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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생의 일상 또는 고민거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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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7:39: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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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나에 대해서. - 처음에 언급되었던 내 선호는 어디로 기울어져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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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0:00:06Z</updated>
    <published>2023-05-24T11: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으면 4월 달, 나쁘면 5월 달에 돌아오겠다 선언했는데, 그런 와중에 내가 망각한 것은 나는 아주 착실히 할 일은 해내야 하는 고등학교 2학년이며 중간고사가 끝난 뒤로도 수행평가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여러분도 험난한 인생 속 자그마한 글 하나 적는 고등학생인 나를 잊었겠지만, 운 좋으면 알림 창에 뜬 이름으로 번뜩 떠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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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살펴보기.  - 글을 적어 내리지 않던 날들의 나의 행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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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00:18:11Z</updated>
    <published>2023-03-29T15: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월 달이 지나가고 4월 달을 맞이할 준비를 할 시간까지 왔다. 그동안 잘 지냈냐는 물음을 띄운다면, 내가 그것에 대한 답을 한다면... 잘 모르겠다. 겉으로는 그럭저럭 지냈다. 티를 낼 것도 없으니 당연한 거겠지. 그래서 뒤죽박죽이더라도 선명한 기억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1. 중간에 다시 갈 수 없을 줄 알았던 병문안을 한 번 더 갔었다. 아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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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두 번째, 되짚어보기. - 아직은 되짚어볼 게 너무도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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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9:28:32Z</updated>
    <published>2023-02-10T07: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을 쓰고 난 뒤에 내가 고민하게 된 게 하나 있다. 아버지의 사고 관련 얘기를 계속 쓸까, 아니면 우리 가족 넷에 관한 옛날 얘기를 쓸까. 그러다 문득 쓸 얘기가 생각났다. 오늘은 아버지를 면회했던 날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난 스스로가&amp;nbsp;알던 아버지가 아닌 모습을 보기 두려웠던 탓에&amp;nbsp;사고가 나고 몇 주 뒤에야 면회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정말 집 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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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 1,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연말. - 단순하고 충동적인 첫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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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5:25:25Z</updated>
    <published>2023-01-24T03: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3년, 올해로 18세가 되는 평범한 여고생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작년 말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우리 가족의 인생은 정말 당황스럽고도 느리게, 또 경황없이 흔들리고 있다.  저 문장 하나만으로 하루아침에 뒤바뀐 인생을 다 설명할 순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아버지는 살아계신다. 하지만 그런 동시에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것이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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