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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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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율되지 않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커피를 마시고, 글을 쓰는 것을 통해 매일 조금씩 나은 삶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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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2:3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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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의 필수는 커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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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36:57Z</updated>
    <published>2024-02-28T12: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에는 자판기 커피가 대인관계의 필수요소였고, 90년대를 기점으로 카페 커피를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대화들을 하고, 대화를 할 때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은 커피이다. 사무실에서 업무 시작전에 커피믹스를 타먹으며 대화를 하거나 점심식사후 카페에서 삼삼오오 모여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대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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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단력이 필요할 때 - 때로는&amp;nbsp; 홀로서기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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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3:51:54Z</updated>
    <published>2024-02-28T12: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넘도록 나는 부모님과 함께 살아갔다. 어떻게 보면 캥거루족같은데, 또 그도 아닌게 내가 경제적인 가장 역할을 줄곧 해왔다는 것이다. 그렇게 부모 밑에서 살다보니 편한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었다. 제일 편한점이라고 하면 밥, 빨래, 청소를 내가 굳이 하지 않아도 해준다는 것과 불편한 점이라고 하면 어른으로서 인정을 부모님께 받기 어려웠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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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빼미형 인간의 미라클모닝 - 새벽에 일어나야만 부지런하고 갓생을 사는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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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20:13:41Z</updated>
    <published>2024-02-27T14: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갓생','새벽형 인간','미라클모닝' 이라는 주제들로 내 유튜브 알고리즘이 꽉차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는 언론에서도 아침형 인간을 강조하고, 미라클모닝을 하는 것이 내 삶을 성실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의 기준으로 잡았었다. 미라클 모닝이란 무엇인가? 2000년대 초 유행했던&amp;nbsp;'아침형 인간'신드롬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그 목적이 성공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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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물넣고, 밥을 비비며 - 대야에 나물넣고 밥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한바퀴면 체증이 내려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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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2:38:17Z</updated>
    <published>2024-02-26T08: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바나나우유 1개와 커피를 내리 3잔을 마신것으로 오늘의 식사를 마무리 하려고 했었다. 속은 안 좋지만 이유모를 허기짐이 자꾸 나를 찾아왔다. 이것을 스트레스성 폭식이라고 사람들은 부른다. 원체 많이 먹지 않음에도 오늘따라 우걱우걱 밥이 먹고 싶어졌다.  커다란 대야에 밥 한공기를 푹 떴다. 그리고 며칠전 정월대보름으로 집에는 나물이 많았는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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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마음 신용카드 - 오늘의 내 기분과 생각과 감정이 신용카드의 한도와 같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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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2:38:35Z</updated>
    <published>2024-02-26T08: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질무렵, 길었던 하루가 마무리 되어간다. 이 시간이 되면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에너지가 소짐됨을 느낀다. 수많은 일과 오늘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얼마나 많은 감정과 마음을 낭비하였는지 모른다. 이 마음은 휴대폰 배터리가 곧 10%만 남아 곧 꺼저버릴것처럼 빨간불이 켜져있다. 아마 나는 오늘 내 마음의 총량을 신용카드의 비유한다면 퇴근할 때쯤 밥한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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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버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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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9:48:51Z</updated>
    <published>2024-02-25T06: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참 어려운 것 같다. '살아간다'라는 말에는 희노애락을 다 꾹꾹 눌러담은것 같아 무겁기 그지 없다. '삶이 고되다'라는 말은 있어도 '삶이 달콤하다'라는 말은 어색하고 잘 하지 않는 말인것처럼 말이다.  브런치에는 한동안 글을 못 올리고 있었지만, 글을 쓰는 일을 게을리하진 않았다. 매일매일 꾸준히 쓰려고 노력은 하였지만 지켜지지 않은 나날들도 많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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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함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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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9:18:27Z</updated>
    <published>2024-01-31T08: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도 1월의 마지막날이다.  해가 바뀌어도 나의 일상에는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 아마 모두들 그러할 것이다. 그저 묵묵히 하루를 살아낼 뿐이다. 다만 다른 것은 해가 바뀌었으니 올해에 대한 기대부푼 창대한 계획들을 세운다는 점이랄까.  나 또한 새해에 대한 수많은 계획들을 세웠다. 첫째로, 나 자신의 대한 자기계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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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폰에서 우리노래가 흘러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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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4:25:03Z</updated>
    <published>2024-01-23T07: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세차게 겨울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약속이 있어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올라가던 나는 늘 그렇듯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가고 있었다. 딱히 플레이리스트라는게 없었고, 랜덤 셔플로 노래를 듣는편이라 잔잔한 노래와 리듬감 있는 노래들이 교차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흐릿한 쟂빛 하늘에 전철 창밖을 적시는 빗줄기와 전철 안 특유의 소란스러움만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tk19DDs7yQNR-IyDzGbuz7iFA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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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래미가 생각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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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8:23:48Z</updated>
    <published>2024-01-19T06: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것으로 먹는것을 좋아하는 나는 육회부터 시작해서 회까지 다양한 음식을 편식없이 잘 먹는다.  3개월의 한번씩 가는 병원진료를 다녀온 날, 온 몸에 힘이빠지듯이 기운이 없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운동을 하는데, 기운이 없다보니 운동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거실에 우두커니 있었다. 아빠는 생선구이집에 가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집 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wZZqySx4k0qBRBU7Yw939uKl0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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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라는 장소는 쉼이다. - 나만 알고픈 나의 참새방앗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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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1:46:52Z</updated>
    <published>2024-01-18T10: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주변으로는 카페가 넘쳐난다. 작은 골목길 사이로 개인카페들이 즐비하고, 큰길로 나가면 메가커피, 토프레소,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넘쳐난다. 나는 이 동네에서 살아오면서 동네카페도 이곳저곳 많이 옮겨 다녔다.  집주변 카페중에는 가장 나이가 어리다고 할 수 있는 카페다올은 전혀 카페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안드는 골목에 있다.규모는 작지만 예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5jciWMgC2BF9OBLB3qpenqpXi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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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렴풋한 빛이 보일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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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09:45Z</updated>
    <published>2024-01-15T11: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나는 앞이 깜깜한 터널을 걷는듯한 기분이었다. 오래지속되는 백수생활이 그 영향력이 클 것이다. 줄어드는 통장의 잔고는 나의 숨통을 조여오는것만 같았다. 수많은 이력서와 탈락의 고배는 나를 점점 더 작아지게 만들었다.  그러다 생각지도 않던 곳에서 면접 제의가 들어왔다. 면접을 봤을 당시 너무 편안하게 대화하고 나온 것 같아서 홀가분했다. 후회가 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qMuqlHBLsUAm3qgmCpW0wPkZE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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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브런치는 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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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22:34:41Z</updated>
    <published>2024-01-12T08: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일년에 몇 번 만나지 못하는 대학교 후배를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들뜬 날이기도 했다. 아기가 있어서 외출할 수가 없다며, 자신의 집에서 보자는 후배의 연락에 흔쾌히 오케이 사인을 하고 달려갔다.  무릎을 살짝 넘는 키의 꼬마숙녀가 엄마 다리에 매달려 쭈뻣 나를 바라보았다.  &amp;quot;안녕? 반가워. 나는 아리이모야.&amp;quot;  부끄러운지 엄마의 다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1BAgLZv76PiB2DmguRg52CuT-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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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 향수를 뿌리는 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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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3:16:57Z</updated>
    <published>2024-01-10T05: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샤넬 코코마드모아젤이라는 향수를 뿌린다. 이십대 중반때부터 뿌려왔으니 얼추 10여년동안 나의 시그니처향으로 자리잡은 향수이다.  첫 사회생활을 하면서 백화점에 가서 나를 위한 선물로 고른 향수이기도 했다.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되면 꼭 샤넬 No.5를 뿌리는 여자가 되어야지라고 다짐했지만, 정작 No.5는 나에게 어울리지가 않았다. 샤넬의 다른 향수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rDZQiX0Vpv3IV10LBiwHI3D1l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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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끈한 어묵탕에 김밥 두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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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8:06:54Z</updated>
    <published>2024-01-08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로또 방송을 기대를 품고 봤지만, 역시나 꽝이었다. 나에게 일확천금은 꿈과도 같은 소리인것 같다. 그냥 현생을 열심히 살라는 뜻인것 같다. 하지만 로또 당첨순간까지 행복회로를 돌린 것으로 만족한다. 낙첨의 쓰린 속을 안고 잠들었더니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잠이 깼다.  어젯밤 잠들기전 참치김밥을 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백수에 살이 뒤룩뒤룩찐 비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cmY_VGGB4GyI8Qk5GU8zr1pUs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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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자의 글쓰기란 - 온갖 유혹을 이기고 노트북 앞에 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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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9:47:48Z</updated>
    <published>2024-01-06T06: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고나서 내가 지키는 한 가지 약속이 있다.  - 매일매일 노트북 켜고, 한 글자라도 적어내려가기!!!!  원채 기록하는걸 좋아하고, 다이어리 쓰는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쉬울것 같은 일이지만 오히려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노트북 켜기까지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야하기 때문이다.  -&amp;gt; 수면의 유혹, TV의 유혹, 식욕의 유혹, 귀찮음의 유혹 등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3LGJiKoU-pdjnHIbeaTWlvO9W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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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루스터까페,인절미에 녹는다 - 골든리트리버 &amp;quot;토토&amp;quot;가 반겨주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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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7:08:15Z</updated>
    <published>2024-01-03T06: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에는 겨울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비가 온다는 핑계로 오늘은 퍼질러지게 잠을 잤다. 그랬더니 한결 가벼워진 머리와 몸이다.  브런치 연재를 새롭게 시작했다. 글을 쓴다고 하고 늘 미루는 버릇이 있는 내게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함이었다. 아무도 안 본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관리가 안되고 있는 나의 브런치 페이지를 활성화 하기위해는 꾸준한 글쓰기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mfZuGuYD2vvfUyamLcmwnzJxd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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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치 생활비만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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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4:23:39Z</updated>
    <published>2024-01-02T05: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의 해돋이를 TV 뉴스로 보면서, 내 머릿속은 복잡했다.  '또 나이만 먹는구나!, 나의 노후는 깜깜한 암흑인데....'  작년 여름 권고사직같은 퇴사를 하고 난 뒤 얼마 안되는 돈으로 지금까지 버텨왔다. 매달 나가는 대출금과 생활비. 6~7개월정도 버틸 자금이 있던 나에게도 이젠 한계치가 왔다.  1월 2일 현재 통장 잔고는 400만원이었다.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huiobbSrNEYTMlz_1nHudebuR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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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겨울밤, 동짓날 - 붉은 팥죽을 먹으며, 다가올 새해에 액운이 물러가길 바래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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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2:42:11Z</updated>
    <published>2023-12-22T10: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되면 우리는 으레 성탄절만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연휴만을 생각하기 바쁘다.  하지만 우리의 고유 기념일인 동짓날도 12월에 있다는거 아시는가?  그렇게 밤이 길고 길어 '긴긴밤 동지 섣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밤이 길고 온갖 귀신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는 날이다. 이 날 우리 조상들은 붉은 동지팥죽과 시루떡을 먹어가며 액운이 붙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SkKChcfwj8IZGmKnJ1kf2lf_7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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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이 나를 삼킬때 - 끝없는 과호흡과 끝없는 환청 속에서 나는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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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3:26:38Z</updated>
    <published>2023-12-11T10: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에 기상은 고요하다는 말이 무색할만큼 적막하다. 남들은 아직 잠을 청하고 있을 시간에 일어나 부지런히 회사 출근 준비를 했다. 화장하는걸 갑갑해하는 내가 쿠션이라도 찍어바르고 있었으니 사회생활이라는게 얼마나 고단한것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아닌가.  집에서 새벽 4시 45분에 나와 전철역까지 뚜벅뚜벅 걸어간다. 버스조차 다니지 않는 시간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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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doesn't matter. - 괜찮아요, 상관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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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2:40:15Z</updated>
    <published>2023-11-15T06: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It doesn't matter.&amp;quot; &amp;quot;괜찮아요, 상관없어요.&amp;quot;  나는 한번도 괜찮았던적이 없었어요. 상관없던 적도 없었죠. 그저 나 자신을 그 한마디로 포장을 했었어요. 나름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허울좋은 포장 말이죠.  그 한 마디가 내포하고 있는 수많은 포효와 울음들을 삼킨채 나는 겉모습만 멀쩡했었어요. 속은 항상 썩어문드러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xB%2Fimage%2FTKiPIGgLVtxVK-WodCQHlL2mQ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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