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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ub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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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이롭게 하는 통찰력을 믿으며, 오랫동안 회자될 문장을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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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04:4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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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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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1:21:27Z</updated>
    <published>2025-03-15T08: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나아가는 동력이 됐던 바람은 역풍보다는 순풍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유도 모른 채 호되게 불어오는 대찬 풍파에는 몸과 마음을 잔뜩 웅크렸던 것 같은데, 옆에서 뒤에서 찬찬히 걸음을 밀어주던 연약한 바람결이 스스로 선택한 길을 계속 걷게 했다. 따뜻하고 다정한 바람을 불어주는 이로 살자고 다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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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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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8:53:22Z</updated>
    <published>2025-02-21T07: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속 가능한 상태란 손 위에 잡힌 찰흙과 같다. 적당히 힘을 주면 원하는 대로 모양이 잘 잡히긴 하지만 너무 꽉 쥐면 형체도 없이 손밖으로 마구 흐트러진다는 면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함께 일을 하고 사랑할 때 내게 모든 통제권이 있지 않다는 것을 겸허히 인정하는 것. 힘을 빼는 법은 어떤 과목에서 배웠어야 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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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과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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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4:51:12Z</updated>
    <published>2024-12-26T11: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좋아하는 말과 마음을 단어로 표현한다면 단연코 다양성이 아닐까 싶다 내 관점과는 달라서 눈을 뜨게 만드는 생각들. 나는 겪어보지 못한 경험과 역사가 내려오는 감각들. 내가 해석한 마음과는 색다르게 신선한 감정들. 각기 다른 모양으로 한 데 모였을 때 더욱 풍성해짐을 믿는 이를 삶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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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외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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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8:11:01Z</updated>
    <published>2024-12-15T08: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내걸고 노력하는 이들의 순간을 목도할 때면 경외심을 느낌과 동시에 무한한 애정을 쏟게 된다. 누군가를 향한 존경과 동경이란 어쩌면 위태로운 어느 때의 간절한 마음이 필수불가결한 조건일지도 모르겠다. 내 스스로에게 동경을 얻어낼 만큼 늘 간절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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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화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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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35:13Z</updated>
    <published>2024-09-18T06: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대화들이 있다. 하지만 기록되지 않은 발화는 휘발되기 마련이고, 이에 대한 아쉬움이 얼마 전부터 극도로 불어나서 담화집이라는 명칭으로 최대한 많이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결심했다. 꾸준하지 못한 탓에 깊은 동면에 빠진 카테고리들이 지금도 몇 있지만, 끝까지 못할 것 같다고 시작도 안 하는 건 나답지 않으니 거두절미하고 바로 고  B, 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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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연습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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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2:07:11Z</updated>
    <published>2024-08-21T02: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진 열등감, 콤플렉스 등을 타인을 공격하는 형태로 표출하는 행위, 얼마나 옹졸하고 미성숙한 일인가. 나 역시 돌이켜보면 내 마음 속 약한 부분이 노출되는 상황에 놓이면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 그 순간의 감정을 주변에 비난이나 분노 등으로 내보인 경우가 종종 있었다. 특히 이런 일들은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더 잦아졌는데 여전히 내가 했던 언행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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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합격의 연속 - 30군데 넣으면 5군데 서합,  그리고 모두 최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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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1:33:16Z</updated>
    <published>2024-08-15T12: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요즘 들어 매일 하는 생각이다.  아침에 눈 뜨면 이력서를 넣는다.  신입, 경력, 경력무관 중 신입과 경력 무관을 골라 즉시지원 버튼을 눌러댄다. 이력서를 쓰느라 이미 다 가버린 오전을 아쉬워하며 라면으로 대충 아점을 때울 때, 면접 본 기업에서 연락이 없다는 초조함에 안절부절 아무것도 못할 때, 일상을 이대로 내버려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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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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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0:55:30Z</updated>
    <published>2024-08-15T10: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기쁨은 자신만의 미장센을 그려낼 때 배가 된다는 생각을 한다. 좋아하는 색과 향, 입는 옷, 지내는 공간, 즐겨먹는 음식, 즐겨 듣는 음악, 곁에 두는 인연, 말하는 방식, 시간을 보내는 방식, 온전하게 자신다운 미장센으로 가득 찬 삶은 어떤 부귀영화도 부럽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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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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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9:28:39Z</updated>
    <published>2024-07-25T02: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제발 좀 하지 말자.. 며칠 전에 상담 선생님으로부터 이 말을 처음 들었다. 당시 내가 무언가를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에 선생님께서는 &amp;quot;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하면 안 돼요&amp;quot;라고 말씀하셨다. 듣자마자 완전 얼탔다. 잘못 말씀하신 줄 알았다. &amp;quot;엥? 보통 반대 아닌가요?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해라 그래야 뭐 후회가 없다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JF%2Fimage%2FMzZK2w0yKtGyZqdUanQlegcORY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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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도파민 자극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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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2:04:08Z</updated>
    <published>2024-05-18T09: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블스플랜 시즌2 일반인 모집 공고가 떴다. 피의게임을 시작으로 서바이벌 예능에 푹 빠져버렸다. 어제오늘 기숙사에서 꼬박 밤을 새우고 데블스플랜 시즌1을 다 보았다.  나는 연애 프로그램도,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참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을 참 좋아한다. 새로운 기획이 나오면 빠지지 않고 챙겨보는 편이다. 피의게임 1,2, 데블스 플랜,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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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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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0:55:42Z</updated>
    <published>2024-05-14T06: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혹한 비평, 때로는 비난까지 난무하는 삶의 반경을 둘러보며 칭찬은 왜 이렇게 박한가 고민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훨씬 더 강렬하게 뇌리에 박힌다는 과학적 사실을 차지하고도 칭찬은 주로 양적으로 열세다. 드넓은 대양에서 춤추는 고래 무리를 찾기가 쉬울 리가 없다. 그래서 계속해서 춤추고 춤추게 하는 고래로 살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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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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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0:55:50Z</updated>
    <published>2024-05-14T06: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눈과 귀를 거치면 의도도 감정도 상황도 내 것이 아닌 그의 것으로 해석된다는 걸 이해하는 순간 사람은 말과 행동을 상실한다는 생각을 한다. 경험과 지혜가 쌓이고 성숙해질수록 필연적으로 거치게 되는 이 시대에는 끝이 있을까. 상실의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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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연변 여행 - 여행이 일종의 회피라고 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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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9:29:36Z</updated>
    <published>2024-04-25T08: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여행이 다 끝나버렸다. 혼자서 해외여행을 해보는 게 로망이었다. 친구들이 물었다. 왜 혼자 가냐고. 심심하지 않냐고.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이랬다. 1년 365일 거의 모든 시간을 남들과 같이 보내느라 애쓰고 있는데 여행만큼은 혼자 보내고 싶다고.  그때까지만 해도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가 남들에게 맞출 필요가 없고 혼자가 편안해서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JF%2Fimage%2Fm5vTfN4dGFRmNCOsEQ-jlNQtg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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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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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5:42:48Z</updated>
    <published>2024-04-20T15: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감성을 담은 북스테이 열기 다들 막 한 달 전에 예약하는 그런 엄청난 북스테이를 열고 싶어  놀러오시는 분들께 소소한 이벤트를 열어드려야지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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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체된 설명은 변명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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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3:20:59Z</updated>
    <published>2024-04-17T08: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 마음을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 같아서 가져왔다.  내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나를 알아보고 싶은 사람, 나를 살펴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직 있을 때 나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기  오해가 쌓인 뒤에 전해지는 나에 대한 설명은 대게 변명이 되고 마는 것을 자주 봤다  이를테면 이런 거 넌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야. 이건 분명히 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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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 없는 꾸준함 - 부지런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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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8:25:56Z</updated>
    <published>2024-04-12T11: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살인 지금은 더 이상 재능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된 지 오래다.꾸준함 없는 재능이 어떻게 힘을 잃는지, 재능 없는 꾸준함이 의외로 얼마나 막강한지 알게 되어서다.재능과 꾸준함을 동시에 갖춘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창작을 할 테지만 나는 타고나지 않은 것에 관해, 후천적인 노력에 관해 더 열심히 말하고 싶다. 재능은 선택할 수 없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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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위성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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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9:47:10Z</updated>
    <published>2024-04-07T08: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소개 밀란쿤데라 (1929~) 1929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난 밀란 쿤데라는 피아니스트인 루드빅 쿤데라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음악학을 공부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는 대학에 가서도 문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세문학을 가르치는 강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당시 공산주의 체제였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그는 '반공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JF%2Fimage%2FNVM_UFVBIy_0BhLdowN1JtV9nHw.pn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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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 있게 자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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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0:55:09Z</updated>
    <published>2024-04-05T1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신 있게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를 실천하며 사는 이들을 보며 나는 말했다. 여유 있게 자랐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그들은 그 말에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각자 타고난 배경은 본인의 선택이 아니되 법적 성인이 된 개인이 살아가는 길에 매 순간 부끄럼 없기 위해 결정하고 행동하는 일이란 의지의 문제라고. 변명하는 삶에서 소신을 지키기란 어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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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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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0:55:59Z</updated>
    <published>2024-03-27T18: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었다 얕아졌다 다시 깊어지기도 하는 것. 수로 표현하기란 조금 어려운 것. 물리적 만남과 꼭 높은 상관계수를 갖지는 않는 것. 문화권과 언어권을 넘나들기도 쉽지만 한계에도 쉬이 봉착하는 것. 정의하기 어려운 이 수많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와 나의 관계성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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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읽씹의 마음은 답장을 잘하고 싶은 마음 - 안읽씹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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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3:25:09Z</updated>
    <published>2024-03-23T12: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주 느슨하게 연락을 하는 편이고 안읽씹에도 탁월하다.  공적인 연락이 아닌 이상 며칠이 흐른 뒤 답장할 때가 많고, 타이밍을 놓쳐서 아직까지 답변하지 못한 연락도 있다. 그래서 핀잔도 많이 들었고, 상처도 많이 줬던 것 같다. 서운해하는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를 정말로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이게 나의 소통방식이자 나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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