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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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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m12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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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여년 경력의 IT 회사 워킹맘. 세 번째 육아휴직 신청하고 8살, 10살 두 아들과 말레이시아 2년 살이 중입니다. 국제학교와 육아, 나의 커리어와 다짐을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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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5:2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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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엄마들의 일본과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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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7:16:51Z</updated>
    <published>2025-05-11T14: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서 다양한 유럽 국가 엄마들을 만나며 한 가지 새로웠던 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덴마크, 프랑스, 독일, 터키, 스페인 할 것 없이 만나는 유럽 엄마들은 하나같이 일본을 극찬한다.  일본을 정말 정말 좋아해. 일본을 너무 좋아해서 아시아에 살고 싶었어. 일본은 3번 넘게 여행을 다녀왔어. 등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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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챙기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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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6:56:25Z</updated>
    <published>2025-01-13T06: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없이 아이 둘과 외국에서 2년을 지내다&amp;nbsp;보니, 내가 참 잘 했다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워준 일이다. 사실 키워줬다기 보다..내가 힘들어서 시키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예전에 한 다큐멘터리에서 한국과 미국 가정의 아침 모습을 비교했던 장면이 기억 난다.  아침 일찍, 한국 엄마는 초등학교에 등교해야하는 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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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회사 CEO에는 왜 인도사람이 많을까? - 인도 엄마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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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6:52:06Z</updated>
    <published>2024-12-04T01: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였던 친구가 구글로 이직을 한 후, 구글에서 일하며 만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친구 개인적으로는 인도 사람들과 일하기가 가장 까다로웠는데, 본인들의 성과를 잘 포장해서 뽐내는 그들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더불어 인도 출신 사람들끼리의 커뮤니티도 워낙 강해서 구글에서는 팀에 인도인 한 명이 들어오면, 어느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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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칭찬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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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5:30:39Z</updated>
    <published>2024-11-28T05: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지인과 커피를 마시는데 한 마디를 했다.  &amp;quot;여기 애들은 친구들끼리 칭찬하는게 참 자연스러운거 같아요&amp;quot;  국제학교 세컨더리 스쿨에 다니는 딸이 어느 날 집에 와서 &amp;quot;엄마, 여기 애들은 칭찬을 참 잘해&amp;quot; 라고 말했다고 했다. 쉬는 시간에 종이에 그림을 끄적이고 있었는데 지나가며 그림을 본 친구들마다 &amp;quot;너 그림을 정말 잘 그린다!&amp;quot;라며 칭찬을 한 마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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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친구는 어느 나라에서 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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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7:17:02Z</updated>
    <published>2024-10-10T06: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다니는 국제학교에는 비교적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이 모여있다. 학교는 40개국 이상의 국적이 있다고 했다. 물론 과반수는 말레이시아 아이들이고, 한국과 일본, 중국 동아시아 국가 비중도 높은 편이지만 덴마크,&amp;nbsp;프랑스, 폴라드 등 유럽 국가부터 아르헨티나, 브라질 또는 말라위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 아이들도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함께 논 친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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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우리 집은 부자야?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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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7:42:42Z</updated>
    <published>2024-10-07T06: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 오기 전 우리 아이들은 분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즉,&amp;nbsp;아파트가 빽빽하게 들어서있고 공원과 도로가 깔끔하게 정비된 오래된 신도시에서 살다 이 곳에 왔다. 나 역시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일산 신도시가 첫 입주를 시작한 그 때 이사를 가서 결혼하기 직전까지 그 곳에서 쭈욱 살았으니 신도시 키즈인 셈이다. 외할머니네도, 친할아버지네도 모두 (구)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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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와 학부모의 소통 채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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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2:17:41Z</updated>
    <published>2024-10-05T01: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국제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의 주 소통 채널은 &amp;quot;메일&amp;quot;이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모든 학부모에게 부모 계정용 메일주소가 발급된다. 예를 들어, '이름+parent@학교 이름.edu' 이런 형식이다. 학교의 주요 공지사항&amp;nbsp;뿐 아니라 과목별 또는 담임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알려야할 내용이 있을 때, 학생 개인에 대해 말할 내용이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Jeemw0WOawGVA2rt1iUcheS4w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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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ook을 썼어요!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완전 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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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6:11:44Z</updated>
    <published>2024-05-30T08: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eBook을 썼다. 사실 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 곳에 콘텐츠를 차곡차곡 쌓다보면 나도 언젠가 이북 하나쯤 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막연하게 생각해왔던 무언가를 해내고 나니 그 성취감은 생각보다 뿌듯하다. 이북 발행에 도전하게 된것은 순전히 친구의 제안 덕분이었다. 회사 휴직 후 말레이시아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이 곳 생활에 바빴고 즐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vSTtlfzsZg8PKjjLaWd-EUIyP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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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엄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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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4:17:03Z</updated>
    <published>2024-05-19T16: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곳에 왔을 때 다정히 인사하며 말을 걸어준 금발머리, 파란 눈의 엄마가 있었다. 덴마크에서 온 가족으로 남편의 직장 때문에 딸 셋과 함께 말레이시아에 오게 된 엄마였다. 나의 두 아이와 덴마크 엄마의 두 딸이 각각 같은 반이 되면서 접점이 많아 친해지게 되었는데 이 엄마와의 대화는 늘 내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었다. 아.. 이래서 북유럽이 교육,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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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에 진심인 이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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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6:52:37Z</updated>
    <published>2024-01-30T06: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새로웠던 것 중 하나는 학교도, 학생도, 부모도 운동에 진심이라는 것이다. 학교 PE시간에 하는 운동도 정말 다양한데.. 수영, 네트볼, 벤치볼, 티볼, 럭비, 축구, 멀리뛰기, 3단 뛰기 등 이 곳에 와서 처음 들어본 종목도 많았다. 학교에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이 있고, 연령대별로 U9, U10, U12, U15 등으로 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Rs4M5XyzjYRt9wjOZ_dPCXk7H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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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단한 외국살이- 한국에서 얻어온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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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5:43:35Z</updated>
    <published>2024-01-22T15: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나와 산지 반년이 조금 지났을 때부터 내 몸이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이유없이 피로하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한 시간이 이어졌다. 왜 이렇게 힘들지. 외국살이한다고 신나서 너무 이것저것 경험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바쁘게 지냈나. 이것도 어느정도 맞겠지만은..아무래도 나를 든든히 지지하고 도와줄 버팀목인 가족 없이 아이 둘만 데리고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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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엄마와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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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9:06:36Z</updated>
    <published>2024-01-18T15: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는 말레이, 인디안, 중국인. 세 인종이&amp;nbsp;어우러져 사는 나라예요. 하지만 정부의 많은 정책과 혜택이 말레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나머지는 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죠. 나의&amp;nbsp;아이들에게 그 차별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국제학교에 보내요.  배경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말레이시아에 처음 왔을 때 알면 알수록 이 나라가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아시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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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엄마들 사이에서 네트볼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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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09:43Z</updated>
    <published>2023-11-28T07: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다니는 국제학교에는 Partents Social Club 이라는게 있다. 일종의 학부모 동아리 개념인데..학부모 누구든 관심있는 주제의 club 을 오픈하면, 또 원하는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활동이다. 처음 말레이시아에 와서 어떻게 사람을 만나고 사귈지 조금 막막했을때..이 곳 저 곳 다양한 클럽에 기웃거린 덕분에 꽤 많은 엄마들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UpbWe1ElHllyLxhSkAuBYIfvK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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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의 나라 말레이시아  - 언어와 종교, 문화의 다양성이 존재하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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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1:49:54Z</updated>
    <published>2023-10-28T01: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곳에 오기 전, 내가 말레이시아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싱가포르 옆에 있는, 싱가포르와 비슷하지만 경제규모는 작은, 한국인에게 유명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나라!라는게 전부였다. 말레이시아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그다지 없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지난 10개월 동안 이 나라에 살아보니, 말레이시아는 정말 알수록 새로운, 다양성의 나라이다.  말레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ChuqkYLzQFA0bxC35YV9kAZ-L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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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엄마, 에스라의 이야기 - 9살 딸, 15살 아들 엄마가 말하는 터키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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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30:58Z</updated>
    <published>2023-09-22T1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 학교는 공부를 굉장히 많이 시키는 편이지만 터키 엄마들은 대학 학위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물론 좋은 성적을 받으면 터키 명문대에 갈 수 있지만 그건 소수뿐이잖아요. 터키 엄마들은 그보다 스포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저도 우리 아이들이 최소 1개의 악기, 2개의 외국어, 1개의 스포츠를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zmqRG7CoIMPuT2a1oB7mckssSlY.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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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여행 #2. 과학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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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9:47:57Z</updated>
    <published>2023-09-17T16: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영국 도착! 말레이시아에서 영국까지 비행 13시간.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낮에 출발하는 일정 덕에 비행 시간 내내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며 비교적 수월하게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  드디어 영국에 도착하고,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 장소로 이동하다 보니 갑자기 가슴 벅차오르게 만드는 태극기. 쿠알라룸푸르 출발 비행기에 탔던 대부분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OsceRH8ARZ8qE5jOnUsFzamL7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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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엄마들의 이야기. 인트로 - 이제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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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27:10Z</updated>
    <published>2023-09-13T02: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지금 말레이시아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닌다. 약 56개국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내가 평생 살면서 만나볼까말까한 다양한 국적의 엄마들이 참 많은데 그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다른 배경만큼 학교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도 다르다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영국 커리큘럼을 따르는 British school 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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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와 함께하는 영국 여행 1. 일정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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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7:56:56Z</updated>
    <published>2023-09-12T09: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 오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긴 5주간의 방학. 아이들과 뭔가 의미있는걸 하고 싶은데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영국 여행을 결정했다. 지금 아이들이 British 학교에 다니고 있기도 하고, 유럽 여행을 가고 싶기도 했고,&amp;nbsp;무엇보다 휴직 중인 지금이 아니라면 길게 여행 가는 기회를 다시 만들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우리의 여행기간은 3주.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cHe8_XoBc1EokuVC6EDlGIYXN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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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뽐내봐, 국제학교의 어셈블리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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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20:50:50Z</updated>
    <published>2023-06-24T0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이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생각한, 일반 학교와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바로 아이들이 무대에 오를 기회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한국 공립초등학교를 6년 동안 다니면서 무대에 올라 전교생 앞에서 나를 드러내는 순간은 얼마나 될까? 큰 대회에서 상을 받았을때? 이때도 물론 상장만 받는 수준이다. 전교회장이 되어서? 수학여행 장기자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I_KutOtJvc-lcQeo516gNpEmP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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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서 경험한 글로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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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7:52:40Z</updated>
    <published>2023-05-22T06: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고등학생 때 잠시나마 품었던 야심찬 목표 '코넬대'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한국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드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 같다.  고 3 여름 방학, 학교에 나가 보충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며 다소 졸리면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담임 선생님의 제자가 찾아왔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그 언니는 선생님의 부탁으로 우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N%2Fimage%2FkPXZ_P-TOvEWoRWhk-NlhrGB0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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