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uP" />
  <author>
    <name>6cfbca553ce94d5</name>
  </author>
  <subtitle>책은 라이프스타일이 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XuP</id>
  <updated>2023-01-01T08:12:07Z</updated>
  <entry>
    <title>예소연 &amp;lt;사랑과 결함&amp;gt;을 읽고 - 사랑과 결함을 뒤로하고, 이제 서사 속으로 들어가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uP/8" />
    <id>https://brunch.co.kr/@@eXuP/8</id>
    <updated>2024-10-11T22:27:51Z</updated>
    <published>2024-10-10T13: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소연 작가의 소설 &amp;lt;사랑과 결함&amp;gt;의 단편 속 주인공들은 항상 함께다. 맹자 곁에는 석주가 있고, 희조에겐 (비록 애증의 관계이긴 하나) 미정이 있다. 성혜에겐 순정 고모가 있고 해나와 수민에겐 (든든하진 않을지언정 나름 애틋한) 아빠가 있다. &amp;lsquo;나&amp;rsquo;에게는 펜션 여행을 함께 떠날 진경이와 승혜언니가 있고, 또 다른 &amp;lsquo;나&amp;rsquo;는 셰어하우스에서 만난 미리내라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uP%2Fimage%2Fe4PuDC-53zlooXbk6cxOFA3yDL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두 사람의 인터내셔널&amp;gt; 바라봄이 아닌 살아냄으로  - 엉망진창 복잡한 인생, 자칫하다간 방관할 수 있으니 정신 차리고 살아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uP/7" />
    <id>https://brunch.co.kr/@@eXuP/7</id>
    <updated>2024-10-04T14:34:34Z</updated>
    <published>2024-10-03T10: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의 첫 단편인 &amp;lt;세상 모든 바다&amp;gt;를 읽으며 이야기 속 엉킨 사건의 복잡함과 가치판단 불가능함에 짜릿해졌다. 최애의 콘서트장에서 축제 분위기를 느끼고, 같은 그룹의 팬과 스몰토크를 주고받고, 기분이 좋아진 주인공 하쿠는 몇몇만 아는 게릴라 콘서트 소식을 슬쩍 전해준다. 하쿠는 게릴라 콘서트 장소에 가지 않지만 하쿠의 이야기를 들은 그 팬은 게릴라 콘서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uP%2Fimage%2FdFtQUvshsX9cpq6vPB3giu2HSo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딸에 대하여&amp;gt; 질문하길 멈추지 않는 엄마에 대하여 - 차마 내게 하지 못했던 엄마의 말들이 들리는 듯한 소설, &amp;lt;딸에 대하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uP/6" />
    <id>https://brunch.co.kr/@@eXuP/6</id>
    <updated>2024-10-04T14:35:05Z</updated>
    <published>2024-10-02T16: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혜진 작가의 소설 &amp;lt;딸에 대하여&amp;gt;는 스무 살 무렵 훌쩍 독립해 버린 딸 그린이 30대가 되어 그녀의 파트너 레인과 함께 다시 엄마의 집으로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요양보호사로 치매 노인을 간병하는 엄마는 퇴근과 동시에 느껴지는 뼈마디의 통증과 피곤을 안고서도 딸 걱정을 멈출 수 없습니다. 엄마는 딸이 젊음을,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허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uP%2Fimage%2FTMBDk7X6ParZJixJpVsjjGzCkX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는 시간으로 하는 최고의 사치다. - 독서는 럭셔리 스파와 같다. 책 읽을 시간 부족하다면, 여기로 집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uP/5" />
    <id>https://brunch.co.kr/@@eXuP/5</id>
    <updated>2024-02-07T09:44:45Z</updated>
    <published>2024-02-07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사과부터 하고 글을 시작해야겠다.  미안하지만, 독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독서는 할 수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하나의 특권적 행위이다. 왜냐하면 독서를 하려면 단 한 가지가 절실하게 필요하거든. 바로, 시간.  독서는 사치다. 많은 돈은 필요하지 않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뿐. 독서는 시간으로 하는 최고의 사치다.   책을 집중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uP%2Fimage%2FgvF_1JB1yPA9jHTKUF-DkDIdgtw.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몬 로샤와 클레어 키건처럼, 자기증명은 우아하게! - 독보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녀들처럼 우아하고 쿨하게 자기증명 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uP/4" />
    <id>https://brunch.co.kr/@@eXuP/4</id>
    <updated>2024-02-03T17:13:56Z</updated>
    <published>2024-02-03T13: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자기 증명을 위한 투쟁이다. 곱게 싸우든 진창으로 싸우든, 내면으로 고민하든 외부 구조와 씨름하든, 형식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는 항상 스스로의 존재와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투쟁한다. 이왕 해야 한다면, 시몬 로샤(Simone Rocha)와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처럼, 우아하고 쿨하게 해보는 건 어떨까?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uP%2Fimage%2FtHL_F7B9qBTmVe1CnfsCNm0jh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 마침내 버지니아 울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 광기 넘치는 천재언니의 &amp;lsquo;독립&amp;rsquo;에 관한 3가지 조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XuP/2" />
    <id>https://brunch.co.kr/@@eXuP/2</id>
    <updated>2025-07-23T13:59:33Z</updated>
    <published>2024-01-30T03: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에게 30대 후반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너무 광범위한 주제이니 우선 한 여성이 사회적으로 지니는 역할에 따라 생각해 봅시다.   우선 &amp;lsquo;여성&amp;rsquo;으로선, 있었는지도 몰랐던 &amp;lsquo;젊음&amp;rsquo;이란 것이 손가락 사이로 주르르 흘러 나가기 시작하는 시기이고, 직장인으로서는 커리어의 의미를 다시금 고민해 보는 시기. 내가 직장에서 어떤 의미인지 또 직장은 나에게 어떤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uP%2Fimage%2FNa_EffbQNiA0hcnivxVm7auWTc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