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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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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끄러운 집을 탈출하고 층간소음을 해결해보려고 이사를 3번 다닌 좌충우돌 소음 탈출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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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04:4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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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출장따라 태국 방콕+베트남 하노이 2주 살기 - 처음 타본 비즈니스스위트에서 트와이스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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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1:59:13Z</updated>
    <published>2023-09-23T02: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일차 방콕가는 비행기 1층 좌석✈️ 에피소드♡  1, 2분단에 앉은 트와이스+스텝분들과 3분단 앞뒤로 앉은 우리 부부.   첨엔 트와이스를 많이 닮은 영앤리치 여자친구들인줄 알았으나 정말 트..   교회에서 군부대 선교가서 트와이스춤만 2번이나 췄다고 말할뻔했지만 꾹 참고 모르는 척 하다가, 내릴때 지효씨한테 너무 예쁘다고 팬이라고 말함.  덕분에 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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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3시 47분 귀신을 하루만에 찾았다. -_-; - &amp;lt;너는 누군가에게 친절한 손을 내밀었던적이 있었던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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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5:26:12Z</updated>
    <published>2022-08-24T12: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인이 의외로 빨리, 허무하게도 쉽게 잡혔다.  오늘 새벽 3시쯤 저절로 잠이 깨서 3시 47분까지 또 기다려봤기 때문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리가 난다면 매일 이 소리가 났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소리가 똑같다면 사람이 행한 게 아닐 확률이 높다.   어제 저녁에는 한전 검침 직원과도 전화를 나눴는데 검침만 하느라 설정은 잘 모른다고 해서 전기설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sG8drTKhXwjTxYj1fWtVXp77n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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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근처에 새벽 3시 47분 귀신이 산다. - &amp;lt;언놈인지 잡히기만 해봐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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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7Z</updated>
    <published>2022-08-23T04: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부터 다시 새벽에 집에서 &amp;quot;우르릉 쾅쾅&amp;quot;&amp;nbsp;소리가 났다. 지금 사는 시골 농가주택이 14년이 되서 그런지 나무가 수축과 이완을 할때 나는 소리로 추측된다.  처음 3월에 이사왔을 때도 그랬다. 추웠다가 풀리는 계절이라 그런건가. 하루종일 집에서 몇십번? 아니 한 100번정도는 천장에서 우지끈, 콰광 하는 소리가 났다.  그래도 사람 소리가 아니고 나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yBmqio99pPnWjWPkbcOEQ1SRc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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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amp;lt;층간소음의 본질은 '건축법 개정'이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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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53:56Z</updated>
    <published>2022-08-19T03: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온라인에서 이런 글을 봤다. 제목은 &amp;lt;2020~2021년에 지은 아파트를 조심하라&amp;gt; 였던 것 같다. 제목부터 격하게 동의를 했는데 그 이유는&amp;nbsp;2020년에 지은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엄청난&amp;nbsp;층간소음으로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된 것도 생각해보면 다 층간소음 때문이다. (이건 좋은건가^^?)  글 내용을 보니&amp;nbsp;불경기로 전세계가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t8iELvFQ9hIYE0oH5d9Cfq2xm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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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짖는 소음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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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7Z</updated>
    <published>2022-08-05T05: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넘게 단독주택에 살았던 나는 마당과 집안에서 개를 키웠다. 마당에서 키웠던 진돗개 혈통의 진순이, 풍산개 혈통의 호야, 진순이의 새끼인 네눈박이 검정개 하나와 두나, 겁이 많은 몸집은 제일 큰 초롱이, 집안에서 키웠던 똘이 등등. 수많은 개들이 내곁을 지나갔는데 가장 많은 추억을 쌓은 개들의 이름은 이 정도다.  그 중 제일 나이가 많은 '호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hsDXHHxH8MFQIr7dcc4F9ubbd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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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단독주택을 외면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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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7Z</updated>
    <published>2022-08-02T08: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온라인 포털 사이트 1면에서 유난히 층간소음에 대한 기사거리가 많이 보였던 터라 이제는 층간소음에 대한 공감대와 사회적 규제 뿐만 아니라 민법으로 건축법이 근본적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그저께보단 한결 나아졌지만 (어제 내가 외출하고 와서 그런건가? 가끔 외출하고 오면 좀 조용히 한다는 생각이 들게 얌전할 때가 있다. 내가 며칠째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Ak-Qwu-WjRBCcM1Rbxq61eCnl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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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의 소음을 극복하는 방법  - &amp;lt;두려움 벗어던지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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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54:00Z</updated>
    <published>2022-07-31T09: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마을에 사는 요즘, 우리집의 옆집 중년부부는 매일 친구를 부르거나 수시로 차로 20초거리에 있는 마을회관에 재활용을 하고 온다.  잠시도 가만히 못있는데 친구들이 와도 7일 중 5~6일을 펜션마냥 매일 같이 집에 불렀던 것처럼 요즘은 매일 같이 밖에 나가신다. (우리집 때문에 그나마 노력하는 것 같다.) 그런데 놀러가더라도 집에 들어왔다가 나갔다를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3cPUiKJf53x9pNabO3pBrlZ3z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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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 - &amp;lt;층간소음의 해피엔딩이란 어떤 모습일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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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7Z</updated>
    <published>2022-07-28T10: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층간소음에 해피엔딩이 있을까?  층간소음이 있어도 웃으며 잘 지낸 사람의 이야기는 참 드문 것 같다. 적어도 내가 인터넷 상을 검색해봤을 때나 뉴스 기사, 영상을 찾아본 바로는 그렇다.  우연히 미술을 잠시 배우러 지역 도서관을 다녔을 때 같이 떡볶이를 먹었던 동네 언니가 해준 이야기 하나는 그 와중에 동화같은 해피엔딩이었다.  이사를 간 아파트에서 새벽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EdfO-0KT2T8Y-EA6-LwgYIM31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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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그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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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7Z</updated>
    <published>2022-07-25T05: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남편이 날 따스하게 안아줬다. 안기는 걸 좋아하는 내게 남편은 참 안아주지 않는다. 한달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하는 굿 타이밍이라 꼭 안고 있었다.  &amp;quot;흐흐흥~&amp;quot; 웃음이 났다. 꼭 남편이 좋아서만은 아니었다.  이곳 시골마을 주택에 오기전, 서울&amp;nbsp;아파트에서&amp;nbsp;새벽마다 천장 위에서 난리를 치는 쿵쿵소리가 났던 그때가&amp;nbsp;생각난 것이다.  그때보다는 지금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jA-bTa-QK_kC4tGeDc0wjpoxD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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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 그까잇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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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3:51:53Z</updated>
    <published>2022-07-20T12: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7월 20일은 난임병원에서 처음으로 난자와 정자를 채취한 날이다. 남편과 새벽 7시부터 차를 타고 서울 한복판을 다녀왔는데 수면마취도 처음 해봤고 이래저래 처음 해보는 것 투성이였다.  요근래 시험관 시술로 임신 준비를 하기로 마음 먹고서 에세이를 쓸 여유가 안났다.  그사이에도 옆집과 조금의 실랑이가 있었는데, 그후론 조용해진 것도 있고 무엇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BfjXfg0Rk9jW72Qr6UHGCOvXf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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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음 - &amp;lt;공부를 놔버리고 시험관 수술을 준비하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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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6Z</updated>
    <published>2022-07-20T12: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공부를 한달간 놔버렸다. 그사이&amp;nbsp;옆집과&amp;nbsp;한두번의 트러블이 있었고 남편이 해외에 나간 사이에 나도 친정으로 1주일간 휴가를 떠났었다.  또 시험관 수술을 준비하려고 난임병원에 가서 검진을 하고&amp;nbsp;매일 집에서 직접 맞을 과배란주사를 타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셀프 주사를 맞고 있다.  내가 1년 넘게 준비한 시험을 내려놓을 때 저들은 농사짓고 난 뒤의&amp;nbsp;옥수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CeRNra6rxYGyXQZeb4fA6E4YY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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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복있는 집을 찾아 매일 이사가는 상상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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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6Z</updated>
    <published>2022-06-23T01: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인터넷상으로 집을 알아보기 시작한 건 아파트에 산지 3개월 정도 지났을 때부터였다.   이사온지 1달 반째부터 이웃들에게 시달리면서 나의 호통과 스트레스도 점점 심해지는 것을 느끼니 아파트를 선택한 것이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아직 집값이 많이 오르기 전에 집을 구한 것이라서 서울 새 아파트치고는 굉장히 저렴한 전셋집을 얻은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IX0FxNOwcJXBXbowyxnA7Kx9a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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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기관에 민원 전화하기 - &amp;lt;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와 이웃 지키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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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6Z</updated>
    <published>2022-06-22T01: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파트단지 옆에 커다란 공터에 조만간 아파트가 들어설 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나마 우리 단지에서 내가 사는 동은 옆단지 아파트 공사하는 곳과 가장 거리가 멀었다. 옆집과 윗집 소리에는 힘들었을지언정 아파트 공사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동네 앞 마트를 갈 때 보니 공사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땅을 파는 소리부터 쇠파이프가 쩌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Nnwni3JliMptx48LvFXm6HxbO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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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단체카톡방과 네이버 카페에서 생긴 일 - &amp;lt;아파트 단체카톡방과 온라인 카페는 이웃사촌이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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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6Z</updated>
    <published>2022-06-21T04: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간밤에 하도 추워서 보일러 좀 올리고 벽지를 살펴보니 이쪽에 곰팡이가 피었네요. 베란다에 결로도 많이 보이고요. 저희집처럼 이런 경우 하자 신청해도 될까요?  먼저 하신 분들 고견 기다립니다~!&amp;rdquo; (단체 온라인카톡방)        내가 전세로 들어간 새 아파트에서 카톡방 가입은 거의 필수 불가결한 것 같았다. 아파트 입주 후 2년 동안 하자 접수 기간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_xSaLt0_MtUUd1e9Fc_Clop8h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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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도와줄 수 없고 도와주지 않는 층간소음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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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7:43:51Z</updated>
    <published>2022-06-20T07: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를 키웠던 오른쪽 옆집과 벽간소음으로 냉각기였던 어느 날, 전자렌지에 음식을 넣고 전자렌지 문을 닫는데 여느 때처럼 전자렌지 문이 닫히는 '쾅' 소리가 났다.   &amp;ldquo;악!&amp;rdquo;   이런 작은 외침의 소리가 옆집에서 들렸던 것 같았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전자렌지 문을 닫을 때 옆집 사람이 벽에 귀를 대서 우리집에서 난 소리를 크게 들은 게 아닐까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3LUDhoDV6aokpLpZTgEDObSwg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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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들리는 집에서 과외수업은 사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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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5:04:27Z</updated>
    <published>2022-06-18T06: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에 산지 1년 정도 됐을 때, 더 이상 스터디카페를 가지않고 집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다.  노무사시험 2차를 보고서 이듬해에 한번 더 기회가 있는 2차 시험까지 12개월이나 남은 터라 좀 편하게 집에서 공부하려고 한 것이다.  코로나 예방주사를 안맞기도 했고 (그 시기엔 코로나 주사 접종을 안하면 스터디카페에 못 들어갔다.) 가끔은 스터디카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ZB7HMRGO1KhpzqJHXep3jlB4HMA"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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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층에서 다 들려요? - &amp;lt;3층에서 뛰어 슬픈 2층 사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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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6Z</updated>
    <published>2022-06-18T06: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살았던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우리집은 1층이 복도와 필로티로 된 곳의 2층이었다.    아랫집 소리가 윗집에 얼마나 들린 것일까? 심증은 있지만 나도 정확하게는 모른다. 그저 내가 느낀 바를 적어보겠다.        일단 우리집 바로 윗집은 주말에만 오고 평일에는 내내 시댁에 가 있다고 했다. 그 집에서 5살 아이가 뛰어서 바로 문자를 한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u02v078LE0EpxjrwKCDawEfjs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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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의 말씀이 저주가 되지 않게 하라. - &amp;lt;입술과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길은 멀고 험하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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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6Z</updated>
    <published>2022-06-17T01: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600여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새싹 (몇년째 새싹^^) 너튜버다. 집에서만 영상을 찍었던 터라 새 아파트로 이사갔을 때 깨끗한 벽지와 새로 산 가구 앞에서 영상을 찍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지금까지 올렸던 스피치 강의(필자는 스피치 강사로 오래 활동했다.)에서 변화를 줘서 성경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갈아 낭독해서 한국어와 영어공부를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pssUVrWqud1pGe6mOCA5Y1flE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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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기의 층간소음 - &amp;lt;집밖에 나가지 못한 사람들의 소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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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44:56Z</updated>
    <published>2022-06-16T07: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기에는 이웃들과 소음에 더욱 취약해질 수 밖에 없었다. 아파트에 처음 입주해 이웃집 소음이 들릴 때도 집 밖에 나가지를 못했다.  밖이&amp;nbsp;추워서도 그렇지만 앉아있을 곳이 없어서 나갈 수가 없었다.&amp;nbsp;코로나 때문에 카페에서도 앉아서 커피를 못 마시고 테이크아웃만 할 수 있었다. 예방주사도 맞지 않아 어디를 가기가 힘들었다.  아기를 임신하고 싶어서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7XUH4CpIpy7xl7oI4knFNaZST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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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담아 편지쓰기 - &amp;lt;아파트 소음을 없애기 위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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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7:43:04Z</updated>
    <published>2022-06-16T04: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들에게 편지를 써보기로 했다. &amp;lsquo;진심이 통한다면 이 소음 전쟁을 멈출 수 있을거야.&amp;rsquo;  밤늦게 아기가 우는 소리를 우리집에 잘 들리게 방치한 옆집 아기엄마아빠가 괘씸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기도 어린데&amp;nbsp;계속 저런 환경에&amp;nbsp;내버려둘 수&amp;nbsp;없었다.  어디를 나가지도 않는지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는 3층 사람도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았고 불쌍하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v%2Fimage%2FUgaABCnb4--GUl3KgqCwe2tbk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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