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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품은아이들에서 세상을 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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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5:2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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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뫼비우스의 띠를 끊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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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2-04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자포자기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amp;ldquo;우리는 쓰레기인데요.&amp;rdquo; &amp;ldquo;어차피 성공 못 하는데 왜 해요?&amp;rdquo; 그래서 저희가 20년간 고집해 온 첫 번째 교육은 음악과 운동입니다. 성공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 내면의 작은 불씨를 살리는 것입니다. ​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다음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amp;lsquo;공부&amp;rsquo;입니다. 중졸, 고졸 검정고시는 세품아에 있으면 대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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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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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1-28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을 두려워합니다. 팔뚝과 등판을 뒤덮은 강렬한 문신, 입만 열면 튀어나오는 거친 욕설, 그리고 세상을 다 집어삼킬 듯한 살기 어린 눈빛.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이런 아이들을 마주치면 보통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위압감을 느끼고 시선을 피합니다. 뒤돌아서서 &amp;lsquo;요즘 애들은 무섭다&amp;rsquo;고 혀를 차면서 말이죠.  하지만 아이들과 밥을 먹고 함께 뒹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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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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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1-21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만나며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amp;lsquo;불안&amp;rsquo;이었습니다. 제가 불안이 적은 성격인 탓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은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설 만큼 깊어서 그 실체를 알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또한 그 불안은 흔히 알려진 증상과 다른 방식으로, 또 아이마다 각기 다르게 표현되기에 이것이 불안 때문인지 성격 문제인지 구분하기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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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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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1-14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품아 안에서는 크고 작은 일이 늘 벌어집니다. 10대 남자아이들이 모여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운동하다 다치는 건 부지기수고 실수로 벌어지는 사고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리고 싸움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품아 안에서 물리적인 싸움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아이들은 길거리에서 익힌 힘의 논리에 익숙하기에 가끔 벌어집니다. 아이들에게 힘이란 나이도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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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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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1-07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애들은 정말 문제야.&amp;rdquo;  아마 이 말은 인류가 문화를 이룬 이래로 계속 유지되어 온 개념일 것입니다. 모든 성장기를 거친 어른의 입장에서, 미성숙한 존재를 볼 때마다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저 역시 그 말을 들으며 자랐고, 이제는 그 말을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의식적으로 노력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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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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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2:00:10Z</updated>
    <published>2025-12-31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15년을 살고, 이후 미국에서 15년을 살아온 서른 살의 미국 국적 한인입니다. 이 사람은 한국인일까요, 미국인일까요? 반대로 미국에서 태어나 15년을 살다가 한국으로 건너와 15년을 산 서른 살의 한국 국적 한인은 어떻습니까? 이 사람은 자신을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여길까요? 혈통이나 법적 국적을 논하는 게 아니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XvcCNgHH4RS4UL_tbidzm6ARA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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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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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2:00:06Z</updated>
    <published>2025-12-2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소통에 실패할까요? 나는 내 머릿속 생각을 잘 풀어서 정확히 전달한 것 같은데, 상대방은 전혀 다른 말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일을 겪을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내 말하기 방식이 잘못된 것일까?' 혹은 '글자나 문서와 함께 소통해야만 오해가 없을까?'  오랜 고민 끝에 하나의 가설에 도달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dtpz9aHfwcXC5QDheE4iLr71F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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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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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2:00:05Z</updated>
    <published>2025-12-17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중에는 사과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말했듯, 미안함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못 하는 아이도 있지만, 정말로 미안한 마음 자체가 없는 아이도 있습니다. 진정한 사과를 하려면 먼저 자신의 언행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그로 인해 피해 입은 사람의 아픔에 공감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과정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hMLn7OwRfRSYT-wbXq6_Zmo37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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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자랄 수 없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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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22:00:07Z</updated>
    <published>2025-12-10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간 약속은 지켜야 한다.&amp;rdquo; &amp;ldquo;자기 방은 스스로 치워라.&amp;rdquo; &amp;ldquo;짧게라도 일기 써라.&amp;rdquo;  어른들은 종종 아이들이 이 정도는 당연히 혼자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합의된 너무나 당연한 사항이기에 그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amp;lsquo;평균&amp;rsquo;이라는 말은 잘함과 못함의 중간을 의미하며, 이는 곧 &amp;lsquo;못함&amp;rsquo;에 속한 그룹이 언제나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mv6DfBXrEduP6-ojw-e9HqWiH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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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움학교 교육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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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2:00:05Z</updated>
    <published>2025-12-03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쓰레기인데요&amp;rdquo; 혹은 &amp;ldquo;어차피 성공 못 하는데 왜 해요?&amp;rdquo;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스스로를 포기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아이들 앞에서, 논리적인 설득이나 훈계는 아무런 힘을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20년간 고집해 온 첫 번째 교육은 &amp;lsquo;음악&amp;rsquo;과 &amp;lsquo;운동&amp;rsquo;입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논리가 아닌 감각으로 부딪치는 시간. 함께 땀 흘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umN-xxm3SXiJNv8sBd3EoarH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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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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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2:00:11Z</updated>
    <published>2025-11-2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앎이 삶을 풍성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지식을 쌓는 법을 익히고, 살아가며 얻은 경험을 그 지식과 결합시킬 때 비로소 자신만의 철학이 만들어집니다. 어른의 현명함이란, 바로 이 앎과 경험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발현됩니다. 그리고 이 현명함은 자신과 다른 대상, 특히 자신보다 아직 미흡한 상대를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DiOGLGCMH6XjopbBwbEY9bMnk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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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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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2:00:07Z</updated>
    <published>2025-11-19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품아 안에서 아이들은 지움학교와 다움학교, 두 부류로 나뉘어 생활합니다. 지움학교는 재판을 받고 처음 온 아이들이 6개월간 머무는 곳이고, 다움학교는 그 과정을 마친 후 더 머물기로 선택한 선배들이 있는 곳입니다. 당연히 다움학교 학생들은 지움학교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다움학교 담당 교사인 제가, 한동안 지움학교의 저녁 당직을 맡았던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hkiiZ9zbvKhvUtaAS1mI7Vta6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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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째 날 - 여행의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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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59:56Z</updated>
    <published>2025-11-15T15: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광활한 논, 예쁜 샛강을 걸었습니다. 마트에서 철원 쌀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논이 넓은지 몰랐습니다. 이미 추수를 다 끝냈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어 매우 한적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 넉넉히 걷기에는 더없이 좋은 길이었습니다.     이 구간은 걷기에 참 좋았지만, 식당이 없어 점심을 늦게 먹어야 했습니다. 걷는 도중 군부대에서 체육대회 하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QtP9xHB2A5MuDhhO7nBLNJykC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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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 날 - 연천 대광리, 철원 동송읍, 포천 관인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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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26:25Z</updated>
    <published>2025-11-15T15: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차, 양쪽 뒤꿈치에 물집이 많이 잡힌 상태로 연천을 떠나 철원을 향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날씨가 계속 화창합니다. 어제 걸었던 길을 한번 더 걸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날씨 덕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걷다 보니 연천과 철원의 경계가 눈에 보입니다.   연천과 철원의 경계선을 지나자마자 풀숲에서 뱀 두 마리를 연달아 만나 매우 놀랐습니다. 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rKoAx0M5jTMKIqwYyk9V3FCvA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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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날 - 연천 전곡에서 신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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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25:59Z</updated>
    <published>2025-11-15T15: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의리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일어나 버스로 전곡역까지 이동했습니다. 전곡에서 경원선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계획했습니다. 전곡에 도착해서 먼저 시장을 구경했습니다. 때마침 5일장이 열려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포천 5일장이 등갈비로 유명하다면, 전곡 5일장은 닭발이&amp;nbsp;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전곡전통시장도 다양한 품목의 상점이 있으며 관리가 잘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NnSLZt8BdOJrj9qAePHGHLnk2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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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날 - 포천 군내면에서 연천 백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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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24:46Z</updated>
    <published>2025-11-15T15: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보여행 첫날은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포천감리교회에서 출발하여 연천군 백의리에 있는 백의감리교회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전곡역 근처까지 가는 것이었지만, 오랜만의 장거리 도보라 완급 조절에 실패해서 전곡역 전 휴식 장소인 백의리에서 일정을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총 34,000보를 걸었으며, 거리로는 25km가 조금 안 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3vWZWp5BlMB8h6oUYwFTyT7sq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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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보여행을 위하여2 - 물품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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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1:07:59Z</updated>
    <published>2025-11-15T15: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물   배낭  가방은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방에 빨래집게를 달고 다닙니다. 모든 여행에 때타월을 들고 다니는데, 보통 저녁때 사용하면 다음 날 마르지만 가끔 덜 마를 때 매달고 다닙니다. 그리고 도보여행이 2~3일이면 괜찮지만 5일 이상의 장기 여행이라면 짐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양말도 적게 준비해서 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p_bx9TffKc8r5pQ57IVh6hQvj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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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보여행을 위하여1 - 계획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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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1:00:52Z</updated>
    <published>2025-11-15T15: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기 위해 생각을 더듬어 봤습니다. 저는 걷는 것을 많이 했습니다. 예전에 몸이 잠시 안 좋았을 때 일주일에 2회씩 4시간 정도는 꼭 등산했습니다. 그 덕분에 빠르게 건강해졌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세품아에서 아이들과 수차례 함께 걸었습니다. 제 경험상 걷는 것은 몸을 움직여 생각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일과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나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ip0s77hzO1KLbcRAu8bVXZhMe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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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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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2:00:05Z</updated>
    <published>2025-11-12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동네 복싱 체육관에 3개월치 회비를 한 번에 결제했습니다. 할인을 해준다는 말에 혹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지만 복싱은 처음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배움의 자세에 충실하고자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불타 올랐습니다. 부족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집에서부터 체육관까지 달리며 워밍업을 하고 체육관에 도착하면 지루한 스텝 연습으로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PYkN8TLLwvBy3m3xczAiDHgcH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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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용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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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1:21:46Z</updated>
    <published>2025-11-05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세상에 대한 믿음은 물론, 주변 사람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지만,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을 믿어야 타인을 믿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인정해야 타인의 잠재력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인간에게 믿음과 신뢰는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우리는 이 자산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L8%2Fimage%2FJnysP7k8yCXVFCC8spiBmaD1w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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