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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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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책과 기록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여행을 통해 사색하고 기록을 통해 비워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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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1:5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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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별이 된 산친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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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1:27:01Z</updated>
    <published>2025-09-08T01: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오고 바다와 가까운 친구를 만나 나는 바다와 친해졌다. 깊고 통제불가능한 영역의 두려움에서 자유롭고 외로움을 씻어내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여름에는 펀다이빙을 즐기며 물고기를 보고, 프리다이빙이라는 생소하고도 매력적인 취미도 얻었다.  봄가을엔 노을을 즐기러 왕왕 들렸다.  그렇게 나는 바다를 좋아하게 되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섬 안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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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전화 - 갓생을 외치는 세상 속에서 엄마는 대충 살아라고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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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1:30:46Z</updated>
    <published>2025-07-08T06: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애쓰던 나날들. 학교에서는 맡은 업무가 많고 하나도 놓치기 싫은 욕심에 이것저것 일을 벌려놓은 요 근래의 일상들. 몸은 하나인데 여러 역할을 도맡아 하며 또 뾰족한 화살촉은 나 자신에게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또다시 뾰족뾰족 인간이 되었다.  대학원 시절 상담을 했던 당시 상담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상기되던 요즘. '주현 씨, 충분히 객관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Rmz3g9C9z6yizhT21U1my6L2p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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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어서 영화를 보고, - 삶의 주인으로서 나는 내 행복에 책임질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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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9:34:40Z</updated>
    <published>2024-12-03T09: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이 싫어서 영화를 보고, 찐 하이퍼리얼리즘 영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라는 나라를 1년간 살면서 지내왔던 경험과 생각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들이 오버랩되어 공감하고 눈물지으며 보았다.   - 단순히 일차원적으로 한국의 사회를 비난하거나 그 풍조로 이민을 지향하는 것이 아닌 행복한 삶을 누릴 개인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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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버스에서 모유를 주는 여성. - 따뜻한 무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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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7:28:48Z</updated>
    <published>2024-10-11T05: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무관심. 따뜻함과 무관심은 의미적으로 함께 있을 수 없는 단어이다. 이 두 단어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하지만 '따뜻한 무관심'이라는 단어를 곱씹고 보면 따뜻한 관심보다 한발 더 나간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역설적인 단어에 딱 맞는 순간을 파리의 버스에서 경험했다.  엄마와 함께 여행을 하면 내 시선에서는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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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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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7:22:01Z</updated>
    <published>2024-10-09T06: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를 너무 사랑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할 수 있겠지만 유럽여행을 하면서 그 감정을 깊고 입체적으로 깨달았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무조건적이며 헤아릴 수 없다지만, 자식 또한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무한정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절대적으로 내 감정을 엄마에게 표하지는 않았지만, 내 모습, 내 행동, 내 감정을 통해 스스로 깨달았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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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출가의 삶은 적성에 딱 맞습니다. - 어디 내놓아도 잘 살 줄은 알았지만, 잘 살아도 너무 잘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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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21:03:05Z</updated>
    <published>2024-03-26T11: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정착한 지 어느덧 7개월이 되었다.  제주에 살고 있다는 말은 살 집을 구했다는 의미.  막막했던 집 구하기도 다 운명이 있고 때가 있었던 건지 갑작스레 올라온 집 하나가 마음에 퍽 마음에 들어 집을 보자마자 계약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제주 집을 방문하며 100이면 100 집을 잘 구했다고 한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동네도 내가 딱 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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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파리에서 버킷리스트를 이룬 날 - 1인 1 피자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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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3:56:46Z</updated>
    <published>2024-02-05T13: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르사유 궁전을 갔다 집으로 가는 길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 집에서 간단히 먹을까를 고민했다.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배고픔보다는 피곤함이 더 커 여러 가지 옵션에서 집으로 가는 것을 택했다. 에어비앤비 숙소는 저렴하게 묵기 위해 파리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좋았다.  관광지를 벗어나면 그 도시의 사람들이 사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6Vbx4h-VnGupYk5u6llPZjdVg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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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인 건지, 재능인 건지  - 타인의 뒷모습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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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6:52:57Z</updated>
    <published>2024-01-13T14: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타인으로부터, 상대로부터 가볍게 꺼내기 어려운 말들을 쉽게 왕왕 듣곤 한다.  입 밖으로 나오기까지는 쉽지 않았을 테지만  자주, 그리고 다수로부터 이러한 얘기를 들으면  나의 타고난 운명인 건지, 아니면 나의 재능인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ㅇㅇ아, 내가 누군가로부터 우울하고 어두운 얘기를 꺼내게 하는 건 나의 탓인 걸까?'  깊게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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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제주도 집 구하기 미션 임파서블 - 대략 20곳 정도의 집을 보았다. 없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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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6:05:55Z</updated>
    <published>2023-11-30T03: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꽤 많이 보았다. 언니, 오빠가 시간이 나면 함께 집을 봐주었고,  집을 보는 기간 동안 광주에서도 친한 오빠가 제주에 놀러 와 함께 집을 보러 다녀주었다. 홀로, 그리고 같이 많은 집을 보았다. 이렇게 많은 집을 보았음에도 마음에 드는 곳 하나가 없다는 게 더욱 놀라웠다. 여러 옵션의 선택지를 두고 선택을 하고 싶은데 선택지에 놓인 패가 없는 느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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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미션 제주에서 집 구하기 - 미션 파서블?? or 임파서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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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4:15:54Z</updated>
    <published>2023-11-30T02: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최종합격 소식을 듣고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육지에서 처럼 직방과 다방에서 집을 찾아보려는 순간, 제주언니가 제주도는 집을 제주오일장 신문에서 많이 찾는다고 한다. 교차로와 오일장 신문... 나의 초등학교 시절 추억의 스멜이 물씬 난다. 제주도는 작은 서울처럼 느껴질 만큼 발달한 것처럼 보이지만 또 어느 면에서는 전혀 변하지 않은 고유성을 간직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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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상선약수의 삶 그 이후, - 잘 즐겼지? 자 이제 미션을 줄게. 집 구하기 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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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2:15:07Z</updated>
    <published>2023-11-23T05: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상선약수의 삶을 제대로 실행 중에 있다. 제주도에 아직 정착하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제주삶이 잘 맞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단벌신사로 왔는데 제주에 온 지가 벌써 일주일이 넘어간다. 그 사이 내가 좋아하는 공간, 내가 좋아하는 카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식당까지 찾았다. (지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OfEyxKLjbwtiAfjZkMb5jOwvD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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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제주 홀리데이 서핑편 - 제주서핑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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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0:02:01Z</updated>
    <published>2023-11-23T05: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핑을 했다. 새벽까지 언니와 와인을 마시며 수다를 떨다 몇 시간 뒤 있을 아침 10시 수업을 예약했다. 와인을 마시다 서핑을 하자고 제안한 P인 동생과 그 와중에 예약은 미리한 J언니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   서핑 선생님은 외형부터가 고수의 냄새가 물씬 났다. 서핑을 못타는게 오히려 잘못되었다 느낄 것 같은 바이브... 선생님은 '나'답게 사시는 분들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mFcLI9VDFReH5Fr6uZC8EcBs2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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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온 김에 놀고가지 뭐, - 제주도 면접 후 홀리데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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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8:45:35Z</updated>
    <published>2023-11-23T05: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나 제주도 왔어, 면접 보러. - 어???? 잘 곳은? 그냥 게스트 하우스에서 잘 생각으로 왔어. -우리 집 와.  편도행 제주도 티켓.  면접복장과 반팔 티셔츠 한 장, 청치마 한 벌이 끝인 단출하디 단출한 가방. 면접보고 주말은 제주도에서 기분전환할 겸 가까운 곳을 돌다 오려 가벼운 짐차림으로 제주에 왔다. 제주도 부부 언니, 오빠에게 제주에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YccWAN-tPE2QCEITXKFGQ6DU7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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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제주도 입도 - 제주도 생활을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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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5:42:44Z</updated>
    <published>2023-11-16T04: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민이 된 지 어느덧 4개월 차에 들어섰다. 제주도 생활기를 차곡차곡 잘 기록해야지 다짐한 이후, 4개월이 지나서야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다.   상반기 유럽여행이 끝나고 난 이후 어떻게 살까  고민을 많이 했다. 다양한 선택지는 오히려 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각각의 장단점에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불안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포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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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 주똥철학 - 플라스틱 생각(plastic think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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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4:50:01Z</updated>
    <published>2023-11-15T01: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에 정답이 있나요. 생각이 평생 변하지 않고 견고한가요.  플라스틱(영어: plastic)은 쉽게 원하는 모양으로 가공할 수 있다는 의미  사람의 이념과 사상은 다 다르고 주관적이다. 그리고 경험을 통해서 견고해지기도, 변형되기도 한다. 생각에 정답이 있고, 자신의 이념만이 옳다 주장하는 태도가 전쟁의 시발점이다. 고철과 같이 굳혀진 사상이 아닌 평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rdHarAGm4rs1OB_cmSLaIhjTk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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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N극 S극 모녀의 좌충우돌 유럽여행 - 쇼윈도 모녀의 유럽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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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3:42:00Z</updated>
    <published>2023-11-15T01: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는 엄마가 평생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 같이 유럽여행 가자. 집에선 앙칼지게 싸우는 원수지간이지만 밖에만  나오면 그 누구보다 애틋하고 사이좋은 모녀. 쇼윈도 모녀 사이가 함께 유럽여행을 가면 항상 낭만과 웃음이 가득할 줄 알았다. 돈쓰고 좋은 것만 보는데 왜 싸워?  엄마와의 한달여행에 주변사람들이 대단하다 했지만 호기롭게 행복만 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iIDjdKlP-dXE_ieN05PomMcju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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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일단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in 제주 - 제주도민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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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3:49:39Z</updated>
    <published>2023-11-15T01: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부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현실에 타협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걸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다 이렇게 바다의 흰 부표처럼 여기저기를 떠돌며 그렇게 평생을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은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떠나야만 했고, 제주도에서 나는 행복하다는 말을 되뇐다.   딱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 시간이 지나 어쩌면 이 옷이 다시 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5TKN4vVMFVxnusoojvzkVs-50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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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엄마 인생사진은 바라지도 않을게요. - 똥손 사진실력 엄마와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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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1:34:41Z</updated>
    <published>2023-08-03T04: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사진 찍어줘. 인스타에 목을 매며, 인생사진에 집착하는 딸도 아니다. 300장 찍어 한 장 인생샷을 건지겠다는 심보는 더더욱 아니다. 물론 키를 180처럼 보이게 만들고, 과체중인 나의 몸을 48kg 인 완벽 비율로 만들어주면 너무나 좋겠지. 하지만 어쩌겠어. 내 몸이 8등신의 완벽한 몸매가 아닌 것을.. 아니, 엄마 그렇다고 해서 3등신을 만들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HbWotyLOelOg73a5KeGcazI65h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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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개인의 자유를 허용하는 나라, 암스테르담 - 성매매, 대마초, 동성애가 합법인 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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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1:34:25Z</updated>
    <published>2023-07-03T12: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de nieuwe transgenderwet maakt ons meer mens. 새로운 트랜스젠더 법은 우리를 더 인간적으로 만듭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인간은 자신이 살아온 사회와 환경 속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뿌리 박혀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리고 그 가치가 마치 옳은 정답인 것처럼 살아간다. 기존의 통념에 반하는 다른 관점에 대해 생각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YJ4bjxSQbP4659ODL33tYQO_n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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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고흐, 누가 비운의 화가래? - 고흐의 해바라기는 살아있는 생명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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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1:34:04Z</updated>
    <published>2023-07-03T12: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스테르담 여행은 고흐로 시작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예술가는 고흐이다. 지난 유럽여행 때도 고흐가 가장 많은 작품활동을 했고 그가 가장 사랑했던 도시, 아를을 방문했었다. 어떤 도시기에 그가 그렇게 사랑했을까라고 생각하며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하기도 했다.  그의 생을 바라보면 연민과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고 인간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0g%2Fimage%2FDnqsPvwFOek7zcItzpZG9iWnA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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