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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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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신기한 병원 이야기 풀어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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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2:3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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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 사태, 왜 다들 돈 때문이라는 얘기를 못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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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5:03:36Z</updated>
    <published>2024-06-15T01: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사직하면서 시작된 의료 대란 사태가 100일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정부와 의사 단체의 발표를 들어보면, 양측 모두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는 식으로 들린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모든 것이 돈 때문이다&amp;nbsp;라는 얘기를 왜 다들 못하는 걸까? 다들 국민 건강이니, 한국 의료의 미래니 하는 소리만 하며 거짓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5HfyZhJBB48YKAdOAgZa_khM7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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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하면 필수의료는 무조건 살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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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21:24:23Z</updated>
    <published>2023-10-22T01: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필수의료 관련된 논의가 정말 뜨거운 것 같다. 이제 모두들 필수의료 진료과목 &amp;ndash;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amp;nbsp;등이 인기가 없고 지원자가 줄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진료를 보기 힘들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의술의 가장 근본이 되는 소위 사람 살리는 진료 과목들이 가장 인기가 없고 진료 보기가 어렵다는 것이 정말 황당한 실정이다. 정부에서는 연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bp6U8sxY9y6LI6r8EY1cukMOI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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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들은 왜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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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51:53Z</updated>
    <published>2023-10-18T04: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를 보다 보면 의사, 우리나라 의료에 대한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된다. 대부분 의료사고로 인해서 환자들이 피해를 경우가 많다. 같은 의사지만 나도 속으로 &amp;lsquo;저런 사람들이 의사짓을 하고 있다니 쯧쯧.. 면허 박탈해서 다시는 의사짓 못하게 해야 해&amp;rsquo;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그런 기사의 댓글을 보면 종종 보이는 댓글이 &amp;lsquo;의사는 잘못해도 미안하다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AGvrJywOJ336yd3bky_5h1OBl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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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병원에 있으면서 환자에게 쪽팔리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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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52:07Z</updated>
    <published>2023-10-17T21: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나는 대학병원에서 아직&amp;nbsp;가짜 교수 신분이고 진짜 교수가 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래도 명함은 교수이기에 간혹 지인들이 모 대학병원은 어떤 교수에게 진료 봐야 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꽤 있다. 아는 교수가 있으면 당연히 소개해주지만 그 병원에 아는 교수가 없으면 보통 이렇게 얘기해 준다. &amp;lsquo;나이 많은 노교수는 제외하고 너무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B8ls_7pjcERbg4gQNdXNN52Wu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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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분 다른 병원 안 가시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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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40:54Z</updated>
    <published>2023-10-16T23: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교수님 제가 이사 가게 되었어요. 다른 병원 가게 소견서 좀 써주세요&amp;rdquo;  어떤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가겠다는 말을 하는 환자들은 담당교수에게 어렵게 꺼내는 경우도 많다. 가짜 교수라도 대학병원 교수는 권위가 있다. 괜히 지금 교수를 믿지 못해서 다른 병원의 진짜 교수를 만나러 가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지 걱정스러워하는 표정도 보았다. 앞으로 다시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WYbymaxVQhNsB7Z1twO3JNb00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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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에서 영양제 부작용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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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3:05:50Z</updated>
    <published>2023-10-16T01: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수님, 이 영양제 먹어도 되나요?&amp;quot; &amp;quot;이 병에는 이 영양제가 좋은가요?&amp;quot; 병원에서 진료를 보다 보면 남녀노소, 질환에 관계없이 흔하게 받는 질문이다. 보통 그럼 환자분들에게 대답한다. &amp;ldquo;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효과는 없을 겁니다&amp;rdquo;  환자들이 본인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amp;nbsp;어떻게든 더 좋은 것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당연히 긍정적이다.&amp;nbsp;하지만 주위로부터&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KePkSqCnCw_Cl6NRfcQob0EeS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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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 옆에 MM은 무슨 뜻인가요? 말이 많다는 뜻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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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6Z</updated>
    <published>2023-10-13T06: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대학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정말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된다. 그래도 대학병원은 가짜지만 그래도 교수 타이틀 권위 덕분인지 이상한 진상 환자들은 동네보다 더 적다고 얘기한다. 대학병원에서는 아무래도 환자들이 컴플레인하기가 쉽지 않다. 대학은 환자 한 명 한 명이 아쉽지 않기에 그러한 진상에 대해서 불친절로 응대하는 경우도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90SnENKEOe3fn8W9XaljRUvFz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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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응급실에서 오지 마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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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2:40:21Z</updated>
    <published>2023-10-12T02: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교수님 거기 병원 응급실에서 안 받아준대요&amp;rdquo;  우리 병원도 나름 대학병원이지만 우리나라 굴지의 대학병원들에 비하면 초라하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학병원들의 진료능력은 정말 뛰어나다. 하지만 그 대단한 대학병원에 다닌다고 해서 과연 내가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그 대학병원에서 내가 잘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amp;hellip;. 많은 사람들이 사실 잘 모르는 사실인데, 안타깝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ME7Xuqo9nKZtMO6U4xSirHgzI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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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분, 입원하고 싶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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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20:09:38Z</updated>
    <published>2023-10-10T06: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매출을 올리라는 병원장님의 특명을 받았다&amp;rsquo;  솔직히 말해서 대학병원 의사 입장에서 매출을 올리는 것은 매우 쉽다. 대학병원에 환자는 항상 많다. 더 많이는 볼 수가 없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되냐고.&amp;nbsp;한 사람당 더 많이 뽑아내면 된다....&amp;nbsp;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검사를 더 하면 된다. 아니면 환자들을 입원을 더 많이 시키면 된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4AcS-_pqchnv1W0NQ3zys7iVL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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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교수, 매출 좀 올려야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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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5:05:49Z</updated>
    <published>2023-10-09T01: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병원장님이 부르셨다. 현란한 자료와 ppt를 같이 보고 나서 병원장님의 말씀은 &amp;ldquo;K교수, 매출 좀 올려야겠어&amp;rdquo;   대학병원에 있으면서 장점 중 하나는 적어도 매출 압박을 적게 받는 점이다. 안 받는다는 것은 사실 거짓말이고.. 하지만 과거보다 대학병원의 교수들도 매출, 즉 병원 수익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더 많이 받고 있다. 대부분의 개원한 의사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OIWB405DNcfo1AxIYPnIosa_o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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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 약값이 너무 비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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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1:38:33Z</updated>
    <published>2023-10-05T12: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자분이 얘기했다. &amp;ldquo;교수님 약값이 너무 비싸요. 어떻게 해주세요.&amp;rdquo;  약값, 진료비, 비보험 &amp;hellip; 이런 말들은 사실 의사로서 가장 안 들었으면 하는 얘기들이다. 대학병원에 있으니 고고하게 환자에게 최선의 처방과 치료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또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내 돈이 소중하듯 환자에게도 돈이 소중하다.   가짜 교수로서 병원의 매출에 신경 쓰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PzbLtJJBUoRksvkJeJb5a_Dc7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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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교수지만 환자는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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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2:46:22Z</updated>
    <published>2023-10-05T12: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수님 오늘 오전에 80명 예약되어 있습니다.&amp;quot;  진료실에 들어오니까 담당간호사분이 상큼하게 얘기 준다. 가짜 교수지만 &amp;lsquo;교수님&amp;rsquo; 소리는 늘 들어도 짜릿하다. 이러니 밖에서 일하는 개원한 의사들에 비해서 박봉이어도 대학병원에서 일하게 되는 것이겠지.. 진짜 교수로 승진하게 되면 얼마나 더 짜릿할지 상상을 해보곤 한다.   80명이라.. 오늘은 다소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0fSy-O_mvtnbOr6OjmV-sBL2S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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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학병원의 가짜 교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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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3:28:50Z</updated>
    <published>2023-10-05T12: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3시간도 넘게 기다렸어요, 왜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나요&amp;quot;  환자분이 부루퉁한 표정으로 진료실에 들어오면서 얘기한다. 이 환자분은 내가 오늘 오전에만 70명째 보는 환자이다. 벌써 시간은 오전진료 종료시간인 12시를 훌쩍 넘겼다. 나도 제법 지친 상태이다. 70명 정도 보면 입에서 단내가 나고 무엇보다 화장실에 정말 가고 싶다. 정말 이렇게까지 참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vNNYBMeWahAcA6dgaCUqHjV9g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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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때 허리 통증을 방지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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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4:57:51Z</updated>
    <published>2023-09-30T22: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번도 허리 아픈 적이 없었는데 임신하고 나서 허리가 아파요&amp;quot;  오늘은 임산부 요통에 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요통은 임산부에게 있어 가장 흔한 신체적 불편감 중 하나입니다. 임산부 3명 중 2명은 요통을 호소합니다.&amp;nbsp;임신성 요통 환자의 70퍼센트는 이전에 허리통증이라고는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임신하고 나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일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qjv_4r8XUtGr735bEJa5fx0sQ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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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축복인 임신, 뼈에도 그럴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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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6:51:22Z</updated>
    <published>2023-09-30T22: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은 여성의 몸에 굉장한 부담을 주는 일입니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그럼에도 대부분의 여성에서 임신이 뼈 건강에 크게 나쁜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임신 동안 설사 뼈가 나빠졌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출산 이후 생리를 다시 하게 되면 정상으로 회복합니다. 오히려 임신을 많이 한 여성이 뼈가 부러질 확률이 낮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출산을 하고 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LQvZtZIZ-zla23sL4X0qfU3fF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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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인간은 출산의 고통을 겪나요 - 뼈와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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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4:57:51Z</updated>
    <published>2023-09-28T03: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의 창세기를 보면 하느님께서 &amp;ldquo;너는 괴로움 속에서 자식들을 낳으리라&amp;rdquo;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인간에게 아이를 낳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출산할 때 극심한 고통을 겪습니다. 출산 과정이 워낙 힘들어서 예전에는 출산하다가 사망하는 일도 빈번하였지요. 이렇게 인간이 출산의 고통을 겪는 이유도 뼈와 관련이 있습니다. 정확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crrNR6i_dui7GVWzzM6xwQDPe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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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장사의 집안에서 천하장사가 태어난다 - 뼈와 유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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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4:57:51Z</updated>
    <published>2023-09-28T03: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지 어쩔 수 없는 사실은 뼈도 타고남, 즉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크게 좌우됩니다. 뼈뿐만 아니라 근육의 크기 및 강도 다 부모로부터 어떻게 물려받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실제로 많은 스포츠 선수들 보면 부모 또한 스포츠 선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유명 슬러거인 바비 본즈와 배리 본즈 부자(父子), AC밀라의 체사레 말디니, 파올로 말디니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PwcoPB5rt7eu0Rrv9rVvZ3SEJ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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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뚱하면 의외로 뼈는 건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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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9:12:46Z</updated>
    <published>2023-09-28T03: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뼈가 약해진다고 해서 살 빼기가 싫어요&amp;quot;  의학계에서는 비만 패러독스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amp;ldquo;뚱뚱한 사람이 오래 산다&amp;rdquo;, &amp;ldquo;뚱뚱한 사람이 암 그리고 심장혈관 질환에 생존율이 높다&amp;rdquo;는 내용인데 아직까지 명백하게 정설은 아니긴 합니다만 꾸준히 근거연구가 나오고 있습니다.&amp;nbsp;의사들이 항상 적정 체중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이 비만 패러독스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SKe8S1qSVwHW0-YItoyaQ2Aiy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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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슘제만 먹는다고 뼈가 튼튼 해지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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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8T02: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뼈 튼튼해지려고 고용량 칼슘제를 사서 먹고 있어요&amp;rdquo;  어린 시절부터 칼슘 섭취가 키 성장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많은 사람들이 익히 들어온 내용입니다. 사실 그대로, 칼슘 섭취가 뼈 성장 및 뼈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칼슘은 근육 수축, 심장박동, 신경 신호 전달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도 수행합니다. 뿐만 아니라 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hLQzxMvPUMmS9jUrJyX6V_2om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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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다공증 어떻게 치료하나요 - 두번 부러질 것을 한번 부러지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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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4:57:51Z</updated>
    <published>2023-08-25T22: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돈도 드는데 꼭 골다공증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amp;rsquo;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약물 치료의 필요성을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번 나빠진 뼈는 건강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운동, 필요한 영양보충, 생활 관리 등을 통해 회복할 수 있지만 이미 뼈가 많이 나빠진 상태라면 그에 더불어 약물 치료를 고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r3%2Fimage%2FFHW-1c9v21tttW7U9qrRrzNZG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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