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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ex in Irv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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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5년차 워킹맘이자 수험생 엄마입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뜬금없이 미국으로 이주하여, 좌충우돌 맨땅에 헤딩으로 미국 (직장)생활을 하며 많은 깨달음을 다시금 얻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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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2:5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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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 매니지먼트 (Boss Management) - 직장 상사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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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54:36Z</updated>
    <published>2026-03-04T00: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사를 관리하라니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었다. 원래는 상사가 부하직원을 관리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직장생활을 거듭할수록,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상사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할 필요성은 점점 더 커짐을 느낀다.  어떤 조직에서는 팀원을 관리하는 것보다 상사를 관리하는데 시간을 더 쏟아부어야 할 때도 있었다. 처음으로 상사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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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라이 총량 보존의 법칙 - 어딜가나 또라이는 항상 숨어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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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2:26:39Z</updated>
    <published>2026-01-30T22: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느끼는게 있다. 어딜 가나 상상못할 또라이가 항상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 다닐때도 물론 반에 사고 방식이 너무나 특이하고 상식적이지 않아서 우리 말로 '상종'을 못할만한 친구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다 같이 배우는 입장이고, 모두 어렸기 때문에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개입으로 그래도 큰 문제가 되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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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일한다는 것 -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많이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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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0:54:58Z</updated>
    <published>2025-12-18T00: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만 26년을 일했다. 2000년 2월에 대학 졸업을 하기 전 겨울 방학 때부터 일하기 시작했으니, 모아보니 참 오래도 일을 했고, 아직도 일하고 있다. 그중 대부분을 한국에서 일했으나, 최근 1년 가까이 미국에 있으면서 미국에서 일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씩 느끼고 있다.  내가 일하는 회사는 미국 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브랜드 회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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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아이를 교육한다는 것 -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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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3:00:14Z</updated>
    <published>2025-12-11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서 살다보니, 여러 인종이 섞여사는 모습과 그 아이들이 섞여서 교육받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된다. 어릴 때 학교에서 배웠던 멜팅팟이 실감나는 곳이다.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개교 75년 된 천주교 교육 시스템을 적용하는 학교이다. 학생의 대부분이 이곳 백인이나 히스패닉이고, 동양인은 10%가 채 안된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은 우리 아이가 유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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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산다는 것 -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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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4:40:54Z</updated>
    <published>2025-12-04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머, 너무 부러워요. 좋으시겠어요&amp;quot; 미국에 도착한 지 일주일 째 되던 날, 몇 가지 (새것과 마찬가지이던) 소형 가전제품들을 넘겨주셨던 분이 내게 했던 말이었다. 그분은 남편이 UC Irvine에 교환교수로 와서 1년을 지내다 살림을 정리하고, 며칠 후면 한국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은 단기로 6개월-1년씩 지내가 가는 한국분들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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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미국에서의 첫날밤 - 다 사람 사는 곳이긴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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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48:44Z</updated>
    <published>2025-11-27T0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너무나 빨라 미국에 온 지 벌써 2년 반이 다 되어 간다. 지금은 익숙해진 모든 것들이 그때는 낯설었던 것을 보면, 의미 없이 보낸 시간들은 아니었나 보다.   생각해 보면 너무나 준비 없이 미국에 떨어졌다. 그나마 전 세계 도시들 중 한인이 가장 많다는 도시 로스앤젤레스였지만 그 많은 한인 중 내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예전부터 &amp;quot;나성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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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취업 도전기 - 두드리고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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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6:08:38Z</updated>
    <published>2025-11-22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취업이 금방 될 줄 알았다.  사표를 멋지게(?) 던지고 미국행 비행기를 용감하게 탈 때만 해도 그랬다.  23년간 매일 써왔던 비즈니스 영어에도 자신 있었고, 누구나 이름을 대면 알만한 외국계 기업에서만 하나도 아닌 몇몇 분야(인사, 대관, 커뮤니케이션)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으니, 막연하지만 내가 맘만 먹으면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할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sL%2Fimage%2FO-lv7Y2vlVQ_XuLxJsVcQ45VT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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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최악의 리더십 - 그래도 회사는 돌아간다. 10년 후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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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6:05:17Z</updated>
    <published>2025-11-20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리더십에 관한 책도, 블로그도, 말들도 진짜 많고,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좋은 글들도 참 많다. 20년도 훌쩍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리더십 포지션에도 15년 정도는 있어봤지만 뭐가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다.  요즘 말로 '케바케'가 맞는 표현일 듯.  내 경우는 일일이 모든 것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챙기는 상사보다, 믿고 맡겨주는 상사가 더 잘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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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텨. 금방 지나가' - 젖은 낙엽처럼 딱 붙어서 '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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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3:00:17Z</updated>
    <published>2025-11-19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 쉴 새 없이 계속 일을 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뭐든 열심히 했지만, 심각하게 일을 그만둬야 하나 싶은 순간들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같이 시작했던 (여자) 친구들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일을 하고 있는 친구는 그렇게 많지 않다. 특히 결혼하고 가정을 가진 친구 중에서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다.  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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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운, 살리는 건 노력 III-2  - 믿음, 용기 그리고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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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9:55:33Z</updated>
    <published>2025-11-16T19: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전무후무하게도 HR을 해 본 적이 없는 나에게 중요한 직책을 맡긴 데는 참 시사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  HR Director를 일 년 새 두 명이나 내보내고 나서 사장님은 스스로 인사 전무 대행을 하면서 후보자를 찾고 있었단다. 외부 헤드헌터에서 추천한 몇몇을 인터뷰해 보았으나, 딱히 맘에 드는 사람이 없었고,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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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운, 살리는 건 노력 III-1 -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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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9:00:06Z</updated>
    <published>2025-11-13T1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간 근무하던 담배회사를 뒤로 하고, 1년여의 노력 끝에 이직한 회사는 술회사였다. 정확하게는 스카치위스키를 수입하여 판매하는 세계적인 기업의 현지 법인이었다. 무슨 놈의 팔자가 무기, 담배, 위스키... 뭐 이런 '험한' 곳만 찾아다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는 자리였지만 마케팅 부서 소속 포지션이었다. 직속상사와 차상위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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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장녀, 노 땡큐 - 이제 그만 가벼워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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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8:10:27Z</updated>
    <published>2025-11-11T23: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전에 써두었던 글을 다시 '발굴' 했다. 전형적인 K 장녀로 50년 가까이 살다가 미국에 온 직후 써두었던 글이다. 나를 비롯해 지금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K 장녀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벼워지자, 행복해지자, K 장녀들이여. &amp;nbsp;You deserve it!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으니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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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와 인생은 닮은 꼴 - 내 맘대로 되면 그게 더 이상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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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58:28Z</updated>
    <published>2025-11-10T17: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으로 오고 나서 가장 맘에 드는 점 중 하나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골프장이 많다는 것이다. 집에서 10-15 분 거리에도 3-4 개의 코스가 있고 한 시간 정도 안쪽에서 찾자면 초이스가 더 많아진다.   겨울에도 한국 늦가을 정도의 온도라 연중 라운딩이 가능하고, 가격도 코로나 전에 비해 많이 올랐다고는 하나 한국에 비해서는 싼 편이다. 잘 찾으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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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답이다 - 내 일을 사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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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7:15:04Z</updated>
    <published>2025-11-07T17: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일을 하는 걸까? 2000년 1월부터 일을 했으니, 꼬박 25년간 프로 월급쟁이로 일을 했다. 미국에서 다시 회사원이 되기 전까지 중간에 파트타임으로 1년여간 일한 것 빼고는 모두 풀타임 회사원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 Yes 자아실현을 위해서? Yes 사회생활을 위해서? Yes  일을 하는 이유는 이렇게도 많지만, 나의 경우는 사람들과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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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운, 살리는 건 노력 II-3  -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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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0:17:53Z</updated>
    <published>2025-11-05T19: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amp;quot;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대관업무에 익숙해지고 보이기 힘들었던 성과가 보였던 것은 업무 시작 후 3년 정도 지난 시점이었다.  규제 때문에 무조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회사 신제품 론칭과 제품의 특장점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관계자들을 3년여간 설득한 끝에) 할 수 있게 됐고, 결과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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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시어머니가 내 집에 들어왔다 - 그땐 몰랐다. 15년을 한집살이를 하게 될 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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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3:53:04Z</updated>
    <published>2025-11-02T20: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이미 오래전 써두고 서랍에 간직만 해 두었던 글이다. 솔직히 꺼낼까 말까 고민이 많았다. 15년 동안의 시어머니와의 한집 살이는 모두에게 최선의 세팅이었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서랍에 넣어두었던 이 글을 발행하는 것은 내게 일종의 의식과 같다. 힘들었던 내 감정을 모두 떠나보내는 그런 의식..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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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치고 싶은 마음 - 알겠는데.. 나 좀 내버려 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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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17:07Z</updated>
    <published>2025-10-31T04: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할수록,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은 같은 종인 다른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 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직장에서는 그 영향력이 좋은 영향력인 경우보다, 나쁜 영향력이 경우가 더 많았다.  아니, 선한 영향력은 잘 티가 안나도 해가 되는 영향력은 너무나 티가 많이 나서 눈에 뜨이는 것일 수도 있다.   나쁜 영향력을 미치기로 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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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운, 살리는 건 노력 II-2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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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3:56:31Z</updated>
    <published>2025-10-30T03: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땅에 헤딩을 해서 피를 철철 흘린 이야기.. 를 꺼내려니 이미 세월이 많이 지나 아물었다고 생각했던 상처가 아직도 아리다. 딱지가 앉다 못해 굳은살이 생긴 줄 알았는데 상처는 상처인 듯하다.  대관업무를 시작하고 첫 육 개월 동안 닥치고 전진했지만,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팍 상한 것도 잠시, 내가 그간 어떤 것을 했고, 그것이 왜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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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운, 살리는 건 노력 II-1 - 헤매는 시간을 허락하라 허락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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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07:59Z</updated>
    <published>2025-10-29T00: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커리어에 있어 두 번째 기회(위기)는 '그믐밤 담을 넘는 도둑'처럼 슬며시 찾아왔다.  3번째 회사이자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에 있을 때 내가 했던 주요 클라이언트 중 하나였던 회사에 입사한 지 5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아이를 낳고 출산휴가 중이던 어느 날 클라이언트였던 전무님이 팀에 자리가 비었다고 하면서 일해보겠냐고 전화를 주셨다. 당시 '여성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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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워킹) 맘은 응원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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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6:19:53Z</updated>
    <published>2025-10-27T16: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워킹맘 19년 차가 되었다. 내년이면 아들이 대학에 가게 되니, '공식적'인 육아는 끝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를 바란다...) 임신 기간 내내 출산 5일 전까지 아이와 같이 일을 했다. 출산 후에는 너무나 고맙게도 운이 좋게도 시어머니와 시이모들이 다 같이 아이를 키워주셨어서, 그래도 맘 놓고 회사를 다닐 수 있었다.  워킹맘으로서의 본격적인 고충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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