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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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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글을 좋아하는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야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망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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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09:4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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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는 아홉, 정정당당은 제로 - 헤라클레스 두 번째 과업 레르나의 히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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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1:26:22Z</updated>
    <published>2025-08-27T11: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라클레스 12과업 중 두 번째 레르나의 히드라 퇴치는 단순한 힘의 대결을 넘어 복잡한 싸움의 방식을 묻는 이야기다. 잘라낼수록 두 배로 되살아나는 머리, 빠져나올 수 없는 늪이라는 배경은 단순한 괴물 이상을 암시한다. 이 과업은 왜 두 번째였을까, 그리고 왜 혼자서는 안 되었을까?    신화 이야기    헤라클레스가 두려워 항아리 속에 숨어서 사는 비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1jy0A_23QjZ5hIBpq6sfWlNnS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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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을 위해 힘 좀 써 볼게 - 헤라클레스 12 과업 그 첫 번째 네메아의 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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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5T14: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라클레스 12과업 그 첫 번째 네메아의 사자는 그가 처음으로 마주한 시련이자 앞으로의 모든 여정을 예고하는 출발점이다. 단순한 괴물 퇴치로 보이지만 신들은 왜 이 싸움을 시작으로 택했을까? 상처 입지 않는 존재와의 싸움은 오히려 그에게 무엇을 느끼고 받아들이라는 명령이었는지 되짚어보게 된다.    신화 이야기 ​   헤라의 농간으로 타인의 왕위를 빼앗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9P7-X-Ba2C0k9Yyjh2zFN_mA9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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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남과 양아치는 종이 한 장 차이 - 신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문제아 헤라클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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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신의 기획으로 탄생한 문제아인 헤라크레스는 태어날 때부터 예외적이었다. 그는 인간도 아니고 신도 아닌, 질서를 회복하되 그 안에 들어설 수 없는 존재였다. 이 글은 그 영웅의 탄생이 어떻게 신의 설계와 인간 세계의 혼란 속에서 기획되었는지를 살펴본다.   ​ 신화 이야기 ​   그리스 로마 신화 신의 기획으로 탄생한 문제아 헤라클레스의 탄생은 단순한 출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N9mvYX6jJDhEjgz2lFDlj8DB4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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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들의 마지막 희망이 왜 나냐고 - 헤라클레스의 잉태 : 신화가 만든 필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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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00:28Z</updated>
    <published>2025-08-08T14: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라클레스의 잉태 : 신화가 만든 필연은 한 영웅의 탄생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다. 이 글은 왜 하필 그가, 왜 하필 그 시점에 태어나야 했는지를 묻는다. 신화는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 뒤에 필연을 숨기고, 존재의 조건을 은밀하게 설계한다. 헤라클레스는 그렇게 신화가 만들어낸 필연의 가장 상징적인 사례이다.    신화 이야기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vTOQ5i2rqWFLntbccEIfLX7R6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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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원했나? 그럼 고통도 가져가! - 프로메테우스 신화로 읽는 자유, 질서, 그리고 인간의 숙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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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0:56:02Z</updated>
    <published>2025-08-06T10: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프로메테우스는 티탄족 이아페토스와 님페 클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신이다. 그는 지혜와 예견의 능력을 지녔으며, 인간에게 특별한 애정을 품었다. 신들이 인간을 창조한 후 제우스는 인간이 신들의 질서를 위협할까 염려하여 불을 허락하지 않았다. 불 없이 인간은 약하고 무력한 존재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이 살아남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J0vMmD2UIf26xRt2q4k571sDL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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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멧돼지가 뭐라고 내가 불타야 했나 - 멜레아그로스 신화와 끝나지 않는 불씨의 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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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1T11: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멜레아그로스는 칼뤼돈의 왕 오이네우스와 알타이아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생명은 벽난로 장작의 수명과 같다는 모이라이의 예언에 따라 어머니는 그것을 숨겨 그를 살린다. 훗날 오이네우스가 아르테미스에게 제사를 잊자 여신은 거대한 멧돼지를 보내고 그는 이아손, 테세우스, 아탈란테 등과 함께 사냥에 나선다. 아탈란테가 첫 타격을 가하고 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tTd56yyhglbuYjp2-WeDO6l9m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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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말 혹사시키다 신세 망친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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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1:31:24Z</updated>
    <published>2025-07-30T11: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벨레로폰은 프로이토스의 왕비 안테이아의 유혹을 거절한 그는 오히려 자신이 희롱했다고 모함당한다. 왕은 직접 벨레로폰을 해칠 수 없으므로 리키아의 이오바테스 왕에게 편지를 써 보낸다. 편지의 내용은 벨레로폰을 죽이라는 것이다. 마침 리키아에는 키마이라라는 괴물이 날뛰고 있었고, 이오바테스는 벨레로폰에게 이 괴물을 물리쳐 달라고 한다. 벨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WOfcqJY2wO3DDklfVM_PvfIfk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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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생, 이게 상이라고? 근데 왜 딴 애가 영생해? - 영생을 선물받은 펠레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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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33:26Z</updated>
    <published>2025-07-25T1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펠레우스는 아이아코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아이아코스는 신들이 인정한 가장 경건한 인간으로 죽은 자들조차 재판할 수 있도록 저승의 재판관으로 임명된 존재였다. 그러나 펠레우스는 그러한 아버지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도 젊은 시절부터 끊임없는 실수와 폭력, 도피와 추방의 연속을 살았다. 그는 이복형제 포코스를 실수로 죽이고 아버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pEdJXlCvlWp-tBuxKTMbagpNf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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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댕이 소갈딱지 신을 삐지게 만든 천재적 거장들 - 마르시아스와 아라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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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58:53Z</updated>
    <published>2025-07-23T13: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 신화에는 인간이 신에게 도전하여 파멸하는 이야기가 여럿 있다. 이들은 대개 재능이나 예술, 지혜를 무기로 삼지만 결국 신의 권위 앞에서 꺾인다. 오늘의 이야기는 음악으로 아폴론에게, 직조로 아테네에게 도전했던 두 인간 마르시아스와 아라크네의 비극을 통해 신의 질서란 무엇이며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되묻는다.    신화 이야기    마르시아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QeSaHN-mQAxEDgGI39-e1poHb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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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부터 엔딩인 진짜 피곤한 집안 - 테바이 성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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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5:49:10Z</updated>
    <published>2025-07-17T22: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도 유독 결말이 어두운 테바이를 살펴보려 한다. 이곳은 신과 인간이 만나는 경계선에서 수많은 비극이 반복된 도시이다. 누군가는 신의 연인이 되었고, 누군가는 그들의 명령을 거부했으며, 그 모든 선택은 파멸과 재탄생의 이야기로 이어졌다. 우리는 이 도시의 인물들이 어떤 금기를 넘었는지 그 대가로 어떤 운명을 맞이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0FptwwKXnUoIDvWEqnT4nYDdK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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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줍다 인생 꼬인 여자 - 히포메네스와 아탈란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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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3:04:44Z</updated>
    <published>2025-07-16T10: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아탈란테는 결혼이 파멸을 부른다는 신탁을 받고, 자신과의 달리기 경주에서 이긴 자와만 결혼하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히포메네스는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고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도움을 청한다. 여신이 준 황금 사과로 아탈란테의 주의를 끌어 승리한 그는 결국 그녀와 결혼한다. 그러나 그는 여신에게 감사를 잊고, 신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5mRPyD8VUAuGAvfeNa6rZ50cC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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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은 깨지라고 있는 거라고 누가 그랬어 - 시모니데스와 스코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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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0:38:16Z</updated>
    <published>2025-07-11T12: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자 애가의 대가로 알려진 시모니데스는 테살리아의 왕 스코파스에게 초대받는다. 왕은 자신을 주제로 시를 지어 칭송하면 후하게 대가를 주겠다고 약속했고, 시모니데스는 이를 받아들여 시를 짓는다. 그는 직접적인 찬양 대신 신화 속 쌍둥이 신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의 이야기를 인용해 왕의 위업을 빗대어 표현한다. 그러나 스코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BC7CY7RUjYcxyo7QkmWD7ct3p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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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AI, 프롬프트 책임은 너 - 미다스&amp;middot;카산드라&amp;middot;시빌레, 신화 속 소원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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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5:14:36Z</updated>
    <published>2025-07-08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신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종종 등장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좀처럼 긍정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미다스, 카산드라, 그리고 시빌레. 이들은 각기 다른 욕망을 품고 신에게 소원을 말했고, 신은 이를 들어주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구원이 되지는 않았다. 왜 신은 소원을 들어주면서도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가? 그리고 소원이란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OYZBZ4zBp3yGW875rM1jpAFzx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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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신하다가 헌신짝처럼 버려진 신화 속 배신자들 - 프로크리스, 스킬라, 메데이아, 아리아드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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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9:48:37Z</updated>
    <published>2025-07-04T12: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속 배신자들은 감정 하나에 모든 걸 건 여자들의 반복된 서사를 따라간다. 그녀들은 헌신했지만 신화는 그들을 배신자로 기록했고 결국 남은 건 버려진 감정뿐이다. 이 글에서는 네 가지 신화 사례와 현대 문학 속 유사 구조를 통해 판단력 없이 감정만 좇은 이들의 반복된 파국을 짚어본다.    신화 이야기    케팔로스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모시던&amp;nbsp;프로크리스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Qj1xfnfVWGh7TzDn3oBxQIpKm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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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자랑 좀 할 수도 있지! 이건 너무하잖아!! - 신에게 대항한 어머니들 &amp;ndash; 니오베와 데메테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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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9:14:30Z</updated>
    <published>2025-07-02T07: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오만으로 돌이 된 니오베  니오베는 테바이의 왕비였다. 그녀는 제우스의 아들이자 음악의 신 아폴론에게 재능을 부여받은 암피온과 결혼하여 아들 일곱, 딸 일곱을 낳았다. 그녀는 자신의 많은 자식들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이는 곧 그녀의 존재 이유이자 자부심의 원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딸 만토가 &amp;ldquo;레토 여신께 제를 올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V_T8-POgzhDqfTTOIPQT-BlZ5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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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사랑의 노래, 여신이 만든 여자 - 돌에서 아내를 꺼낸 피그말리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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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9:31:30Z</updated>
    <published>2025-06-18T14: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피그말리온은 아프로디테가 처음 당도한 키프로스의 조각가이다. 그의 이름은 피그미, 즉 주먹이나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길이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여기서 파생된 말이 소인족을 뜻하는 피그미족이다. 당시 키프로스는 아프로디테의 저주로 대부분의 여성이 매춘부가 되어 있었고, 피그말리온은 정숙한 여성을 원했기에 주변에서 그 이상형을 찾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9b7oxQ0we0_B0qLtWgBfA9-qY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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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화를 훔쳐간 도둑놈 셰익스피어 - 피라모스와 티스베 : 로미오와 줄리엣 원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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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9:37:20Z</updated>
    <published>2025-06-13T09: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본 적이 있을까. 만질 수도 없고, 마주할 수도 없고, 오직 틈 사이로 속삭이는 사랑. 피라모스와 티스베는 그런 사랑을 했다. 바빌론의 젊은 남녀였던 이들은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서로를 직접 만날 수 없었고, 벽에 난 작은 틈을 통해 하루하루 마음을 나누었다. 틈 사이로 전해진 말은 늘 짧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dGx-QwbImiYmwOYv9tiUOcoRT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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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은 노예로, 죽음은 공주로 - 프시케 : 공주 동화의 원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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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8:02:38Z</updated>
    <published>2025-06-11T07: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이 장면을 얼마나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백설공주는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방추에 찔려 잠에 빠진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남성의 입맞춤으로 깨어난다. 스스로는 깨어날 수 없는 공주,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온 외부의 구원. 이 반복되는 장면은 단지 상상력의 산물이 아니라 신화에서 유래한 오랜 이야기 구조다.   고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NxnvRwpT_5FEFobvmbmKotbfc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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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여자가 되던 날, 신은 그를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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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7:46:50Z</updated>
    <published>2025-06-06T13: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뜻밖에도 여장을 하거나 성 전환을 겪는 영웅과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왜 그런 변화를 경험했을까? 이 글에서는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아킬레우스 같은 영웅들의 여장 이야기와 예언자 테이레시아스, 이피스 같은 성 전환자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나아가 이 신화들이 현대 문학과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신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2V7Oeau-Yr1SSCvlXOIEyzJ9O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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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키소스와 포모나, 자기애의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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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8:41:45Z</updated>
    <published>2025-06-04T05: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화 이야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이야기는 오랜 세월에 걸쳐 반복되어왔다. 사랑은 타인을 향해 나아가는 감정이지만 그 시작점에는 늘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도 자기 자신을 사랑한 이들이 등장한다. 나르키소스와 포모나. 겉으로 보기엔 같은 자기애로 시작했지만 이들은 전혀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yD%2Fimage%2FSXilpd7WN0VVYoLW9678YdyJJ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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