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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아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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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ane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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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풀의 새싹, 풀꽃을 이르는 &amp;lsquo;초아&amp;rsquo;와 하늘을 결합한 이름으로, 일상의 소박하고 맑은 하루를 적어내리고 싶은 글쟁이의 마음을 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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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5:2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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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신성의 모스부호 - 사랑을 향해 구조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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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3:02:36Z</updated>
    <published>2025-03-03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신성의 모스부호/초아늘 한 우주에 태어나 수 억년의 영원을 사랑하고  그 영원의 마지막을 맞이할 때 유한을 깨달아 버린 별.  그러나 마음에 남은 사랑함이  초신성의 잔재처럼 우주를 넘어  사랑을 사랑하게 된다.   인간에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 한다. 아이가 태어나 맞는 세상의 전부를 영원이라 여기며 사랑하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제 세상의 전부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h4idbYfh8bpmwevnNpYQki0p_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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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메리데이 - 미리 메리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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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1:55:26Z</updated>
    <published>2025-02-24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드시 메리데이/초아늘  하늘 위 투명한 비눗방울  그 안에 담겨 세상과는 한 겹,  부웅- 떠 있는 사람  끊이지 않는 즐거움에서도 뒤이을 홀로를 생각한다.  사랑의 영속성을 부인하고 괜히 더 크게 불어 보는 방울방울  방울 속 고립된 마음, 그 속에 머물까? 벗어날까?  무게 없이 떠다니는 마음을 바람 속에 실어 SOS.  부디 한 겹 막을 걷어내고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9ycBXTUqpM-eQOfMcWMpaAOld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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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oking for me. - 그리움은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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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1:53:12Z</updated>
    <published>2025-02-10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Looking for me. /초아늘 수많은 밤을 끌어안고 잠들지 않는 나를 다독여 주기도  이끌리던 노랫말을 함께 듣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주기도  친구들과 모여 앉아 대화하고 그 순간에 몰두하며 추억을 남기기도  마음 깊이 간직한 모든 순간들에 꼭   곁을 떠날 줄을 몰랐던 슬픔이 되기도 기쁨이 되기도 한 모든 그리움에 놓여있던    그리움은 형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7SGOM0DIr1HjqX7TAjJGS5QHf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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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 끝의 기대 - 행복을 향해, 항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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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9:16:57Z</updated>
    <published>2025-02-0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하 끝의 기대/초아늘 매 순간을 판단하는 시간 속에 살아감의 아픔과 지겨움이 머물고  스스로가 앞장서는 누구 되어 제 목에 칼 겨누는 고통에 무뎌지고  완전을 사랑하는 인간으로 완벽한 행복에 도달하고자  은하 끝의 기대로 달려가도  도달할 수 없는 완전은 존재하지 않았던 이상으로 누군가 바랬던 행복은 여전히 드넓은 우주를 부유하고  방향성 잃은 선함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Fojt95-1dJ1N4yX1yC1XYQaRf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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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사랑하여 - 편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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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6:47:34Z</updated>
    <published>2025-01-27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사랑하여/초아늘 쉽게 알아차릴 수 없는 마음이 거리를 벌리고 나서야 비로소 느껴진다.  나의 삶이 생기어도 그 마음과는 별개라 여전히 당신의 행복과 영원을 바라고,  수없이 찾아다니던 사랑의 답을 이미 경험했음을 오늘에야 깨닫는다.  나를 부르는 당신의 목소리가 불편해도 나를 들여다보는 당신의 시선이  행복하고,  대답없이 무뚝뚝한 당신이 답답해도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QJZ8lp3on_A0oJTD-JL3uVcNc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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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분 - 자라나는 마음을, 흘려보낼 용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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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3:51:49Z</updated>
    <published>2025-01-20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분/초아늘 창가의 화분,  자라나는 마음을 모두 받아내어 휘청일 때야 알아버린  내 몸의 형태.  그제야 먹어보는 내려놓아 볼 용기에,  가지를 하나 둘 쳐내며 ,해방  지나간 환부를 천천히 견디어 ,도약    집에서 키우는 몬스테라를 가지치기 해줬다. 마음쓰고 햇볕을 쬐어 열심히 길러보는 식물이 도통 자라지 않아서 들여다보니, 뻗어나온 여러 가지가 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AZkK2k1pQtdUxKQ23DLihTFmv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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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사이-- - 끊임없는 시간 사이의 몇 몇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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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4:29:02Z</updated>
    <published>2025-01-13T01: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사이-- /초아늘 지나간 시간은 옷자락 끝단에 매달려 기어코 내 손을 잡아 세우고, 그 와중에도 현재는 끊임없이 이어져 매 초는 과거가 되고.  머리 한편에 이상을 그리워해, 한참을 두 손 붙잡혀 있어 보아도 이루어지지 않은 운명은 누군가에겐 바라마지 않았던  소망이었을 수도.  시선을 내려 들어차는 두 손을 그만 돌려받아 흐르는 순간의 가운데로 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3H06jIQKRX9L_SMY7rnRpV1-N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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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날씨는. - 흐르는 시간 속의 변화무쌍 &amp;lsquo;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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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4:28:21Z</updated>
    <published>2025-01-06T01: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는/초아늘 어제는 그냥 지나가던 무엇도 오늘은 금세 지나칠 수 없는 마음  오늘은 감흥 없이 지나가던 시구가 내일은 가슴 깊이 흔적을 새기는 일  어쩌면 내가 봤던 감명 깊은 영화가 어느 순간 그냥 스쳐 지나가게 되는 것  지루해서 졸기만 했던 책이 나를 눈물짓게 만드는 것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고 스스로의 형태조차도 예측할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pAzAVHSfDJcbieHK_6R2qlCkW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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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첫 만남 - 첫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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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0:00:45Z</updated>
    <published>2024-12-30T00: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당신은 일상 속의 작은 이상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11월 어느 날, 하늘을 덮은 첫눈을 가만히 올려다보며 얼굴에 내려앉는 눈송이와 조용히 인사했던 순간, 혹은 사춘기 시절, 아빠와 처음 나갔던 데이트에서 어색함 속에서도 먼저 말을 건네시던 아빠의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함께 시간을 보냈던 기억 같은 것 말이에요. 이처럼 평범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L%2Fimage%2FS8rKZ17caY-CHJg4vtUfXxcKZ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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