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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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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영어교육도시 12년차 주민으로서 세계를 다니며 여행, 자원봉사, 이민생활을 하며 글로벌하게 사는 작가 해피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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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22:54: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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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시작이었다. -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묻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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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8:54:53Z</updated>
    <published>2026-04-11T14: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멈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시작이었다. 부제: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묻는 시간  우리는 언제부터 멈추는 것을 불안해하게 되었을까. 최근 영국의 젊은이들이 &amp;lsquo;갭이어(Gap Year)&amp;rsquo;를 선택하는 이유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15년의 학업 끝에 대학으로 바로 진학하는 대신, 1년간 삶의 멈춤 버튼을 누르는 청년들의 이야기였다. 기사 속 학생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XaxG9TMsfMgY6ezkDbnMuEfRY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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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날, 버티는 방식을 다시 배웠다. - 소박한 부활절 모임과 영화&amp;nbsp;「최후의 만찬」이 내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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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3:1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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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목: 나는 그날, 버티는 방식을 다시 배웠다. 부제: 소박한 부활절 모임과 영화 「최후의 만찬&amp;nbsp;」이 내게 남긴 것 소박한 수요일, 우리는 늘 하던 성경공부 대신 부활절과 관련된 영화를 보기로 했다. 이제 곧 부활절이기도 해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 것이다. 그때 벤이 아이디어를 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빔프로젝터를 가져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O2nOusQfN_fN7rADoxg6LT3QE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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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 그래서 나는 미래를 준비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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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7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나는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부제: 그래서 나는 미래를 준비하지 않았다  시어머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마음이 착잡했다. 2주에 한 번 시어머님 댁으로 방문하던 물리치료사도 더 이상 집으로 오지 않는다고 했다. 대신, 집에서 환자가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정리한 리플릿을 우편으로 보내주고, 6주 후에 센터로 와서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m--DEW5yfZYXnok_88eOZipDx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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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같은 패턴의 삶을 반복하고 있었다.  - 부제:같은 생각, 같은 후회, 같은 자리. 무한루프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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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틀:나는 같은 패턴의 삶을 반복하고 있었다. 부제:같은 생각, 같은 후회, 같은 자리. 무한루프 중이다.  어젯밤 나는 또 같은 실수를 했다. 정말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 이야기는 꺼내지 말자고, 말하기 전부터 몇 번이나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그 말을 꺼내면 결국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시어머니 이야기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lHqzA3RoYtFiVMhFqVe2UHjvj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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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와 최선을 다하는 삶 사이 - 꽃다발 앞에서 한 시간을 보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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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4:0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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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틀:완벽주의와 최선을 다하는 삶 사이 / Between Perfectionism and Doing My Best 부제:꽃다발 앞에서 한 시간을 보낸 이유  어제는 막스 앤 스펜서에 갔다. 보통은 시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을 사서 다른 도시에 계신 시어머님을 뵈러 가지만, 이번에는 마더스데이가 있어 꽃을 사야 했다.  영국의 마더스데이는 미국처럼 5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zyzK-SjKUmjJsBAkirZuU1KhN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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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셋삶을 다시&amp;nbsp;Reset 하다 - 프롤로그 | 나는 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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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4:59:02Z</updated>
    <published>2026-03-07T14: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독자님들께,&amp;nbsp;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제 삶에 여러 일들이 있었고,&amp;nbsp;그로 인해 브런치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 다시 글을 쓰려고 합니다.&amp;nbsp;대신 새로운 브런치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브런치북은 이전과는 조금 다를 것입니다.  그동안의 글들은 제가 살아오며 형성된 가치관과 습관,&amp;nbsp;태도 속에서 비교적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며 쓴 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osksHdfOw0yNV9ofbS-Bv_oN4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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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의 이유: 곱게 자란 화초 - 그 행복한 웃음이 너무 싫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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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틀: 미움의 이유: 곱게 자란 화초 부제: 그 행복한 웃음이 너무 싫었어. &amp;ldquo;용서해 줘.&amp;rdquo; 마침내, 그녀가 내게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용서를 구했다. 나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amp;nbsp;&amp;ldquo;언니, 제가 누구를 용서하거나 말고 할 위치에 있진 않아요. 다만, 정말 궁금해요. 왜 그렇게 저를 미워했나요?&amp;rdquo; 그녀는 담담하게 말했다. &amp;ldquo;너의 환한 얼굴이 너무 싫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dlClqZ3OCqK9_fNJesKSuOs0v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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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소함을 넘어, 방대한 기회의 문을 연 최고의 선택 - 딸의 친구가 걸어온 길과 해외 의대 진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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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3:42:24Z</updated>
    <published>2025-05-30T14: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협소함을 넘어, 방대한 기회의 문을 연 최고의 선택 부제:딸의 친구가 걸어온 길과 해외 의대 진학 점심을 먹기 위해 딸이 아래층으로 내려왔다.&amp;nbsp;이번 주, 영국의 공립학교는 일주일 동안 방학이다. 딸은 이제 막 A레벨 시험을 시작했는데, 시험 중간에 방학이 있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계속 투덜거린다.&amp;nbsp;그럴 만도 한 것이,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Hcp9XHdJUrKOHfjmJDgRztCok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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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 두 개가 멈춘 날,&amp;nbsp;비로소 보인 것들 - 양파보다 깊게,&amp;nbsp;일상보다 단단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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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3:31:35Z</updated>
    <published>2025-05-23T08: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양파보다 깊게,&amp;nbsp;일상보다 단단하게 부제:손가락 두 개가 멈춘 날,&amp;nbsp;비로소 보인 것들&amp;nbsp;(작은 사고가 건넨 감사와 적응의 이야기)  글을 읽기 전에 안내 말씀드립니다.5일 전, 양파를 썰다가 그만 손가락 두 개를 베이고 말았습니다. 그중 하나는 근육까지 다친 것 같아, 통증이 계속되고 피도 잘 멈추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나아질 줄 알았는데,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uJxXEDughByHZJoa90dEnSyVt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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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영어교육도시, 5월&amp;middot;6월 긴장과 이별, 새로운 시작 - 시험과 졸업, 이사와 방학 속에서 맞이하는 변화와 성장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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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3:47:26Z</updated>
    <published>2025-05-16T14: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제주영어교육도시, 5월과 6월의 긴장과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부제:시험과 졸업, 이사와 방학 속에서 맞이하는 변화와 성장의 계절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오래 머물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정한 패턴이 보인다. 나는 그동안 이곳을 찾아왔다가 떠나는 많은 가족들을 지켜봐 왔다. 나는 여전히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처럼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Tnito7CAhwJtj6OvckJJpoUJ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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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싱가포르까지, 독립적인 유학의 도전 - 4년간의 교육을 바탕으로, 혼자서 떠난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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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틀: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싱가포르까지, 독립적인 유학의 도전 부제:4년간의 교육을 바탕으로, 혼자서 떠난 새로운 시작  작년과 비교하면, 올해 5월 영국은 초겨울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작년 4월 중순부터는 난방이 필요 없었는데, 올해는 5월 초순부터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져 일주일 내내 추운 날씨가 지속되었다.  이상하게도, 영국의 여름에는 가끔 고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ujm-2L_sdraJqxPWx3HjMUMmQ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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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이민, 선택의 갈림길 -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vs 제주영어교육도시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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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틀: 교육이민, 선택의 갈림길 부제: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vs 제주영어교육도시 비교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하시고, 그냥 읽어 주세요. 이주민의 계단, 멈춰 선 사람들 요즘 영국에 살면서 가장 자주 떠오르는 단어는 &amp;lsquo;이동&amp;rsquo;이다. 사람이, 계층이, 기회가&amp;hellip; 어디론가 끊임없이 이동한다. 이곳의 중산층은 이미 오래전부터 금이 가기 시작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8Vi0JXcCmoD6jUlLNRNBXpsbR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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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이민, 선택의 갈림길 -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와 제주영어교육도시의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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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9:4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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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틀: 교육이민, 선택의 갈림길 부제: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와 제주영어교육도시의 비교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하시고, 그냥 읽어 주세요. 이주민의 계단, 멈춰 선 사람들 요즘 영국에 살면서 가장 자주 떠오르는 단어는 &amp;lsquo;이동&amp;rsquo;이다. 사람이, 계층이, 기회가&amp;hellip; 어디론가 끊임없이 이동한다. 이곳의 중산층은 이미 오래전부터 금이 가기 시작했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mdGWCZRNTeb1n-M8iJoduFBJr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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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로 시작된 딸과의 갈등/한 발짝 물러서며 - 부모의 마음과 딸의 선택/한 발짝 물러서며, 딸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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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25T14: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Why로 시작된 딸과의 갈등/한 발짝 물러서며, 딸을 바라보다부제: 부모의 마음과 딸의 선택/딸의 진로 결정을 말하며:  총 2주간의 이스터 홀리데이가 지나가고 있었다. 딸은 첫째 주에는 마음 편하게 집에서 설렁설렁 공부하면서 보냈고, 그다음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친구의 18번째 생일 파티로 타지방에 놀러 갔다. 그 친구는 이미 원하는 대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JoSF6d6T_P18kpgLVlhtpMX9D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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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섬, 제주 - 낯선 땅 제주에서 서서히 &amp;quot;살아진다&amp;quot;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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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8T14: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섬, 제주 부제:낯선 땅 제주에서 서서히 &amp;ldquo;살아진다&amp;rdquo;는 것에 대하여 14년 전, 나는 낯선 대정읍에 서 있었다 14년 전(2025년 기준),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곳은 정말 텅 빈 땅이었다.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았고, 인터넷도 제대로 깔려 있지 않았던 곳, 그리고 주소에 &amp;quot;구억리 산몇 번지&amp;quot;라고 적혀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gs10MLBRPH9h38toebPDw0E1z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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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삶의 온도 -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영국 창가까지, 다육이를 통해 나만의 온도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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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6:30:08Z</updated>
    <published>2025-04-11T14: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나에게 맞는 삶의 온도 부제: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영국 창가까지, 다육이를 통해 나만의 온도를 찾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도 불지 않는다. 딸은 부활절 방학이라 친구들과 해변에 놀러 갔다. 비록 영국의 누런빛 바다일지라도,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늘 보며 자란 딸은 친구들과 놀러 간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지, 기분 좋게 집을 나섰다. 저녁에 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8GsOQLA93gem89nrLKlNS0Xnz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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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에서 살아보니 알겠다/IB교육과 A레벨의 차이점 - 문화적 경제적 제약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기회/엄마 채점방식이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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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4:1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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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틀: 섬에서 살아보니 알겠다/IB교육과 A레벨의 차이점.부제: 문화적 경제적 제약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기회/엄마 채점방식이 달라.  서울에서 자란 나는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종로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음악 프로그램 방청까지 경험했다. 흙수저였지만 서울에 살았기에, 대중교통만 잘 이용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a3P0ZZUrtskLoJdzbLeqRlssv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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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영어교육도시, 적응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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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5:04:55Z</updated>
    <published>2025-03-28T1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제주영어교육도시, 적응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원 영국으로 역이민을 온 후, 벌써 2년 정도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왔지만, 예상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 아마도 신체적인 변화와 새로운 일상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반이 전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익숙했던 문화와 생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sgjzuPeEH2fwj3c2xnQQqWPsI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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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이 필요할 때 - 자신감을 되찾아, 원하는 길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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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5:05:43Z</updated>
    <published>2025-03-21T14: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사교육이 필요할 때 어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이 학교의 모의고사 성적표를 온라인으로 받았다. 다른 사립학교들은 이미 2~3번의 모의고사를 치렀다고 들었지만, 이곳은 이제야 처음 치른 상황이고, 아직도 진도를 나가는 중이다. 어떡하지ㅠㅠ.&amp;nbsp;성적표는 이미 딸을 통해 저번 주에 들었지만, 막상 온라인으로 받아보니 충격이 더 컸다.  이대로라면 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Y-GC0AW3CKvh3eAk81tjuvxzp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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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봄/제주영어교육도시 떠나는 사람들 - 제주영어교육도시의 봄/기대와 현실 사이, 초창기 떠나는 가족들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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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2:57:11Z</updated>
    <published>2025-03-14T1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 찰나의 봄/제주영어교육도시 떠나는 사람들 부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봄/기대와 현실 사이, 초창기 떠나는 가족들의 이유  제주의 봄은 참 아이러니하다. 따뜻한 햇살을 상상하며 겨울 끝자락을 버텼지만, 막상 봄이 다가오자 차가운 바람과 함께 찾아왔다. 한라산의 눈이 서서히 녹아내리면, 차가운 기운이 바람을 타고 섬 곳곳에 스며들었다. 봄이 온 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sv%2Fimage%2FzpuZytD7JUsffrM3Vs3wYLSbG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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