35:05Z</updated>
    <published>2023-09-09T21: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주변엔 눈에 띄는 브랜드들이 꽤나 많다. 이런 브랜드들의 행보는 크게 주목받기도 하고, 금방 트렌드라는 이름 속으로 사라지기도 한다. 꾸준한 브랜드와 잊혀지는 브랜드의 차이는 정체성에서 나온다.     꾸준한 브랜드에게는 'Identity'가 있다. 일관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활동은 대중에게 일관된 이미지를 심어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4G1P-6E9ubQk_OwUv8MxCczSu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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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사랑받기를 바라며 : D&amp;amp;department - 롱 라이프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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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34:46Z</updated>
    <published>2023-08-27T12: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에 자주 메고 다니던 백팩이 운명을 달리했다. 고등학교때부터 10년을 넘게 들고 다니던 가방이었다. 특별한 이유로 오래 쓴 건 아니었다. 몇가지 불편함은 있었지만 버릴 이유가 되지는 못했다. 주변으로부터 &amp;quot;가방좀 바꿔라&amp;quot;, &amp;quot;그것 좀 버려라&amp;quot;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나는 그러지 못한 것이, 아마 이 가방이 담고있는 10년을 쉽사리 버릴 수 없던게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xGCs0Q2_O0kuVRoa7NtwZEd2I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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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럭셔리란 일상을 한 단계 높이는 것 : Aesop - 나는 왜 3만원이 넘는 핸드크림을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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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34:27Z</updated>
    <published>2023-08-10T07: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고 자리에 앉으면, 경건하게 이솝 핸드크림을 바른다. 일종의 루틴인데, 이솝의 향은 뭔가 심신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달까? 은은하게 깔려있는 우드향 위에 퍼져있는 시트러스와 허브. 우거진 숲을 연상시키는 제품의 향은 이솝의 철학과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마저도 브랜드의 진정성으로 느껴진다. 이솝이 보여주는 진정성이 뭐길래?   이솝이 정의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8l%2Fimage%2FLbVVZuWtNWpYeTyZdxsgdjG6s1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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