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딱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 />
  <author>
    <name>e6555331210846a</name>
  </author>
  <subtitle>남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쓰디쓴 인생경험 중.평온한 마음 유지를 위해 마음 공부 중인 소시민.</subtitle>
  <id>https://brunch.co.kr/@@eclr</id>
  <updated>2022-05-28T08:20:08Z</updated>
  <entry>
    <title>치킨을 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56" />
    <id>https://brunch.co.kr/@@eclr/56</id>
    <updated>2026-03-19T00:12:50Z</updated>
    <published>2026-03-19T00: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기복이 심한 날들이 있다.  새로 온 상사의 힘 넘치는 불필요한 지시, 장기적으로 문제가 생길 게 뻔한 지시, 지금의 속도에 제동을 주는 멈추게 하는 지시들,  갑갑한 속과 올라오는 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계획한 일은 해야하고, 만나야 할 고객은 만나야 한다.  하루 종일, 진흙탕을 구른 운동화처럼 너덜해진 채로 겨우 퇴근한다.  퇴근길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jNDwvgT4bfx_p1iPMTHjXY-GlJ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 일기를 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55" />
    <id>https://brunch.co.kr/@@eclr/55</id>
    <updated>2024-05-28T16:58:16Z</updated>
    <published>2024-05-27T20: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감정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잔잔한 마음에 예전 트라우마로 인한 파동이 일어, 책상에 있던 수첩에 한줄 한줄 쓰다보니 한 달치 분량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가끔 유명인사들이 멘탈관리를 위해 명상이나 일기를 쓰라고 합니다. 이미 내 머릿 속으로 생각한 것을 글로 쓰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싶어, 비슷한 류의 영상이 나오더라도 실천에 옮기진</summary>
  </entry>
  <entry>
    <title>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내 마음에게 - 치유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54" />
    <id>https://brunch.co.kr/@@eclr/54</id>
    <updated>2024-05-26T19:19:41Z</updated>
    <published>2024-05-26T19: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작년 3월쯤 &amp;quot;35살, 나는 해고당했다.&amp;quot;는 수필을 낸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힘든시기를 잘 이겨냈고, 현재 저는 전보다는 나은 환경에, 건강을 찾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부당해고와 관련된 트라우마 때문인지, 감정의 기복이 종종 있습니다. ​ 부당해고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는</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을 느끼는 방법 - 행복의 그릇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53" />
    <id>https://brunch.co.kr/@@eclr/53</id>
    <updated>2023-10-25T01:18:47Z</updated>
    <published>2023-04-30T17: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가족이 잠시 남의 집에서 셋방살이를 하던 때 였습니다.  셋방은 약 10평 남짓한 크기였지만, 그 공간에 부모님 방, 저와 누나가 자는 작은 방, 그리고 두 방을 연결하는 시멘트로 된 부엌 겸 씻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당시 7살이던 제가 그 셋방에서 보낸 약 일년의 시간 중,&amp;nbsp;지금도 또렷히 기억나는 몇 장면들이 있습니다.  연탄불로 데운 물을 호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tbHhDZyp9UcpQx-MjvRI2-Aops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5살, 나는 해고 당했다. 그 후 - 책이 나온 후 변화된 부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52" />
    <id>https://brunch.co.kr/@@eclr/52</id>
    <updated>2023-03-25T12:49:06Z</updated>
    <published>2023-02-28T13: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나온 지 3주가 되었습니다. 요새의 저는 많이 행복합니다.  책이 팔리는 것도 신기하고, 리뷰가 달리는 것도 신기합니다. 처음 브런치 글에 댓글이 달렸을 때의 기분과 비슷한, 감사하면서 놀라운 기분이라고 할까요. 제가 책을 냈다는 걸 친한 친구들과 가족, 지인들은 이제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스스로 알리고, 제 주변에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G9uwT2QlX4f19ZYnhZvX0Y_jVd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의 파동이 잦아들다. - 바라보는 방향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50" />
    <id>https://brunch.co.kr/@@eclr/50</id>
    <updated>2023-02-13T23:43:00Z</updated>
    <published>2023-02-06T23: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마음이 꽤 괜찮습니다. 불안한 감정의 파동이 잦아들고, 제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받은 약을 한번 먹고 나서, 잠을 푹 잔 적이 있습니다. &amp;nbsp;후에 약을 먹지 않고 있지만, 덕분인지 마음이 긍정의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앞선 걱정이 줄어들고, 하루 하루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을 느끼려 하고, 이 기분을 느끼는 과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IRc3bZ0M8RTvrxptJMJb8EUgtB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5살, 나는 해고 당했다. 그 후 - 책이 나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49" />
    <id>https://brunch.co.kr/@@eclr/49</id>
    <updated>2023-02-28T12:50:54Z</updated>
    <published>2023-02-01T04: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출간 준비를 한 지 3주가 되었습니다. 몇 차례의 퇴고와&amp;nbsp;규격 수정을 거치고,&amp;nbsp;부크크 관계자 분과의 몇 번의 핑퐁을 진행한 후, 드디어 어제부로 종이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신기한 건, 어제 책 6권이 판매 되었습니다. 아직 지인에게도 제 책 출간에 대해 말하지 않은 상황이라, 브런치에서 제 글을 구독하시는 분들 중 몇 분께서 전에 쓴 글을 보시고 부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SyQ6gYicDQl8HtvbxtrteM2iQ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 정원사 1화 - Ep 01. 나는 마음 정원사 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48" />
    <id>https://brunch.co.kr/@@eclr/48</id>
    <updated>2023-02-01T16:57:23Z</updated>
    <published>2023-01-29T14: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적으로 인간은 호르몬의 동물입니다. 먹고, 보고, 듣고, 말하고, 걷고, 뛰고, 자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활동 들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그 날의 기분을 결정하고, 그 날의 행동들을 밝게, 또는 슬프게, 또는 아무 생각없게 그 날의 기분을 정합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한 느낌이 들고, 무언가 힘 쏟은 일의 결과가 잘 나왔을 때엔 희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WHNQwczitFfO0h0bun9DNihcf-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5살, 나는 해고 당했다. 그 후 - 책 출판 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47" />
    <id>https://brunch.co.kr/@@eclr/47</id>
    <updated>2023-02-08T00:49:29Z</updated>
    <published>2023-01-28T04: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지치지 않고 글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작년에 치열했던 내 삶을 기록한 이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묶기로 결정하고 약 2주가 되어간다.  그 기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1. 책을 내는 목적 정하기 2. 내용 정리 3. 책 구성 정하기 4. 출판사 정하기 5. 투고하기  1. 책을 내는 목적 정하기 먼저,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XthoGO31THU8TE4eMfQODidsh7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쁜 일이 없는데, 불안한 나에게 - 아픈 감정을 인정하고 이겨내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46" />
    <id>https://brunch.co.kr/@@eclr/46</id>
    <updated>2023-02-18T05:54:53Z</updated>
    <published>2023-01-24T06: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크나큰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당해고, 아이의 출산, 집 문제, 이사 문제, 차 문제 등이 모두 같은 기간, 그리고 강한 강도로 저에게 들이 닥쳤습니다. 제 예전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때의 충격으로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여러 일들이 정리가 되고나서, 이제는 평온한 삶이 시작된지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pK3oxP2Ok87K81sBdGupWV8AN7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5살, 나는 해고당했다. - Ep 42. 지옥에서 나오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45" />
    <id>https://brunch.co.kr/@@eclr/45</id>
    <updated>2024-05-27T20:42:42Z</updated>
    <published>2023-01-12T14: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국에서 마케팅 매니저를 뽑지 마십시오.&amp;quot;  HR에게 진심으로 바라는 내 마음을 전달했다. 이 다음, 그리고 또 다음에 입사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않길 바라는 마음에, 본사에게 보내는 메일엔 몇 가지 바라는 사항을 적었다.  첫째, 마케팅 1년 예산을 지정할 것. 이 회사는 업력이 수십년이 넘은 글로벌 회사다. 영업은 고객사를 만나든, 발주처리를 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2uh7IsAN3GQthnWDuzBPRrUw7v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5살, 나는 해고당했다. - Ep 27. 이상한 회사 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29" />
    <id>https://brunch.co.kr/@@eclr/29</id>
    <updated>2024-05-27T20:42:54Z</updated>
    <published>2022-11-13T08: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게 다였다. 그토록 기다렸던, 4일만에 처음 본 부장은 '에에~, 오후에!'라는 말을 끝으로 더욱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서류들을 정리했다.  딱총 : &amp;quot;...네네. 오후에 뵙겠습니다.&amp;quot;  인사담당자분과 함께 뻘쭘해진 나는, 부장의 등에 대고 인사를 하곤 자리로 돌아왔다. 부장의 행동을 이해해보려 현재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했다. 회사의 다른</summary>
  </entry>
  <entry>
    <title>35살, 나는 해고당했다. - Ep 21. 이상한 회사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23" />
    <id>https://brunch.co.kr/@@eclr/23</id>
    <updated>2023-02-28T12:48:48Z</updated>
    <published>2022-10-20T14: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지사장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지사장 : &amp;ldquo;어, 그러니까 이게... 저희 쪽에서 요청을 한게 아니고, 헤드쿼터(본사)에서 마케팅을 뽑은거라서, 저희 쪽 규정에 맞게 연봉을 조정해야할 거 같아요~.&amp;quot;  말도 안되는 얘기였다. 이 회사랑 면접이 진행되기 전, 글로벌 본사 인사담당자에게 수차례 나의 현재 연봉과 희망연봉을 얘기했고, 나의 희망연봉이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QaXXouRWcOibO5myi8cEqpxVg-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20 폭풍면접기간 4 - 35살, 나는 해고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21" />
    <id>https://brunch.co.kr/@@eclr/21</id>
    <updated>2024-05-27T21:15:47Z</updated>
    <published>2022-10-11T23: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시, 내 커리어를 결정할 수도 있는 면접이 시작되었다. 면접관은 총 3명으로, 아시아 국가로 이루어진 부사장, 영업팀장, 마케팅팀장이 참석하였다.  간단한 인사말을 서로 건넨 뒤, 부사장이 면접과정을 설명하였다. 면접은 한 시간이며, 자기소개 및 경력설명 10분, 면접관별 질문 각 15분, 마지막 Q&amp;amp;A 10분으로 이루어져있고, 나와 최종 후보로 오른</summary>
  </entry>
  <entry>
    <title>Ep.19 폭풍면접기간 3 - 35살, 나는 해고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19" />
    <id>https://brunch.co.kr/@@eclr/19</id>
    <updated>2024-05-27T21:15:47Z</updated>
    <published>2022-10-10T22: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재정비하고, 다시 이력서를 내기 시작했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에 미련을 갖지 말고,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곳에 힘을 써도 모자른 상황이었다. 나의 잘못으로 면접이 사라진게 아니므로 빨리 잊고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나의 직무와 관련된 왠만한 회사들은 거의 쓴 상황이었으나, 혹시 내가 놓친 회사들이 있는지 검색어를 바꿔가며 다시 한번</summary>
  </entry>
  <entry>
    <title>Ep.18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 35살, 나는 해고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18" />
    <id>https://brunch.co.kr/@@eclr/18</id>
    <updated>2024-05-27T21:15:47Z</updated>
    <published>2022-10-04T2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부터 취업을 할 때까지, 인생은 잘 짜여진 계획과 부단한 노력이 있으면, 내가 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 같은 신념이 대학교 입학, 영어성적, 원하는 곳에 취업 등,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으나,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은 나의 계획대로 인생이 흘러가도록 두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lr%2Fimage%2F5Bem7wWwKiMDJRIidUPA_2yXit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17 폭풍 면접 기간 2 - 35살, 나는 해고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17" />
    <id>https://brunch.co.kr/@@eclr/17</id>
    <updated>2024-05-27T21:15:47Z</updated>
    <published>2022-10-03T22: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인사팀의 질문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근무했던 산업군은 아니지만, 관심이 커 산업 이해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비슷한 계열의 회사 두 세군데를 준비해봤기 때문에 더욱 자신이 있었다.  딱총 : &amp;quot;네, 저는 내일도 되고, 알려주시는 시간에 맞출 수 있습니다. 면접시간 잡으셔서 알려주십시오.&amp;quot;  인사팀에 나의 의지를 보여주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두 차례</summary>
  </entry>
  <entry>
    <title>Ep.16 폭풍 면접 기간 - 35살, 나는 해고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16" />
    <id>https://brunch.co.kr/@@eclr/16</id>
    <updated>2024-05-27T21:15:47Z</updated>
    <published>2022-09-29T23: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수많은 회사에 지원하였기에 그 중 연락이 온 회사들이 있었다. 연락 온 회사들을 검색해보고 면접을 진행할 회사들을 추려보았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화상 면접이 주를 이루었고, 덕분에 이동시간이 줄어들어 보다 많은 회사의 면접을 시간대별로도 볼 수 있었다.  회사들 중 가장 관심이 생긴 분야는 IT 서비스(Saas) 분야였다.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각</summary>
  </entry>
  <entry>
    <title>Ep.15 심장구멍 - 35살, 나는 해고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15" />
    <id>https://brunch.co.kr/@@eclr/15</id>
    <updated>2024-05-27T21:15:47Z</updated>
    <published>2022-09-28T23: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옮겨간 산후조리원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리모델링한 인테리어부터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산모의 밥도 알차게 준비되어 나왔다.  남편들의 마지막 자유가 산후조리원 기간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엔 산후조리원에서 아내와 아기와 함께 하고 싶어 조리원에서 주로 생활하기로 했다. 그 이유가 최수종과 같은 애처가여서는 아닌것 같고, 와이프와 튼튼이가 나오기 전</summary>
  </entry>
  <entry>
    <title>Ep.14 불친절한 그날 근무자 - 35살, 나는 해고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lr/14" />
    <id>https://brunch.co.kr/@@eclr/14</id>
    <updated>2024-05-27T21:15:46Z</updated>
    <published>2022-09-14T23: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모가 며칠간 회복할 병실로 이동했다.&amp;nbsp;코로나로 인해 1인실만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었고,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다. 병실은 생각만큼 좋진 않았다. 많이 낡아있었고, 보호자가 자는 곳은 딱딱한 쇼파에 이불을 깔고 자야했으며 왠만한 성인남자는 누울 수 없는 길이의 쇼파였다.  나름 1박에 큰 돈이 들어가는 병실치고는 5만원 여관방보다 못한 상태였다. 아이를 낳</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