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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는 S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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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며 인생 여행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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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1:5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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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머 떡볶이, 카시콘ATM, 밤수영 - 치앙마이 살아보기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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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7:43:55Z</updated>
    <published>2023-07-18T21: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밤마실을 다니다 보니 시차까지 겹쳐서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다. 나는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지고,&amp;nbsp;다시 자고 일어나면 7시가 다 되어간다.  아침엔 다 같이 늦게 일어나 바로 아침을 먹으러 갔다. 늦었다고 해도 8시다. 1등으로 밥 먹는다. 어제 주문한 와플은 역시 맛이 좋다. 균스형제 감탄사 또 터졌다. 정말 맛있게 대화도 별로 없이 다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QrXBSTxvRMC2KKJne8TRHSzZO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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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에 이성을 잃지 마세요 - 내 감정 읽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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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20:34:08Z</updated>
    <published>2023-07-06T20: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는 아침부터 너무 덥고, 아이들에 치이고, 집안일에 치이고... 나이가 한 살씩 더 먹어가며 외모도 체력도 마음에 안 들고.  짜증은 늘고, 자꾸 누군가에게 화를 내고 싶은 요즘.  '신은 한 사람을 망치려고 할 때 가장 &amp;nbsp;먼저 화를 돋운다'라는 말이 있어요. 책을 읽다 나 자신을 한번 다잡아 봅니다.    오늘 당신은 화를 낸 적이 있는가?  분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uZTtw3tkqfRSd8FVXXPdup57k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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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나자!! - 아이들에게 주는 '인생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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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0:08:40Z</updated>
    <published>2023-07-05T21: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는 5시 기상 중이다. 아이의 생활패턴을 봐주기 위함도 있지만 나의 습관도 바꿔보기 위해서다.  잠이 없던 아이도 커 가면서 잠이 늘어난다고 하더니 아침잠 없기로 유명하던 큰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고등학생이 된 이후 늘어난 학습의 양과 기말고사를 거치며 바뀐 생활패턴의 문제도 있으리라 본다.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g6bq7ZcLbUuf3erqbO_yxiPEL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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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를 해결하는 자세 -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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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9Z</updated>
    <published>2023-07-04T21: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700페이지가 넘는 책이 7,200원이라고?  거기에 보통 10%의 할인이 적용되니 6,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책을 살 수 있었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 베스트셀러'. 내가 너무 내 세상에 빠져 있었나 보다.  '사람이 돈을 좇지 말고 돈이 사람을 쫒게 하라'는 옛 말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게 문학이다 보니 그쪽에 비중을 두고 책을 고르는 경향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3ZRxo6xUFzjtj_kFlTloEy19F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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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방 먼지 제거 프로젝트 - 가구의 위치를 바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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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2:11:13Z</updated>
    <published>2023-07-04T01: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저 탈모샴푸 써야 하나요?&amp;quot; 라고 물어오는 사춘기 둘째 아들. 가족 중에 머리숱이 제일 많은데 그만큼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도 한다. 화장실에도, 아이의 방에도 짧은 머리카락이 많이 보여서 되도록이면 머리를 만지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기도 하다. 매일 청소를 하며 큰 물건이나 가구들의 먼지는 닦아 내지만 가구를 옮길 때만큼 청소가 확실한 것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CChgPF2-YjyT8K5d_yWJs7TU_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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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언어... 잔소리 - 내 말을 잔소리로 듣지 않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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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8:06:32Z</updated>
    <published>2023-07-03T01: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래를 정리하는데 옆에서 '똑, 똑...'소리가 들렸다. 언젠가부터 혼자서 손발톱을 자르기 시작한 '우주 최강 중 2' 둘째 녀석이다.  우리 집에서 체격이 제일 좋은 아이는 어딘지 모를 불편한 자세를 하고&amp;nbsp;발톱깎이로 발톱의 틈새를 찾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amp;quot;작은 손톱깎이로 자르는 게 더 잘 될 것 같은데?&amp;quot; &amp;quot;아, 그럴 것 같아요!&amp;quot; 웃는 얼굴로 일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3Y-OdCuAALpqlAEcJFonztNTi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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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받은 향기들 - 어렸던 날이 좋은 향기로 기억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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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7:01:49Z</updated>
    <published>2023-06-27T23: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쏠게!&amp;quot; 오랜만에 소울메이트같은 후배를 만났다. 나와 그녀의 20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던 친구이자 가족이자 연인 같았던 후배이다.  그녀는 내게 향기 좋은 선물을 가득해줬다. 로이비 프래그런스 디퓨저와 산타마리아노벨라 왁스다.  로이비 프래그런스 디퓨저는 신발장 앞 거울아래에 향수들과 함께 뒀다. 고급 향수처럼 묵직하고 우아하게 향이 퍼진다.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IO0x0uuuTycjH-yiBtqtdb6U1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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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침생일상 - 저녁엔 특별한 거 먹으러 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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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9:55:57Z</updated>
    <published>2023-06-22T03: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임신소식을 가족들에게 알리고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전에 아이는 내 곁을 떠나버렸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아이. 입덧은 대단했다. 먹는 건 뭐든 다 토했다.  남들은 안정기가 되면 입덧도 괜찮아진다는데 나는 꼬박 8개월까지 다 토했던 것 같다. 인생 최고 몸무게에 찾아온 아이였는데 아이가 커 갈수록 나는 말라갔다. 6개월쯤 의사 선생님이 힘들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3VXzBVXvXaPAGa827u_QXJUyD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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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안정이 필요한 시기 -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싶으면 운동을 해야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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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7Z</updated>
    <published>2023-06-18T14: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주째 병원에 다니며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다. 왼쪽 6번 늑골 골절로 깁스를 할 수도 없고 물리치료도 받을 수 없다. 사실 내가 병원에 간 건 가슴 아래 갈비뼈가 너무 아파서였고 그 부분 골절이 의심된다고 병원에서 말했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지금 아픈 부위는 엑스레이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엑스레이라는 게 그림자형태로 보이는 거라 실금이 가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Jl4FGOBijxx4s3oO0sVVYQ2kZ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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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사람을 보내 드릴 때. - 남겨진 사람들의 추억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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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4:52:30Z</updated>
    <published>2023-06-17T10: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하는 교육을 받으러 갔던 남편이 술에 취해 엉엉 울며 집으로 왔다. 이렇게 술에 취하기 전 남편과의 통화에서 지인이 영면하셨다는 말을 들은 터라 그 모습이 참 안타까웠다.  남편은 지금 회사에 입사 한 지 20년이 넘었다. 입사 초부터 남편을 예뻐해 주시던 할머니가 계셨는데 오늘 그분의 부고를 받은 것이다. 우리 결혼도 축하해 주셨고 올봄에 만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Jq0LYPSqyRr-sJebQD-dBPxy2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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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똘끼녀 - 남편은 나를 똘끼녀라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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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0:57:02Z</updated>
    <published>2023-06-15T06: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 요즘 똘끼가 전 같지 않아.&amp;quot; 운전을 하다 말고 남편이 말했다.  똘끼:또라이의 끼 의 줄임말. 보통 뭔가 부족한 행동을 했을 때 사용한다.  사전적 의미는 그냥 미친놈이라는 말인데 우리 부부사이에는 부족한 행동이라기보다 남들보다 조금 과하게 독특한 행동을 했을 때 쓰는 단어이다.  남편은 똘끼 없는 사람은 재미가 없다고도 하고 매력이 없다고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sRCXkKMSul-7jAU1LsaGyXSqB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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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표 계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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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0:57:06Z</updated>
    <published>2023-06-12T07: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랑 친정에 가면 할머니표 계란밥이 있어요.. 야채를 잔뜩 넣고.. 물론 스팸 하나가 다 들어가게 스팸도 많이 넣고요, 야채 잔뜩 볶다가 밥을 넣고 밥에만 계란을 풀어 계란물을 들인다음 다 같이 볶아요. 기름은 들기름. 고소함이 주방 가득 됩니다.   오늘 아침엔 갑자기 엄마생각나길래.. 아이들이랑 함께 외할머니 계란밥 먹으며 울 엄마 이야기 해 봤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ZzB6qKc8kCXVRMuhYSkQsT7q_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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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블유... 재방송을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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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0:57:11Z</updated>
    <published>2023-06-05T13: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0회. 회식이 끝나고 택시 타고 귀가 중인 타미와 아라 ​ ​ 아라 : 뭐 보세요? 타미 : 불빛들.. 많지? 새벽 한 시인데.. ​ ​ 새벽에도 반짝이는 불빛이 많아 위로를 받는다는 타미. ​ 나 말고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서로의 학대로 위로를 받는다는 타미 말에 슬프지만 공감이 갔다. ​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kaBSBLSiGe6KesUhvw31KeIPf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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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멋진 야외식당 - 일산 호수공원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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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11:51:59Z</updated>
    <published>2023-05-29T23: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이걸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했던 겁니다.  밥 먹고 20분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연휴라고는 하는데 계속 비도 오고 중고등 아들들은 모의고사에 수행평가가 많으니 쉬는 날도 쉬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연휴 마지막 저녁이라도 여유롭고 싶어서 캠핑 의자랑 테이블 가지고 집 앞 호수공원으로 나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zMj0siBinGay7hwVmuxXOXJ-I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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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의 급여 - 창틀 청소 하다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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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1:00:58Z</updated>
    <published>2023-05-24T14: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뒷베란다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계절의 여왕다운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는 요즘이네요. ​ 하지만... 베란다 창틀이 안습입니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어느순간 먼지들이 겹겹이 쌓여 있었네요. ​ 아침밥도 먹었고 다들 출근, 학교갈 준비 하는 사이 나는 주저 앉아서 창틀 청소를 합니다. ​ 마른 휴지를 잘 접어서 길게 창틀 사이에 꼽아 놓고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5a51PsXN22JbIK8-SS4QGvatY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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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흔적 '사진' - 다시 갈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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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0:57:19Z</updated>
    <published>2023-05-24T00: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오면 생각합니다. '내가 여길  또 갈 수 있을까?'  저는 새로운 곳을 좋아합니다. 찾아보고 둘러보며 설레는 그 감정이 좋습니다. 그냥 가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특히 장기여행은 더 그렇죠.  그러다 보니 보통은 한번 갔던 곳은 다시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물론 정말 좋았던 곳은 다른 사람과 함께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 다시 가기도 합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6AJH_-1qx3RICjuHe4ZYtk9EB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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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 많고 불안한 아이 - 그때는 뭐가 그리 무서웠던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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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0:57:26Z</updated>
    <published>2023-05-21T14: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고1인  아들은 혼자 있는걸 극도로 무서워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7~8살까지 2년 정도였어요. 한시도 혼자 있지 못하고 2살 터울인 동생이 있는데 둘이 있는 것도 무서워했습니다.  물론 그  어린아이를 혼자 두고 오래 자리를 비울 일은 없었지만 잠깐 쓰레기 버리는 것도 안되었고, 화장실도 문 닫고 들어가지 못했어요.  한 번은 대로가에 차를 잠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RNwuexUgZYrwJbsxU_wn36VX0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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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을 싸는 계절입니다. - 실속 있게, 심쿵하게, 맛있게 중학생 현장체험학습 도시락 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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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11:54Z</updated>
    <published>2023-05-19T01: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어렸을 때는 지금처럼 학교급식이 없어서 매일 도시락을 쌌었죠. 그래도 특별한 도시락을 싸 주던 계절이 있었습니다. 봄, 가을 소풍과 운동회입니다. 친정 엄마는 소풍 전날이면 소풍가방을 들고 함께 동네 슈퍼마켓으로 갔습니다. 가방 지퍼를 열고는 &amp;quot;먹고 싶은 거 다 넣어!&amp;quot;라고 말씀하셨죠. 오빠랑 언니랑 함께 의논하며 과자를 고르던 재미가 이만저만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mMNV2w1vCGEpJk0MVG_ql-gft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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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기 전 아침식사 풍경 - 그리웠었나 [까르르르... 이런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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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20:30:51Z</updated>
    <published>2023-05-17T08: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여유로운 시간.  온 가족이 함께 밥을 먹으며 수다 떠는 평일&amp;nbsp;아침이 오랜만이다. 아침 햇살도 좋고 아이들 웃음소리도 좋다.  &amp;quot;옛날 아빠 어릴 때, 아빠가 친구 집에 놀러 갔었어. 그런데 친구 동생이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 거야. 친구는&amp;nbsp;&amp;nbsp;놀아주지 않았지.&amp;nbsp;나중에 아빠가&amp;nbsp;집에 가려는데&amp;nbsp;친구가 갑자기 막 우는 거야.&amp;nbsp;친구 동생이 친구 신발에 토를 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Fx7YtA9vCbqOnXME7DnUgMYZ4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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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의 루틴 - 오늘이 내일인 하루지만 소소한 일상속에 행복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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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2:30:57Z</updated>
    <published>2023-05-15T05: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은 내가 힘들면 좋아하더라~&amp;quot; 언젠가 집안일을 도와주던 남편이 한 말입니다. 그때는 왜 그리 그 말에 화가 났었는지. 아마 나는 매일 해야 하는 그 일들을 본인은 힘드니까 하기 싫다는 말로 들렸었나 봅니다.  어제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그 말이 떠올라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amp;quot;나, 당신이 힘들면 좋아하는 게 맞더라. 내가 할 힘든 일을 당신이 해주는 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3%2Fimage%2FKpD6_dLcrqIJjcXexCv7ljAne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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