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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대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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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mba49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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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두가 정말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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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2:46: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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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자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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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4:04:44Z</updated>
    <published>2025-05-06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의 공간은 자리가 없다.  그 안이 너무 좁아 내 삶이 들어가기에도 너무나 벅찬 그 공간.   어떡하면 학창시절을 잘보내며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학생은,  어떡하면 사회생활을 잘하여 회사에서 흠이 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회초년생이 되었다.  엄마가 오늘 뭐먹고 싶냐고 묻던 말에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고민하던 소년은,  오늘 하루는 또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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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하길 원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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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7:48:37Z</updated>
    <published>2025-04-28T14: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려거나 잠에 들기 전에 백색소음이나 수면음악을 찾아 듣는다. 집중 하기 위해서나 잠에 들기 위해서 보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서다.  하루종일 긴장해 잔뜩 올라가 있던 어깨가 내려오고, 짧게 여러번 쉬던 호흡이 옅어지며, 꽉 조여오는듯 했던 머리속이 맑아진다.  하루종일 눈치보며 긴장을 해서일까, 내 옆에 상사가 지나가기만해도 호흡이 달라지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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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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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6:04:55Z</updated>
    <published>2025-04-24T14: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같이 힘들고 지치는 날 집에 혼자 있을 때, 은행 대출 문자나 토스뱅크에서 울리는 고양이 밥주는 소리 말고 괜시리 사람의 연락이 기다려진다.  친구가 아니어도 된다. 애초부터 대상을 정하고 연락을 기다리지 않으니까 말이다. 뭔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연락을 기다린다기 보다, 듣고 싶은 말이 있다기 보다, 그냥 누군가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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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더 앞서 가는 것 - 그때 이렇게 말할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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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4:27:48Z</updated>
    <published>2024-12-15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술집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에 한 친구가 자신의 남자친구와 다툰 걸 얘기하며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 두 연인이 싸운 이유는 여행 중에 남자친구가 계속해서 휴대폰을 보면서 자기한테 관심이 없었다는 게 이유였는데 사소했던 이 일이 말싸움으로 번졌다고 했다.  여자는 남자친구한테 폰 좀 그만보라고 얘기했고 남자친구는 일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다.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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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 길이 되려면 - 건강을 한입 크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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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5:35:28Z</updated>
    <published>2024-12-09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방받는 약만 잘먹으면 낫지 않을까?' 나는 내가 아프단 걸 알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말이다. 그런데 저런 안일한 생각이 나를 이 상항까지 몰고 왔다. 내 삶의 운전대는 내가 잡고 갔는데 누굴 탓하랴.  내가 현재까지 복용 중인 약이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매일 먹어야 한다. 처음에는 이 약의 부작용을 몰라서 오히려 먹고 통풍발작이 오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sh%2Fimage%2F67-usUYOB7ilgQdCilDyZSowM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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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한번 꿈을 꾼다. - 건강하게 오래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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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5:35:19Z</updated>
    <published>2024-12-04T09: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건강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들을 되새겨봤다. 타인이 가진 고정관념으로 내뱉는 말들에 상처받아 앞으로 만들어갈 추억들을 망치지 않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 꿈에 도전하기 위해, 무엇보다 오래 살기 위해서다. 나는 내가 아파서 놓아야 했던 것들이 아까워서라도 오래 살고 싶다. 그것들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말이다.  아프고 나서 많은 걸 잃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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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풍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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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5:35:14Z</updated>
    <published>2024-12-0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통풍이라는 병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그만둬야 했다. 요리를 참 좋아했고 유명한 호텔에 합격도 했었다. 그때 1차 서류 면접 합격을 하고 연락이 왔을 때 그 기쁨은 지금도 생생하다.  이 문자를 받고 얼마 안돼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호텔담당자의 연락이었고 그는 본인소개를 간단히 한 뒤 문자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선 전화를 끊었다. 잘 안 믿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sh%2Fimage%2FcIb4sByyuxiLkF_OkOmcpu26sa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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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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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36:12Z</updated>
    <published>2024-03-16T12: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상황에서나 감정적이기보다 감성적이고 싶다. 배가 고플 때나 하루가 고될 때에도 감성적인 사람이고 싶다. 그래야 공감을 잘할 테니까. 라고 생각해 왔고 얼마 전 그 생각이 깨졌다. 그 이유는 감정에 구애받지 않고 공감하는 사람을 보았기 때문이다.   MBTI가 자기소개서에도 써지는 오늘날에서도 감정이라는 것이 E나 I처럼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다고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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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만 불어도 아픈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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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5:35:09Z</updated>
    <published>2024-01-23T01: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풍이 걸린 나는 다음날 일어나 습관처럼 거실로 물을 마시러 나갔다. 그러고 물을 마시는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 내가 어떻게 걸어왔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왼발이 움직인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하루 전만이라도 바닥에 발을 딛지도 못했거니와 누워있는 내내 고통이 몰려왔는데 어떻게 하루 만에 나았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의사가 평생 조심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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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생 통풍을 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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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5:35:23Z</updated>
    <published>2024-01-18T23: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5년이나 지난 거 같다.  학창 시절에는 늘 복도에서 뛰지 말라는 선생님들, 실내화 하나 던져줘도 잘 놀았던 우리들 내 발이 아픈 줄도 모르고 통풍인 줄도 모르고 그렇게 뛰어다녔다.  내가 통풍을 앓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는 금요일 체육시간이었다. 체육이&amp;nbsp;마지막 수업으로 담임선생님이 체육선생님이었던 우리 반은 체육수업을 마치자마자 종례를 하고 집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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