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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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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살 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사회복지와 상담과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INTJ라는 MBTI와 O형이라는 혈액형으로 이루어진 30대 작가지망생 겸 N잡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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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2:25: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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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 글 못 쓰게 되었어요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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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9:45:35Z</updated>
    <published>2026-03-18T09: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6월에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앞으로 셋이서 가정을 잘 꾸려가기로 하였는데 엄마랑 같은 2월에 출생하게 된 우리 축복이와 내 옆을 잘 지켜주고 항상 응원해주는 남편과 저까지 셋이서 육아일상을 보내느라 글 쓸 시간을 확보하기가 사실상 어렵네요ㅠㅠ 아이가 조금 더 크고 나서 다시 하나 둘 글 써볼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JKUoDhroL6T4fZ6ecUqAPvoIz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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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함께인 일상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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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1T14: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이는 언제나 우리 가족과 함께, 늘 옆에 있다. 내가 한창 뜨개질에 빠져서 뜨개질을 할 때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늘 옆에서 커다란 까만 눈을 반짝이면서 가족을 바라보고 있다. 장난감을 물고 와서 코로 밀고 '놀아달라!'라는 뜻을 명확히 밝히기도 하고, 이불을 앞발로 긁으면서 '들어가서 자고 싶다'의 뜻을 전하기도 하고, 손에 머리를 비비거나 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BsHq1zSwtUuIZPxg9lGjvikxG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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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의 의미 - 비영리단체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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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2-0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회의'라고 하면 다 같이 의논해야 하는 사항을 회의 안건으로 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알고 있을 텐데. 어느 순간부터 그저 '공지사항 전달'이 되기도 하고(이 공지사항은 직원들한테 해라, 하지 마라 이야기하는 시간..), cctv 녹화한 걸 같이 보면서 특정 직원에게 '여기서 뭐가 잘못된 것 같냐?'를 추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보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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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의 유혹(언니ㅡㅡ)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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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8:10:12Z</updated>
    <published>2026-01-25T08: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치과에 가기 싫다고 하면 돈가스를 사준다는 말로 꼬셔서 치과에 데려간다고 하던데. 송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 했을 때 &amp;quot;산책 갈까?!&amp;quot;라고 하고 데리고 가곤 했다. 송이가 아직 어릴 때라서 산책 가자는 말이 통할 때여서 이 방법으로 병원에 데려갈 수 있었다.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가야 했던 날에도 산책 가자고 해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그날 송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WO8ZHvoKjx-BSaMxvz-W39mEw3g.jpg" width="2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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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없는 비영리단체에서 꼭 일해야 할까? - 비영리단체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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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7:52:45Z</updated>
    <published>2026-01-25T07: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어디든 힘든 게 마찬가지다. 체계가 잡혀 있지 않고, 이제 막 시작한 곳이라서 재정상태가 좋지 못하고, 직원도 수시로 바뀐다.&amp;nbsp;여러 이유들이 있었지만 전공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버티기에는 딜레마에 부딪히거나 고민하게 되는 순간들이 꽤나 많았다.   일단 첫 번째는 사무용품이 넉넉하지 않아서 내 사무용품을 내 사비로 준비해서 다녀야 했다. 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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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것도 없다니 - 비영리단체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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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4:17:06Z</updated>
    <published>2026-01-17T1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영리단체에서 일할 때 가장 충격이었던 것은 컴퓨터가 없었다.&amp;nbsp;개인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했고, 노트북을 들고 다니고 부딪히고, 이용인들이 노트북으로 뭐하는지 쳐다보고, 노트북에 있는 걸 마음대로 지우거나 자신이 가지고 가서 쓰기도 했다. 그런 덕에 망가지기 일쑤였다.  한 번은 이용인이 한 선생님의 노트북을 집어던져서 고장 난 적도 있었고, 오죽했으면 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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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하지 말걸(발달장애인 주간활동지원센터) - 비영리단체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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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6:04:11Z</updated>
    <published>2026-01-11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생일 때부터.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21살 때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했다. 그때 당시에는 자폐와 아스퍼거와 지적장애 등 장애 등급이 나눠져 있었다. 현재는 '발달장애인'으로 묶여 있고, 내가 입사했던 비영리단체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간활동지원센터였다.   처음 면접을 보러 갔던 날에도 대답을 열심히 하고, 장애인 종합 복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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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직원의 고충 - 영리 기업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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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4:55:58Z</updated>
    <published>2026-01-04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회사들의 업무에는 '청소'업무가 빠지지 않는다. 병원에서 일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보통은 청소 이모님들께서 진료가 끝난 후에 청소를 해주시는데, 스타트업 병원이다 보니 직원들이 청소도 직접 해야 했다. 환자분들이 조금 빠진 후, 마감하기 20분 전쯤부터 부지런히 청소를 해야 제시간에 퇴근할 수 있었다. 쓰레기통 비우기, 화장실 청소, 청소기 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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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여행 같은 소리 하고 있네 - 4년 연애의 종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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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4:58:30Z</updated>
    <published>2026-01-01T14: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과 연애를 4년이나 했다.&amp;nbsp;내 연애사 중에서 가장 긴 연애였다. 보통은 1~2년 정도 만난 후에 헤어졌는데. 이 사람과의 연애는 4년이나 지속됐다. 어쩌면 여느 연애 때와 똑같이 1~2년 만났을 때 마음이 끝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이라는 게 상대를 놓을 수 없게 만든 것 같다.  상대방 또한 처음과 달라진 부분이 많았고, 이 사람을 이대로 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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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병원에 입사하다 - 영리 기업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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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5:00:04Z</updated>
    <published>2025-12-28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생 졸업 후에 24살이 되던 해, 대학동기를 따라서 동네 이비인후과에 입사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쭉 병원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급여'를 생각해서 야간 진료도 하는 마취통증의학과에 입사하게 되었다. 단순히 돈, 급여 때문에만 선택한 건 아니지만 이것도 이유들 중 하나였다. 처음 입사했던 이비인후과, 그 후에 이직하게 된 건강검진 센터 겸 내과를 거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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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창업 준비 결과 - 스타트업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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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1:59:34Z</updated>
    <published>2025-12-21T11: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기업 스타트업 창업은 다들 예상했듯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미 안 될 거라고, 기대하지 말자고 하고 넣어본 사업계획서지만 결과를 듣고 나니 조금 더 실감되면서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었다.&amp;nbsp;그래도 사업계획서 최종 제출까지 했으니 이번 도전은 여기에서 마무리하고, 이쯤에서 만족하자!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 팀원들과 같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amp;nbsp;복잡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Zdx_lH6S3brizXIfmYA_YVSaD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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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가림쟁이는 혼자 못 가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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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1:56:11Z</updated>
    <published>2025-12-18T12: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이는 낯가림이 조금 심하다. 다른 강아지한테도, 사람한테도 낯가림을 한다. &amp;quot;예쁘다.&amp;quot;라는 말을 자기한테 하는 걸 알아서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면 조금 더 신경 써서 걷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언어가 다르더라도 자기를 예뻐하는지, 좋은 말인지 아닌지는 다 구별하는 것 같았다.  특히 말할 때 '어조'가 중요한 것 같다. &amp;quot;뭐 먹을까?&amp;quot;라고 물어보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BAySdmM9Snm6kDDmuvJitsv2B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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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의 새로운 취미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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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7:10:55Z</updated>
    <published>2025-12-16T04: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손재주가 정말 없는 편이다. 손으로 글씨 쓰는 것 외에 잘하는 게 없다고 해야 할 정도인데. 대바늘 뜨개질을 할 기회가 생겨서 초등학교 5학년 실과 시간 이후로 처음으로 대바늘 뜨개질을 해봤다. 초등학생 때도 엄마가 대신 목도리를 떠주셔서 사실상 이번에 하는 게 진짜 처음으로 대바늘 뜨개질이었다.  처음에는 엄마한테 선물로 드릴 생각으로 뜨개질을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urIveESW0zcCgTYd1o2O64YD6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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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게 하나도 없네 - 스타트업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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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2:01:53Z</updated>
    <published>2025-12-14T02: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스타트업을 직접 준비해 봤던 건 대학생 때의 일이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려고 했다(이때 당시 내 전공은 사회복지였다). 그룹을 만들어서 참여해야 해서 그때 당시 같은 전공인 동기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준비했다.  그때 당시에 하고자 했던 건 '리사이클링' 사업이었다. 내가 관심을 가졌던 내용을 바탕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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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끝나지 않은 불행, 쿠싱증후군 재검사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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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6:39:17Z</updated>
    <published>2025-12-10T11: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 송이는 매일 약을 챙겨 먹었다. 엄마랑 나, 동생이 매번 끼니때마다 쿠싱증후군약과 당뇨약을 챙겨줬고, 간식도 신선한 야채로만 먹이면서 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했다. 퇴근하고 나면 다 같이 산책을 하면서 송이가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게, 아프지 않을 수 있게 온 신경을 쏟았다.  한 달 동안 약을 먹이고 나서 검사하는 날이 날이 됐다. 약을 먹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zM4y0b0HODqXjbOJ5Wv9UOMEu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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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의 시작, 쿠싱증후군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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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1:20:28Z</updated>
    <published>2025-12-06T11: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의 시작은 21년 4월 5일(월) 오후 3시경 동물병원에서 시작됐다. 여느 때와 똑같이 송이 발톱도 자르고, 예방접종 하러 병원에 간 날이었다. &amp;quot;강아지도 건강검진을 해야 돼요. 몸무게 재고, 혈액검사랑 해야 되는데. 오늘 할까요?&amp;quot;하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엄마가 나에게 &amp;quot;어떻게 할까?&amp;quot;라고 물어보셨고, 나는 &amp;quot;온 김에 하자.&amp;quot;라고 대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6XW0303_02v3YMnZHbV6FRs5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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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알레르기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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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35:10Z</updated>
    <published>2025-09-20T03: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송이를 키울 때 알레르기가 심하지 않았고, 같이 사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분명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알레르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정도로..  알레르기라고 해서 그저 콧물이 나오고, 재채기를 하는 정도로만 생각했으면 큰 오산이었다. 나한테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CH7WOsZZE-zfb_xVSQTZ0Wkn1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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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언어가 달라서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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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34:34Z</updated>
    <published>2025-08-22T09: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이는 밤과 새벽 사이에 자다가 깨서 낑낑거렸고, 앞발로 이불이나 가족들의 팔과 다리를 긁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멈춰 서서 갸우뚱거리면서 쳐다보기도 했다. 처음에는 뭐 때문에 그러는지 알 수 없어서 &amp;quot;송이가 왜 그러지?&amp;quot;라고 생각했다. 송이의 언어를 알아듣기 위해서&amp;nbsp;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 봤으나 알 수 없었다. 조금 더 시간이 쌓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6yXXLaWG6WqItVBHb4ZQi13CU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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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방접종 하러 가는 날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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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33:55Z</updated>
    <published>2024-09-09T12: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도 검진을 받고, 접종을 맞듯이 강아지도 예방접종을 맞으러 가야 했다. 송이는 태어난 지 3주 만에 유기견이 된 거라서 1차 접종부터 맞아야 했다. 1차부터 7차까지였나 접종 시기에 맞춰서 병원에 가서 예방접종을 맞아야 했다.(7년 전 일이라서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3차를 접종하기 전까지는 산책하러 나갈 수 없다는 것도 이때 처음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Ljo74HZGxE-bGEqHyP4CQHJP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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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 - 반려동물은 처음이지만, 잘 키워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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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33:19Z</updated>
    <published>2023-12-29T12: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생이었던 때의 일이다. 추운 겨울, 함박눈이 내리던 날, 하얀 눈송이를 닮은 하얀색 강아지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 눈과 코는 새까맣고, 등에는 세로로 길게 갈색 털이 있었다. 온몸이 하얀 털로 뒤덮여 있는데, 등에만 갈색 털이 있는 게 신기했다. 발바닥은 아직 분홍색에 말랑거렸다.  늘 가난했던 우리 집은 동물을 키울 수 없었지만, 분양비가 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aH%2Fimage%2F9CEmmrmHjrQZ7dm4kafRe8Dlb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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