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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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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6살에 미국에 이민 와서 지금은 가정을 꾸리고 끊임없이 다양한 도전을 하는 30대 패션 디자이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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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07:3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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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2살 아이 둘과 파리를 여행할 용기 - 결혼 10주년 여행을 도전으로 가득 채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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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05:41Z</updated>
    <published>2025-12-08T10: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니 어느덧 결혼 10주년이 되더라. 그래서 기념하기 위해 우리 부부가 연애할 때부터 꿈꿨던 프랑스 파리 여행을 계획했다. 시작은 에펠탑 아래에서 크루아상을 먹자고 막연하게 상상하며 키득 키득대던 아주 오래 전의 잡담으로부터다.  대담하게도 24년도 11월쯤에 다음 연도 5월 여행을 위한 비행기표와 에어비엔비를 구했는데, 파리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vEZnpcQnF7oyczK0fuIm1nyEvU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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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장애에서 보통 사람이 되었다. - 위고비 없이 식욕 억제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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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3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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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동안 적고 싶은 글들이 많았는데 그동안 내 안에 소용돌이치던 부분들이 잠잠해지는 상황이라 조용히 정돈되기를 기다렸다.   미국에 온 지 18년 차로 접어들었고 올해를 떠나보내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미리)  주의 : 이 글은 매우 종교적인 이야기이니 불편한 분들은 얼른 되돌아가기를 누르시기를&amp;hellip;  8월부터 2주에 한 번씩 주치의의 리퍼를 받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MgjdGiCyR9uNN92ibG_Pa52cb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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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트라우마 이야기 - 좋은 사람들을 밀어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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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7:54:28Z</updated>
    <published>2025-08-10T07: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매우 호기심이 많다. 떵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속이 시원하고 인간 사는 이야기에도 관심이 많다. 그러한 맥락으로 볼 때 나는 나 자신이 궁금해서 많이 생각해 보고 때로는 분석하기도 한다. 오늘은 나의 분석 글이다.   살다 보면 여러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기도 한다. 첫째 딸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유치원 때 같은 반이었던 한 학년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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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혼자 있는 시간 - 내가 나를 사랑해야 아이들도 사랑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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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7:16:54Z</updated>
    <published>2025-07-25T20: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육아에 너무 지쳐있었다. 아이 둘 키우는 육아가 당연히 쉬울 수 없지만 특히 둘째 아이의 고집과 생떼를 매일 마주하다 보면 번아웃이 자주 오곤 한다. 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느냐고 물어본다면 나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남편이 홀로 벌어서 생계를 감당하는 우리 가정의 재정 상황으로는 아이를 풀타임 교육 기관에 보내는 것이 무리이다. 너무 무리하고 싶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WiTHacQA2XYnjuhuz_W-_fWAN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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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과 질투는 짝꿍 - 나를 싫어하는 당신은 구린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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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1:41:58Z</updated>
    <published>2025-05-18T08: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어이없는 소제목을 붙인 이 글은 두서없고, 자세한 설명이 없는 두리뭉실한 글이다. 읽고 어리둥절 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해한다면, 함께 이 딱딱한 세상에 도전하는 파이터 동지이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먹이감을 기다리는 하이에나처럼 조용히 기다리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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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 차 미국 사는 아줌마의 영어 이야기 -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사촌 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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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2:42:07Z</updated>
    <published>2025-05-11T08: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7년 차 미국에 살고 있는 아줌마인데 16살에 미국에 이민 와서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 결혼 그리고 아이 둘의 출산을 경험한 나름대로 젊은 아줌마이다.   아빠는 삼 형제인데 형제들이 다들 근방에 살며 가깝게 왕래하며 지냈다. 조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는 조부모님 집에서 다 같이 명절을 보내고 자주 만나서 밥을 먹고 여행을 다닌 덕에 나와 사촌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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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공립학교를 다니는 딸 - 집에서 공부시키는 걸 중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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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9:33:49Z</updated>
    <published>2025-04-26T08: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들어가기에 앞서 일단 교육과 학년 시스템을 먼저 소개하자면 이렇다.   데이케어 : 보통 생후 3개월 - 만 2살까지 프리스쿨 : 만 3세부터 4세, 5세까지 공립 유치원 :  - TK (Transitional Kindergarten) : 만 4세 - K (Kindergarten) : 만 5세  공립 초등학교 : 1학년부터 5학년까지 (만 7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ueCr0ET0d9QYKF6UaVRlM6Aah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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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에서 직접 느끼는 AI - 지인들은 다 IT 계열 박사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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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6:00:34Z</updated>
    <published>2025-04-23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곳의 근처이다. 집 바로 근처에는 한국사람들도 알만한 로블록스, 플레이스테이션 본사도 있고, 유튜브, 넷플릭스, 애플, 구글, 메타 (구 페이스북) 등 화려하고 거대한 본사 건물들은 차를 조금만 타고 나가면 볼 수 있다.   여기저기 이사를 다니며 큰 한인 대형교회에 정착해 다니고 있는데, 그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MrF-Gipq--4uglsxIYBUHYLHb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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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성장하기 위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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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3:23:05Z</updated>
    <published>2025-04-23T19: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쓰는 브런치 글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머릿속이 깜깜했다. 마지막 글을 쓰고 난 뒤에 나는 둘째 딸을 출산했고 육아하며 내 인생의 밑바닥을 삽질하듯 더 파고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다가 다시 기어 올라오듯 천천히 지상을 향해 올라오기도 했고 말이다. 우연이라는 게 참 신기하게도, 브런치 메인에 떴던 나의 글을 읽고 응원해 주시는 지인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21GMa6lU7V4O2QMtp0qqRYMMv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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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부모님과 같이 살면 겪는 일들 - 알고 보면 모두가 상처투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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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11:12:08Z</updated>
    <published>2023-06-02T08: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힘들었고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굉장히 평온해지고 더 이상의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   작년 한 해는 부모님과 나 모두에게 가혹했던 해였다. 아버지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 일터에서 그저 묵묵히 일을 하면서 우울증을 겪었고, 그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나머지 가족들이 그저 감당해 내기에 바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FAslyMlnZetY19AsxK6g-j0tp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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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모의 꿈을 이루는 과정 - 유두의 고통은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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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7:27:25Z</updated>
    <published>2022-12-31T06: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험난한 모유수유의 여정을 저번 글에 담아내고 나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 3주 차 - 일주일간 분유와 혼합수유를 하고 나서 아기의 몸무게 퍼센타일은 6에서 22로 올라갔다. 일주일 만에 이렇게 올라간 변화는 아기가 엄청 먹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아기의 주치의는 몸무게가 어느 정도 올라왔으니 모유수유를 전적으로 해도 된다고 했다. 필요하면 분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ODuM--XUonsGU091rpDjqSQwx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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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서 모유수유가 제일 어렵다..  - 아무리 먹여도 깊게 물지 못하고 몸무게가 잘 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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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5:42:16Z</updated>
    <published>2022-12-01T00: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의 둘째 딸이 태어난 지 13일째 되는 날이다. 내일이 2주가 되는 날이니 작디작은 꼬꼬마 신생아를 육아 중이다.  나의 첫째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신체적 이상이 발견되어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으러 옮겨졌다. 간호사가 skin to skin이라는 아이와 엄마가 맨살을 맞대고 첫 애착을 형성하는 시간을 위해 나에게 아기를 안겨주자마자 분위기가 심각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UQhegzNvqHZtB7_ppI_9vdZ0y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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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개는 안녕하신가요?  - 마냥 미워할 수도 마냥 사랑할 수도 없는 그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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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2:49:22Z</updated>
    <published>2022-11-12T07: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왠지 &amp;lsquo;개&amp;rsquo;에 대한 나의 경험들을 쓰고 싶었다.  나는 개를 키워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키울 생각은 없지만 미국에 살면서 사람만큼 자주 마주치는 존재가 &amp;lsquo;개&amp;rsquo;이기 때문이다.  곧 네 돌이 될 나의 딸아이의 최애 장난감은 &amp;ldquo;멍멍이&amp;rdquo; 장난감이다. 딱 보아도 귀엽고 건전지를 넣으면 찍찍찍 소리를 내며 앞으로 가는 움직임을 반복하는데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rDfeKaMOvxOC2c5lPB7Snx7NP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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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부모의 마음이 이럴까나..? - 어린이집을 그만두는 이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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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6:40:39Z</updated>
    <published>2022-11-04T17: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국에서의 초등학교 전 교육과정은 대략 이렇다.  - 데이케어 :  신생아부터 36개월 미만 아이들 대상 아주 어린 영아들이기 때문에 학비가 매우 비쌈  - 프리스쿨 :  36개월 (세돌)부터 킨더 가기 이전까지 대상 한국의 개념으로 어린이집이라고 보면 된다. 데이케어보다는 저렴하지만 학비가 싸지는 않다. 공립 프리스쿨이 아닌 이상 모두 사립이기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txfkqJzROTTrnLaTF-3UsXMPa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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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족으로 산다는 것 - 장점과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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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6:40:49Z</updated>
    <published>2022-11-03T08: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갑갑하고 답답할 때 브런치 글을 쓰곤 하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대가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어보고자 한다. 지극히 나에게만 국한된 이야기이다.  지금 현재 같이 살고 있는 가족 구성원은 이렇게 심플하다.  나의 친정 부모님 두 분, 우리 부부 두 사람, 미취학 아동 한 명 - 총 다섯 명이다. (원래 한 사람 더 있었는데 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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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쓸모없는 자식이 될래요. - 돈이 안 되는 일은 일이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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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6:41:00Z</updated>
    <published>2022-09-24T06: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 세 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습에 대한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 영재처럼 글을 읽고 쓰고 수학을 벌써 익혀 셈을 하거나 하는 건 전혀 아니지만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틈날 때마다 공부책을 열심히 푼다. 이미 두꺼운 책 한 권과 얇은 책 여러 권을 다 끝냈다&amp;hellip;  나도 남편도 아이에게 전혀 공부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gtiJKQf2VPPlf_JIcgvIUpLHg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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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은 왜 이렇게 힘든 걸까 - 애정과 집착 그 사이 어딘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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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3:48:59Z</updated>
    <published>2022-09-14T00: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 세 살 딸이 하나 있는데 아이에게 얼마 전 무심코 물어본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들었다.   딸에게 물어봤다. &amp;ldquo;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야? &amp;ldquo; 딸이 대답했다. &amp;ldquo;엄마&amp;rdquo; 순간 당황해서 말문이 막혔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빠로 바꿔서 질문했다. &amp;ldquo;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야?&amp;rdquo; 딸이 대답했다. &amp;ldquo;로지&amp;rdquo;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z7g07ipZupCtBb9AeruwLp6go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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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부모님께 효도하기 참 어렵다. - 난 그냥 효도를 안 하고 불효자식이 될까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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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9Z</updated>
    <published>2022-08-11T05: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이민 온 지 벌써 15년이 되고 나는 내 인생의 반을 미국에서 산 사람이 되었다. 남편은 미국에서 산지 20년이 되었으니 인생의 반을 넘게 미국에서 산 셈이다.  나는 미국 생활에 아무 문제없이 적응해 살고 있다. 미국에 와서 느낀 자유로움과 가족 중심의 문화가 참 매력적이다. 그러나 반대로 남편은 나와 비슷할 때 미국에 유학 와서 더 오래 살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gpVm00PO4uaDkD_JzADd5fjsy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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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적으로 말을 끊는 나 왜 그럴까? - 누군가 내 입을 막아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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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32:00Z</updated>
    <published>2022-08-01T05: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면서 문득 그냥 내 일상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특히 그런 생각이 더 고조될 때는 타인이 나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때이다. 지금은 부모님과 합가를 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사람들과 마주치고 부대끼는 상황들이 많은데 나의 어떠한 특성 때문에 그들은 자주 상처받았다고 말한다.   나의 어떠한 특성 그 한 가지는 바로 &amp;ldquo;말을 끊는 습관&amp;rdquo;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R%2Fimage%2FG_8OA_zhVPKY8r7Q9-rVZm9QI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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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우 예민하고 생각이 너무나 많은 그대에게 - 당신은 당신의 예민함을 인식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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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08:58:57Z</updated>
    <published>2022-07-08T05: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함을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하고 나서 나의 예민함에 대해 더 깊고 자세히 파악하게 되고 또 이해하게 되었다. 이런 고찰의 과정이 누군가에게 공감이 되기도 하고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글을 쓴다.  정신적 그리고 감각적 예민함은 몸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예민함이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스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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