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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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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한때 심리상담사로 마음을 치료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태어난 아이들을 기르면서 내 마음을 치유하고, 가꾸는 일에 집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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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10:1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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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는 다는것은 맑아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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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8:33:38Z</updated>
    <published>2024-06-18T08: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신도 온전하지 못한 양반이 그렇게 널 찾는단다&amp;rdquo;  전화기 너머로 엄마의 말에 미안함이 잔뜩 묻어 있다.  &amp;ldquo;그럼. 당연히 가 봐야지.&amp;rdquo;  아이 방학에 맞추어 할머니가 계신 요양원에 함께 가기로 하고 전활 끊었다.  어느 여름 방학때인가. 지금의 내 아이보다 내가 더 어릴때, 하루종일 땡볕 아래에서 놀다 할머니 집으로 들어와 티브이 앞에 앉았다. 동생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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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을 바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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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8:33:03Z</updated>
    <published>2024-06-18T08: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데리고 삼인산 정상에 다녀왔다.  몇년간 집안에서만 뒹굴던 나의 몸이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여러차례 언제 한번 가자는 남편의 말에도 대강 대답만 하고 미뤘던 일이다.  새해를 맞아 정상을 한번 보여 주고 싶다는 남편의 간곡한 청을 못이기는척 들어주고, 가다가 못가면 바로 내려올거라고 어깃장까지 놓고 출발을 하였다.  정상으로 가는 가장 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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