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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반 홍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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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반 홍교사의 브런치입니다. 12살, 9살 남자 아이들을 더욱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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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13:1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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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독립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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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2:34:44Z</updated>
    <published>2026-04-13T02: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건 엄마인 내가 얼마나 준비된 사람인가 하는 거다. 물론 부족하기도 하지만, 어떤 순간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나를 선택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들에게 당당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가끔 이런 상상을 한다. 첫째가 갑자기 엄마를 돌을 쳐다보듯 하는 거다. 나를 향해 웃어주던 그 미소가 이제는 무표정으로 바뀌고, '엄마, 엄마'를 찾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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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유연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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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53:54Z</updated>
    <published>2026-04-01T02: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나라의 남쪽으로 가보자고 하고, 여수와 순천으로 갔다. 아이들에게 구석구석 우리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우리 부부의 마음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갈수록 더욱 귀한 이유로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다녀왔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만 해도 추운 날씨였고 봄꽃이 만개하기 전이었다. 서울에서 목련의 꽃봉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rK4Fe8MA5-r7CyWDOrRuClklB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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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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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28:08Z</updated>
    <published>2026-03-27T01: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들의 쉬는 시간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아이들이 가끔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반 친구들 중에서 쉬는 시간에 학원숙제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학원 숙제를 집에서 할 시간이 없거나, 학원 숙제 분량이 많은 경우이지 않을까 싶다. 학교 수업시간에 공부하기에도 만만치 않을 텐데, 쉬는 시간 마저도 자리에 앉아 숙제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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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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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5:32:45Z</updated>
    <published>2026-03-11T05: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아이들 학교 간 사이에 집 근처 영화관에서 요즘 핫한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왔다. 클립 영상으로도 많이 보이는데, 도대체 어떤 영화일까 궁금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남편이 흔쾌히 오전에 다녀오라고 해줘서 가게 되었다.  역사 속의 단종 이야기는 매우 비극적인 결말임을 알기에 조마조마한 마음을 안고 보았다. 너무 슬픈 장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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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때의 나를 이해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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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30:03Z</updated>
    <published>2026-02-21T04: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별샘이 운영하시는 글쓰기 방에서 '그 때의 나를 이해하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한 문장씩 일주일 글쓰기가 있었다. 한번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신청하고 일주일 간 글을 써보았다. 그러면서 과거의 나를 다시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는데, 나에 대한 연민과 대견함 등의 감정이 들었다.   예전에는 남들이 보았을 때 보암직한 일들만 하려고 했다. 이왕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dZP7MJ22K65GcHAkUskzPnXVN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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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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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13:49Z</updated>
    <published>2026-02-12T00: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다. 돌아와보니, 일상은 또다시 똑같고 해야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알고 해내는 아이들이, 나와 남편이 참 대견하고 고맙다.   인생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건 무엇일까, 무엇이어야 할까. 선택하고 집중하며 오늘도 꾸준히 해본다. 나의삶을 조금더 단단하게 해줄 줄 믿으며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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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괌여행 세번째_돌핀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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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9:34:45Z</updated>
    <published>2026-02-04T09: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괌여행 중 가장 하이라이트. 돌핀 투어가 있는 날이었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돌핀투어를 위해 예정된 장소로 남편이 렌트한 차를 타고 갔다. 일찍 서두른 덕분에 우리는 조금 일찍 여유롭게 도착했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크루즈에 탔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탔다. 할머니, 할아버지 포함 대가족들과 함께온 가족들,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온 가족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fXwZOi3SJiFcHv7eBgi7_AUPE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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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괌에서의 두번째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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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1:53:00Z</updated>
    <published>2026-02-03T01: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침을 먹고 바로 수영장으로 출발했다. 어쩜 이리 물놀이를 좋아하는지 아이들은 물놀이에 정말 진심이다. 괌 두번째날의 날씨는 어제보다 해가 떠서 덥고 땀이 난다. 오기 전에 확인한 이 곳 날씨가 계속 비에, 천둥, 번개여서 날씨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아직까지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점심에는 시내로 나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런저런 먹거리, 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WD5vcQrPmecymM5EA7XtDRlGR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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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기념일 그리고 괌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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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2:29:57Z</updated>
    <published>2026-02-02T22: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이기도 하고, 괌으로 가족여행을 온 1일차이기도 하다. 엄밀히 말하면 어제 저녁에 출발했으니 2일차이지만, 제대로 숙소에 와서 놀이를 한 건 오늘부터이니 1일차라고 한다.  아이들이 1년 전부터 괌 여행을 너무 고대하면서 기다렸기에, 괌 여행 며칠 전부터 너무나 설레인다고 하고, 잠이 올 것 같지 않다고 말했었다. 어느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WDnPOOnBnN3F3EuVDHor1DFtm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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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중 아이들과 나의 중간 점검 - -아이들이 이번 방학에 키웠으면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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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0:26:55Z</updated>
    <published>2026-01-29T00: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 한참 진행 중인 요즘, 남편과 나는 출근을 하고 아이들은 집에 남아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 하고 싶은 일이 (부모 입장에서)하면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 나름의 시간을 보내는데 지켜보는 편이다.  참 신기한 건, 아이들이 그와중에 균형을 잡고 자기가 해야할 일들도 해낸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시간과 계획은 또 나의 것과 다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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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김과 배려 - -'너희는 어떤 나무로 자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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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29:49Z</updated>
    <published>2026-01-28T05: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 5살 여자 아이 승미(가명)가 있다. 주먹은 솜처럼 하얗고 조그만데, 눈은 알사탕처럼 크고 동그란 아이다. 동생이 조금 더 크면 자기가 동생의 손을 잡고 유치원에 와야 한다고 나에게 얘기해 주던 참 대견한 아이다. 그런데 그 아이를 놀이할 때 보면, 참 신기한 부분이 있었다.  자기가 블럭을 가지고 놀이를 하고 있다가도 친구가 필요한 블럭이 없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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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적 금수저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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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33:09Z</updated>
    <published>2026-01-27T00: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이 있을까?   엄마의 자유, 경제적인 이익 산출, 아이의 눈에 띄는 성장 다 중요하지만, 부모로서 아이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것은, 아이와의 정서적 소통과 정서적 안정감이 아닐까 한다.  부모 외에 누가 줄수 있을까. 그건 부모기에 가능하고 부모이기에 해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유산일 것이다.  요즘 읽고 있는 최성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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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기 - -나를 아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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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0:20:29Z</updated>
    <published>2026-01-20T00: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날씨가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시작된단다. 아이들 방학이라 그나마 다행. 남편은 차를 가지고 다니니 그나마 다행. 나도 마을버스가 바로 연결되니 그리 많이 걷지않고 찬바람을 오래 맞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남편은 그래도 방과후 가는 아이들이 걱정인가보다. 나한테 과잉보호라더니 가만보면 남편이 더한것도 같다. 표현은 서툴러도 자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vhhRXsN2P4jHwUylbGWQozvss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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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돌보는 방법 -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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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8T01: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이쁨 받을 수는 없다는 것쯤은 이제 안다. 상대방의 반응이나 그 사람의 행동까지 내가 책임질 수 없고,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더라도 그건 그 사람의 것이다.  내 마음에, 내 호의에 감사하고 진정 고마움으로 와닿는 사람과의 관계를, 지경을 넓혀가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지난주에 유치원에 출근했는데 청소를 도와주시는 여사님이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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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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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54:34Z</updated>
    <published>2026-01-14T02: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했던것들이 다 허투루 버려지는 것이 없음을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나에게는 큰 자연스러움이 되고 더 쉬운 일들이 된다.  -아이들을 가정 보육하며 북적거리는 아이들의 소란스러움에는 어느 정도 무덤덤해졌고, 아이들과의 시간 자체를 즐길수 있는 나.  -임용준비를 오래해서인지, 왠만한 짜증나는 일들도 쉽게 짜증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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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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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2:03:32Z</updated>
    <published>2026-01-12T0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서 있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뎌야하는 일이기에 쉽지않다. 사람 사이의 간격이 필요하지만 얼만큼의 친밀함이 있어야만 사람은 안정감을 느끼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아이들과 '주토피아2'를 봤다. 주인공인 토끼 주디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도시로 왔지만, 또다른 주인공인 여우 닉은 혼자 생활한다. 여우의 특성이 원래 단독 생활을 한다고 하니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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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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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2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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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들과의 방학 3일째 날. 벌써 할 일이 없어 지루하다는 둘째. 앞으로 2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그런 얘기를 하면 어쩌나 싶으면서도 또 그 안에서 재미난 것들을 찾아갈 거란 믿음을 가지고 오늘의 하루도 보내본다.  원래 오늘 오전에 박물관을 가기로 했던 날인데, 첫째가 요근래 배가 계속 아팠다 안아팠다 해서 병원도 들리고 오늘 하루는 죽을 먹으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t9p8GrNVzz3Gf3-BnOSo0KjE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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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타리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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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8:37:48Z</updated>
    <published>2026-01-06T08: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타리는 안과 밖의 경계를 만들어 준다. 사람 사이에도 울타리가 필요하기에, 울타리를 섣불리 넘어서는 건, 무례한 행동일 수 있다.  나 또한 다른 사람이 뭘하든 상관하지 말고 나에게 집중하고, 다른 사람의 울타리를 넘지 않도록 선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꺼이 다른 사람과 거리두기가 불편하지 않을 때, 그 때 진정한 사귐이 가능할 것이다. 정말 중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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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심이 단단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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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7:23:17Z</updated>
    <published>2025-12-29T07: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가 참 편한 사람이다. 내가 하고 싶은 걸 눈치 보지 않고 할 수 있으며, 언제든 내 페이스대로 &amp;nbsp;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함께 한다는 건 다른 사람과 보폭과 속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래도 그 불편함을 견디고 나면 혼자했을 때보다 더욱 단단하고 성장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혼자서는 못하는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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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선택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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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1:49:01Z</updated>
    <published>2025-12-28T01: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라는 거친 파도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우리의 일상 가운데 무수히 많은 걱정과 불안을 가지고 살아간다.  '아이들 아침에 밥을 조금밖에 안 먹고 가서 배가 고프진 않을까?', '오늘따라 너무 일찍 등교했네. 선생님 안 계셔서 위험하진 않을까?', '내가 좀 더 따듯하게 말해 줄 걸, 마음 상하게 한 걸까' 나 또한 이런 여러 가지의 걱정들이 휘몰고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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