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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용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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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써보는 내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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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21:2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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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닥토닥 - 토닥토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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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01:44Z</updated>
    <published>2025-09-2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아침, 스치는 찬 바람에 반쯤 떠진 눈으로 이불을 찾아 손길을 뻗는 사이 당신은 이불로 나를 꽁꽁 싸매주었다. 마치 내가 이불을 찾기만을 기다려왔던 것처럼.  반쯤 감긴 눈이 다시 전부 감기려는 사이 느껴지는 따뜻한 소리 그리고 촉감 토닥토닥  코끝을 스치는 쌀쌀한 공기 온몸을 감싼 포근한 이불 가슴속부터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 토닥토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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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의 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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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3:02:08Z</updated>
    <published>2024-04-10T15: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의 색  분홍일까 하양일까 흩날리는 벚꽃 잎이 손에 내려 앉았을 때 생각했다. 어떤 건 하양, 어떤 건 분홍, 넌 대체 무슨 색이니?  살랑이며 다가 온 꽃잎은 하양으로 빛나는 네 이마에 분홍으로 스몄다.  꽃은 분홍이었다. 그 순간 내 마음에도 분홍이 스몄다.  너와 같이 벚꽃나무를 보았다 꽃잎이 같이 있으니 분홍이었다  분홍이었다 온통 분홍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u3%2Fimage%2F40LKF5SJNJzLv2q-lWk_F9Iti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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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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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7:18:52Z</updated>
    <published>2024-03-27T07: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뭉클  똑똑 똑똑똑 똑 똑 똑 두드리면  기어코 환영해 주는 네 마음. 네 속 알 수는 없지만  이리저리 구경하고 여기저기 스쳐내면  &amp;lsquo;뭉클&amp;rsquo; 우리 마음 맞닿는 기분  뭉클하게  느껴지는 네 마음 뭉클하게 기억되던 그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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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남자친구의 결혼소식을 들었다(2) - 나의 이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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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15:16Z</updated>
    <published>2023-07-22T05: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00형 아들!! 지난달에 결혼했잖아!&amp;rdquo; 나는 그냥 그게 무슨 말인가 싶어서 &amp;ldquo;그럼 그 집 제가 아는 그 집이랑 다른 집이에요&amp;rdquo;라고 말했다. 헤어진 지 1년밖에 안 되었는데 무슨 결혼이며, 심지어 S의 카톡 상태메시지는 아직도 내 별명을 영어로 바꾼 것이었다. 그런 S가 결혼을 했을 리 없다.  &amp;ldquo;맞아요, 그 집 첫째 아들 D대학 나와서 스타트업에서 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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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친의 결혼소식을 들었다(1) - 나의 이별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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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11:14:47Z</updated>
    <published>2023-07-18T05: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S가 내게 낚싯줄 던졌다. 날카로운 낚싯줄이 내 등에 걸렸고 나는 그 낚싯줄을 빼달라고 울며 애원했다.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낚싯바늘을 뜯어내려고 마구 뛰었다. 아무리 뛰어도 낚싯바늘은 뜯어지지않고 팽팽하게 상처를 더 당겨서 날 아프게할 뿐이었다. 계속 뛰어서 너무 힘들고 상처는 너무 아팠다. 죽을 것 같은데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무서웠다. 더이상 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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