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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서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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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애어른, 어른아이,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마음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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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17:4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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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강록에게는 뭔가 뭔가가 느껴짐 - 인물분석: 최강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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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5:37:49Z</updated>
    <published>2026-01-17T15: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술의 갈래 중 글이 제일 싫다. 모든 걸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에 피로감을 느낀 순간부터 글쓰기가 꺼려졌다.  자기가 그린 그림에 열 쪽짜리 작품 설명서를 적어서 배포하는 예술가가 되는듯한 느낌이 싫었다. 에고가 세지는 게 얼마나 추한지 깨달은 후부터는 담백해지고 싶었다 모든 걸 보여주고 싶지만 모든 걸 숨기고 싶은 인프피라서 글은 내 날 것을 보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IJ%2Fimage%2FXKubMVYOGveW6K1xjyR13NDZv_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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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너 뭐 돼? - 차테이 하토우 (茶亭 羽當) - 블루보틀 창업자의 영감이 된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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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2:33:33Z</updated>
    <published>2025-06-19T14: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줄 평; 전통 가옥에 예쁜 찻잔, 스쳐 지나가는 담배 도장 꽝! 근데 좀 어수선하네..?  오늘 소개할 카페는 시부야에 있는 &amp;quot;차테이 하토우 (茶亭 羽當)&amp;rdquo;이다.  차테이 하토우는 킷사텐이고 블루보틀 창업자가 영감 받은 곳이라고 한다. 유명한 곳인지 사람이 많다.   여섯 시에 커피를 마시다니 일단 오늘 잠은 글렀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커피를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IJ%2Fimage%2F2QeKEkqdEIssL3FXyitb8PBkp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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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너 뭐 돼? -  프롤로그 - 악착같이 사랑한 도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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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4:37:13Z</updated>
    <published>2025-05-10T12: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어느 대학 다녀요? 아 저 일본에서 대학 다녀요. 일본 어디요? 저 일본 되게 좋아해요! 도쿄 살아요  저 도쿄 작년에 갔다 왔잖아요 ㅠㅠㅠ 음식 너무 맛있고 카페 너무 예쁘고 헬로키티 너무 귀엽고 쇼핑 할거 천지고 어쩌고 저쩌고 아....ㅎ 그쵸 멋진 곳이죠 제가 주술회전도 보고 귀멸의 칼날도 보고 지브리 영화도 좋아하고 산리오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IJ%2Fimage%2FLhg_Ephniftt7mfV178yQByyc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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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 - 아빠랑 딸이 화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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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0:11:12Z</updated>
    <published>2025-04-1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들으면 좋을 곡 - 요네즈 켄시 &amp;lsquo;레몬&amp;rsquo;        2025년, 그 따뜻한 도쿄마저 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2월 초에 레몬물이 담긴 물병을 씻어두고는 집으로 향했다. 기나긴 꿈을 꾸고 돌아온 3월 중순, 왜인지 모르게 일본은 아직도 추웠고, 씻어둔 그 물병에는 레몬 향이 여전히 감돌고 있었다. 한달하고도 2주라는 시간이 짧았던걸까? 아니면 그 한달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IJ%2Fimage%2F8XsICCwKD_-53D00VBjKz6i8d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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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베리 - 사랑 어쩌면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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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2:56:10Z</updated>
    <published>2025-04-14T17: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들으면 좋을 곡 - 아이유 &amp;lsquo;잼잼&amp;rsquo;        어릴 때 블루베리를 구슬 아이스크림처럼 퍼먹은 적이 있었다. 그렇게 야무지게 블루베리 접시를 다 비우고 거울을 봤는데 입술이 보라색으로 물들어있었다. 블루베리 물든 입술이 색을 잃기까지 꼬박 3일이 걸렸다. 보라색으로 물든 입술이 꽤나 틴트 바른 입술 같았기에 예뻐보이고 싶을 때마다 종종 블루베리를 퍼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IJ%2Fimage%2FEKHOJsul3s6r-o1Fx1R12nIxj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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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뒤숭숭할 때 물건을 비운다. - 뒤엉킨 물건들과 어지러운 마음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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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6:18:36Z</updated>
    <published>2022-06-15T08: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과의 이별 후 처음으로 하는 행동을 살펴보자. 일단 첫째 실컷 운다. 그리고 둘째 물건을 정리한다. 상대가 준 물건들과 편지를 차곡차곡 담아 버리거나 돌려준다. 더 이상 내가 소유하지 않는다.   이는 연인과의 관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아빠는 할아버지의 물건을 먼저 정리했다. 한 달 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amp;quot;할아버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IJ%2Fimage%2Fqe-rjoLRProVjJnahBFfHCoLn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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