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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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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w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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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두 잠든 어둠이 내려앉으면 비로소 나를 꺼내 씁니다. 글쓰기로 다시 숨 쉬는, 그런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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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5:2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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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은 어디서 구하나요(2) - 8 학군 엄마의 글쓰기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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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1:55:07Z</updated>
    <published>2025-06-16T10: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위대하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엄마는... 피곤하다. 심각하게, 말도 안 되게 피곤하다.  일요일의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낮잠을 정신없이 자버렸다. 눈을 떠 보니 저녁 7시, 4시부터 무려 3시간이나 잔 것이다. 뒤늦게 아이의 밥을 차려주는데 아이가 물었다.  &amp;quot;엄마는 왜 자꾸 피곤해해?&amp;quot;  순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나도 내가 왜 이렇게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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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은 어디서 구하나요 (1) - 8 학군 엄마의 글쓰기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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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9:47:46Z</updated>
    <published>2025-06-11T06: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라이딩, 집안일, 숙제 봐주기, 밥 하기 등등엄마로 지내는 하루의 행동들은 '글쓰기'와 전혀 무관한 일들로 채워진다.그럼에도 저녁에 글을 쓰는 체력이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일 안 하는 엄마는 누가 보면 딱히 하는 일이 없어 보인다. 등하원, 학원픽업, 밥 해주고, 숙제 봐주고, 재우고. (써놓고 보니 꽤 많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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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밤, 작가가 되기로 했다. - 8 학군 엄마의 글쓰기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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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0:11:31Z</updated>
    <published>2025-06-06T12: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재우고 드라마를 보던 밤이었다. '미스터션샤인' - 마지막 장면,&amp;nbsp;&amp;quot;굿바이 (중략)&amp;nbsp;씨유어게인&amp;quot; 드라마는 끝났지만 나의 새로운 도전은 시작되었다.  단순하던 일상이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있는 동안 밀린 집안일을 하고, 좀 쉬다가 다시 육아. 누가보면 큰일하는 것도 아닌데 언제나 파김치가 되어 쉬고 싶었다.  그날도 그렇게 끝났어야 했다. 열심히 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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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엄마, 밤에는 작가 - 8 학군 엄마의 글쓰기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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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3:31:12Z</updated>
    <published>2025-06-05T11: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엔 아이의 일정이 곧 내 삶이다.  나는 나 말곤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사정상 돌봄 교실에 아이를 맡길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 관련된 모든 일정은 내가 직접 챙긴다. 등교, 하교, 학원 보내기 등등. 유치원 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다. 오후 3시가 넘어서 오니까.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모든 것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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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어떤 글을 써? - 8 학군 엄마의 글쓰기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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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2:19:19Z</updated>
    <published>2025-06-04T11: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어떤 글을 써?&amp;quot;함께 등교를 하던 아이가 갑자기 물었다나는 순간, 입이 붙잡힌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이는 유치원 때부터 엄마가 타자 치는 소리를 종종 들었다. 거기에 가끔은 한숨을 쉬었고, 가끔은 혼잣말을 했다. 아이가 보기엔 엄마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문득 한 질문은 나에게 상당히 어려웠다. '웹소설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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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웹소설로 계약하다 - 8 학군 엄마의 글쓰기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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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40:27Z</updated>
    <published>2025-06-04T11: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들어선 대치동의 한 카페.&amp;nbsp;주변 테이블에서는 학원 이야기로 한창 수다 꽃을 피우는 엄마들이 있었다.나는 그들 주변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amp;nbsp;그리고 확인했다, 내 첫 웹소설 계약서를.  엄마로 살다 보면, 나를 설명할 말이 점점 사라진다. 이름 대신 &amp;quot;누구 엄마&amp;quot;로 불리고, 하루 일과는 아이 등하원부터 시작, 학원 데려다 주기, 간식 싸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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