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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MT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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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과 글로 먹고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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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7:4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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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슬플 때 108배를 올려(나의 이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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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5:34:33Z</updated>
    <published>2023-02-18T09: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중 가장 추진력이 좋은 시기, 1월. 나는 열흘 넘게 요가원에 안 갔다.   방문을 열고 나가기도 너무 힘들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도 힘들었다.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감정, '무기력'에 잡아먹혔기 때문이다. 무기력의 원인은 남자친구와의 이별.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조차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어느새부턴가 나는 연애에 큰 가치를 두지 않으려 애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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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네가 이효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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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4:30:35Z</updated>
    <published>2023-02-13T02: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amp;quot;다음 주 수요일 저녁 어때?&amp;quot; H : &amp;quot;아, 언니 미안. 월수금 저녁시간은 피해서 잡으면 안 돼?&amp;quot;  나 : &amp;quot;응?&amp;quot; H : &amp;quot;요가원에서 월수금마다 내가 좋아하는 수업을 해서.&amp;quot;  유난이라고 생각했다.  엄마아빠 돈 턱턱 받아쓰던 시절, 취업스터디에서 만나 어찌어찌 기자가 된 우리 둘.  이후 운명인지 무엇인지 같은 출입처에서 만나게 됐다. H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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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단명열차에서 먼저 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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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6:25:52Z</updated>
    <published>2023-02-09T02: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는 필연적으로 빨리 닳는다.   운전자들은 추운 겨울날 운전을 하기 전 시동을 미리 켜둔다. 외출 전 블루투스 어플로 미리 시동을 걸어두고, 차에 타 네비를 찍은 후 BGM으로 틀 노래 한 곡까지 선곡한 뒤 출발하면 딱이다.   겨울철 예열은 차를 오래도록 좋은 컨디션으로 타기 위함이다.   기자의 아침에는 예열이 없다.  알람소리를 듣고 눈을 떠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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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하는 기자양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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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8:50:47Z</updated>
    <published>2023-02-06T10: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타고나길 사람을 좋아하고 마음도 금방 연다.   친해지기 쉬운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행히 사람 만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어 한 해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 보통은 점심 미팅과 티 미팅, 저녁 미팅으로 두 달 후 일정까지 금세 채워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기대가 큰 사람들은 언제 봤다고 마음도 와락 내보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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