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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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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구보다도 활발해지고 싶어한 내향인.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생 목표가 '인간관계'인 사람의 인간관계와 인생에 대한 탐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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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3:5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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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별 - 오늘도 자신만의 빛을 내고 있는 탕정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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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4:00:08Z</updated>
    <published>2026-04-26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황 끝에 멘토멘티 활동을 하기로 다짐해 우리 반 회장에게 활동 신청을 했으나 아직 고비는 남아있었다. 이제 학생을 어떻게 모집하냐는 것이었다. 나는 이 활동에서 멘토가 되어 국어랑 세계사 과목의 멘티를 받고자 했고, 국어는 유일한 친구인 군자에게 물어보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문제는 세계사였다. 세계사 수업은 우리 반 30명 중에서 10명도 안 들을 정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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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 말, 구의역 근처에서 - 멘토멘티와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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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1:16:42Z</updated>
    <published>2026-04-18T11: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리몽송했던 학교 축제 이후, 나는 방황하고 있었다. 우선 학교에서는 멘토멘티 활동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멘토멘티 활동은 멘토에 지원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멘티)의 공부를 도와주는 활동이다. 예전부터 교사가 꿈이었던 나는 이처럼 다른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것 자체는 좋아했다. 하지만 문제는 멘티를 내가 직접 구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만약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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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몽송 - 변화를 요구하는 운명과 뜻밖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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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4-11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고사를 망치고, 10월이 되자 학급 내에서 마니또 뽑기를 진행했다. 내가 도와줄 마니또 상대는 1학기 때 같은 영화 촬영 모둠이었던 '구'번 우이였다. 이 학생은 지난 달에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마음 속에서 별칭으로 부르던 이름을 본명으로 부르게 되면서 '이제 역명 별칭의 사용을 줄여나가야겠다.&amp;quot;라고 생각했던 그 학생이었다. (하지만 결국 줄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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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춘토성역 - 몽춘토성역이 불러낸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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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4-04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9월의 어느 날 나는 유튜브를 둘러보다가 서울 지하철 8호선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영상에는 몽춘토성역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몽춘토성역을 생각하니 문뜩 외할아버지 생각이 났다.  내가 초등학교 1~2학년이던 시절의 어느 날, 외할아버지께서 당시에 엄마가 운영하던 가게에 찾아와 내게 &amp;quot;네가 가고 싶은 곳 어디를 데려다주겠다&amp;quot;라고 말씀하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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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가자 - 부록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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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3-28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내가 썼던 일기 위주로 글을 쓰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던 것이 있었다. 바로 당시의 나에게 깊은 감명을 준 문학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래서 오늘은 고등학교 2학년의 나에게 큰 의미가 된 소설 하나와 시 한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오발탄-이범선 이 소설은 한국전쟁 이후 남한 사람들의 피폐한 생활상을 그린 작품이다. 나는 이 작품을 1학기 기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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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에게 - 부록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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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3-2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이야기는 지난 2학년 1학기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만들었던 항동역(항동도시철도)의 핵심이 되는 지하철역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는 결국 역명 별칭을 붙임으로써 내가 그리움의 대상으로 삼고 싶었던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 동래역(동해선) 나는 다른 학생들에게 역명 별칭을 붙였던 것처럼 나 스스로에게도 역명 별칭을 붙였었다. 에전에 나는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4%2Fimage%2F5NZ8NAGxd_W-9gPUGFuruzTSO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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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로 돌아간다면 - 새롭게 불기 시작하는 2학기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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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9:15:11Z</updated>
    <published>2026-03-08T09: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9월 셋째 주 화요일 체육시간, 나는 같은 반 친구 군자가 같은 반 학생인 잠실과 배드민턴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군자'와 '잠실'은 내가 두 학생에게 붙인 역명 별칭이다. 내가 이 역명 별칭을 붙인 이유는 그들의 집이 각각 군자역과 잠실역 근처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잠시 후 잠실은 나에게 같이 배드민턴 하자고 제안했고, 나는 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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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 질투의 시작과 세상의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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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9:11:11Z</updated>
    <published>2026-03-01T09: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에게는 친구가 있긴 했었다. 예전에 언급했던 1학기 초 학교 급식실에서 나를 기다려준 그 학생이었다. 1개월간의 침묵 끝에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하면서 우리들은 친해졌다. 하지만 나는 항상 이 친구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그 얘는 자기 이야기를 꺼내기보다 내가 하는 수없는 말들을 묵묵히 듣기만 했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인간관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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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동역(恒憧驛)-항상 동경하던 역 - 항동도시철도의 설립과 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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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40:31Z</updated>
    <published>2026-02-14T11: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초의 어느 날, 나는 학교 쉬는 시간에 인천역을 시작으로 역명 끝말잇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끝말잇기를 잘 이어가던 와중에 포항역이 나와 나는 '항'으로 시작하는 역명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하지만 도무지 떠오르지를 않아 그냥 '항동'역이라고 적었는데, 이 '항동'이라는 두 글자를 멍하니 바라보니 갑자기 '항상 동경하던 이야기'라는 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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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 - 모든 것이 변해버린 혼란스러운 2학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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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59:19Z</updated>
    <published>2026-02-10T05: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방학이 끝나고, 2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2학기는 1학기와 달리 모든 것들이 변해 있었다. 1학기 때 나에게 행복을 주었던 영어학원과 영화 촬영 모둠은 각각 학원을 끊고 촬영이 끝나면서 그 행복이 사라지게 되었다. 그렇게 나에게는 인간관계를 조금이나마 진전시켜 주었던 희망들이 전부 사라져 버렸다. 새로운 모둠으로 시작된 2학기 영화 촬영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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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명 별칭의 진짜 시작은 - 부록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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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8:52:23Z</updated>
    <published>2026-01-17T08: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지난 화에서 언급한 역명 별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내 고등학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내가 같은 반 학생들에게 그들의 이름과 비슷한 지하철 역명을 별명으로 붙이게 된 계기는 전에 언급한 것처럼 1학년 때 여러 교과 선생님들의 이름에 역명 별칭을 붙인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아 2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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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랑 끝에서 - 2학년 여름방학, 코로나로 인한 그리움과 역명 별칭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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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4:31:53Z</updated>
    <published>2026-01-05T04: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쩌다 이곳에 내몰렸는가  한 발짝만 뒷걸음질 쳐도 떨어져 버리는 그 무시무시하고 공허한 곳  그 암흑의 공간만은 피하고자 휘몰아치는 바람에 맞서 한 발짝 앞으로 가 벽을 두드려도 저 벽 너머엔 들리지 않는가 보다  그렇게 수많은 날을 두드리고 돌을 던지고 화살을 쏘고 목놓아 울부짖어도 결코 들리지 않은 소린가 보다  아 그냥 그곳에 떨어져서 산산히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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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과 머뭇거림 - 부록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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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4:15:54Z</updated>
    <published>2025-10-11T14: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등감(劣等感):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 ​ ​나에게는 유구한 열등감의 역사가 있었다. 나는 오래전부터 나보다 잘난 남을 보며 그들을 질투했었다. 내가 기억하는 나의 열등감의 시작은 아무래도 고등학생 때부터였다. 애초에 중학생 때의 나는 남을 질투하거나 시기할 이유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다녔던 중학교에서 성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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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3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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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5:21:53Z</updated>
    <published>2025-09-25T05: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이 열렸다 나는 내렸다 열차가 떠났다  승강장 양 끝으로 가서 각각 1, 5호선으로 환승해야 하는 종로3가역의 구조를 생각하며 나는 어디쯤에 있는지 고민했다  종로3가 오늘도 사람은 많았다 종로3가 오늘도 멀어지고 있었다  아무도 속뜻을 모르는 내 작별 인사는 아직 종로3가 종로3가역에 멈춰 있었다 25.9.24  시 종로3가의 작가는 이 시의 제목인 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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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같은 이별 -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의 혼란과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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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1:2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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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도 눈아픔은 여전했다.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은 이제 기말고사가 끝났기 때문에 당장 해야할 과제가 많지 않아 이전처럼 눈이 아픈데도 공부에 열중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여전한 눈아픔이지만 서서히 나아지는 것 같았기 때문에 눈아픔에 대해서는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기말고사 이후 첫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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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이통(生是痛) - 눈아픔 때문에 망쳐버린 기말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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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3:21:32Z</updated>
    <published>2025-09-06T13: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기말고사가 끝났지만 지금 나는 너무 허무하다. 눈아픔에 제대로 시험공부 하지도 못하고, 시험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21.6.25에 작성한 수필 중 일부-  기말고사 2주 전인 6월 둘째 주부터 기말고사를 본 6월 넷째 주까지 총 3주동안 나를 힘들게 한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선 둘째 주 평일에는 학원 영어 수업 시간에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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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탑을 세워야 할텐데 - 계속해서 다가오는 호의를 받지 못하는 나, 그리고 눈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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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5:36:44Z</updated>
    <published>2025-08-31T05: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쌓여있는 수행평가로 고통받던 5월 말, 거의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수행평가의 최종 보고서 제출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제출 마감 며칠 전부터 열심히 최종 보고서 완성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제출 기한을 넘겨서 완성하면서 수행 점수가 깎이게 되었다. 지금까지 제출 기한 때문에 감점이 된 적이 없었던 나였기에 그 충격은 컸었다. 그리고 그다음 날은 학교 수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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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베이어 인생 속에서 말하지 못한 한 마디 - 두 가지의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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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55:32Z</updated>
    <published>2025-08-23T1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교 수행평가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학교 공부와 학원 공부 하기도 바쁜데 여기에다가 수행평가도 꾸역꾸역 준비해야 해서 너무 힘들고 지쳤다. 앞서 수행평가를 끝내면 뒤이어 찾아오는 다음 수행평가를 보니 마치 끝없이 반복되는 수행지옥에 빠진 것 같았다. 정말 열심히 수행평가를 준비했는데도 자정이 되기 전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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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유증 - 내 소극적인 성격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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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8:25:44Z</updated>
    <published>2025-08-16T10: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김광섭 시인의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은 빽빽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연못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빽빽한 나무에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곳  평소에는 잔잔히 있다가 인기척이 느껴지면 물결을 치는 곳  빽빽한 나무들을 헤집고 온 사람들이 물장구를 치며 연꽃을 구경할 때  연못은 연꽃을 꺽지만 않는다면 그들을 좋아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곳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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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떠난다 - 중간고사 이후, 깊어지는 절망을 벗어나기 위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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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5:38:38Z</updated>
    <published>2025-08-03T05: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는 '운명론적 세계관'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다시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니 몰려오는 학교 수행평가에 나는 이 많은 것들을 언제 다 끝낼 수 있을 지 막막했다. 한편 인간관계와 관련해서는 코로나가 나를 막아섰다. 나는 학교 친구와 학교 밖에서 놀고 싶었지만 좀처럼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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