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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림의 왕 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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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의 일은 내일의 나에게 / 미루고 미루는 밀림의 왕 / 자기주도 보다는 위기주도에 능한 초보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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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03:4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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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낀대의 성찰 (1) - 상처받은 내면아이 극복법 - 그 또한 나인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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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5:56:57Z</updated>
    <published>2024-12-19T15: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돌아본 1년 간의 시간은 내게 수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원래' 예민하고 화가 많은 편이라 생각해 온 '원래'의 근원을 찾았고, 산후 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로 '심각하게' 생각했던 것은, 초보엄마기에 겪을 수 있는 '그저 그런 일'들 이었다.    무엇보다 부모의 성격, 말습관, 태도 등의 양육환경이 내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을 인지하자, 그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_NljGK5qJjeeBZOSIpTtAamfS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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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준맘, 나는 T라 미숙해. - 9개월 - 돌잔치가 이렇게 큰 행사일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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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3:08:38Z</updated>
    <published>2024-11-19T23: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4. 팝콘 같은 벚꽃이 휘날리던 어느 날.    생후 9개월이 된 아이와 함께하는 첫 봄. 길가 벚꽃나무엔 가득한 꽃망울이 팝콘처럼 톡톡 꽃잎을 구워냈다. 귓가엔  &amp;quot;그대여~ 그대여~&amp;quot;라는 노래가 자동으로 맴돌으니,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연금을 수혜 할 장범준 씨의 미소마저 그려졌다.  쟈니 돌까지 얼마 안 남았네? 돌잔치 준비 해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PpRFTDly7f9dYIW2JmMwEioW9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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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차 SOS(아이와 나) - 상담 결과(3) - 불안과 함께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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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4:12:12Z</updated>
    <published>2024-10-31T23: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단 상담의 마지막 주제는 '불안과 함께 살아가기'였다. 사실 불안은 위협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 덕에 나는 일을 미리 계획하고 빠르게 성취를 해왔다. 이렇듯 생존을 위한 당연한 기능이자, 긍정적이기도 한 불안감은 없애는 것이 아닌 '다루어' 나가야 한다.  상황에 대해 다양한 사고를 가질 것.  그렇다면 부정적인 불안감을 낮출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Z9OfUolZ_E_hiki0lrqn1Gnj_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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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차 SOS(아이와 나) - 집단 상담(2) - 나의 빙산 속 진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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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4:43:54Z</updated>
    <published>2024-10-17T15: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를 보내고, 2회기 상담을 시작했다. 이번 목표는 '자녀 및 자기 수용 방해요소 이해하기'였다. 우선 이 두 가지를 구분해 적어 보았다.  1. 자녀의 모습 중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자녀 수용 방해요소)&amp;nbsp;: 잠깐도 기다리지 못하고 떼씀, 보채기, 행동(상황) 전환이 어려움. 길에서 드러눕기.2. 자기의 모습 중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자기 수용 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A1mkYVMiwcg2D3yiJat3eA2kT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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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차 SOS(아이와 나) - 집단 상담(1) - 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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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3:01:01Z</updated>
    <published>2024-10-10T23: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두 돌이 다가오자, 매일을 싫다는 말만 했다. 자기 뜻대로 안 되면 길 한복판에서 갑자기 주저앉아버렸다. 그러다가 완전히 드러눕기도 했다. 본격적인 훈육이 필요했다. 육아서와 유튜브로 공부한 이론(공감- 훈육 or행동제한 - 대안제시)을 적용해 보았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더니, 아이는 더더욱 그랬다. (벌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DgmFG6pM1F6kVECFTSdjA-aPC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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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SOS(아이와 나) - 자기 자비 연구 -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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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26:51Z</updated>
    <published>2024-10-04T1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주간의 심리상담을 마치고, 아이는 악명 높은 18개월이 되었다. 자기주장을 하며 떼쓰기를 시작했고, 나는 조절력에 대한 훈육을 해야 했다. 사실 이 부분은 성인인 나 역시 부족했다. 그러다 보니 방법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었다. 무엇보다 내가 받아온 훈육의 매뉴얼엔 '비난'이 압도적이었기에...    또다시 아이에게 자주 버럭했다. 아이는 말을 시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8AhPn2emQNi0mnM0loQQVGYT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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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SOS(부모와 나), 상담 결과 - 소통  -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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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1:21:20Z</updated>
    <published>2024-09-26T15: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위해, 대화의 순서마저 정리했다. 그러니 쉬울 줄 알았다. 하지만 수단이 문제였다. 전화로 얼굴을 못 본 채 대화하면, 또 다른 오해가 생길 것 같았다. 민감한 이야기이니 만나서 하고 싶었다.     집에서 친정까지는 자차로 왕복 두어 시간. 아이를 맡기고 적당한 날을 찾아야 했다. 어쩌면 이런저런 핑계로 다시 주저했던 것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yluNF-5isQp9SfQElB81bUlfd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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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낀대의 부모 이야기 (3) - 그럼에도 - 키워주심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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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4:22:49Z</updated>
    <published>2024-09-26T15: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 걱정이 없던 큰 아이는 중2가 되자, 게임에 빠졌다. 그저 흥미 때문으로 여기자니, 잦았던 남편과의 다툼이 떠올랐다. 마음의 탈출구를 필요케 한 것이 아닌지... 가슴 한구석이 쿡하고 쑤셔왔다. 아니면 단지 사춘기라 그랬을지... 굳게 닫힌 방문은 녀석의 마음마저 그래 보였다.    하지만 이를 신경 쓰기엔,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과 남편의 짜증이 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7vidbKxXSIqN2C0hTEvU4eHxw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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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낀대의 부모 이야기 (2) - 함부로 폄하 말 것, - 살아본 적 없는 그들의 인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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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4:22:56Z</updated>
    <published>2024-09-26T15: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는 큰 눈망울이 남편을 빼다 박은 딸이었다. 다행히 조금 나아진 형편이었기에 과일도 사다 먹고, 입덧 후 그렇게 당겼던 짜장면도 먹었다. 첫째 때는 못해줘서 아쉬웠던 것들을 최대한으로 했고, 앞으로도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까지 들었다.    아이들이 좀 크니 시간을 내어 부업도 할 수 있었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실밥 제거 부업을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_i-2OL56b2R8iLiYluSEcAXF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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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낀대의 부모 이야기 (1) - 사실은. - 그들도&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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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1:50:46Z</updated>
    <published>2024-09-26T15: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나의 부모님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를 어머니의 시점에서 서술하는 이야기입니다.  심리적인 묘사 또한 들은 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1964년 OO도 산골마을. 가난하지만 성실한 광부 아버지의 맏딸로 태어났다. 내겐 5명의 동생들이 있었기에 공부는 사치였고, 일찍이 타 지역에서 안잠을 살았다. 19살, 서울의 한 일터에서 그를 만났다. 부리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2U7eQ8xipa5hvw3poWcXqhrMEUc.png" width="3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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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SOS(부모와 나), 상담(2) - 부모님은? - &amp;lsquo;엄격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amp;rsquo;는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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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6:26:39Z</updated>
    <published>2024-09-19T15: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반 상담을 상담으로 받은 솔루션은 꽤 효과적이었다. 이에 상담 중반부터는 나의 원가족(부모)과의 관계 해결을 중심으로 했다. 첫 질문은 가족에 대한 소개였다. 하지만 잘 포장한 자기소개서용이 아니었기에,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불만과 비난 투성인 아버지, 사과보다 변명이 먼저인 어머니  아버지는 매사에 부정적이었고 불만이 가득했다. 가볍게는 날씨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oCJgFk28yVfsND-UJuxH82Fvd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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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SOS(부모와 나), 상담(1) - 당신은? - 착한 아이 콤플렉스 벗고 소리 질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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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7:50:33Z</updated>
    <published>2024-09-12T23: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준비하며 사전 검사로 문장 완성검사(SCT)를 실시했다. 빠진 문장의 뒷부분을 맨 먼저 떠오르는 생각으로 채우는 검사다.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적으니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 질문들에서 손이 멈췄다. 이에 대한 답이 내가 상담을 신청한 이유였을 테니.    드디어 시작한 첫 상담. 아이스 브레이킹 후 문장 완성검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당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0eg1EJlLav76fe5T4FyARkPcphc.png"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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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자유가 아니면 외박을 달라! - 8개월 - 엄마의 독립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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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1:08:35Z</updated>
    <published>2024-09-10T23: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3. 봄바람 대신 산후풍이 왔던 봄날.     치료를 시작으로 바닥났던 체력은 조금씩 회복되어 갔다. 아이는 생후 8개월, 인지와 변별력이 발달하니 이제는 세상 모든 것을 궁금해했다. 거실에 설치한 안전가드를 스스로 열고 여기저기 탐색하기에 바빴고, 나는 따라다니기에 바빴다. 때문에 겨우 회복한 체력은 비축보단 곧바로 소모했다. 하루하루 하루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sF5uFVo1eHcFe9FGt0T3cdoDTy4.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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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낀대의 셀프 치료, 분노의 원인은? - 독서로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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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7:49:18Z</updated>
    <published>2024-09-05T15: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괜찮았다. 고민 끝에 만난 아이 었기에, 엄마로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몸은 점점 지쳐갔고, 유일한 의사 표현인 울음소리가 듣기 싫었다. 그러다 표현을 시작하니 주장과 함께 부리는 떼를 받아내기 버거웠다. 이 모든 게 당연한 어린아이에게 나는 짜증 섞인 화를 내기 바빴다.  대체 날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NUB4l5pXGdXXCMP-0Mfl3oof7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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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같은 낀대가 결혼을 한다면? - 오지랖 쓰나미에서 살아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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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5:06:18Z</updated>
    <published>2024-08-29T22: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낀대. 끼인 세대다.   시쳇말로 꼰대라 부르는 기성세대와 MZ로 불리는 요즘세대 사이에 끼어있는 하이브리드 꼰대. 나이로는 MZ세대에 속하지만 끝자락에 위치해 어딜 가나 애매한 포지션. 이것만도 억울한데 더욱 답답한 현실이 있다. 내 부모는 IMF의 직격탄을 맞은 시대를 살아냈다. 즉, 단란함 보다는 생계를 이어가기에 바빴다. 그 탓일까? 아버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kzmcJi9xBf0AminYDEeH7JWBQN0.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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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어린이집 4불가론. - 7개월 - 어린이집 현관 앞 회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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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0:53:21Z</updated>
    <published>2024-08-26T21: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2. 우리가 처음 보낸 겨울의 끝자락.  차는커녕 유모차도 없이 아이와 7개월을 집에서 꼼짝없이 보내니, 답답함은 한계에 달해갔다. 더욱이 서기 연습을 시작한 아이는, 디딜 수 있는 것은 뭐든 짚고 몸을 세웠다. 그것이 강도가 약하거나 바퀴가 달린 물건이어도 구분 없이&amp;hellip; 그렇게 아이의 활동반경이 넓어지니, 크면 큰 대로 눈을 뗄 새가 없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BpiqEhDm0JQS20kI2buiX1R5d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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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6개월 - 시판 구매 vs 엄마표, 제 선택은 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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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8:47:19Z</updated>
    <published>2024-08-07T05: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1. 역병을 이겨내고 맞은 새해의 어느 날.    돌아온 일상에 적응하기가 바쁘게, 우리는 또 다른 변화를 시작해야 했다. 이는 바로 '이유식'. 생후 4~6개월이 된 아이들은 빠른 성장속도와 함께 모체에서 받은 영양소가 점점 사라진다. 따라서 기존의 수유 외에 영양 공급이 필요한데, 이를 보충하기 위한 것이 이유식이라고 한다. 완전한 유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2px4Y7Bl7ZMRd7TYl4AXCC2dMoM.png" width="3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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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코로나라니! 5개월 아기도 걸렸다니!! - 5개월 - 아이의 인생 첫 질병. 엄마가 쏘아 올린 코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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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5:24:44Z</updated>
    <published>2024-07-23T1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2. 찬 바람에 코끝마저 맵던 겨울날.      생후 5개월이 된 아이와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양일간 마음과 다른 몸 상태가 계속됐다. 세상을 들썩인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이었지만, 밖에 나가는 일이라곤 1주에 2번. 그것도 1시간 이내 1:1 운동수업이 전부였기에 좀 더 독한 겨울 감기라 믿고 싶었다.     하지만 온몸의 통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SkMtl5ILKeYJHUtrHnspnUuRh9c.png" width="2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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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뒤집기 지옥은 처음이지? - 4개월 - 지옥의 입구에서 임종체험을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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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21:45:21Z</updated>
    <published>2024-07-09T22: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1.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기 시작한 어느 날.    어느덧 생후 4개월 차가 된 아이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대개의 시간을 모빌만 보던 아이는 자신의 몸을 탐색하기에 흥미를 붙인 듯 보였다. 먹을 것이 없을 텐데 경쾌한 쩝쩝 소리가 나서 쳐다보면, 손가락이나 주먹고기를 먹기에 바빴고 나아가 엄지발가락까지 입으로 탐색했다. 그럼에도 종일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wM5f5YQXL_I0V_ZVSTL3podKP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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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연쇄사진마. - 3개월 - 우리가 아이 사진만 찍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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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5:20:58Z</updated>
    <published>2024-07-02T21: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10. 단풍이 예쁘던 어느 날.    아이의 백일을 앞두자 그 유명한 통잠의 기적이란 것이 오는지 조금씩 숨 돌릴 틈이 생겼다. 하지만 여전히 초췌한 모습과 여기저기 아픈 관절 탓이었을까? 백일잔치는 나와는 먼 얘기 같았고, 이를 생략하는 대신 집에서의 셀프 촬영을 준비했다. 우리 부부와 아이의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순간일 테니.    백일 상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5aIpzb3PNya3DdV9R3PoBOxjj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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