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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윤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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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자, 보좌관을 거쳐 지금은 지방자치노동자라 해야 할 기초의원(안성시의회 의원)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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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4:5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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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떠나는 개구리와 꿀벌에게...  - 생물다양성 보존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학 토론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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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1:14:54Z</updated>
    <published>2023-10-23T07: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3일, 안성시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학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거기에 문과 출신에 환경운동을 해본 적도 없는 나도 토론자로 섭외되었다. 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안성시의회 8명의 시의원 중에 간택돼서 영광이다.   일반인의 상식에서 '생물다양성 보존'이라는 문제를 훑어본다. 공부하다보니 생각보다 충격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86ugWB-DJzBJkdOo3UiX6uaMB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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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 뚫기, SOC예산... 과한 것들 - [일개 시의원이 떠듭니다] -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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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9-19T07: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4회 추경 중이다. 추경 예산안 설명서는 여전히 2권이지만 훨씬 얇아졌다. 예산안 보는 눈도 길러져 보는 속도가 좀 빨라졌으며, 수십, 수백억 단위 숫자 읽기도 수월해졌다. 훅, 훑어보면 머릿속에 사업이 그려진다. 숙련공이 돼가는 중이다.        안성시 예산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회복지예산이다. 33,5% 정도 되는 듯하다. 다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OhvUiQVDZoHz8TYBhklCXTsnY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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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선업(善業) 시스템 - [일개 시의원이 떠듭니다] -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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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8-24T07: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의원 업무 중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은 것 같다. 시민보좌관. 지난 선거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을 했던 경험을 살려 &amp;lsquo;안성시민의 보좌관이 되겠습니다&amp;rsquo; 라는 슬로건을 썼는데, 실제로 그렇게 돼 가는 것 같다. 말이란 게 무섭다. 우주는 말하면 그대로 현실화하는 무시무시한 힘이 있다.  민원이 들어와서 좌충우돌하며 해결해보려고 성심껏 노력했다. 수시로 집행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UKo41jfLZ-HYbJ9zTTIFbc-se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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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의 중립, 이통장단의 호통 - [일개 시의원이 떠듭니다] -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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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7-27T03: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기자가 말했다. 자신은 언론인으로서 중립을 지킨다고... 나는 잠시 그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는 자신이 매우 중요한 가치를 말한 듯이 굴었다. 자신의 문장 한 줄이 없는 기자였다. 평가와 비판이 없는 기자라... 오만한 내 눈에는 그가 바보로 보였다.  그가 말하는 중립이 뭘까? 세상에 중립이란 게 있을까? 사람이 절대적 균형을 갖고 양쪽을 바라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AyLnMnOv6q7t6TJSENDyOPQre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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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일간의 단식, 약자의 저항은 선하고 아름다워서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스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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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30T01: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성시의회 민주당 의원 3명의 단식은 14일로 끝났다. 복통으로 9일째에 구급차에 실려간 의원 하나를 제외하고, 두 명의 의원이 단식을 마무리했다. 열흘이 지나자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보탰다. 어느 당 지지자든 상관없이 단식은 끝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단식까지 하느냐는 말들이 섭섭치 않았다. 안성시의회 다수당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jC3pFcBuWEQjvbqQawaNoVChA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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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 열흘째, 새로운 식구 - [제일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스무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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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5-24T02: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식 10일차다. 기어이 어제 나와 한 텐트에서 8일째 동침하던 여성의원이 병원에 실려갔다. 그제부터 복통을 호소했는데, 위경련 같은 것이겠거니 했지만 급성 췌장염이라고 한다. 췌장수치가 정상의 4배까지 나왔다. 병원에 실려 간 의원은 몇 시간 뒤 전화해 남은 의원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게 미안할 일인가... 마음이 아프다.  나는 아직 멀쩡한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2sAYPxVC0vgZQIR3wm3U0XhuW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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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6일의 단식 - [제일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열아홉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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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5-20T01: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식 6일차다. 머리가 뜨겁고 입에서 쓴물이 올라온다. 이틀 전 혈압이 170, 혈당이 58 나왔다. 진료를 나온 보건소에서 의원이라고 구급차를 불러준다는 걸 마다하고 혼자 차 끌고 병원에 다녀왔다. 나는 의전을 싫어한다. 의사는 스트레스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하지만 힘이 없을 뿐, 일상생활은 그럭저럭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zgcUCX_8iuwtHbjjNLKDWcXMF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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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먹어서 견디는 일 - [제일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열여덟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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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5-17T01: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식투쟁 시작하고 3일째다. 어제까지는 점심에 잠깐 배고픔을 느꼈을 뿐, 그다지 힘들지 않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힘이 하나도 없다. 시청 샤워실 샤워기 들어올리는 일이 힘들었다. 밀크커피 한 잔이면 멀쩡해질 것 같은 기분이다. 몸무게는 얼마나 빠졌는지 알지 못한다. 물과 비타민, 소금만 먹었다.  내 몸속에서는 현재 자가포식이 이뤄지고 있을 것이다. 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GqZu7J22bayJpbA_RpgHoaDPH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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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농성하는 시의원도 있어서... - [제일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열일곱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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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5-16T02: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난 일이 생겼다. 시의원들이 단식농성 들어간다고 한다. 시의원들이 뭐가 부족해 단식농성에 들어가나. 생계가 위협을 받나, 재산권 침해가 일어났나. 남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 안성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얘기다. 안성시의회는 총 8명의 의원이 있고, 민주당은 이중 3명이다. 3명의 의원 중 둘은 여성이고 한 명은 남성이다. 여성의원 둘은 사십대 후반, 남성의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EU8ILwAEtDU3-s9ff3FfwZbvG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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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의 재산신고, 지자체의 예산, 시민의 돈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열일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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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5-03T02: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재산 다 공개돼요  선출직 공직자, 고위공직자들은 재산신고를 한다. 기초의원도 재산신고를 한다. 1년에 한 번은 무조건 하고 임기 시작될 때, 퇴직할 때도 한다. 직계존속도 포함된다. 부모님이나 자식의 재산도 공개된다는 얘기다. 금융정보 동의서를 제출하면 입출금 통장에 잔액이 원 단위로&amp;nbsp;나온다. 주식거래도 당연히 신고... 나는 재산신고를 하면서 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dhI2HrT0P0W0pLFQwLC0QYs4C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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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사람이면 족했던 한 나그네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열여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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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4-14T06: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역의 선배가 며칠 전 생을 마감했다. 그와는 생전에 몇몇 사람들과 어울려 곧잘 술잔을 기울이며 한때를 보냈다. 그는 악착같이 무언가를 성취하기보다는 끈을 하나 놓은 사람처럼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선비 같기도 하고 한량 같기도 했는데 고집은 없었고 얘기를 맛깔나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덕분에 낮술도 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UXk83XhbC_Esx97QCwtMUH_9L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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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당공천제의 폐해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열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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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6Z</updated>
    <published>2023-04-05T05: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초의원 정당공천제를 없애자는 얘기가 많다. 지방의회가 국회도 아닌데 정당으로 쪼개져 맨날 싸우니 그런 말이 나온다. 실제로 당론만 앞세우다 보면 협치가 안 된다. 중간이 없다. 지방 스스로 잘살아보자고 지방자치인데 지방은 없고 정당만 있다. 높으신 분들의 싸움을 대리하는 아바타 역할이나 하는 꼴이다. 그러니 지역민들이 의회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민다.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J7LOt1LkrsX-XarGyv3q5mQXE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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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하는 풍경, 외로운 기초의원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열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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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29T04: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경 하나        미혼모가 한 명 있는데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누군가 내게 물어왔다. 마음이 갔다. 아기 본 지 너무 오래되지 않았는가. 전화를 했지만 몇 차례 받지 않았다. 문자로 내가 누구인지, 누굴 통해서 어떠한 연유로 연락을 하는지를 밝힌 다음에야 통화가 됐다.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는다는 그녀는 늘 긴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S-4529dQUdS1rEAJuKGMTq_b4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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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의원의 업무, 자신 있으면 덤비자!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열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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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22T00: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자리 피하기가 어렵다. 저녁에 사람 만나는 게 의정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다. 술은 사람과의 간격을 순식간에 좁히는 효과가 있다. 정치인에게 친화력은 매우 중요한데 술은 그게 원활히 발휘되도록 한다. 갈등을 해결해야 할 때도 술이 끼면 수월해진다.         선거운동 명함을 제일 잘 받아주는 공간도 그러했다. 지방선거면 보통 각종 후보들만 스무 명도 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v5GVwpER47M2Pp1vCMuHKsKiB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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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래어 조정하는 행위로서의 정치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열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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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14T05: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더 글로리&amp;rsquo;라는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나도 요약본을 보았다. 드라마가 그토록 인기 있었던 이유가 뭘까? 아마도 현실에서 실현되기 어려운 권선징악의 질서를 드라마가 대신 실현해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완벽한 복수만큼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것도 없으니... 내세를 생각하고 종교에 기대는 이유도 권력자나 부자만 면죄되는 이곳의 질서는 개나 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UuCsztK5cHZRmJNhzGqoJ5ml0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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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야, 지금 필요한 거...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열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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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30Z</updated>
    <published>2023-03-07T0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염물질이 눈처럼 내리는...       안성시 곳곳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 안성시 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가 쓰레기 반입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2월 13일, 직접 가서 보니 종량제 봉투에 담겨 있지 않은 쓰레기도 많았고, 음식물과 재활용이 섞여 있어 소각용으로 부적합한 것도 많았다. 소각장 주변마을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지원협의체는 쓰레기 상태를 조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vD_ozpEXZPhehmGDA1ra07edA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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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가 늙었어요...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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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5Z</updated>
    <published>2023-02-28T01: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안성시의 평균연령은 45세다. 현 안성시의원 8명 중 7명은 그보다 늙었다. 막내인 민주당의 한 의원이 31세로, 그 젊은 나이에 의원이 됐다고 주목받는다. 희귀한 사례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2,601명 기초의원(비례의원 제외)의 연령을 보면 20대가 54명, 30대가 231명, 40대가 486명이다. 50대는 1,122명, 60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2-35jJ70dIqsNyfCpcAMh2Hve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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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힘들다는 한 발 물러서기를 합니다.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아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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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5Z</updated>
    <published>2023-02-21T09: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판은 싸움판이다. 싸우는 게 일이다. 매일매일이 투쟁의 현장이다. 저쪽이 잘못됐다고 얘기해야 하고 이쪽이 옳다고 얘기해야 한다. 저쪽의 실정과 잘못, 부정과 무능을 밝혀야 하고, 명분과 논리에서 이겨야 한다. 심판은 대중이다. 만약 이렇게 매일매일이 투쟁이 아닌 정치인이 있다면 무게감이 없거나 업무태만일 수 있다. 실제로 별 위협이 되지 않는 적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6MMkWaPqwR0FlF22SDitPmHMx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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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야, 문제는 분배야!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여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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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42:35Z</updated>
    <published>2023-02-13T00: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르지 않는 것은 월급과 주가뿐  난방비가 뜨겁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대비 도시가스는 36.2%, 지역난방비 34%, 전기료 29.5%가 올랐다고 한다. 시골 단독주택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은 심야전기로 난방을 하는데 지난달 전기세가 53만원이 나왔다고 놀라셨다. 우리집 도시가스비도 40%쯤 더 많이 나온 것 같다. 오르지 않은 것은 월급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7saazNAYEyNQk3gvaQP743fbx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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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투표로 직접민주주의, 집단지성의 힘! - [의원 중 가장 만만한 기초의원 이야기] - 일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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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6:05:31Z</updated>
    <published>2023-02-06T23: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적 결정권, 이제 '대리인'&amp;nbsp;말고 '만인'에게!  안성시의회는 지난 연말, 23년 안성시 본예산 심사를 하면서 700개가 넘는 사업예산을 삭감했다. 총 392억원에 달했고 이는 안성시 가용예산의 16%에 이른다. 안성시의회는 8명의 의원이 있고, 현재 국민의힘 의원 5명, 민주당 의원 3명이다. 유례없는 예산삭감 사태는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주도했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cW%2Fimage%2FXd8SeNTVeZHvjuL-tFolcuiZs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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