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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가한 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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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토: 공부해서 남주자고등학생을 위한 철학 1-2주 간격을 목표로 작성 예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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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2:4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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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33 - 이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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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2:00:21Z</updated>
    <published>2025-07-10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2) 공자가 말했다. &amp;quot;어질지 못한 사람은 곤궁도 오래 참지 못하고, 안락도 오래 누리지 못한다. 어진 이는 인에 편안하고, 지혜로운 이는 인을 탐한다.&amp;quot; 4-3) 공자가 말했다. &amp;quot;오직 어진 사람이라야 사람을 좋아할 수 있고, 사람을 미워할 수 있다.&amp;quot; 4-4) 공자가 말했다. &amp;quot;참으로 어짊에 뜻을 두면 악이 없어진다&amp;quot; 4-5) 공자가 말했다. &amp;quot;부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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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32  - 6월 12일 이인 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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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3:16:49Z</updated>
    <published>2025-06-12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4-1) 공자가 말하였다. &amp;quot;마을 풍속이 어질어야 아름답다. 그런 어진 마을을 택하여 살지 않으면, 어찌 지혜롭다 하겠는가?&amp;quot; 공자는 마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마을이 아니라도 이 말을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를 사귀는 경우를 선택해 보자. 어진[仁] 친구를 택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지혜롭다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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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6월 8일 -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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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0:06:56Z</updated>
    <published>2025-06-08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26) 공자가 말하였다. &amp;quot;윗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못하고, 예를 행하면서 경건하지 못하고, 상례에 임하면서 슬픔이 없다면, 내가 무엇으로 그 행실의 잘잘못을 살피랴?&amp;quot;  공자가 꾸준히 강조하는 인간다움의 첫 조건은 인(仁)이다.&amp;nbsp;주자는 인이란 사랑의 이치[愛之理]라고 말하였다. 그런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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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6월 2일 - 시경 관저 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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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13:47Z</updated>
    <published>2025-06-01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20) 공자가 말했다. &amp;quot;시경 관저 편은 즐거우면서도 음란하지 않고, 슬프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amp;quot;  공자가 일생동안 중요시 했던 교과서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논어』에서 가장 주요하게 등장하는 교과서는 『시경(詩經)』이다. 시경은 주나라 시대의 '노래'를 담은 시집, 민요집이다. 그중 관저는 현재 전해지는 시경의 첫 편인&amp;nbsp;주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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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5월 30일 - 군주와 신하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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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2:00:26Z</updated>
    <published>2025-05-29T22: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19) 정공이 &amp;ldquo;임금이 신하를 부리며 신하가 임금을 섬기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amp;rdquo;라고 물었다. 공자께서 &amp;ldquo;임금이 신하를 예(禮)로써 부리고, 신하가 임금을 충(忠)으로 섬깁니다.&amp;rdquo;라고 대답하셨다.  유학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확대한 것이 군주와 신하 사이의 관계라고 본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기본적인 도덕 관계가 인(仁)이다. 이것을 표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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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5월 29일 - 예와 아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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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3:01:05Z</updated>
    <published>2025-05-28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18) 공자가 말했다. &amp;quot;내가 군주를 섬기는 일에 예로써 최선을 다하는 것을 사람들은 아첨한다고 여긴다&amp;quot;  윗사람에게 공손하고 예의를 다하는 것은 아첨이 아니다. 공자는 예의에 정통한 유자(儒者)였기에, 임금을 섬기는 예의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실천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예의에 정통하지 못했으니, 공자가 행하는 예의가 임금에게 행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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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5월 25일  - 나는 그 예를 아까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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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1:39:27Z</updated>
    <published>2025-05-25T22: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17) 자공이 매월 초하룻날 제사에 바치는(곡삭의) 희생양을 쓰지 않으려고 했다. 공자가 말했다. &amp;quot;사야! 너는 그 양을 아까워하지만, 나는 그 예를 아까워한다.  앞서 공자는 예는 사치스럽기보단 검소한 것이 낫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예의 자체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 위 글에서 자공은 양을 아까워하여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예 자체를 없애려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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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5월 23일 - 회사후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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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0:33:52Z</updated>
    <published>2025-05-22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3-8) 자하가 물었다. &amp;quot;'예쁜&amp;nbsp;웃음에 보조개가 예쁘며, 아름다운 눈에 눈동자가 선명함이여! 밑그림 위의 아름다움이여!' 하였으니,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amp;quot;&amp;nbsp;공자가 말했다. &amp;quot;먼저 밑그림이 있고, 그런 연후에야 비로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amp;quot;자하가 &amp;quot;그렇다면 예(禮)란 밑그림 뒤의 그림일까요?&amp;quot; 라고 묻자 공자가 말했다. &amp;quot;나를 일깨워주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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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5월 14일  - 임방이 예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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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0:13:57Z</updated>
    <published>2025-05-13T23: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4) 임방이 예의 근본을 묻자, 공자가 말했다. &amp;quot;훌륭한 질문이로다! 예란 사치하는 것이 검소함만 못하고, 장례는 주도면밀하게 잘하는 것이 마음으로 슬퍼하는 것만 못하다.  예의의 근본, 본질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 공자는 간단명료하게 답한다. 사치스럽기보단 검소해야 한다! 예의 근본정신은 허례허식이 아니라는 뜻이다. 공자에게 있어서 예라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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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5월 13일 - 예와 악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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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4:07:47Z</updated>
    <published>2025-05-12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사람이 인하지 않다면 예라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사람이 인하지 않다면 악이라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amp;quot; 예(禮)는 마땅히 지켜야 할 사회적 규칙, 규범, 질서를 의미하고 악(樂)이란 예와 함께하는 음악을 의미한다. 예악은 고대 중국 사회의 기초 교양이다. 그런데 공자는 이러한 예악보다도 인(仁)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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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5월 12일 - 팔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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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8:07:05Z</updated>
    <published>2025-05-11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공자가 계씨를 두고&amp;nbsp;평가셨다. &amp;quot;팔일무를 자기 정원에서 추게 하니, 이런 것을 용인한다면, 또 어떤 것을 용인하지 못할 것인가?&amp;quot; 계씨는 노나라 대부로 이름은 계평자이다. 팔일무는 가로 세로 8열, 총 64명이 춤을 추는 예악(禮樂) 의식을 말한다.  천자(天子)는 8열, 제후(諸侯)는 6열, 대부는 4열, 사(士)는 2열로 춤을 추는 것이 당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sd%2Fimage%2FPMGW7b8FEMCSxEBsAVOokuyab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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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4월 17일 - 녹을 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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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4:02:37Z</updated>
    <published>2025-04-17T2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8) 자장이 녹(관직)을 얻는 방법을 배우려고 하자, 공자가 말하였다. &amp;quot;많이 듣고 의심스러운 것은 빼놓고, 그 나머지만 신중히 말하면 비난이 적다. 많이 보고 위태로운 것을 빼놓고, 그 나머지만 신중히 행하면 후회가 적다. 말에 비난이 적고, 행동에 후회가 적으면, 녹은 그 안에 있다&amp;quot;    사람들은 항상 세속적인 성공에 관심을 가진다. 최근 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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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4월 16일 - 정치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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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5:21:18Z</updated>
    <published>2025-04-15T23: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amp;quot;선생께서는 어찌하여 정치를 하지 않으십니까?&amp;quot;라고 묻자 공자가 말했다. &amp;quot;『서경』에 효도란 부모에 대한 효도와 공경이요, 우(友)란 형제의 우애를 말한다고 하였으니, 이 원리를 정치에 펼치는 것, 이것이 곧 위정(爲政) 아닌가? 어떻게 해야 비로소 정치라 할 수 있는 것인가?&amp;quot;  유학에서 국가란 곧 가족의 질서가 확대된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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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4월 15일 - 정직한 사람을 발탁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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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1:32:03Z</updated>
    <published>2025-04-13T22: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19) 애공이 어떻게 하면 백성이 따르겠습니까? 하고 묻자 공자가 대답했다. &amp;quot;정직한 사람을 기용하여 부정직한 사람을 다스리면 백성들이 따를 것입니다. 반대로 부정직한 사람을 기용하여 정직한 사람을 다스리면 백성들은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amp;quot;  2-20) 계강자가 백성들이 윗사람을 공경하고 충성하게 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고 묻자 공자가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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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4월 11일 - 아는 것과 모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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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8:52:24Z</updated>
    <published>2025-04-10T23: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7) 공자가 말했다. &amp;quot;유야! 너에게 아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줄까?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amp;quot;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아는지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앎이라고 볼 수 있다. 우선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면 이것이 제일 심각한 무지(無智)다. 이는 자신이 알고 있다고 착각한 상태다. 그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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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4월 10일 - 배우기와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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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3:14:17Z</updated>
    <published>2025-04-09T22: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15) 공자가 말했다. &amp;quot;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미혹되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amp;quot;    사람들은 그저 배우기만 즐기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amp;quot;당신 생각은 어때요?&amp;quot;라고 물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amp;quot;잘 모르겠어요&amp;quot;라거나, &amp;quot;아무 생각이 없어요&amp;quot;라는 식으로 대답하는데 이것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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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4월 8일 - 군자는 두루 어울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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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8:02:08Z</updated>
    <published>2025-04-07T22: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14) 공자가 말했다. &amp;quot;군자는 두루 어울리지만 패거리 만들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 만들지만 두루 어울리지 못한다.&amp;rdquo; 이전 &amp;lt;군자불기&amp;gt;를 다시 생각해 보자, 군자는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다고 해석하거나, 마땅히 큰 그릇이어야 한다고 해석하여도 의미가 통한다. 군자는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큰 그릇이니 무리를 짓지 않고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어울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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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4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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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1:31:51Z</updated>
    <published>2025-04-06T21: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3) 자공이 군자를 물었다. 공자가 말했다. &amp;quot;그 말할 것을 먼저 실행하고 나서 &amp;lt;말이&amp;gt; 행동을 따른다.&amp;quot;  말은 하기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많은 이들이 타인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라며 행동보다 말을 앞세운다. &amp;quot;나는 이런 사람이야!&amp;quot;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말은 가볍기에 앞세우게 되면 허풍이 계속해서 섞여들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내뱉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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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4월 1일 - 군자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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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2:32:48Z</updated>
    <published>2025-03-31T22: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2) 공자가 말했다. &amp;quot;군자는 마땅히 큰 그릇이어야 한다.&amp;quot; 일반적으로 이 구절은 &amp;quot;군자는 그릇처럼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amp;quot;라고 번역한다. 그런데 소준섭 선생님은 고대 한어에서 불(不)자가 비(丕)자와 혼용되어왔음을 지적하여, 이 구절을 '군자는 마땅히 큰 그릇이어야 한다'고 번역했다. 개인적으로도 이 해석이 더 좋은 것 같다. 논어에서 강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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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논어 3월 31일 - 온고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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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3:39:26Z</updated>
    <published>2025-03-30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11) 공자가 말했다. &amp;quot;옛 것을 공부하고 배운 바를 익혀 이로써 새로운 것을 알면 곧 스승이 될 수 있다&amp;quot;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사자성어의 유래가 되는 구절이다. 하늘 아래 새것은 없다는 말이 있다. 인간이 쌓아온 모든 문화와 지식은 옛 것으로부터 유래한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옛 것에 정통해야 한다. 예를 들어 피카소 같은 화가도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sd%2Fimage%2F6MhAQZZQ_WOQ69wpGwqs_xU-j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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