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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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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마주했던 감정들, 관계에서 상처 받았으나 건강하게 대처해 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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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1:2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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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의 출발점은 '나'였습니다(Ⅲ) - 방어기제를 알아차린다는 것, 관계가 무너지지 않게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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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0:28:32Z</updated>
    <published>2026-02-19T00: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나누며 살아간다.그 과정에서 유독 이유 없이 마음이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상대가 나에게 특별히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괜히 불편하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 사람 말이다.  그럴 때는 종종 이런 가능성을 떠올려볼 수 있다.상대방으로부터&amp;nbsp;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나 스스로도 미처 알아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Np%2Fimage%2F23x-V3qFV35xiExt-57LHjLWN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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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의 출발점은 '나'였습니다(Ⅱ) - MBTI라는 언어로 다름을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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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2:56:12Z</updated>
    <published>2026-02-04T02: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사회복지사가 정신건강영역으로 들어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일하며 겪었던 낯섦과 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내가 의미 없이 던진 말과 태도들이 누군가에게는 해석의 대상이 되고, 숨은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과제가 된다는 사실이 불편하게 다가왔던 시간이었다.그 시간을 지나며 상담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Np%2Fimage%2FLqo8oO1qADjbYQkRisEHyvM3q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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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의 출발점은 '나'였습니다(Ⅰ) - 나를 먼저 들여다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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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5:17:04Z</updated>
    <published>2026-01-14T05: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적 의미의 &amp;lsquo;사례관리(상담)&amp;rsquo;는 이렇게 설명된다.복잡한 욕구를 가진 개인과 가족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능력 향상과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실제 상담은 딱 떨어지는 공식이 아니다.개입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과정도, 방법도, 결과도 모두 다르게 흘러간다.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상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Np%2Fimage%2F89cn99lg_bUzgCQxmxnkhBDkn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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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에서 마주한 또 하나의 전문성 - 정신건강사회복지사와 일하며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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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30:56Z</updated>
    <published>2026-01-02T04: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들어간 직장은 복지관이었다. 서툴렀고, 지쳤고, 결국 퇴사했다.  후회는 없지만, 가끔은 생각한다. &amp;ldquo;조금만 더 버텼다면 내가 더 성장했을까?&amp;rdquo; 지금의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훨씬 능숙하게 일했을 것 같다는, 그런 아쉬움 같은 마음. 퇴사 후 다시 선택한 곳은&amp;nbsp;장애인주간보호센터였다. 대상자들이 오전에 등원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Np%2Fimage%2FbmWAK9wZLxTbRtHd-_5P1Iajb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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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는 왜 '팔방미인'이 되어야 하는가 - 현장에서 쌓아 올린 능력과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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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4:59:47Z</updated>
    <published>2025-12-16T05: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복지사로 일하며, 동료나 타 직종에서 일하는 지인들로부터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했다. &amp;ldquo;사회복지 일하러 갔는데 요리를 하고 전구까지 갈고 있더라고요. 내가 뭘 하고 있나 싶었어.&amp;rdquo;&amp;ldquo;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된 줄 알았어. 그런데 끝나면 또 서류를 써야 하잖아.&amp;rdquo;&amp;ldquo;사회복지사는 전문직 아니잖아.&amp;rdquo;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 한편이 묘하게 찌르르해지는 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Np%2Fimage%2Fve_oAnqYeiOLAs_TtQtKjUZMu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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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 '좋은 사람'이 아니라 '전문가'로 서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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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55:56Z</updated>
    <published>2025-12-05T08: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사회복지사다. 그리고 누군가 &amp;ldquo;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냐&amp;rdquo;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amp;ldquo;아니요&amp;rdquo;라고 답할 수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했던 이유는 지금 생각해도 단순했다. 혼자 살고 싶었고, 집에서 멀리 있는 학교를 가고 싶었다. 독립의 탈출구로 선택한 전공이었을 뿐,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깊이 알아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Np%2Fimage%2F8ca3XkDllY6M6ZjEujNj8p2fu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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