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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예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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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rningglor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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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집 출간 경험이 있습니다. 애매한 유명세에 취했고 글쓰기가 점점 부담되어 몇 년 동안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용기를 내어 타자기를 두드려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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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3:5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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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무 살 추억(3)  - 렛잇고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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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4:32:39Z</updated>
    <published>2025-10-08T04: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란한 햇빛 버프를 받아 생산성이 폭발해 가열차게 좀 더 끄적여 본다.    3. 첫사랑       나랑 같은 학번이었지만 재수에, 반수까지 했다는 그는 서류상 2살 위였다. 동아리도 나보다 1학기 뒤에 들어왔는데 본인이 나이가 많다고 &amp;lsquo;오빠&amp;lsquo;라고 부르라길래 처음에는 꼴값 한다고 생각했다.     파워 E였던 그는 얼마 후 동아리 회장 자리를 꾀차고 회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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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무 살 추억(2)  - 렛잇고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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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4:24:01Z</updated>
    <published>2025-10-08T03: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추석연휴에 모처럼 햇살이 좋아서 대학생 때 이런저런 추억이 방울방울 떠올라서 조금 더 끄적여본다.    1. 과 꼴찌     1학년 끝자락에 나는 내가 우리 과 꼴찌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고등학교도 아니고 과 전체 학생들의 성적이 공개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았는가 하면&amp;hellip;&amp;hellip;     1학년때는 전공과목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amp;lsquo;학부&amp;rsquo; 소속인 형태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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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무 살 추억 - 렛잇고.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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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3:50:37Z</updated>
    <published>2025-10-07T10: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스무 살이라는 마흔을 목전에 두고 그간의 인생을 조금씩 반추해 본다.    최근 대학평량평균을 알아볼 일이 있어 학사 포털에 접속해 성적조회를 했다. 총학점은 딱 평균이다. 4.5점 만점에 3.7점 정도.     예전 같았으면 평량평균 점수만 빠르게 확인하고 포털을 나왔을 텐데, 이상하게 시간 여유가 좀 있어 학점 하나하나를 찬찬히 살펴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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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단식 결심&amp;nbsp; &amp;nbsp; - 빚 갚아가는 이야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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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8:35:57Z</updated>
    <published>2025-09-10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박하 작가님의 글 '소비단식일기'를 재미있게 읽다가 출간소식에 종이책까지 사봤다. 언급하고 있는 소비 단식이란 개념은 애나 뉴얼 존스의 '나는 빚을 다 갚았다(The Spender's Guide to DEBT-FREE Living)'란 책에 언급된 내용으로 내친김에 이 책까지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최근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계속 곱씹어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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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이 견딜 수 없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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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5:02:34Z</updated>
    <published>2025-09-10T04: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인간 군상 속에서 유독 참기 힘든, 견딜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일이 본인 스스로에게는 엄청난 고통이 될 수 있다. '신경 끄기 기술' 혹은 '그냥 내버려 둬', '그들의 행동이나 감정에 네가 휘둘리면 지는 거야.' 같은 말들은 쿠쿠다스 멘탈인 내게 잘 먹히지 않았다.    회사로 돌아가기 앞서 고육지책으로 내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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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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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4:36:08Z</updated>
    <published>2025-09-09T04: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가량의 휴직을 마치고 내일모레면 복직이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니 나는 몸보다도 마음이 더 아픈 상태였다. 쉬는 동안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다. 무기력하고 만사가 귀찮아 브런치도 방치했다. 기존의 상담 치료만으로는 호전되지 않아 약물 처방을 받아야 하나, 동네 정신건강의학과 앞을 얼마나 서성거렸는지 모른다. 정신의학과에 다니는 것이 부끄럽거나 이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KMqdBp3oCDd7_89gg1hIFLFAH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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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트라이트는 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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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2:05:42Z</updated>
    <published>2025-08-07T02: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에 걸린 것이 동네방네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꼭 알려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사람들에게만 조용히 소식을 전했음에도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소문이 일파만파 번졌다.  감사하게도 연락들이 많이 왔다. 염려와 걱정, 위로의 메시지. 수술 받으면 잘 회복될테니 아무 걱정 말라며, 앞으로 인생은 더 좋은 일만 남았을 것이라는 덕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WvCVt5DM4Qe-ihgFwi6e9SYhs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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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삶이 축복이 아니라면  - 0. 젊은 암 환자의 생존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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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9:27:39Z</updated>
    <published>2025-08-05T02: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암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걸린 암은 5년 동안 무탈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완치까지 이제 딱 3개월 남았다.    수술 후 벌써 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아니 가끔 내가 암에 걸렸었다는 사실이 종종 낯설다.    그럴 때마다 옷깃을 들어 아직까지 선명한 수술 흉터들을 본다.     아, 내가 암이었지.    30대 초반, 꽃다운 청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V9fXMPOcGKTbuupx_kpT9BCyX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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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벤트&amp;gt; 전자책 출간 기념 이벤트  - 14. e북 나눔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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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9:43:26Z</updated>
    <published>2025-07-31T09: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브런치북으로 연재했던 '재건축 조합원은 처음입니다'가 e북으로도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인&amp;nbsp;'셀프 출판'입니다.&amp;nbsp;처음 해보는 일이라 제법 고생을 많이 했지만 완성하고 보니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작가로서 글을 쓰는 것 말고도 직접 책을 꼭 출판해 보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종이책은 부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ijE7K0-z6m8mk6pPHDZLrBFSE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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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을 지어줄 님은 어디에?  - 13. 신규 건설사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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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3:13:06Z</updated>
    <published>2025-07-30T13: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건 없다. 하루아침에 야당이 여당이 되고, 여당이 야당이 되는 세상이다.&amp;nbsp;기존 조합에 반기를 들었던 비대위는 구세력을 몰아내고 메인 세력이 되었다. 반대로 밀려난 구 세력은 New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했다. 구조합장 할아버지와 기존 조합임원들은 새로 전열을 가다듬고 역공을 시도하는 듯했지만, 이미 사업이 많이 지연된 상황이라 민심은 싸늘했다.  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Kcbrx6ldbk1NwL71c5J9lUQQG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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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인 체계와 신규 조합 탄생  - 12. 조합의 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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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0:56:00Z</updated>
    <published>2025-07-29T08: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 조합장과 임원들이 모두 해임되면서 조합은 말 그대로 무주공산이 되었다. 사업은 멈췄고, 시공사는 끝내 계약을 해지했다.&amp;nbsp;조합원들의 혼란은 극에 달했지만 구심점 없어 시공사와 다시 소통하기가 어려웠다. 시공사가 진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당초 기대했던 수익성과 큰 차이가 나서 하차한 것인지, 아니면 찌라시 내용처럼 기존 조합이 해체되면서 더 이상 그전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sreoY1InYlbzMJGUXo5XNutvN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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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 세력 vs 신 세력 정권 다툼  - 11. 조합 내 권력 다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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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3:39:54Z</updated>
    <published>2025-07-28T06: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대파(비대위)에서 쳐들어올까 용역 경비까지 사전 배치했던 조합장 할아버지의 노력은 빛을 발하지 못했다. 오히려 도발로 느꼈는지 총회 이후 비대위의 역공은 한층 더 격렬해졌다.&amp;nbsp;비대위는 기존 조합장과 임원들을 해임시키기 위한 서면 동의서를 조합원들에게 받기 시작했다. &amp;nbsp;조합원들에게 수시로 전화하고, 연락을 피하면 집까지 찾아왔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piV3fnyOkXrSGo-BUEVqrKdgT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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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조합원인데요, 총회 좀 들어가게 해 주세요 - 10. 첫 총회 참석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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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54:32Z</updated>
    <published>2025-07-27T06: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3. 위기의 아파트&amp;nbsp;[3~4년 차, 투자 중후반]  떨리는 마음으로 정기 총회에 참석했다. 평일 저녁,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는 시간에 낯선 동네에 발을 디디자 괜히 마음이 더 움츠려 들었다. 조합에서는 귀신 아파트 인근 교회 건물을 통째로 빌린 듯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교회 입구 주변에 양복 차림의 덩치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LuAFD2hjcUAmUzTgfTolyyY8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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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위가 뭔가요?  - 09. 비상대책위원회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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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7:37:58Z</updated>
    <published>2025-07-26T11: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상대책위원회. 줄여서 '비대위'로부터 우편물이 오기 시작했다. 기존 조합의 무능력과 조합장의 비리에 대한 폭로가 곱게 접힌 A4에 한가득 적혀 있었다. 처음 비대위의 우편물을 받았을 때만 해도 나는 사태의 심각성 인지하지 못했다. 단순히 소수 조합원들의 항의서쯤으로 여겼지 앞으로의 벌어질 헬 게이트의 서막이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  평소 어떤 조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pepCV_NJ0qPGnbJFxFKGt54-E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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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중단, 어긴 어디? 나는 누구?  - 08. 사업 중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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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5:05:24Z</updated>
    <published>2025-07-25T09: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난의 전조는 어느 날 갑자기, 소리도 없이 쓱 다가왔다. 갑자기&amp;nbsp;'사업을 잠정 중단한다'는 내용의 우편물이 도착했다.&amp;nbsp;곧바로 조합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시공사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건설 원자재 값이 급등하여 기존 계약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다고 했다. 기존에 산정된 추가 분담금을 물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eDzhf9EfTFF67Z-3y6IAnxAKz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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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입자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07. 이주비 대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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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3:32:49Z</updated>
    <published>2025-07-24T12: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가 분담금 공지까지 마치고, 드디어 이주 통지가 왔다. 세입자에게 돌려줄 임대 보증금을 조달해야 하는 타이밍이다. 여기서 재건축 사업은 이점이 있다. 바로 '이주비 지급'이다.    앞으로 주거지가 철거되어야 하기 때문에 귀신 아파트 현재 거주자들은 반드시 어딘가로 이주해야 한다. 원만한 이주를 위해 조합은 금융기관에 '이주비 집단대출'을 받아 조합원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k3y-1GLKr9uZuef2vZzeupViZ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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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얼마를 더 내야 한다고요?  - 06. 재건축 사업의 히든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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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4:42:35Z</updated>
    <published>2025-07-23T14: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2. 헬 게이트 입장 [2년 차, 투자 중반]     조합원이 약 250세대 남짓한 작은 미니 아파트였던 내 귀신아파트는 일반분양 물량이 거의 없었다. 쉽게 말해, 원래 살던 사람들이 거의 그래도 새 아파트에 그대로 들어가 사는 꼴이었다. 보통 재건축의 사업성을 가늠할 때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 비율'을 따진다. 일반 분양 비율이 작은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df6BGNUMownUwLC_ePr_SIS1U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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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입자님, 어서 오세요  - 05. 갭(Gap) 투자, 세입자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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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0:06:57Z</updated>
    <published>2025-07-22T1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약 후, &amp;lsquo;잔금 지급일 전에 세입자를 구할 수 있을까?&amp;rsquo;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그런데 의외로 세입자는 순조롭게 구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화장실과 부엌의 부분 리모델링 덕뿐이었다. 특히 화장실이 깔끔했던 것이 결정적이었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세입자로서 집을 구할 때 화장실 상태가 안 좋은 집들을 가장 먼저 순위에서 제외했다. 좀 정돈이 안 된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nsJdfXb4d5q4jwbAqFgn5doIC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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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계약, 숨 막히는 기싸움  - 04. 재건축 물권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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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0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1. (1년 차) 투자 초반. '새싹 조합원'    귀신 아파트를 매수하기로 마음먹고 부동산으로 향했다. 그런데 웬걸, 갑자기 집주인이 느닷없이 천만 원을 더 올려달라고 했다.    '사업시행인가까지 이미 났고, 관심 있는 사람이 많다'며 배짱을 부렸다. 이게 무슨 눈 뜨고 코 베이는 상황인가! 깜빡이도 없이 훅 들어오는 집주인의 도발에 어이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lCcj5ZioVFN-Zxm3412a9iWoe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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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 아파트 매수  - 03. 재건축 매물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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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4:53:33Z</updated>
    <published>2025-07-19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1. (1년차) 투자 초반. '새싹 조합원'    곧바로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린 단지들을 중심으로 매물을 찾아다녔다. 그러던 중 눈에 띈 아파트는 30살이 훌쩍 넘은, 다 쓰러져 가는 낡은 소형 아파트였다.   부동산 사장님과 함께 방문한 아파트의 첫인상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았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점에 방문해서 일까,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1y%2Fimage%2F-rE0IDZtE9ogI0dweQxSvtgz4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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