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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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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이 쓰고 싶은 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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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14:4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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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무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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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5:08:13Z</updated>
    <published>2026-02-15T05: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앉아있는 돌무더기 앞, 오른쪽으로 세 걸음을 더 가면 각양각색의 꽃들이 있다.  꽃을 머금은 흙 밑에는 한때 사람이었던 것의 뼛가루가 묻혀있다.  내가 익히 잘 알던 사람. 내가 아빠라고 부르던 사람.  재가 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내 마음은 여전히 맹하다.  저 뼛가루가 누구의 것인지를 부정하는 듯하다. 온몸으로, 뇌로, 기억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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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이미 죽어있다. - 감정과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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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3:40:52Z</updated>
    <published>2025-04-20T02: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은 감정과 연결된다. 기억 속 그 순간 당신이 얼마나 강렬한 감정을 품고 있었는지에 따라서 그 기억이 장기기억이 될지, 곧 머릿속에서 사라질 단기기억이 될지 결정된다.  매일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는가? 어떠한 슬픔도, 기쁨도 느끼지 못한 채 철가면을 쓴 듯한 얼굴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당신은 이미 죽은 것이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하루가 쌓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TPSZjVq35Ru2mrmpiQ01zlge6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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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은 왜 2인가?  - 조건문, 전제와 결론. 명시적/묵시적 전제. 논리적 사고. 정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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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4:26:28Z</updated>
    <published>2025-04-20T02: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제목은 &amp;quot;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방법&amp;quot;. 글의 한 대목에서 저자는 1+1=2 라는 조건문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그는 1+1=2라는 명제를 문장으로 표현하면 &amp;quot;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다.&amp;quot;,&amp;quot;하나와 하나를 합한것과 둘은 값이 같다&amp;quot;. 와 같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이 명제를 더 알기쉽게 풀어 설명할 경우 4개의 단계로 나눌수 있다고 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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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 - 단어의 정확한 정의의 중요성, 일관성 관련된 인지와 행동에 대한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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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2:07:53Z</updated>
    <published>2025-04-20T02: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관점' 단어의 정의를 옳게 아는것이 왜 중요한가? 뭐 이런저런 이유를 댈 수 있겠지만, 일단 단어의 정의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하여 결과가 절대적으로 거짓이 되지는 않는다. 스스로가 인지오류를 범하거나 타인이 그 논리구조 자체를 옳지 못하다고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단어 자체를 하나 그 자신이 생각하던것으로 바꿔놓고나서보니 참일수도 있는것이지 않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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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다'는 이상하다. - &amp;quot;이상하다&amp;quot;라는 개념에 대한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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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1:59:16Z</updated>
    <published>2023-10-20T00: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理 想)이란, 오직 이론상으로만 가장 완벽하다고 여겨지는 어떤 형태, 생각, 이념 등을 일컫는다. 즉, 모든 상황에서 참일 수 없는 상대적 개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상'은 이상한 말이다. '이상하다'는 말을 뱉을때, 그것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가? 그 의미가 무엇이던, 나는 감히 '이상하다'는 말을 뱉는 대부분의 상황이 비논리성을 지닌다고 주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Mzwwm32vfEla_pb75xBacWvF3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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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메모'란 무엇인가 - 나의 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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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8:38:13Z</updated>
    <published>2023-09-30T0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메모란 무엇인가. 이를 논하기 위해선 메모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해해야 한다. 메모란,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을 적는것이다.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을 적는 이유는, 기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고 왜곡되기 때문이다. 기억은 곧 경험이고, 어떠한 경험이던 변화하고 왜곡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모든순간 모든경험을 기록하지 않는가? 그것은 변화하고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CKJDqXgiXI1DJWvHSPwmIvgxA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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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의 삶 - 언어 능력과 사고력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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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1:27:28Z</updated>
    <published>2023-02-23T01: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두고, 영어를 제2 외국어로 둔 Bilingual이며, 현재 유학중이다. 완벽하게 마스터했을 때 가장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 언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당연&amp;nbsp;영어다. 그러나, 이것이 내가 유학을 오게 된 이유는 아니다. 내가 미국으로 유학을 오게 된 이유는 순전히 한국 졸업장이 아닌 국제학교의 졸업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보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uPG3kI_reW1kBB-7IuIRDgotp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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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잃어가는 과정 - 자아와 책임, 그리고 죄책감. 당신에겐 무엇이 먼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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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2:45:57Z</updated>
    <published>2023-02-07T02: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적인 의미의 자아는 '모종의 이유로 자기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을때, 그 대상' 을 의미한다. 그러니 내 자아는 존재하긴 하는것이다. 하루종일 하는일이라고는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는것밖에 없으니. 살아오며 진정으로 무언가를 좋아해본적도, 무언가를 혐오해본적도 없는것같다. 정말 '말 그대로'의 의미다. 연인을 만나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감정에서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hYpD-C41bRadfFoP11KadfRTn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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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한 경험 - 생각이 멈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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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2:46:04Z</updated>
    <published>2022-12-11T18: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짐승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는 어디일까? 짐승은 본능에 따라 행동하지만, 인간은 본능을 이성으로 절제할 수 있다. 이 명제에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나는 지금 마치 짐승이 된 기분이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깨어있는 순간만큼은 생각을 멈춘 적이 없었다. 하다못해 노래를 들을 때마 저도 가사에 어떤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지 생각하고 싶었다. 휴식을 위해 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rf48_b23FHpuDRwDIV8zVjF7o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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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질환을 앓는다는 것 - 콜린성 두드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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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20:45:41Z</updated>
    <published>2022-11-26T04: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6년째 콜린성 두드러기를 앓고 있는 피부질환 환자다. 중학교 2학년까지는 체육시간, 친구들과의 공놀이도 무난하게 소화했던걸 생각해보면 아마 중3 즈음부터? 이 병은 어떠한 이유로든 '몸의 체온'이 변화하면 발생하며, 증상 범위는 전신이다. 말이 따끔거림이지 정말 바늘로 온몸을 찔리는 수준의 고통인데, 이런 고통이 시도 때도 없이 나를 찾아온다. 1.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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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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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7:30:38Z</updated>
    <published>2022-11-19T19: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 건물 앞,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던 중이었다. 이것저것 미래에 대한 고민, 잡다한 생각들에 차 있던 중, 문득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가 궁금해졌다. 돌이켜보면, 난 항상 내가 '못하는 것'에 집중해왔던 것 같다. 끈기가 없어한 일을 붙잡고 오래 노력하지 못한다던가,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해 신뢰를 잘 받지 못한다던가 하는 것들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jF5KJK60Q0jcjh8FYTPwvirXp2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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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부터 살아남기 - 예술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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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0:01:38Z</updated>
    <published>2022-11-19T03: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그림을 다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그림을 그리는 AI가 예술가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 직업들은&amp;nbsp;AI에게 정복되지 않을 거라 호언장담하던 사람들이 넘쳐났는데, 참 엄청난 세상이다. 물론 아직 AI는 모든 예술가들을 뛰어넘지 못했다. 표정이 살짝 뻣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zLnnygBYfPDZuhPeiGFo7nUhe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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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일기 3화 - 정말 그냥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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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8:03:54Z</updated>
    <published>2022-11-15T03: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만 합격하면 정말 그냥 일기장으로 쓰려고 했는데, 막상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의식하니 힘들다. 요즘 삶이 굉장히 단순해졌다. 비자, 진로, 대학 진학 문제로 골치 썩던 7~8개월 전에 비하면 더더욱. 그냥 학점과 그림, 두 개밖에 신경 쓸 것이 없다. 신경 쓸 것이 줄어드니 시간관리 또한 쉬워진 느낌이다. '더 행복한 미래를 살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TwW1dUMIYxb1Iyb3z8ykQmJiY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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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 의한 삶 - 잊혀지는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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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9:16:53Z</updated>
    <published>2022-10-26T05: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건 잊힌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일단 나는 기억을 잊는다. 기쁜 기억도, 슬픈 기억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잊히기 마련이다. 기쁜 기억이 사라지는 건 슬프지만, 또한 슬픈 기억이 잊히는 건 기쁘기에 망각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다만, 기억은 곧 나의 자아 그 자체이기에, 나는 매일매일 스스로를 잃어가고 있는 셈이다. 언젠가 내가 죽고, 나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870TlylSSOD0HZl0tvqptBKi4vw.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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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일기 2화 - 2달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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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8:32:37Z</updated>
    <published>2022-10-20T05: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은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미국에서 사용할 카드가 의문의 이유로 배송되지 않아서 1400원 환율을 고스란히 적용받는 하나카드를 사용 중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안정적이다. 이국에서 공부한다는 왠지 모를 설렘, 내가 만나게 될 사람들에 대한 기대, 또한 나는 이 학교에서 무엇을 얻어가게 될 것인가 라는 의문. 그 모든 것들은 천천히 가라앉았고, 간단히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I34az8gyZd5OvxXazGveSjcdYQY.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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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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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4:48:58Z</updated>
    <published>2022-10-12T05: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의 한 축구경기장에서 관중난입사고로 125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축구 경기표를 구매하고, 내일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팀의 경기를 보러간다는 생각에 들떠있었을 그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밟혀 죽게 되리라는걸 알았을까?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있다보면 생명은 소중한 것이라 가르치던 도덕선생님의 말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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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일기 1화 - 2022년 9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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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2:13:42Z</updated>
    <published>2022-09-23T03: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한국을 떠난 지 한 달째 되는 날이다. 나는 지난 8월 미국 버지니아 주 한 대학의 신입생이 되어 입학하게 되었고, 인생 첫 자취를 시작했다. 지금 내 심경을 정리하자면.. 뭐랄까 너무 평화로워서 두렵다. 부모님께서는 내 유학에 엄청난 학비를 쏟아부으셨고, 내가 현지 정착에 실패하면 우리 집안은 분명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mz8ZzCuapsDZ5G5hrhI7umi6y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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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혼잣말&amp;quot;의 힘 - 내가 부정적인 삶을 살아오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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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20:27:23Z</updated>
    <published>2022-09-22T04: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짜증 나!&amp;quot; 내게는 부정적인 혼잣말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처음에는 짜증 나는 일이 생길 때 &amp;quot;스트레스 해소&amp;quot;를 한답시고 한두 마디씩 내뱉는 수준이었지만, 결국 그렇게 생긴 습관은 고스란히 내 일상으로 옮겨졌다. 머릿속에 고민이 많을 때는 고민을 정리하기 위하여, 화가 날 때는 분노를 표출하기 위하여, 하다 못해 아무 생각도 없을 때는 &amp;quot;심심하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HdqMmGZ1jddvxbcf1jyr_l6tdb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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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상가(夢想家) - 실현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즐겨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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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5:49:06Z</updated>
    <published>2022-07-02T17: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quot;몽상가&amp;quot;다. 남들이 그리 말할때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지난 몇 달간 우울감과 싸워오며 내린 결론이다. 오늘은 자신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며&amp;nbsp;부모님께 당찬 꿈을&amp;nbsp;밝히던 10살짜리 아이가, 스무 살이 되어 스스로를&amp;nbsp;그 모든걸 '몽상' 이었다고 결론 내리기 까지 스스로의 10년을 다뤄보려고 한다. 그저 과거를 돌아보고, 거기에서 얻을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E5dc2KeksDBQAybbTeZvX3eGi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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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인생'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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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17:11:31Z</updated>
    <published>2022-06-29T15: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째서 극소수의 사람만이 성공을 할까?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환경 때문일까? 난 실리콘밸리 CEO의 65% 이상이 소위 말하는 '자수성가형 인간'이라는 통계를 본 후, 이는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그렇다면 대체 왜, 전설로부터 내려오는 '성공의 비결'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오직 극소수의 사람만이 성공을 하는 걸까? 난 이 정답이 일과 여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kz%2Fimage%2FF1N8ydL0cBWwjFHEKOmWeW-aN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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