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도시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 />
  <author>
    <name>exo21</name>
  </author>
  <subtitle>도시를 탈출해 산골에 둥지를 튼 농군이자 도시 탈출 길라잡이 입니다.낯선 길을 먼저 걸어온 여행자로서 산골 일상을 공유하고 도시 탈출을 꿈꾸는 자유인을 위한 길라잡이가 되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bKR</id>
  <updated>2022-05-25T14:10:50Z</updated>
  <entry>
    <title>선생님 멋지세요! - 멋진 고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15" />
    <id>https://brunch.co.kr/@@ebKR/215</id>
    <updated>2024-12-06T05:35:34Z</updated>
    <published>2024-12-03T00: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60을 훌쩍 넘긴 사내가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40킬로가 넘는 루지와 씨름하면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동이 밥벌이 수단임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어찌 그 이유만으로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겠는가. 그게 전부라면 보람되다 말하기는 쑥스러운 일이리라. 정답은 바로 고객과의 긍정적 교감이다.  안전교육과 운영업무를 동시에 맡고 있는 필</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손님 - 그래도 소중한 고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14" />
    <id>https://brunch.co.kr/@@ebKR/214</id>
    <updated>2024-11-24T03:59:44Z</updated>
    <published>2024-11-24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하루를 갈무리하는 시간 오후 5시 정각에 들려오는 마지막 무전 내용에 모두가 귀를 기울인다. &amp;quot;마지막 손님 없습니다.&amp;quot;라는 경쾌한 목소리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amp;quot;마지막 손님 두 분 계십니다.&amp;quot;라는 약간은 무겁게 느껴지는 말에 아쉽다는 표정을 짓는다.  우리 루지체험장은 오후 5시에 발권을 마감한다. 이 시간에 발권을 하면 상부로 이동하는 시간, 루지</summary>
  </entry>
  <entry>
    <title>동반탑승 - 경험보다 더한 스승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13" />
    <id>https://brunch.co.kr/@@ebKR/213</id>
    <updated>2024-11-12T08:01:44Z</updated>
    <published>2024-11-09T00: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반탑승이란 단어에서 어떤 그림이 연상되는가? 혹여, 괜스레 얼굴이 붉어지거나 살포시 미소가 지어진다면 당신은 로맨틱한 감성의 소유자임에 틀림없다. 혹은, 현재 연애 중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는 아쉽게도 그다지 낭만적이지 않은 동반탑승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다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필요는 없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성장통에 관한 얘기</summary>
  </entry>
  <entry>
    <title>꿈만큼이나 다양한 아이들 -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12" />
    <id>https://brunch.co.kr/@@ebKR/212</id>
    <updated>2024-11-01T05:50:10Z</updated>
    <published>2024-10-31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듦이 두렵지도 않거니와 결코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은데, 아이들의 상큼한 미소와 귀를 간지럽히는 재잘거림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어인 까닭인가? 루지체험장을 찾는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꿈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체험장을 환하게 밝힌다. 천사가 존재한다면 아마도 이 아이들이리라.  체험장을 찾는 아이들은 정말로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체험장이 마</summary>
  </entry>
  <entry>
    <title>질문 금기사항 - 때로는 좋은 질문보다 침묵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11" />
    <id>https://brunch.co.kr/@@ebKR/211</id>
    <updated>2024-09-27T15:25:03Z</updated>
    <published>2024-09-27T12: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질문이 올바른 답을 유도하지만&amp;nbsp;때론 질문 자체가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고객을 맞는 직원 입장에서 보면 업무와 관련된 내용일 경우&amp;nbsp;일방적 전달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대화라는 수단을 동원하기도 한다. 물론, 당연하게도&amp;nbsp;대화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고객이 먼저 질문을 던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직원이 먼저 질문을 건넨다. 고객의 질문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summary>
  </entry>
  <entry>
    <title>스크린 경마장이 아닙니다. - 아무리 귀한 자식이라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10" />
    <id>https://brunch.co.kr/@@ebKR/210</id>
    <updated>2024-09-20T02:54:11Z</updated>
    <published>2024-09-20T01: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아이에게 엄마란 존재는 우주 그 자체다. 더불어 엄마에게 어린 자식이란 귀하디 귀한 존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가끔은 그 사랑이 지나쳐 보일 때도 있다.  루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기에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이룬다. 현실적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나 놀이가 많지 않기 때문이리라. 당연히 어린아이가 주인공이고 나머지는 보조출연자에</summary>
  </entry>
  <entry>
    <title>힘 좀 쓰세요! - 여성들이여 힘을 숨기지 마시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09" />
    <id>https://brunch.co.kr/@@ebKR/209</id>
    <updated>2024-09-14T09:43:02Z</updated>
    <published>2024-09-14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은 남성에 비해 에너지를 집중 발산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명확히 구분하는 능력이 있는 듯하다. 인격체로써 자신을 드러낼 때는 모든 에너지를 토해내지만, 애정이 개입되면 오히려 힘을 숨기는 경향이 뚜렷해 보인다.   루지체험장을 찾는 고객은 구성이 아주 다양하지만 단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남녀가 섞여있다. 동성끼리 오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이러한</summary>
  </entry>
  <entry>
    <title>즐거움은 모두의 몫 - 어른이 더 즐겁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08" />
    <id>https://brunch.co.kr/@@ebKR/208</id>
    <updated>2024-09-06T07:40:22Z</updated>
    <published>2024-09-05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행복은 주관적이고 그에 이르는 길도 각자의 선택이다. 행복에 객관적 기준이 있다고 믿거나 행복이 주어지는 것이라 믿는다면 행복은 그의 몫이 아니다. 행복이 거창하거나 난해할 필요도 없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먼저, 주변에서 즐길 거리를 찾아보자.  루지 체험장을 찾는 고객군을 분류해 보면 가족, 연인, 친구, 동료로 크게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 또는 연인 - 청춘은 나를 춤추게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07" />
    <id>https://brunch.co.kr/@@ebKR/207</id>
    <updated>2024-08-30T22:54:16Z</updated>
    <published>2024-08-29T23: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 남녀 간 관계는 친구 아니면 연인이기에 준비한 조언도 두 가지면 충분하다. 가끔 남녀 서로가 생각하는 관계가 다른 경우도 존재하긴 하다.  주말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평일을 맞아 루지체험장에 여유가 감돈다. 직원들도 물론이지만, 주중에 체험장을 찾는 고객들 저마다에서 충만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주중에도 다양한 조합의</summary>
  </entry>
  <entry>
    <title>공포의 학생부 - 예비군 효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06" />
    <id>https://brunch.co.kr/@@ebKR/206</id>
    <updated>2024-08-28T12:24:47Z</updated>
    <published>2024-08-23T14: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을 입으면&amp;nbsp;양아치가&amp;nbsp;된다,라는 말이 있다. 일명 '예비군 효과'인데 루지를 타러 오는 ㅇㅇ단체 학생부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  루지체험장에도 엄연히 비수기가 존재한다. 여름철 성수기를 빼면 나머지 시기는 상대적 비수기로 이때는 각종 단체손님이 귀하디 귀한 고객이 된다. 가끔 부서 차원의 직장인 단체가 있지만, 중고등학교 학</summary>
  </entry>
  <entry>
    <title>환갑이 넘어 영어를? - 미치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04" />
    <id>https://brunch.co.kr/@@ebKR/204</id>
    <updated>2024-08-15T23:32:13Z</updated>
    <published>2024-08-15T22: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재고개를 넘나들며 떠올린 한결같은 생각이 있다. 환갑이 넘어 구한 귀한 직장이니 이왕이면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보자. 의미는 부여하기 나름이니 뭐가 되었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보자. 그게 바로 영어회화 공부다.  그렇다고 타인에게 대놓고 드러낼 일은 아니다. 하지만 영어회화라는 게 말하기와 듣기로 이루어지니 전혀 드러내지 않고 할 수도 없는</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하잖아요! - 호칭 인플레의 부작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02" />
    <id>https://brunch.co.kr/@@ebKR/202</id>
    <updated>2024-08-10T10:55:47Z</updated>
    <published>2024-08-09T1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아버지, 내가 왜&amp;nbsp;엄마예요? 누나란 말이에요.&amp;nbsp;너무하잖아요!&amp;quot;  고객이 왕인 세상에 살다 보니 가끔은 호칭에도 인플레가 발생한다.&amp;nbsp;고객을 존대한다는 원칙은 어떤 이유로도 흠잡을 일이 아니다.&amp;nbsp;오히려 그러하지 않았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실물 경제에서 인플레가&amp;nbsp;우리네 삶을 힘들게 하듯,&amp;nbsp;호칭 인플레는 자칫 실수로 이어져 상황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summary>
  </entry>
  <entry>
    <title>쪽팔리지 않는 삶 - 적어도 자식에게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201" />
    <id>https://brunch.co.kr/@@ebKR/201</id>
    <updated>2023-10-31T06:32:42Z</updated>
    <published>2022-12-10T06: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로 도망을 갔다. 전역 후에는 일에 미쳐 살았다. 아니 미친 척 살았다. 애써 외면했다. 어느 날 문득 가슴 한편에&amp;nbsp;도사리고 있던 부채 의식이 살을 헤집고 나왔다. 부끄러웠다. 적어도 쪽팔리게는 살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다.  독재정권에 맞서 자신을 불사르던 친구들을 뒤로하고 군에 입대했다. 이왕 가는 군대라면 하는 마음으로 장교 계급장을 달았다. 세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R%2Fimage%2FkcUl7DW0Jn-WrE-IQ0oTDUbs2_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랜서로 청년 따라잡기 - 환갑에 온라인상에서 글을 생산, 유통, 판매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199" />
    <id>https://brunch.co.kr/@@ebKR/199</id>
    <updated>2023-10-31T06:36:20Z</updated>
    <published>2022-10-15T0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리랜서로 청년 따라잡기  마침내 그날이 왔다. 그만 나가 달란다. 결국 퇴직했다.  나가래서 나오긴 했는데 망막하다. 아직은 청춘인데 노인 흉내를 낼 수는 없다. 뭐라도 해야 하지만 다시 취직은 불가하니 도시를 탈출해 귀농을 했다. 농사꾼 흉내를 내보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니 또 다른 변신이 필요하다. 글쟁이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이왕이면 청년으로 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R%2Fimage%2FVjvGpifvSuX4dYoYGkwWnXS47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은 진화 중 -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생존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198" />
    <id>https://brunch.co.kr/@@ebKR/198</id>
    <updated>2023-06-04T02:32:22Z</updated>
    <published>2022-10-07T00: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편은 진화 중  21세기를 살아가며 진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남성은 여성보다 진화 속도가 느린 것처럼 보인다. 이 같은 현상은 남편과 아내라는 역할론에 집중하면 그 편차는 더욱 커진다. 하지만 남편은 느리지만 계속 진화 중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생명 기원 이래 종간 진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듯 인류 기원 이래 남성과 여성의 진화도 다르게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R%2Fimage%2Fonv-DY5CvuwrWrGlSBCwEs82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누운 책 - 행하지 못하는 지식은 죽은 지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197" />
    <id>https://brunch.co.kr/@@ebKR/197</id>
    <updated>2022-11-21T12:23:51Z</updated>
    <published>2022-10-04T03: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돌아누운 책  기어이 저놈마저 돌아누워버렸다. 나나 저놈이나 서로 얼굴 마주하기가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젠장할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필자에겐 버릇이 하나 있다. 읽어도 소화는커녕 되새김질도 못하고 뱉어내버리는 책을 일정기간마다 태우거나 내다 버리곤 한다. 때로는 짐이 되어, 때로는 불쏘시게로 쓸 목적으로, 때로는 꼴 보기 싫어 이 짓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R%2Fimage%2FjxDSOiDzuhr_P-6luJHJTWzGR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를 극복하라 - 간악한 자들과 비굴한 자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85" />
    <id>https://brunch.co.kr/@@ebKR/85</id>
    <updated>2022-12-30T05:54:39Z</updated>
    <published>2022-09-29T00: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예를 극복하라  '무릇 예란 인격적&amp;middot;도덕적으로 자타가 동등한 지위에 입각하여 서로 존중하는 때에 성립한다. 주종의 예, 군신의 예는 힘의 관계이지 예라고는 할 수 없다. 굴종의 질서에 지나지 않는다.'  임제록에 나오는 &amp;lsquo;예(禮)&amp;rsquo;에 대한 경구다. 예를 악용하는 간악한 자들과 자신을 특별한 노예로 인정받길 원하는 비굴한 자들에 대한 통렬한 가르침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R%2Fimage%2FThG8wcQ9BmHNY7cvBwsdqYs3xA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내 모임 들러리 서기 - 역할 바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195" />
    <id>https://brunch.co.kr/@@ebKR/195</id>
    <updated>2022-12-10T04:30:15Z</updated>
    <published>2022-09-28T23: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내 모임 들러리 서기  한 사내가 있다. 그는 언제부턴가 종종 아내 모임에 들러리를 서며 주말을 보낸다 한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이다. '라떼'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얼마 전까지도 남편 친구 모임, 남편 직장 모임과&amp;nbsp;시댁 가족 모임에 아내가 들러리를 서곤 했다.&amp;nbsp;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말았다. 슬금슬금 세상이 변하더니&amp;nbsp;급기야 모계사회가 도래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R%2Fimage%2FC7qMQ6cMtMcg8R8RVQbLfLxOW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내가 싫어하면 멈춰라 - 세상사 모두 순서가 중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194" />
    <id>https://brunch.co.kr/@@ebKR/194</id>
    <updated>2022-10-05T13:13:54Z</updated>
    <published>2022-09-27T23: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내가 싫어하면 멈춰라  남편들이여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에 앞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마라.  중년이라 불리는 나이까지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남편이 아내에 대해 오해하며 실수하는 게 있다. 아내를 위한답시고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다가 실기를 하거나 정작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amp;nbsp;접근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amp;nbsp;세상 일 대부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R%2Fimage%2FNFqMzgG1xU4elyOlR4rjPNOc1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모님의 하소연 - 자서전을 써줄 수 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KR/192" />
    <id>https://brunch.co.kr/@@ebKR/192</id>
    <updated>2022-09-29T00:03:16Z</updated>
    <published>2022-09-26T23: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장모님의 하소연  지난 시절 여성의 삶은 '어느 시대를 살아왔느냐'와 '어떤 남편을 만났느냐'에 따라 달라졌다.  필자 친구 중에 같은 꿈을 꾸는 철없는 친구가 있다. 경제력은 보잘것없으나 하고 싶은 일은 많고, 필력은 모자라나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필자와 닮은꼴 인생이다.  그 친구에게는 연로하신 장모가 계신다. 늙은 사위를 편한 말상대로 느낄 만큼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R%2Fimage%2FaXUkWkq7vg51B007JUZZSgjBn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