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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방지기 감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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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초록이와의 여행&amp;gt; 그림책 작가로 감호도감(인스타 @gamhodogam)의 글방입니다.감동호랑이가 그리는 세상살이 감동도감을 글로 담아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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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02:1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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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요, 순례씨! - 나도 누군가에게 순례씨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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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1:13:39Z</updated>
    <published>2026-04-18T23: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나도 누군가에게 순례씨가 되고 싶다.&amp;rdquo;  순례주택 책을 3일 만에 후루룩 읽어버렸다. 너무 재미있어서 오늘은 절반 이상을 단숨에 읽었다. 특히 후반부는 얼마나 통쾌하던지,  카페에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  수림이의 모습에서 나를 보았다. 그에게 순례주택은 피난처이자,  탁월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pXnubWexByREXIwQi5OxsZ6Mz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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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의 낙원 - 기쁨, 슬픔, 아름다운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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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25:02Z</updated>
    <published>2026-04-12T12: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치고 병든 나그네여 외톨이 나그네여 당신의 불치병은 그곳에 존재할 수 없어요   느리게 오래 걸어가요 소문의 낙원으로 사랑을 발견하기 위해 도시를 떠나왔어요  &amp;lt;악뮤 '소문의 낙원'&amp;gt;  이번 한 주는 악뮤의 신곡앨범을  내내 외우다시피 들었어요.  그중에 '소문의 낙원'이라는 곡은 아이들과 율동까지 연습했지요.    4월은봄의 얼굴이 가장 환하게 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DV6Jq3GIGTJZSjBeWBNwOHhiS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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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M - 진짜 쉼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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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29:32Z</updated>
    <published>2026-04-05T01: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한 주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그대로 침대에 붙어 있었다.  별다른 일정이 없어서인지 집 안에서 뒹굴거리며 책도 보고, 그동안 미뤄두었던 드라마도 몰아봤다.  분명 쉬고 있는 시간인데, 이상하게도 쉬는 것 같지 않았다. 누워서도 엎치락뒤치락하며 눈만 감고 있는 느낌.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도 자꾸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죄책감이 들었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H9D5iiFeJ-vRNjvGayRgwkYAA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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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bby is free! -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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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5:28:15Z</updated>
    <published>2026-03-29T0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알리는 알람이 울린다. 부스스 일어나 빵을 오븐에 넣고, 화장실로 들어가 찬물로 후다닥 세수를 한다.  프라이팬 위에 하얀 달걀을 톡 깨뜨려 스크램블을 만들고 그릇에 빵과 샐러드를 함께 올려놓는다. &amp;ldquo;얘들아, 나와서 아침 먹어.&amp;rdquo; 방 안이 조용하다. &amp;ldquo;뭐야, 얼른 일어나. 아침 먹고 가야지.&amp;rdquo; 아이들 방으로 들어가 머리끝까지 덮어쓴 이불을 걷어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uHzn98GtGL1MGXM-i_gCEpyev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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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호수를 구하라 -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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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4:38:09Z</updated>
    <published>2026-03-22T04: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구를 꿈꾸며, 감호의 두 번째 환경동화가 나왔습니다.  『이상한 호수를 구하라』  책 제목을 보자마자 &amp;ldquo;왜 호수가 이상할까?&amp;rdquo; 하고 묻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그림책의 배경이 되는 바다마을의 호수는 &amp;lsquo;석호&amp;rsquo;입니다.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고 다양한 생명들이 머물고 쉬어가는, 신비롭고 마법 같은 공간이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kribImp4rMw3hocjw5fwpsRiL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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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3월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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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20:01Z</updated>
    <published>2026-03-15T07: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개학한 지 벌써 2주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개학하면 &amp;lsquo;내 시간&amp;rsquo;이 많아져서  좋을 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더 바쁩니다. 아이들과 같이 일찍 일어나  아침을 챙겨주고 이것저것 챙겨 넣어  현관문을 나섭니다.  그러고 나서 침대에 드러누워야 하는데...  저를 잘 알기 때문에 아이들 등굣길을 함께 나섭니다. 아이들과 똑같이 노트북을 넣은 책가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w88jRjCwkUC-gORwS-CnLSYBL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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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ve to Gain - Stronger wom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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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56:46Z</updated>
    <published>2026-03-08T06: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이들과  지폐 속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왜 5만 원권에는 신사임당이 들어가게 되었을까.우리나라 고액권에 여성이 등장한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다.하지만 동시에 궁금해졌다.  수많은 인물 중 왜 하필 신사임당일까.아이들과 함께 떠올려 보았다.우리나라 역사 속 여성 인물은 누가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XbrvXo-ORu5XWEQx8Nr9UfP3y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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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봄 - 서로가 서로의 봄이 되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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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7:15:30Z</updated>
    <published>2026-03-01T07: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봄에 대한 책을 읽다가 설에 만난 두 사람이 떠올랐다.  7개월 된 아기와 71세 아버지였다.  7개월 아기는 범퍼의자에 기대앉아 무엇이든 궁금하다는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방긋방긋 웃다가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듯 뿌엥 울음을 터뜨린다.  71세 아버지는 엄마의 곁을 맴돌며 나와 아이들의 움직임을 조용히 바라본다. 눈빛은 분명 우리를 반기고 있지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OzFEPZu8ljmaA39_6lHUiNRlL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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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라는 여행 - 연휴 끝에서 다시 걷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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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7:02:38Z</updated>
    <published>2026-02-22T07: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나게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니,  일상이라는 시계에  다시 몸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직 아이들 방학은 끝나지 않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챙길 것들은 끝이 없습니다. 사소한 일로 옥신각신하는 아이들 사이를 오가다 보면, 여행에서의 여유는 어느새 자취를 감춘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또박또박 제 자리를 찾아갑니다. 2026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gC7mpQg6nTaDShoKWv_od-AUj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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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만한 여정의 끝에서 - 나는 순간을 모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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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5:08:06Z</updated>
    <published>2026-02-15T14: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고도 길었던 7박 8일의 겨울휴가가 끝났습니다. 돌아가는 비행기 안,  창밖으로 어둠이 천천히 번지고 있습니다. 집이 제일 좋다고,  얼른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막상 일상이 기다리는 그 집을 떠올리니  마음 한켠이 조용히 저려옵니다. 여행은 끝났고,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겠지요.  이번 여행에서는 문득,  나를 조금 들여다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24ybt6Z4Wkh79FIy4AE6Q6T8P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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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흘러가는 투본강 위에서, - 두 개의 물결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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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0:49:55Z</updated>
    <published>2026-02-08T00: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이안에서의 하루는 유난히 아름다웠다. 작년에는 아이들이 아파서 열나고 토해서 숙소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쿠킹클래스도 하고, 바구니배를 타고, 논길과 강을 천천히 지나며 호이안을 제대로 누리고 있었다.  특별한 자극도, 과한 연출도 없이 그들의 일상에 잠시 발을 얹은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더더욱 마음이 열려 있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wi8D6-3XmnzSSOo1X-XLw-3QB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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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꽃이야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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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20:15Z</updated>
    <published>2026-02-01T06: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가족들과 연극을 보았다.수도 없이 보고 들었던 이야기, 〈미녀와 야수〉. 오랜만의 문화생활. 기대 가득 안고 갔던 연극은 말 그대로 대만족이었다.  이번 공연은 &amp;lsquo;보이지 않는 아름다움&amp;rsquo;이라는 주제로 재구성되어 배우들이 무대에서 노래하고, 무용하고, 연기하며 이야기를 풀어냈다. 야수 역을 맡은 배우는 객석을 향해  관객들을 &amp;lsquo;꽃&amp;rsquo;이라 불렀다.각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FspIFrb3mh-6i2PAsHJWFbQdr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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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토중래 -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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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16:37Z</updated>
    <published>2026-01-25T10: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이 독감이 종류별로 돌아가며 걸리는 동안,  가족 모두의 시간은 잠시 멈춰 있었다. 아이들도, 남편도, 그리고 나도 각자의 자리에서  그저 회복만을 기다렸다. 그림책 작업도 더디게만 갔다.  작업이 이렇게 길게 느껴질 줄은 몰랐다. 그래도 아파도 누워서 펜을 들고 한컷을  하루 종일 그렸다. 한 달 동안 돌아가며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됐다. 서로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3iMq7gWvawABnKJ1tBccU7ZHN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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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상가상 雪上加霜 - 이 또한 지나가리&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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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26:37Z</updated>
    <published>2026-01-18T05: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말, 우리 집에는 지독한 독감이 휩쓸었다. A형 독감이 큰아이로 시작했고,  다음 날 바로 막내가 열이 올랐다. 병원에 가서 독감 검사를 하고  결국 주사를 맞고 돌아왔다. 다행히 큰아이와 막내는 주사를 맞고 금세 회복했다.   새해가 지나고 딱 2주 후, 주말 아침 막내에게 다시 열이 났다. 잠깐 스친 쎄한 예감. 하지만 남편과 나는 &amp;ldquo;아직 독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jMGOw5GDzrF5Zx-RCaoDuWRF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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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간 500권 판매!! - 2025년 책 &amp;lt;초록이와의 여행&amp;gt;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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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6:53:46Z</updated>
    <published>2026-01-11T06: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작년 첫 출간 '초록이와의 여행'이  무려 500권 이상 나갔다고 해요!! 첫 인세도 받았답니다!! 감격적.. 신남도 잠시..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창작의 고통..  게으름을 이겨내는 고통을 겪고 있지요.. 할 수 있겠지요??   25년 감호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작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ptwUN9Y9guZpcuLXbKRewQZjm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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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마주하는 나의 자세 - 해돋이와 함께 새해 목표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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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7:21:10Z</updated>
    <published>2026-01-04T07: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아침&amp;ldquo;해 보러 갈래?&amp;rdquo;아이들을 슬쩍 깨워봅니다. 큰아이와 막내는 꼼짝을 안 합니다.둘째랑 남편만 벌떡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었습니다.어둑어둑한 주방에 불을 켜고뜨끈뜨끈, 짭짤한 어묵을 후다닥 끓여봅니다.작년 새해맞이 때강릉항에서 일출을 보며둘째랑 먹었던 어묵이 떠올라서요.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꼬치와 국을  보온병에 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qEM7f0PJOmkpX5Oyr4Butpb47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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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달리자 2026! - 25년 연말도 달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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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2:28:36Z</updated>
    <published>2025-12-28T12: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2025년은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큰애가 저녁마다 열이 나더니기침과 코막힘이 심해졌고,결국 A형 독감 판정을 받았습니다.빨리 나아야 한다며 주사까지 맞았지요.키도 저만큼 큰 중학생이진료실에 들어가면서주사가 무섭다며 눈물을 흘리는데&amp;hellip;하아. 깊은 열받음을 긍휼로 내려보내느라무던히도 애쓰며12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8YFKL4iM5QyXhNEpbkB4FBpqc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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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 wait for Christmas - Happy Christ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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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3:42:37Z</updated>
    <published>2025-12-21T1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날. 한 번도 실제 본 적 없지만 온 세계가 축하하며 모두가 즐긴다. 추운 이 땅에  가장 따뜻하고 귀한 선물, 크리스마스..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고 어른들은 달력 속 빨간 날을 기다린다.  우연인지 산타할아버지 옷도 빨강, 성탄절도 빨강.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에게 기쁜 크리스마스이기를.   메리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_Eth6P4nlhICcgNSfd1kkXQMV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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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 팍팍한 일상에서 달콤 한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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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6:10:40Z</updated>
    <published>2025-12-14T06: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아버님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수도권에 진입했다. 도심에 다다르자 벽처럼 둘러싼 산맥  대신 아파트가 빽빽하게 막아섰다. 차들도 느릿느릿 꾸역꾸역 수도권으로 빨려 들어갔다. 커다란 선물 상자처럼 생긴 별마당이 나타났다. 아이들과 나는 오랜만에 그 안으로 들어섰다. 어쩜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많은지. 보들보들 퐁신퐁신한 반려동물부터  아기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KwtxFOoTMLj9YDwkrRd7ChIhK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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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 달콤한 크리스마스케익이 먼저..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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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8:43:37Z</updated>
    <published>2025-12-07T08: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것 케익? 선물? 아기예수?  크리스마스하면 따뜻한 집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절을 어떻게 보낼지 가족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은 아파트 경비원분들께 자그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o_TLis60nCS1-BrgGfT70Ksvu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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