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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퉁탕세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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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7개국 520일간의 세계여행 기록*동반퇴사후 떠나는 부부의 세계여행*ENFP 아내와 ISTJ 남편의 세계여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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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11:2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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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차곡차곡 독일_2 - 옥토버페스트와 비트라캠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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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4-04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화를 많이 내서 스스로에게 다짐을 한다. 화내지 말자. 어차피 저 사람은 듣지 못한다. 양보가 우선이다. 도로 위의 분위기는 늘 팽팽하다. 다들 어딘가에 쫓기듯 움직이고, 여유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렇게 말하지만, 사실 나 역시 다르지 않다는 걸 인정하게 된다. 신호 하나, 끼어드는 차 하나에 마음이 먼저 반응한다. 차 안에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egFiKUP35L0Qq-JOgKzsAgH_-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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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차곡차곡 독일_1 -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그들이 기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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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45:14Z</updated>
    <published>2026-02-28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와 그에 대한 책임의 무게 때문인지, 독일은 늘 진지하고 딱딱하며 어쩐지 노잼일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2012년 첫 유럽 배낭여행 때도 그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당시 여동생이 옛 서독의 수도였던 본에서 유학 중이어서 잠시 머물렀고, 가장 잘 알려진 도시인 베를린과 뮌헨을 여행했지만, 그때의 인상으로 선입견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oPCz_DVpKuMILILfjIrZjrJPc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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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살고 싶은 덴마크_2 - 그들이 사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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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5:34:05Z</updated>
    <published>2026-02-15T09: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했다. 바로 블루투스의 어원이다. Bluetooth는 10세기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통합했던 왕 하랄드 블로탄드(Harald Bl&amp;aring;tand)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직역하자면 Bl&amp;aring;는 파란, Tand는 이빨(치아)을 뜻한다. 파란 이빨을 가진 하랄드 왕이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여러 부족을 하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OyQeHcDVqu08tXRB6OLldPaoBA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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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살고 싶은 덴마크_1 - 세계에서 손꼽히는 행복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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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0:0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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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처음 계획했을 때부터 우리 부부는 북유럽 여행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이십 대 때의 배낭여행 때는 가보지 못했던 곳이고,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는 나라에 대한 동경 때문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무비자로 유럽에 머물 수 있는 정해진 기한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는 북유럽으로 분류되는 나라 중 덴마크와 아이슬란드만 여행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rgDFE0CD_-MUO14x9P8mbBUES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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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길쭉길쭉 네덜란드_2 - 로테르담과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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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0:00:26Z</updated>
    <published>2026-02-01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를 여행하면서 다른 유럽국가들과는 크게 다르다고 느껴졌던 부분이 이동수단이었다. 인구수보다 많다고 말해지는 자전거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도시마다 이어진 수로 위에는 보트가 일상처럼 떠다닌다. 프랑스 파리에서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지만 네덜란드만큼은 아니었다. 자전거는 일부 계층의 선택지가 아니라 일상적인 교통수단이었고, 도로 체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vxp6GmLgFuv6zYNcFJZHMUebx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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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길쭉길쭉 네덜란드_1 - 강 위에 쌓은 댐에서 시작된 도시 암스테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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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0:00:27Z</updated>
    <published>2026-01-18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기에에서 유럽 첫 캠핑 이후 독일로 잠깐 넘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피터줌터의 건축물을 하나 보고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으로 향했다. 네덜란드는 지리적으로 독일, 벨기에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북유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 부부는 이번여행에서 29번 암스테르담과 30번 로테르담을 여행했다.  네덜란드는 몇 가지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ofLxU5aDu2m-kXmXw5FKxYZAxR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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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스쳐갔던 룩셈부르크와 벨기에 - 동화 같은 산책로와 유럽 첫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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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5:38:03Z</updated>
    <published>2026-01-03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은 쉥겐조약이라는 협정을 맺어 국가 간의 이동이 자유롭다. 그래서 아침에는 프랑스, 점심은 룩셈부르크, 저녁은 벨기에에서 먹는 일정이 가능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우리가 머물 수 있는 90일 중 이미 한 달이라는 시간을 써버려서 뒤에 남은 일정이 촉박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다.  첫 번째 유럽여행에서도 벨기에를 여행하지 못하고 브뤼셀에서 기차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FfTyqQ695ihEjCCMxkJ9QlpgM3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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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건축여행 프랑스_2 - 알프스를 곁들인 프랑스 동남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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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0:00:30Z</updated>
    <published>2025-12-27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다음으로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여행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출발해 파리까지 올라왔으니 유럽대륙을 크게 시계방향으로 돌아보기로 하고 북유럽으로 방향으로 향했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며 여행하기에는 변수가 너무나도 많아서 이때부터는 숙소예약을 하루 전날 아니면 당일에 예약할 수밖에 없었다.  20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49ydSQiEyCLZy7GNqOYvU9eAz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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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건축여행 프랑스_1 - 도시와 건축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파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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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5:33:44Z</updated>
    <published>2025-12-06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과 스페인에 이어 세 번째 유럽도시 프랑스에 왔다. 우리나라보다 약 5.5배 크고 유럽에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프랑스는 예술, 건축, 음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국가다. 개인적으로 세계대전에 대한 선입견 때문인지 바로 옆나라인 독일이 더 클 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독일보다도 프랑스가 1.5배나 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Np6B5-8GxZMFevPZbnyXf6rhD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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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신혼여행 포르투갈_2편 - 포르투갈의 시작, 포르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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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0:23:45Z</updated>
    <published>2025-11-16T00: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 여행을 마치고 포르투갈이라는 나라 이름의 어원이 된 도시 포르투로 향했다. 서울에서 포항정도의 거리여서 다이렉트로 이동은 가능했지만 마침 가는 길에 유명한 관광지들이 있어 경유해서 가기로 했다.                                 오비두스 (&amp;Oacute;bidos)   포르투갈 중서부, 리스본에서 차로 한 시간 십 분 정도 걸리는 중세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VRnPU3j10VM6wk2O92h-ible3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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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신혼여행 포르투갈_1편 - 리스본과 포르투갈 남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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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2:25:07Z</updated>
    <published>2025-11-02T01: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이베리아반도 남부 해안을 따라 포르투갈로 향했다. 포르투갈은 14년 전에 유럽 배낭여행 때도 가보지 못한 곳이었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라 무척이나 기대되었다.  한국과 비슷한 크기의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인구는 천만명이 약간 넘는다고 한다. 대서양과 맞닿아 있어 대항해시대를 주름잡았던 스페인과 함께 해양 개척국가로서의 정체성이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Y70H7eNggcdbGPUMq109efEQb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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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우리나라 찾기 - Republic of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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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0:00:29Z</updated>
    <published>2025-10-19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하면서 항공권을 예약한다던가 비자를 발급받을 때, 투어를 예약할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찾게 되었다.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직접 입력하지 못하고 골라야 했는데 그 이름이 참 다양했다.   KOREA COREA SOUTH KOREA Republic of Korea Corea del Sur  우리나라의 공식 영어 명칭은 Rep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KBla7mU8w8z839gsGie-vnqdG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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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햇살 가득 스페인_3편 - 그라나다와 세비야, 그리고 빌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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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0:00:23Z</updated>
    <published>2025-10-12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바르셀로나-마요르카-발렌시아에 이어 그라나다로 향했다. 상황이 코 앞에 다가와야 실행하는 우리지만 보지 못하면 후회할 거 같은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입장 티켓은 마드리드에 있을 때부터 미리 예약을 했다.  발렌시아에서 그라나다까지, 이번에는 정해져 있는 일정 탓에 장거리 이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 가는 길 곳곳에 우리나라 휴게소처럼 주유소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iMvHSWtaUgbBW7aUl4_eniPjWy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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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햇살 가득 스페인_2편 - 마요르카와 발렌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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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0:00:26Z</updated>
    <published>2025-09-20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셀로나 여행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를 계획하던 중 마요르카가 눈에 들어왔다. 제주도의 약 두 배 정도 되는 크기의 섬으로 바르셀로나나 발렌시아에서 비행기로 1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어서 유럽인들에게는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별장과 세컨드 하우스가 많은 지역이다.  마요르카의 남서쪽에는 이비자(Ibiza)라는 매년 엄청난 규모의 파티와 공연들이 열리는 세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Pz9vHZAiOQXjayHQqYT2vOM7F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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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불법체류 할 생각이 없어요 - 앙골라 공항 경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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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7:02:13Z</updated>
    <published>2025-09-15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남미를 여행하기 위해 비행기로 7시간 30분이 걸리지만 가장 가까웠던 브라질의 상파울루로 가기로 했다. 우리가 검색했을 때는 직항 항공편은 없었고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나 앙골라를 경유하는 항공편만 있었다.  뜬금없이 앙골라?라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다. 둘 다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나라이다. 대륙간을 이렇게 연결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USn2qp_om0FDLccxwZmfROOyGmA.png" width="3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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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햇살 가득 스페인_1편 -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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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2:03:07Z</updated>
    <published>2025-09-13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워싱턴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을 경유하여 스페인 마드리드로 왔다. 우리의 첫 유럽여행은 스페인이다.  세계여행 전에는 어느 나라를 가던지 관광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에 대한 역사와 전통, 문화를 학습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남미를 여행하면서 대항해시대의 정복자이자 무적함대라 불린 스페인이 여러 가지 의미로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jMRrCiDiQDOtPiMimn0I1YUKn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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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칠뻔한 프로포즈 - E가 없으면 M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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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12:44Z</updated>
    <published>2025-09-07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센트럴파크에 분수대에 앉아 버스킹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무리가 나타나 부산스럽게 뭔가를 준비한다.   알파벳이 적힌 풍선을 꺼내자 각자 여유를 즐기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 시작한다.   MARRY ME 프로포즈 이벤트였다. 주인공을 돕기 위해 친구들이 나선 듯했다. 주인공 커플이 오기 전에 예쁜 핑크색 알파벳 풍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YWr0GX3DhTeC1LvKl3bH9taYx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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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부릉부릉 유럽여행 - 107일 동안의 유럽 자동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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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3:00:22Z</updated>
    <published>2025-09-05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넘게 여행을 지속하다 보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기동성과 자유였다. 짐 때문에 이동할 때마다 너무 고생이었고, 맘 편하게 투어를 이용하면 정해진 시간과 프로그램으로 좀 더 길게 보고 싶은 것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보기 싫은 것도 다 같이 봐야만 핬다. 그래서 이번 유럽여행은 우리에게 딱 맞는 자동차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ZfNONtpp9PN0d_70gWYQuaPAA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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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유럽여행 프롤로그 - 2010년과 많이 달라진 202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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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9:44:41Z</updated>
    <published>2025-08-30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520일간의 세계여행 마지막 대륙인 유럽이다. 본격적인 여행기에 앞서 내용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유럽여행을 했을 당시가 떠올랐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우리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   나는 2010년에, 와이프는 2012년에 각자 친구와 유럽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 2010년 친구와 함께 배낭여행을 했을 때랑은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  당시 20대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AbVjb_XuhYm2_2YFJVZo7SQEx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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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가 막힌 소통의 오류 - 환영합니다. 다만 스페인어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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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8-28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하면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항해시대의 정복자 스페인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나라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다. 남미에서는 포르투갈이 먼저 땅을 밟았던 브라질과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수리남 등 4개국만 빼고는 모든 나라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고 인구가 1억 3000만 명인 멕시코도 스페인어를 모국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I%2Fimage%2Fjbf_FsMOom8jcCXh4JS7XbtF7Z0.pn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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