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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이스웬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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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네이버 도서인플루언서ㅣ책에 빠지려나 비에 빠지려나 술에 빠지려나~~이왕이면 모두 다 하려구요. 독서노트와 기록에 진심인 날 것 그대로의 나를 찾기 위해 글을 쓰겠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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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14:37: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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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나를 추앙한다 - 추앙은 나르시시즘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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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5:17:01Z</updated>
    <published>2025-10-02T05: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앙은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지속을 위한 기술이다.  '추앙'의 사전적 의미를 본다면 [높이 받들어 우러러 봄]이라고 되어 있다. 존경보다 우위에 있는 추앙은 숭배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추앙은 대개 타인을 향하는 말이지만 나는 나를 추앙하기를 원한다. 타인이 아닌 바로 나를 타인이 아닌 바로 내가.  추앙이라는 말은 사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K1ghdKFnFgl29iDRV7xXGPCmI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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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를 보내고... - 헤어짐은 나이가 들어도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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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4:3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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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월 1일 친정에 갔을 때 밤바람을 쏘이겠다며 월미도에 나갔다. 맥주도 한 캔 하고 이것저것 군것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광장 한편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다. 나와 내 아들은 남편보다 빠른 걸음으로 가보니 미니피그 다섯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보는 순간 TV 프로그램 '동물농장'이 떠오르면서 호기심이 생겼다. 사실 진짜로 너무 귀여웠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FZv36I4qUjLDxkC55lPHtmDbc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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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선 양이 차야 한다 - 흔들리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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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0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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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여행 후유증을 세게 앓고 있는 중. 몸살도 났는데 이젠 젊을 때와는 달리 쉽게 낫지도 않고, 약도 3일치로는 택도 없다. 조금 나아지는 듯 싶더니 다시 또 아파져서 급하게 병원엘 가서 주사를 맞고 들어오는데 드는 생각이 '늙으면 서럽다'라던 말이 맞겠다 싶은 것이다. 서러운 이유는 가뜩이나 나이를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도 안 따라주고, 내 마음과 몸이 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SffYSg8D1nwS5sHhidjD1-Go7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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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늦바람을 응원해 - 울 엄마는 사랑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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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3:55:21Z</updated>
    <published>2025-09-24T01: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없다고 치부하기엔 인생에서 또 다른 경험인 듯하고, 덕질을 하는 데에 나이를 묻는 건 맞지 않는 듯하니 오늘 나눌 우리 엄마의 입덕이야기는 그저 인생에서의 작은 챕터라고 해야겠다.  이제 72세인 우리 엄마. 우리 엄마의 요즘 최대 행복은 바로 김용빈 쫓아다니기이다. 지난여름, 아이가 방학을 해서 늘 그렇듯 친정엘 갔다가 엄마의 입덕스토리를 알게 되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ocSUX6zl3CEp4SIwwcVu4AONL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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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복강에서 반짝이길 원하다 - 나도 반딧불처럼 반짝일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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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3:58:58Z</updated>
    <published>2025-09-17T23: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는데 벌레였더라 하는 황가람의 &amp;lt;반딧불이&amp;gt;라는 노래가 있다. 우리는 누구나 별이 될 거라고, 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다가 지치고 넘어지는 나날들이 반복되고 길어질수록 정말 나는 별이 될 수 없는가 하고 회의한다. 그리고는 이내 역시 나는 벌레였을 뿐이라며 좌절한다. 하지만 별처럼 반짝이는 벌레가 있으니 바로 반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ajR_7YaU33cb9eum8AiRjMffEX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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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이 되어서야 해보는 스노클링 - 지금 여긴 보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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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31:15Z</updated>
    <published>2025-09-16T09: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공황장애가 찾아왔던 게 벌써 5년 전이라지만, 그리고는 다시 오지 않고 있지만 그 5년 사이에 비행기 타기를 주저했던 건 사실이다. 정말 혹시 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괜찮지만 비행기를 탄다면 혹시 찾아올까 싶어서... 그래서 5년 동안 해외여행은 생각조차 안 하고 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공황을 벗어난 것 같단 말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a1UgEcDnUfch4zKVOhODbvMS4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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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날이 필요해 - 자발적 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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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2:56:18Z</updated>
    <published>2025-09-11T02: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전, 알람을 끄고 누워 있었다. &amp;ldquo;오늘은 아무것도 안 하자.&amp;rdquo; 십 분 뒤, 벌떡 일어난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설거지가 쌓여 있고, 확인하지 않은 0톡 메시지가 몇 백개의 숫자를 드러낸다. 나는 컵을 씻고, 고작 회신 메일 두 개를 처리하고, 다시 소파에 누웠다. 다 해치운 것도 아닌데 더 피곤했다. 그제야 알았다.&amp;nbsp;나는 쉬기로 해놓고, 쉬는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yyhLOjv3nhYzej8ieMwsnobIv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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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 알게 된 것들 - 열두 가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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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6:54:58Z</updated>
    <published>2025-09-09T06: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amp;lsquo;어른&amp;rsquo;은 대답을 알고 있는 사람의 이름이었다. 커서 보니&amp;nbsp;대답을 고르는 사람이 어른이더라. 모르는 게 줄어든 게 아니라, 모르는 채로도&amp;nbsp;살아낼 방법을 조금 배운 것뿐. 마트 계산대에서 포인트 적립을 포기할 때, 병원 예약을 한 주 미룰 때, 아이의 떨리는 발표를 &amp;ldquo;괜찮아&amp;rdquo; 한마디로 덮지 않을 때&amp;mdash;그 작은 선택들이 나를 단단하게 했다. 오늘은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JiTfxz_q5SndTQYKFDcL3TO7q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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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소 문구코너에서 7만 원을 쓰는 여자 - 문구덕후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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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4:33:44Z</updated>
    <published>2025-09-04T04: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티커 좀 사주라&amp;quot; &amp;quot;뭘 사달라고?&amp;quot; 나는 남편에게 자주 스티커를 사달라고 말한다. 다른 것도 아닌 그 스티커. 맞다, 다이어리 꾸미기를 할 때 중학생이나 쓸 법한 그 스티커다. 비싼 것도 아니고, 언제든 쉽게 살 수 있는 것임에도 남편에게 스티커를 사달라고 하면, 남편은 황당해하지만 다른 거 사달라는 것보다 그 자신에게는 지갑도 지키는 일이며 나에게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TnVsa4yCe5lcYpiHBgDzji3-O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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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없는 중년의 Habit - 술, 술,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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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3:11:53Z</updated>
    <published>2025-09-02T03: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50년을 사는 동안 30년을 마신 술이다. 중독자냐고? 음... 어쩌면? 자고로 중독자라면 안 마셨을 때의 금단현상을 느끼거나, 그 증상을 감당하지 못해 미친 듯이 술을 찾거나... 뭐 그런 정도가 중독자가 아닐까? 하지만 나는 그런 상태를 만나본 적은 없다. 아직은.  술.. 술에 관해서라면 뭐...ㅋㅋㅋ 밤새 떠들어도 에피소드는 마치 코르누코피아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SGbRmyf8Nkl6kzTnsw4txxhqp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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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면 철들 줄 알았는데&amp;nbsp; - 더 복잡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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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5:34:36Z</updated>
    <published>2025-08-28T15: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엔 철이 들면 단순해질 거라 믿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많아지고, 더 미세해지고, 더 얽히며 복잡해진다. 몸의 신호, 관계의 균열, 돈의 숫자, 시간표의 겹침, 말의 뉘앙스... 어딜 잡아도 한 올씩 더 따라 나온다.  예전의 나는 세상을 두 칸으로 나눴었다. 옮음/그름, 성공/실패, 듦/ 안 듦. 대부분의 것들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i3r5AHyEaNuB0shtJ6GuwlP1f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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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엔 인생이 정리되는 줄 알았지 - 하지만 고작 마흔인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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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3:57:22Z</updated>
    <published>2025-08-26T03: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여덟 즘인가? 곧 다가올 서른에 대한 두려움에 마지막 남은 20대를 마음껏 써보려고 전전긍긍했었던 것 같다. 그때 나는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게 너무도 고되어 눈물을 줄줄 흘리며 출근을 했더랬지. 치과라는 공간에는 여자들만의 사투가 심하게 벌어지곤 했었다. 나는 그 피해자였고, 조무사로 몇 년이나 일을 했던 H는 내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첫 직장이었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_3wExbyy8s5SRnMyfBgXH2Y44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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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는 할머니가 되었대 - 나는 초딩맘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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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1:54:35Z</updated>
    <published>2025-08-21T02: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 중에서 내가 제일 결혼을 늦게 했다. 고등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제일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애였다.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건 사실이다. 내 주변엔 늘 친구도 많았고, 남사친도 많았고, 그냥 남자도 많았다. 사실은 진짜로 친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시집가는 애가 될 뻔도 했다. 내 운명을 내가 거스른 건지 박차고 나온 건지 지금 생각하면 거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3uPhOabWKIo8xI5qNSGRkiE-XU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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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피는 꽃도 향기는 똑같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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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9:22:06Z</updated>
    <published>2025-08-19T09: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74년생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내 나이를 인정하면서 더 많이 사랑해 주기로 한다.  모든 사람들은 같은 마음이겠지만, 나만큼 내가 늙지 않으리라 마치 장담하듯 살았던 사람이 또 있을까. 그랬던 사람이기에 50대라는 나이를 인정하기까지 꽤나 마음이 힘들었던 듯싶다. 이런 나도 이제는 인정하며 중년이라는 시절을 만끽하고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jfKgpt6pu_dGrqRHZui-ZobTe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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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노트로 삶을 바꾸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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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6:02:34Z</updated>
    <published>2025-07-15T04: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독서노트를 썼으면 하는 바람은 나를 또 오지랖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지금은 잠시 멈추었지만, 독서노트를 쓰는 모임을 만들어 약 6개월간 운영했었다. 지금 멈춘 이유는 내가 너무 힘이 들어서이다. 사람들은 대개 스스로 하려 하기보다 이끌어주기를 원했다. 개인마다 성향이 다르고, 모두 원하는 것이 다른데 어떻게 내가 일일이 끌어줄 수 있겠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Fe_dekSvrPSSOj1nX77YlH55X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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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노트, 콘텐츠로 만들다. -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노트를 썼으면 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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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9:02:22Z</updated>
    <published>2025-07-14T02: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노트를 개인적인 기록에서 콘텐츠로 확장하는 법을 소개한다. 책을 기록에서 공유로, 공유에서 영향력으로 전환시키는 흐름이 핵심이다.  독서노트를 처음에는 혼자 보기 위해 썼다. 사실 독서노트를 누구에게 보여줄 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시대가 지금이라면 그 사실은 분명히 오류이다. 무엇이든 콘텐츠가 되는 세상이다. 하다못해 내가 애완견을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GsSqMZANL3W5P9-_uOooH8rD4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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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노트 양식 만들기 실전 편 - 자꾸 쓰다 보면 나만의 양식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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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0:38:07Z</updated>
    <published>2025-07-11T09: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양식이 있으면 시작하기 쉬운 건 확실하다.  독서노트를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양식이 있으면, 그것을 토대로 점차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형, 확장이 가능하므로 처음엔 다른 사람의 양식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나처럼 책을 오래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쓰고 싶은 양식이 생길 수도 있으니,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Q99-wtR-WShKWWIg-K83qahjX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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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형별 독서노트, 이렇게 쓴다. - 실전 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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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6:37:01Z</updated>
    <published>2025-07-10T0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 마디 설명보다 직접적인 예시가 더 이해하기 쉽기에 오늘은 유형별로 독서노트를 어떤 식으로 쓰면 좋은지 간략한 예를 들어 보이겠다.  이전 글에서 자신의 성향을 알고 색깔을 찾아보았다면, 이제 자신의 스타일로 독서노트를 쓰기 시작하면 된다. &amp;quot;이렇게 쓰는 것이 좋다&amp;quot; 보다는 &amp;quot;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쓴다&amp;quot;를 보는 게 더 확실하게 다가온다.   감성형 독서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jzMeW8WOqZ43R2GWfg3wurUZE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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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독서노트는 어떤 스타일? - 사람의 성향은 모두 다르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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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2:01:22Z</updated>
    <published>2025-07-09T01: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에게서 질문을 받는다 &amp;quot;독서노트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amp;quot; 하지만 내가 먼저 묻고 싶은 건 이것이다. &amp;quot;당신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가요?&amp;quot; 당신의 성향이 곧 당신의 독서노트를 결정한다.  사람은 모두 성향이 다르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독서노트를 만나왔다. 내가 쓰는 독서노트 말고 다른 사람들의 독서노트도 그렇게 만나봤다. 짧게 쓰는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_20e6Fv6DilSip6rmEevNT7QW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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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설계하는 독서 - 살행해야 독서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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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50:23Z</updated>
    <published>2025-07-08T02: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왜 읽는가?  책을 읽는 목적은 다양하다. 예전에는 독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재미있으니까 읽었다. 그래서 대개 읽는 책들이 전부 소설이었고, 그 스토리만으로도 나에게는 독서의 목적이 충당되었다. 그때 나는 소설은 오로지 허구일 뿐이라는 생각이 강렬했다. 소설을 통해 사고를 확장시킨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데 책은 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h%2Fimage%2FgdxOebMmaERnAvWhRSU6f8WRmCY.jp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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