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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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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평범한 아빠입니다. 글 쓰는 솜씨가 크지는 않지만 작은 감동이 있고 지나가며 사알짝 미소 지을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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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8:5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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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란? - 그 첫 출발 with  Sco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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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9T07: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는 뭘까?  프로젝트는 어디에든 쓰일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B2B(Business to Business) 혹은 B2C(Business to Customer) 같이 회사 간 혹은 소비자를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에이비 씨디 이 에프 쥐~  오피 큐알 에스티 유~  알파벳 노래를 부르다 P에 도달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DyShgL0fG0pzd7QAECJOClMQM_Y"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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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옆 유치원 - 부모의 기관 적응기 3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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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0:36Z</updated>
    <published>2023-08-06T06: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 가자 결국 우리 부부는 첫째 아이를 보육형 어린이집(이전 한국 나이 4~7세 반까지 있는 보육 중심 유치원)에 생각보다 일찍 보내기로 결정하게 됐다(어린이집과 혼선이 생길까 하여 지금부터 보육형 유치원으로 쓰려고 한다)  보통 아이가 5세(지금은 만 나이로 바뀌었지만 표기는 이전 한국 나이로 하겠다)가 되면 어린이집 졸업을 일반 학교와 같이 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pWyBAshtg8KdmdB5il05CRGU8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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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으로 팀을 이끌다 - 프로젝트 리더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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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0:39Z</updated>
    <published>2023-08-02T21: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에 대한 글을 드디어 써보기로 결정했다.  회사 입사한지는 7년이 되었고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한지는 3년이 되었다.  100억이라는 규모의 1년짜리 갱신형 프로젝트를 지금 3번째 진행하고 있다.  회사 일에 크게 열정이 없는 나에게 실로 너무 과분한 일이다.  억소리 나는 규모로 막중한 책임감에 억눌려 꾸역꾸역 어떻게 해보긴 하는데 목표한 시간 내 타겟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RT9LPpf_-h1wsP0dWeTcIlhtf_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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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시 베끼기 2 - 눈 꺼풀 (동생이 오빠 졸음과 사투하는 것 보면서 쓴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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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0:42Z</updated>
    <published>2023-07-23T01: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서도 삶에 현장에서도 친구와 수다를 떨때에도 변하지 않는 너  세상은 변해도 너만은 변하지 않는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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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옆 유치원 - 부모의 기관 적응기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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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7:47:59Z</updated>
    <published>2023-07-18T20: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관 찾기 대작전 2  두 번째 원을 찾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다.   동탄이 신도시라 그런지 아이들이 보기보다 많아서 떨어지는 출생률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단지 내 시립 어린이집은 자리가 잘 나지 않았고(이미 첫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접수 기회를 지나치는 바람에 대기로 넣었고 둘째 임신으로 대기 순위가 1번이 되었지만 이미 정원이 차고 학기가 시작된 이상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qR4pKxWw_R7lyssCMkLNf7atf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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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시 베끼기 1 - 사람은 다 때가 있다 (아들과 함께 사우나에 가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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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14Z</updated>
    <published>2023-06-17T01: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때를 닦기 위해 목욕탕엘 가고 지루할 때는 낯선 곳을 찾아간다  아들과 함께 때를 닦는것도 다 ~때가 있기 때문이다  빡~빡 때를 힘껏 미는 것은 좋은 때를 만나기 위함이고  밀어서 흔적없이 사라지는 때도 내가 싸워서 얻은 때의 결과물이다  어린시절엔 일년에 서너번 때를 닦아도 마음의 때는 천진난만  요즘엔 자주 때를 닦지만 마음의 때는 늘 싱숭생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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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옆 유치원 - 부모의 기관 적응기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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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23:29:42Z</updated>
    <published>2023-06-13T16: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를 원에 보내기 시작한 지 1년을 훌쩍 넘어 버렸다.  그 사이 실로 많은 일이 일어났고 우리는 지금 아이를 4번째 원에 보내기 시작하려던! 참이다.  그 이야기를 조금 시작해보려 한다.  첫 어린이집 적응기  작년 22년 2월, 첫째가 첫 어린이집 입소를 하게 되었다. 거의 27개월 정도 가정 보육을 하다가 만 3년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원에 보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h2yFk_A06_7JDXF3kjdi_QekE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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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 재우기 프로젝트 - Chapter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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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22:49:57Z</updated>
    <published>2023-04-24T16: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춥고 기나긴 겨울밤이 계속되었다.  자주 깨는 둘째의 지치지 않는 울음소리.  작년 11월부터 지금(글 쓰는 기준: 4월)까지 무려 장장 6개월 동안 나을만하면 다시 반복되는 열감기, 기관지염, 축농증.  쉽게 잠들기 어려운 밤들이 계속되었다.  다시  그렇게 또 잠시 나와 첫째는 작은방에서 아내와 둘째는 큰방에서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이랬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CcKWQgN0fbfiqb3Z0pmYFtXjb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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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책을 쓰셨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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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8:35:54Z</updated>
    <published>2023-04-08T01: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책이 나왔다.  시중에 판매되는 책이 아니다.  그저 자신이 묵묵히 걸어온 길을 기록으로 남기시고자 시작하신 일이었다.  그동안 평생 메모하신 내용과 자신이 걸어오며 풀어낸 인생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묶어 꽤 묵직한 분량의 자서전을 내놓으셨다. 특히 자신의 사비까지 털어 아는 지인 분들께만 조그만 선물용으로 몇십 권 뽑아 내신 모습이 처음에는 겸연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zgjS_ahUod04ejNUBk_qRy54W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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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 재우기 프로젝트 - Chapter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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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02Z</updated>
    <published>2023-03-10T13: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전개였다.   첫째와 잠자리에 들기를 수십 번. 이제는 엄마 없이 아빠랑 자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리라 마음 놓고 있었던 우리에게 난데없는 찬 물이 끼얹어졌다. 자기 직전 갑작스레 엄마를 찾기 시작하더니 꺼이꺼이 목 놓아 우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둘째 생후 6개월 차에 벌어진 일이었다.  첫째가 한 때 너무 심한 감기에 걸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OFdFZD1_X2bG8rHCYYqMVny9q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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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모님은 내 술친구 - 장모님과의 두 번의 한집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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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22:50:09Z</updated>
    <published>2023-02-15T18: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건이 안 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자랑 같아 보일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진중하게 장모님과의 한집 살이를 들여다 보고자 한다.  다들 알다시피 육아는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하다. 아이 한 명에 못해도 둘은 있어야 어느 한 명이든 밥이라도 먹고 생활 유지가 되지 독방 육아에 홀로 혈혈단신 육아를 하는 분들의 노고야말로 감히 표현할 길이 없다.   우리 부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Cs-0JXU5-1WDLF-Ljek8_veyj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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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마라 - 아내와의 갈등 해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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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1:34:31Z</updated>
    <published>2023-02-07T17: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의 중심=아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우리 부부의 초점이 단번에 아이들에게 쏠려버렸다. 모든 것에 아이들이 우선이 되고 중심이 되어 갔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우리 부부 관계에 힘든 시기가 찾아왔다. 서로 육아에만 정신이 팔려 있어 서로를 돌볼처지가 없었던 건 사실이었다.  '어? 우리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전혀 예상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4BWSZ2rrqVlIk90E5-iY4KhDq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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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 재우기 프로젝트 - Chapter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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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4:04:24Z</updated>
    <published>2023-01-31T20: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한 집에두 아이 어떻게 재우죠?  첫째를 눕혀 재우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었다. 눕혀 재우기 위해 온갖 노력을 들였지만 민감한 등센서에 결국 우리 부부는 백기를 들었다. 첫 아이여서 경험이 없었던 것도 그렇고 우리 부부의 강하게 마음먹기 힘든 무른 성격 탓이었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에 나오는 여러 다른 경험담들을 참고해 봤지만 육아는 따라 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cL2yDig_F713ZsVjPRgz2fpML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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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가족 상담(feat. 내돈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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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3:39:48Z</updated>
    <published>2023-01-27T1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받기까지   굳이 아이 상담을 받을 일인가?  이전에 아이 기질 검사 및 전문가 상담은 문제가 있는 아이들만 받는 것으로 생각됐다. 처음 아내가 상담을 받아 보자는 이야기를 건넬 때 좀 못 미더웠던 것이 사실이다.   아내가 나에 비해 걱정이 많은 편이고 나보다 아이의 행동 기분에 더 민감하게 귀 기울이는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uEKK591nV1buWXyEq8DdOO5tk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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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부모를 이해시킨다 - 부모와 속 깊은 통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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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1:58:20Z</updated>
    <published>2023-01-24T17: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멀어지면 마음이라도 가까이 일주일에 한 번은 퇴근하는 길에 따로 부모님께 연락드리는 것이 내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다.   보통은 아내와 아이와 함께 있는 주말에 한번 영상 통화를 드리곤 했다. 응당 효도라도 이렇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주기적으로 전화를 드려 아이가 어떻게 크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보여드리긴 하는데, 아이들 챙기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5OrDwVHLg62XgxTBYH-8joB4F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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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막힐 듯 아슬아슬한 시스템 - 육아 일과 시간 (feat.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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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4:05:24Z</updated>
    <published>2023-01-20T16: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절부절 아침시스템을 맞추기 위한 미션 시작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안절부절이다.   회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6시 반에서 7시 사이(1시간 거리의 회사를 일찍 출발해 8시부터 일과 시간이 시작되어야 5시 퇴근을 맞춰 6시 안에 집에 돌아올 수 있다),   아이들 깨어 나는 시간 7시 반에서 8시 사이. 적막한 어둠을 뚫고 환한 불빛조차 아이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HCUEdeoHAa7CoZNweAom_Y9TX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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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마음의 병이 생기다 - 산후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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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5:19:06Z</updated>
    <published>2023-01-18T1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 미안해요.  그게 산후우울증 일지 몰랐다. 지금에야 아내랑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잘 몰랐다. 혹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아이를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의례 통과해야 할 길이라고. 큰일 날 소리다.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육아에서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될 일이다. 절대로 아내를 가만 두지 않길 바란다.  사실 지금 둘째가 6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OjT0RbPANxg54xgR_NrMqG99S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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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신은 믿음에서부터 - 인식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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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1:51:31Z</updated>
    <published>2023-01-17T18: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이야, 아빠가 된다는 게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이 순간 늘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것이 생겼다. 바로 나는 아빠다. 두 아이를 책임질 아빠가 된 것이다. 부정할 수 없다. 일을 하면서도 가정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게 되었다.   요즈음 가끔 회사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지금 나와 같이 육아를 막 시작하는 동료들이 하나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Ii4TZzKiTN-_x-sFCw_b0cdG2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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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들과 함께 자라는 아빠 - 들어가는 말(도입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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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54:46Z</updated>
    <published>2023-01-17T18: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 11월 첫 아이가 내게로 왔다. 제주도에서의 사랑의 결실일까? 입안에 터지는 새콤달콤한 그 상큼함의 한라봉에서 태명을 가져온 라봉이라는 사랑스러운 딸이 내게로 왔다(사실 아내 친구가 지어준 태명인데 아빠로서 일말의 자존심이 있어서 그런지 내가 지었다 이야기하면 아내가 핀잔을 준다 ㅠ)   첫 아이는 정말 첫 경험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새롭고 또 새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h%2Fimage%2F-5RhLryn7dHaWdTEsPTVADbpl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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