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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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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험한 세상 속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며 그럼에도 좋은사람이 되길 포기하지 않으려 일어났던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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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2:0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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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걸어갈 수 있어요. - 지구는 둥그니까 틀린 길은 존재하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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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0:39:00Z</updated>
    <published>2025-03-17T00: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힐링을 위해 간 여행,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던 와중 한 가지 큰 문턱을 마주하게 된다.  길 찾기를 보며 찾아가는 중 분명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정류장이 없었다.  버스를 탔지만 반대방향이었다.  '시골이라 그런가' '지역의 특색인가' 많은 생각이 들며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 옆에서 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와중  사람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rg4mxUn5hpLG6CpUXwBnD04ib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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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와 체념을 받아드리는 방법 - 더 높은 것을 보는 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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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2:57Z</updated>
    <published>2025-02-25T14: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를 살다보며 많은 감정과 상태를 겪는다.   하루가 아니더라도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후회와 체념이라는  상태도 겪게 된다.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겪어보고 싶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한 단계 높은 시야를 가져서  후회라는 단어를 배움이라고 부르고,  체념이라는 단어를 수용이라 부르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9muQo-4q9pYv_XkCk9t6sJk-W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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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공식을 아시나요? - 시작보다 어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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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3:02Z</updated>
    <published>2025-02-21T14: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러니하게도,  무엇을 시작하는 것보다   그만두는 것에  더 큰 용기와 준비가 필요하다.   익숙함과 안정감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마주하는 것이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클 수도 있다.   그렇지만,  시작보다 끝을 지으며 배우고 알게 되는 것이 더 많다.   나의 강점과 약점인지 무엇인지 무엇을 했을 때 기쁜지, 스트레스받는지 뿐만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Wz3AzdLLvWN1L8UxejtZ7HVf8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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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행복 가치는 무엇인가요? - 행복이라 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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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3:09Z</updated>
    <published>2025-02-18T1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고서야 알게 된  아주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행복 가치' , 행복에 대한 기준이다.   어렸을 때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크고 거창한 거라고 생각했기에   행복하기 위한 직업, 학교, 관계 등 큼지막하게 생각했고  더 나아가 5년, 10년, 20년 후에나 행복해질 나를 상상하며 지내왔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G29REKTPuC_B-5nwN_A6zAHY0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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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의 벽에 무너진 적이 있나요? - 받침대를 밟고 올라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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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3:14Z</updated>
    <published>2025-02-07T02: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이라는 것은 두 가지의 얼굴이 있다.   1분 1초를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과  1분 1초도 버티는 게 힘들어지는 것  태어나서 세상을 경험할 때 우리는 따듯하고도 차가운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높고 높은 벽에 무너질 때도 있다.  반대로 생각해서,  이 벽이 높은 벽이라는 걸  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현실을 겪어봤기에 알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WNkVB0AI6mzgXhZrSGZqr-Omz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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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순간 |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 - 지난 것을 보내줄 수 있을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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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2:45Z</updated>
    <published>2025-02-01T04: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 적는 오늘은  2025년 2월 1일이다.   2025년을 맞이한 지  32일이 지난 지금,  난 32일 동안  2024년에 살고 있었다.   나와 약속한 1월 10일에 12월의 순간을 올려야 하는데 단순히 날짜에 급급해 글을 적고 싶지 않았다.   아직 12월의 순간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2024년을 보내며 상상만 해보던 일들, 상상도 못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AZKSvjZZXmugCAGwIX9eFquXr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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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된다면 어떨까요? - 혼자하는 여행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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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2:33Z</updated>
    <published>2025-01-22T02: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 여  내가 혼자 여행을 하는 이유   사람들은 가끔씩  왜 혼자 여행을 가는지 물어본다  혼자 여행가면 외롭지 않냐고, 괜히 허전하지 않냐고 물어본다.   외롭고 허전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사람은 원래 외롭고, 집에 있으나 여행을 가나 외롭지 않은 건 아니다.   친구를 만나고 가족, 연인을 만나 잠시 즐겁고 행복할 수 있지만  결국 나라는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jl9xU7_3u6urTPfGdf-u-L689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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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순간 | 낭만 없는 배움 - 현실에 벗어나지 못해도 괜찮을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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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2:22Z</updated>
    <published>2024-12-10T14: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겨울  날씨의 경계가 흐릿해진 11월, 가을이라 부르기도 초겨울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춥고 시원한 날씨  더 늦어지기 전에 떠난, 낭만 없는 여행  아, 어쩌면 낭만을 찾으러 떠난 걸 수도 있다.  낭만 :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 현대인 중 하나인 나는 현실에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RQUyfd8Er-cEnYq5JIpO9PKlv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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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 아주 간단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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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0:34:27Z</updated>
    <published>2024-11-28T02: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를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번아웃이 온다  잘 되고 있던 안 되고 있던 잘하던 못하던 번아웃이 오는데,  이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배운 극복방법은 &amp;quot;그냥 하기&amp;quot;이다  '이 번아웃이 어떻게 될까왜 이렇게 되었을까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어디서부터 문제인 걸까'  등등의 생각을 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기.  그냥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WfNYEUY3fQ6duhojR3jQL_1A-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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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거창할까요? - 박수받아 마땅한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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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2:08Z</updated>
    <published>2024-11-19T01: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어보니 막상 거창한 게 아니었다.   내가 내 입으로  &amp;lsquo;어른'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조차  어색한 거, 이게 어른인 건가보다.   어른은 다 잘하고 해낼 줄 아는  멋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른이라는 단어에 가려진  수많은 감정과 상황들은 겪어보지 않고서야  결코 이해할 수 없다는 걸  더 몸으로 느끼게 된다.   그런 어른도, 그저 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B_4XSbEJjJ3B9cd0Jy-0rJDbO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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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자산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세상엔 수많은 모래가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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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2:40Z</updated>
    <published>2024-11-15T01: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최고의 자산은  단단함이다.   다 같은 모래라고  그 깊이와 단단함은 같을 수 없다.   얼마나 많은 비를 맞았고 얼마나 많이 갈라졌었고, 얼마나 큰 햇빛을 받았는지, 또 얼마 큼의 걸음이 왔다 갔는지에 따라 모래의 단단함이 달라진다.   사람도 이와 같이 얼마나 단단한지가 나의 자산이 되고, 삶을 살아갈 양분이 된다.  나는 나의  단단함의 깊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78vDX4ajYOXA0lDw3iNVp4XrYm8.jpg" width="4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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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힘든가요? - 주변이 어두워서 내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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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1:34Z</updated>
    <published>2024-11-12T14: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새까만 시야에 보이는 지금의 어둠을 어둠이라 느낄 수 있는 이유는 빛을 보았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둠이 너무 어둡다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밝았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해가 떠있지 않듯이, 내 시간에도 해가 떠있지 않는 시간이 있다.   그 시기엔 겁먹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7shfyjxvApTCbqIgaFcH9Y0cp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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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순간 | 계절의 흐름  - 계절이 흘러가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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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51:54Z</updated>
    <published>2024-11-10T03: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10월이면 가을이지' 시원해진 날씨를 기대하며 긴팔과 아우터를 꺼내 입었다.   18도, 선선하고 따듯한 날씨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며 집 앞 거리에 나섰다. 매번 보이던 풍경이 다시 보이고 집 앞 울타리에 구석구석 올라온 꽃들도 나를 반기는 듯한 싱그러운 하루였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갑자기 24도로 올라버린 날씨, 반팔 위에 기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kh%2Fimage%2FD81-8MyEvw0GI3U2UbD4R1y4x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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