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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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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ijai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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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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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13:4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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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같은 밥상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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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4-10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식을 시작했다. 닭가슴살을 삶고, 거품을 걷어내고, 잘게 갈아 체에 내리고, 다시 한번 곱게 간다. 하얗게 부서진 고기는 물과 섞이며 부드러운 죽이 되어 간다. 작은 얼음 트레이에 한 칸씩 나누어 담고 냉동실에 넣는다. 내일 먹일 한 숟갈을 위해 나는 오늘의 시간을 천천히 갈아 넣는다.  이유식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힘들다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6V%2Fimage%2Fp12L_K1OV-wIHoZ7c4QEmegpo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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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하루,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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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중인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을 꼽으라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amp;lsquo;아이는 잘 자고 있는가.&amp;rsquo; 좋은 수면 습관을 만들기 위해 저마다의 방식이 총동원되고, 나 역시 신생아기부터 잘 자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내 아이를 키울 때의 기억이다. 두 아이는 청소년기까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을 유지했다. 고등학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6V%2Fimage%2FQcL62OI4Owwzh9JmSbtq_VIAt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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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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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47:08Z</updated>
    <published>2026-04-03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세 번쯤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amp;ldquo;물 온도 다시 확인해.&amp;rdquo; &amp;ldquo;목은 이렇게 받쳐야지.&amp;rdquo; &amp;ldquo;아이가 울 때는 뒤집으면 조용해져.&amp;rdquo;  사위가 내 말을 이해&amp;nbsp;못 한 건지,&amp;nbsp;오늘도 복돌이는 세상이 떠나가라 울어젖힌다. 출산 이후&amp;nbsp;한 달이 지났지만 새내기 아빠는 여전히 아기를 안고 부들부들 떨고 있다. 반달곰처럼 커다란 몸으로 인형 같은 아이를 들고 안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6V%2Fimage%2FbSV09U3bQkrPIwQdpOcSb1Jr-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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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돌이가 왔다. - 사랑을 알고 태어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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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56:06Z</updated>
    <published>2026-03-31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작은 아이를 위해 한 달내 분주했던 나는 오히려 그날, 한동안 문 앞을 서성였다. 기쁨보다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이 먼저 밀려왔다. 다시 시작되는 엄마의 시간 앞에서 나는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꼈을까.  복돌이가 태어나기 여덟 시간 전, 딸은 설레는 마음을 다잡으며 지인들에게 편지를 썼다. 다른 이유 없이 오직 아이가 봄스의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6V%2Fimage%2Fv4UYua-gE_aUxy6we3b_ain7x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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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혼육아계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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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27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계획한 퇴직은 삼 년 후였다. 정기적인 지출이 줄어들 그 무렵에는 정규직이 아닌 파트타임으로 일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었다. 아직은 일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아쉬웠다. 손주를 만날 즈음에는 일하지 않아도 여유로운 삶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은 나의 몽상이었다. 딸과 사위도 그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엄마에게 일정한 생활비를 육아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6V%2Fimage%2Ft5N7RNJzw3Ah_D5KIoL74Id0B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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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나는 다시 육아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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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23:09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은 결혼 후 한동안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말하던 사람이었다. 환경과학자인 그녀에게 출산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었다. 망가져 가는 지구에 생명을 남기는 일, 그것은 하나의 윤리적 질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아이가 우리 삶에 들어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어느 날, 딸이 불쑥 물었다. &amp;ldquo;아이를 가지면 엄마가 맡아 줄 수 있어?&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6V%2Fimage%2FKH6vw9TZmhNQ1BaYVFt30PHev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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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엄마가 되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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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6:07:03Z</updated>
    <published>2026-03-21T05: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가운데 두고 웃는 집  가난한 집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것은 가족의 가운데 아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재롱 한 번에 모든 시름이 흩어지고, 비록 형편은 넉넉하지 않아도 가족은 다시 내일을 꿈꿉니다. 나는 그런 오래된 이야기를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나 역시 두 아이를 혼자 키웠습니다. 아빠도, 돈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내가 붙잡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6V%2Fimage%2FW_qWDp9blLpOTeJYwKDy8w6-L3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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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얌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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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05:31Z</updated>
    <published>2026-03-12T00: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729. ● 얌심 : 명사.      몹시 샘바르고 남을 시기하는 마음.                  * 그 사건은 그의 얌심맞은 태도에서 비롯되었다.      *  얌심 가득 담고 친구를 만나니 절친이 있을 리가 없다.              730. ● 얄개 : 명사.      야살스러운 짓을 하는 아이.                  * 알개 짓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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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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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3-08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719. ● 푸새 : 명사. 1. 옷 따위에 풀을 먹이는 일. 2. 산과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남새 : 명사.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를 식용한다. 보리나 밀 따위의 곡류는 제외한다. =채소. ※ 푸새김치. 남새밭. 남새붙이.   * 푸새는 이른 봄 훌륭한 찬거리 중 하나다. * 이웃 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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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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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2:14:34Z</updated>
    <published>2026-03-04T22: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709. ● 우금 : 명사.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 우금을 가로질러 설치된 출렁다리 아래에 오색 단풍 물결이 일렁인다. * 깊은 산속 맑은 우금이 등산객 &amp;nbsp;지친 몸을 위로한다.    710. ● 용집 : 명사. 발에 땀이 나서 버선 위로 내밴 더러운 얼룩.   * 밝은 색 양말은 용집이 쉽게 드러난다. * 친정 가는 길이 험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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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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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3-01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699. ● 한둔 : 명사. 한데에서 밤을 지새움. ≒초숙草宿. 초침草寢. ※ 비슷한말 : 야숙野宿, 한뎃잠.   * 군사훈련을 하다 보면 한둔하는 것은 예삿일이다. * 편안한 집을 두고 굳이 캠핑 가서 한둔하는 세대를 이해할 수 없는 선영이 아들의 애먼 캠핑장비를 노려봤다.    700. ● 황잡다 : 동사. 1. 골패 따위에서 황을 잡다. 2. 계획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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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춤거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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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2-25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689. ● 거춤거춤 : 부사. 1. 일을 대강대강 하는 모양. 2. 여기저기 대강대강 거쳐 가는 모양.   *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그 일은 거춤거춤 해 놓고 이것부터 합시다. * 거춤거춤 일처리하고 빨리했다 자랑하는 자. 아기돼지 삼 형제를 읽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690. ● 개개다 : 동사. 1.【&amp;hellip;에】 자꾸 맞닿아 마찰이 일어나면서 표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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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암보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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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2-22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679. ● 보암보암 : 명사. (흔히 &amp;lsquo;보암보암에&amp;rsquo;, &amp;lsquo;보암보암으로&amp;rsquo; 꼴로 쓰여) 이모저모 살펴보아 짐작할 수 있는 겉모양.   * 비록 노숙하지만, 보암보암으로는 단순 노숙자가 아니다. * 보암보암으로 다 알 수 없지만 외양이 말해주는 정보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다.    680. ● 거엽다 : 형용사. 큼직하고 너그럽고 꿋꿋하다.   * 나이에 맞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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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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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2:00:37Z</updated>
    <published>2026-02-18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669. ● 곁두리 : 명사.  농사꾼이나 일꾼들이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참 :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이나 끼니때가 되었을 때 먹는 음식.  ● 새참 : 일을 하다가 잠깐 쉬면서 먹는 음식. ≒샛요기, 중참.   * 저녁곁두리로 국수를 내왔다. * 농번기 고달픔의 치료제는 곁두리지. 시원한 막걸리 한잔, 캬. 정말 최고라니까.    67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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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黃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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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2:00:48Z</updated>
    <published>2026-02-11T22: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659. ● 황-밤(黃밤) : 명사.  말려서 껍데기와 보늬를 벗긴 밤. =황률(黃栗)  ● 소득밤 : 명사.  겉껍데기를 벗기지 않은 채로 소득소득하게 반쯤 말린 밤. 속의 색이 누렇고 맛이 달고 고소하다.   * 아버지께서는 늘 제사상에 황밤을 올리셨다. * 황밤 한주먹 넣고 지은 밥은 밤맛 대문인지 유독 밥맛이 좋았다.     660. ● 회오리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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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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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2-08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649. ● 들턱 : 명사.  새집에 들거나 이사를 하고 내는 턱.  ● 집알이 : 명사.  새로 집을 지었거나 이사한 집에 집 구경 겸 인사로 찾아보는 일.  ● 집들이 : 명사.  1. 이사하여 새로운 집으로 옮겨 들어감. 2. 이사한 후에 이웃과 친지를 불러 집을 구경시키고 음식을 대접하는 일.   * 집알이 하러 갔다가 들턱을 겸한 술자리에서 만취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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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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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2:44:52Z</updated>
    <published>2026-02-05T09: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639.● 얼없다 : 형용사.       1. 조금도 틀림이 없다.      2. 얼이 빠져 정신이 없다.                  *  얼없이 조립해야만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최첨단 기계.    *  시골장터에 약장수가 침을 튀기며 신약을 설명하고, 군중은 얼없이 쌈지를 열었다.           640. ● 열없다 : 형용사.       1.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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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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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2:00:34Z</updated>
    <published>2026-02-01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629. ● 깨단하다 : 동사.  (~을)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 늘 피로감에 젖은 이유를 이제야 깨단했다. * 친구를 보내며 비로소 깨단한 우정. 그는 떠났어도 남겨진 추억은 조금도 바래지 않았다.    630. ● 시답다 : 형용사.  (&amp;lsquo;시답지 않다&amp;rsquo;, &amp;lsquo;시답지 못하다&amp;rsquo; 구성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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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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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3:24:01Z</updated>
    <published>2026-01-31T03: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타기                                                                        남항우.     한 가닥 동아줄 위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외줄 인생 한 손엔 합죽선 펼쳐 들고 다른 한 손엔 생의 진땀 움켜잡은 광대가,  줄판에 들어서는 날 어릿광대와 삼현육각은커녕 포 한 마리 못 올린  줄고사상에 강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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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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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1:13:23Z</updated>
    <published>2026-01-30T21: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풀로 : 부사.  내 마음대로.  * 이 일은 내풀로 시작했으니 끝내기도 내풀로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우리말 공부를.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아침마다  응원해 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힘내서 달려온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뒤내지않고 우리말 공부를 이끌어 준 남항우 시인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유익했습니다. 아침 글은 오늘까지 게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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