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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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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을 사랑합니다.사랑과 이별의 잡문을 씁니다 잘 쓰지 못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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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08:3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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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간 사랑 앞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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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26:26Z</updated>
    <published>2026-04-01T07: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떠난 그댈 어찌할 수 없어요 우리 사랑 그런 사랑 한 번뿐이라서 떠난 그대에게  얼마나 사랑했는지 잊을 수 없어요  헤어짐에 익숙하지 못한 내게 당신과의 이별은 내 속을 다 긁어 죽음에 이른 듯해요 언제부턴가 하루는 그때가 그리워 꿈속의 그댈 기다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Jxy1ZUgwK3CM4mpL5JYaEy3jf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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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 말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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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39:29Z</updated>
    <published>2026-04-01T05: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오직 이 마음만. 전해질 수 없는 마음만 내게 남았어요 하늘의 쏟아질 듯 한 별을 기억하오 내 힘겨운 날 속에 그대 있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살아왔어요 긴 우리의 침묵은 이별이겠지요 보고 싶어요 같은 하늘 아래 사실 그대에게 행복하길 바라겠단 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B8xc9cLKROujbce1CZLpnq7ai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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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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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0:07:12Z</updated>
    <published>2026-03-30T10: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대 있음으로 어려움을 견뎌왔어요 근심과 어려움  많았지만 난 이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한 낮의 기억은 사라졌고. 그저 뛰어갔어요. 그대의 바다로 아침이 오면  모든 기억이 잊혀질 겁니다 하지만 그 계절의 꿈은 아직 내게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hS9ZUuSYUDI4Ofbdzkeq-0244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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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게 닿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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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02:21Z</updated>
    <published>2026-03-30T09: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면 너에게 다시 말하고 싶어 네가 필요해 내 눈물 다해서 네게 갈 수 있다면 너를 사랑해 다 하지 못했던 말 할 수 있다면 네가 필요해 우리의 침묵은 너무 멀리 있었다고.  우리 다시 닿을 수만 있다면 그대가 있음으로 감사할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RpfLky9eGspE4JKCRdvHnrjTt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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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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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06:51Z</updated>
    <published>2026-03-30T09: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가는지도 이별이 뭔지  몰랐어 벅차모르는 가슴이 차가운지 모르는 난  차마 아무 말할 수 없었어 언제인지 널 대했을 그날 차마 할 수 없을 그 말. 처음처럼 사랑했다고 나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해도  당신의 날개를 막을 수 없고, 또 당신은 날 기다리지 않았으니. 나의  방황은 너의 눈물을 닦아주지도 못했지 숨을 쉬는 게 너 때문이란 걸 알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CI7MpiaFPCrWIslPc_eGUsjOX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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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이라서. 햇살이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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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8:00:28Z</updated>
    <published>2026-01-09T12: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의 어느 날  그날은 작별의 순간이었다 이별의 황량함이 모든 걸 무너뜨리고 어둠이 에워싼 그 순간에 숨죽이고 애써 참던 그 눈물 앞에  햇살이 있었다 시간도 알 수 없던 그 순간 햇살이 왔다 나에게 그랬었다 늘 마지막은 햇살과 하늘이었다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작별은 내게 순간을 남기게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t0GXfIaOunC5FMcU3JSNEmGAR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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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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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22:26Z</updated>
    <published>2026-01-09T09: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떠난 모든 것 외로움은 늘 그랬지 힘겨웠던 나의 시간 괴로웠어 하지만 나를 싫어하는 너에게  그 무엇도 채워주지 못했어 안정적인 삶을 줄 수 없었던 불안하고 불안했던 나였다 내 고된 하루엔 늘 네가 있었다 내 고통의 시간에 네가 있었어 거친 파도 속의 눈물은 항상 너와 같은 길에 서고 싶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z9-VQtZK7kac2YFJoiwyx0Z1Q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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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는 슬프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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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6:43:41Z</updated>
    <published>2025-12-26T09: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두려움의 문턱을 넘기 어렵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를 본다 시름만 깊었던 어느 때에 당당히 맞서란 그 말은 용기를 주지 못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안다는 건 그저 둘러대는 말일지도 모른다 저마다 다른 짐을 지는 게 삶일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1k7aJ9gD50J9lINOttDLIg-PG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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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살게 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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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50:20Z</updated>
    <published>2025-12-26T08: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또 겨울입니다 끈으로 동여맨 탯줄처럼 늘 솟아나는 감정 절망과 무력감 기댈 곳이 필요할 때  걱정을 공중으로 날려 보낼 그 사람   긴장과 슬픔을 참을 수없어  말끝을 흐릴 때 때론 너무 진해 남몰래  눈물을 파묻을 때 그 사람이 있어 살았습니다  휑한 공간에서 이별은 차마 못했지만 셀 수 없는 그 사랑으로 내가 또 삽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uEiAqT1qGtyntVZLaBLV6Qs1Z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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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어쩌면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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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51:56Z</updated>
    <published>2025-12-17T03: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야 어쩌면 지금이 정상이야  너의 정체성과 삶의 이유를 고뇌하고 물결치는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야 삶이 어떤 건지 몰라 사랑이 뭔지 몰라 헤매는 지금이 정상인 거야 살다 보면 그냥 흐르는 데로 맡길 수 있는데 힘겨워하며 길을 찾으려고 하잖니 젖먹이를 지나 걷고 뛰며 왜?를 외치던 아이야 응원한다 사랑한다 세상이 얼어도 다시 꽃은 피듯  너 있어 나 살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xezqmbE-x_pFlofu59e3NqX3-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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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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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7:48:45Z</updated>
    <published>2025-12-15T05: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자가 길다 상실이란 참 그렇다. 후회와 눈물 그래서 난 안녕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노을이 진다 계절이 바뀐다 모든 순간이 나에게 벌을 주듯 흘러간다 살피지 못했던 무심함이 후회로 날 치고 간다  햇살이 슬프다 너의 고단함이 보이는 것 같아서 휑한 공간 속에 홀로 운다 인사처럼 혹은 형벌처럼 삶은 후회로 남는다  해가 발게지고 세상은 불빛이 밝아온다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iIp1eyuRaEAfHtx2J8LyOSNb8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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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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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24:36Z</updated>
    <published>2025-12-15T0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다행히도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 내 아픔이 얼마나 쉽게 지나갔는지 위기 때마다 그 사랑이 있었고 쉽게 또 묻어갔는지  그 아픈 시절들 얼마나 외롭고 울었을지 헤아릴 수 없구나 세월에 바래진다는 게 기억 속에 묻힌다는 게 너의 고단함을 모른 척하는 것 같다 셀 수 없이 받기만 한 세월 이제 와서 글로, 음악으로 위로하려는 날  용서하지 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ireIZklbOLCSsu4j2PQ32R6O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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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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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4:36:02Z</updated>
    <published>2025-12-15T04: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속에 희미해지지 않기만 기도했어 너의 첫 눈물을 본 순간을 잊지 않기를. 그때의 난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을 받아 삼켰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너의 몸짓하나 목소리 하나가 이리 중요할 수 있다니 날 위해 쉽게 견뎌내는 넌 대체 어디서 온 거니 꼼꼼하지 못한 난 그저 널 내 눈에 담기 바쁘다  세상 속에 내놓기 싫어서 추억 사이사이 널 가두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PwYGV4aEU9lKhrCEk0Iyd_FT7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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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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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9:08:52Z</updated>
    <published>2025-12-10T09: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로 자책한 눈물이 이별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정작 살피지 못한 내가 또 내가  늘 나에게 주기만 했던 세월 속에  온 삶을 빚졌습니다  해도 슬프고 달도 슬픕니다 고단했을 삶의 무게. 그로 인해 온전히 저를 서게 해 준 기억  캄캄한 나를 살게 해 준 사랑이 그 셀 수 없는 사랑이  온몸이 타들어갈 눈물로, 기억 저편으로, 스산한 바람이 되었습니다 전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zKnACL3-oHFYqZcG1AuLYmh_B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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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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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7:30:05Z</updated>
    <published>2025-12-10T07: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썽이던 눈이 한순간 흘러내립니다 하늘이 맑았던 날을 기억하면서도 시간은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께 미안해요 이 심정. 어떻게 표현할까요 남은 날들이 두렵습니다  천국에 가신 두 분을 잘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시간이 갈수록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쉽게 잊을 수 없겠지요 그런 게 더 힘들게 합니다  이별이란 서럽고 텅 빈 마음입니다 비가 내리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Udo6m6bTW9GA8HjL7H2wyELWE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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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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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8:59:51Z</updated>
    <published>2025-11-21T08: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이 나이에 이리 힘든 줄을 몰랐습니다 제겐 기억할 날들만 남았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추억이 넘치고 넘칩니다 남은 날들이 두렵습니다 내 맘 아시던 그 손은 따뜻했어요 사랑스러워서죠 그 많은 걸 언제 다 잊죠 우리 계속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떠나시던 날, 떠나시던 새벽 편안히 가셨겠지요 비가 오면 우리 사랑의 얘기들 같은 아픈 비가 흐르겠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TKd3CUlM78hNvMTjGRIow9rYj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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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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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38:20Z</updated>
    <published>2025-11-21T07: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내 곁으로 올까 단언컨대 그럴 일은 없습니다 어렸었던 난 우리들이 상처의 모서리에 닿았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저는 견디다 못해 병원에 입원했어요 그런다고 당신이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건 무용담도 아니고 나의 슬픈 사랑이야기예요 모든 실패는 삶의 교훈이라 하는데 오히려 마음을 한껏 웅크리게 한걸요 실재 너머에 있는 삶이란 것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clXdcxIoZ_EmboF0-IDIoeNX9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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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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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6:59:40Z</updated>
    <published>2025-11-21T06: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일에 떠 밀리듯 정신을 차리기가 힘듭니다 매일 두 분의 사진을 가까이 두며 너무도 행복했던 지난날을 묻어둡니다 내게 돌아올 수만 있다면 항상 기다릴 텐데 혼자란 게 믿을 수가 없어서  난 바보란 것만 남았습니다 그대 떠난 걸 믿을 수가 없어서 두 분의 고단함과 치열함이 너무 진해서 바위처럼 마음을 뚫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quTQ62zytk4tylnHuKkWMBpR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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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 수 없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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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5:04:30Z</updated>
    <published>2025-11-19T05: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랫사람은 자식 같은 존재라 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너의 맘 보듬어야 했어 내 삶이 모질었어도 그래도 너 있어 나도 살았거늘 그저 나보나 나은 너였기에 너의 슬픔이 바래어 느껴졌음을 고백해 돌봐야 할 너였는데, 어루만져야 할 너였는데 내 생각이 짧았다 많이 늦었어. 끝을 짐작할 수 없는 삶 속에서 너의 형벌은 가혹했구나 세월이 흐를수록 절감할 거야 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bZia6PjdZbjuDbgyGNMX5jfmx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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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두 번 무너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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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5:04:05Z</updated>
    <published>2025-11-16T10: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질게도 살았다 괴로움과 어려움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난과 늘 마주한 게 쓰리게 반복되었다  그날그날 생각을 써 내려가며 안간힘을 쓰던 난 누구에게는  필요한 존재였기에 나의 구원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이며  집으로 향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8v%2Fimage%2Fwv6i0rtVTafe5Ey2taf5jiWW2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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