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임선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jW" />
  <author>
    <name>jiyeong526</name>
  </author>
  <subtitle>20대는 독서실에서 보냈고 기간제교사로 4년 일하고  마침내 10수만에 사립위탁임용에 합격해 정교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과 해맑은 미소를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XjW</id>
  <updated>2022-12-31T11:28:08Z</updated>
  <entry>
    <title>[교단일기] 올해도 무사히 지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 학년말의 교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jW/9" />
    <id>https://brunch.co.kr/@@eXjW/9</id>
    <updated>2024-01-09T13:15:21Z</updated>
    <published>2024-01-09T08: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 바빠하며 정신없이 보낸 새 학기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겨울방학이고 학년 마무리를 할 때가 왔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 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아이들을 맞이하고, 또 알아가고, 함께 성장하다 보면 늘 다채로운 일들과 함께 우당탕탕 일상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듯하다. 아이들이 미워지기 시작하면 방학할 때가 왔다고 하는데, 올해는 유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W%2Fimage%2Fn_rt_IR8puXHDJPRUVzSTnrPi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단일기] 대한민국에서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 - 최근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jW/8" />
    <id>https://brunch.co.kr/@@eXjW/8</id>
    <updated>2025-05-07T23:00:06Z</updated>
    <published>2023-08-03T01: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얼마만의 교단일기인지 모르겠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덧 여름 방학이 되었고, 새로운 학교에서 2년 차의 생활도 벌써 한 학기가 끝이 났다. 올해는 작년보다 마음은 조금 더 편해졌고, 여유도 좀 생긴 것 같다. 오며 가며 복도에서 만나는 작년 아이들에 대한 애틋함도 생겼고, 새로운 아이들에게 또 푹 빠져 정신없이 한 학기를 보냈다.​  # 1. 시험</summary>
  </entry>
  <entry>
    <title>[교단일기] 초임처럼 허둥대는 3월의 교단일기 - 놀랍게도 5년차인데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는 나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jW/6" />
    <id>https://brunch.co.kr/@@eXjW/6</id>
    <updated>2023-08-03T04:37:06Z</updated>
    <published>2023-03-22T09: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일, 새학교로 첫출근을 했다. 한 반에 40명이나 된다고 해서 각오는 했지만 진짜 많다. 새삼 우리 학교 다닐 때 담임선생님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진짜 교실이 북적이고 정신이 없고 애가 한두명 없어도 티도 안 나고... 총체적 난국!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다. 그래도 어찌저찌 지내다보니 2주가 지나긴 했다. ​ #. 1 적응하지 못</summary>
  </entry>
  <entry>
    <title>[교단일기] 기간제교사로서의 4년 10개월 - 그리고 새로운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jW/5" />
    <id>https://brunch.co.kr/@@eXjW/5</id>
    <updated>2026-01-14T23:00:24Z</updated>
    <published>2023-02-21T02: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축하받고 있는 요즘이다. 10년간 가장 바랐던 순간순간들인데 사실 막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매일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아직도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고 있거나 늦잠을 자다 일어나면 순간적으로 내가 이렇게 쉬어도 되는 건지, 뭔가 해야 할걸 안 하고 있지는 않은지하는 생각에 불안해진다. 신규교사 연수를 가서 임용 오래 준비한 선생님들과 이야기해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W%2Fimage%2FAgKjNo3LXDvhRZh7PvkEH7WLg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단일기] 쿨하게 헤어지자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jW/4" />
    <id>https://brunch.co.kr/@@eXjW/4</id>
    <updated>2023-02-28T05:13:40Z</updated>
    <published>2023-02-11T12: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어렸을 적 한참 동화전집 과학전집 등이 유행해서 그런 책이 없는 집이 없었다. 방문판매원들은 이런 책은 아이들의 성장에 절대 없으면 안 될 신전처럼 홍보했고 아이가 뒤쳐지길 바라지 않는 부모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비싼 그 책들을 다 구입했다. 우리 집에 있던 그 많은 책 중 내가 제일 좋아하던 건 카세프 테이프가 같이 내장된 동화전집이었다. 각 동화의 오</summary>
  </entry>
  <entry>
    <title>[교단일기] 오늘도 다행이다 -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사랑할 수 있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jW/2" />
    <id>https://brunch.co.kr/@@eXjW/2</id>
    <updated>2023-09-15T01:56:01Z</updated>
    <published>2023-01-08T15: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기간 확진자가 나왔다. 그것도 우리반에서! 결국 시험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학교장의 판단에 의해 중간에 시험이 2주 밀리게 되었고 매일 학부모의 민원 전화를 받으며 퇴근했다. 그럼에도 가장 힘든 건 아이들이라는 생각에 2번 화를 내야 되는 순간에도 1번은 참았다.  다행히 엊그제 시험이 잘 마무리되었고 시험 밀리면서 모든 일정과 생활리듬이 엉망이 된 우</summary>
  </entry>
  <entry>
    <title>[교단일기]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남기는 기록 - 아무도 안 읽었으면 하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jW/1" />
    <id>https://brunch.co.kr/@@eXjW/1</id>
    <updated>2023-02-25T23:57:25Z</updated>
    <published>2023-01-02T11: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간제교사이자 담임교사로서 처음 일을 했던 학교에서의 3년 동안은 하루도 출근하기 싫은 날이 없을 정도로 정.말.로 행복했다. (지금은 더 미화돼서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매일의 출근이 설렜다!) 물론 모든 날이 눈부시게 빛났던 것은 절대 아니다. 아이와 학부모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기도 하고 내 스스로가 너무 초라하게 생각되어 눈물지은 날도 있었다. 그래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