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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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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any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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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단하고도 유연한 삶을 추구해요. 저만의 시선으로 일상 속의 경험과 생각들을 담아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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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2:5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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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만들기 쉬워진 세상입니다 - 취향에 대한 소소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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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5:10:31Z</updated>
    <published>2023-05-02T18: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글이 있다. &amp;quot;자기 취향이 없는 사람은 재미가 없다.&amp;quot;라는 글이었다.  특별히 자기 취향이 없는 무난한 사람은 안정적이기는 해도 끌리지는 않는다는 내용이었는데, 문득 이 내용을 읽으며 나도 내 취향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예전에는 어디를 가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라가고, 내 취향에 대한 깊은 생각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Ti%2Fimage%2FfinD6sPnbuZwq3UUufOF0lXiJ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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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보고 말 사이입니다 - 관계 맺음의 무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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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5:15:09Z</updated>
    <published>2022-12-01T09: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의 대학 새내기였던 나는 낯선 사람들과 만나&amp;nbsp;새로운 관계를 맺는 과정이 참 쉽지 않았다.  그럴 만도 했던 것이, 수험생활을 보낼 때 의도적으로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을 단절시켰다 보니 사교성이 많이 떨어졌고, 자신감과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기에 매 관계에 필요 이상의 노력을 쏟아부어야&amp;nbsp;했다.  그 당시에는 처음 만난 사람과 어떤 대화를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Ti%2Fimage%2F0cjzWgtaXYkB5Mya_DWjU30Mp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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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몽을 꾸고, 로또를 샀다 - 로또 당첨을 기다리며 들었던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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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9:12:43Z</updated>
    <published>2022-11-24T11: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잠에 들었을 때 이런저런 꿈을 잘 꾸곤 했지만, 그날의 꿈은 명백한 길몽이었다.  그랬기에 꿈에서 깨자마자 인터넷 검색창에 방금 꾼 꿈이 길몽인지 확인했고, 확실한 길몽임을 확인한 나는 그 길로 곧바로 옷을 주워 입고 근처의 편의점에서 로또 4장을 구매하고 들어왔다.  그다지 운이 좋지 않은 편이라 평소에 로또를 구매하지도 않던 나였지만,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Ti%2Fimage%2FjY-02qVMwmEI1cwSXQAPxeBkN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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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의 미학 - 유난히도 외로웠던 20살의 기억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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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9:11:32Z</updated>
    <published>2022-11-17T12: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나는&amp;nbsp;'혼밥'이라는 것을 할 생각조차도 못 했던 학생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학교에서 혼자 급식을 먹는 친구들에게&amp;nbsp;내뱉어지는 차가운 시선과&amp;nbsp;조롱들을 12년 간 직접 옆에서 보고 들어왔기에 자연스럽게 혼자 밥 먹게 되는 것을&amp;nbsp;꺼리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게&amp;nbsp;형식적으로라도 항상&amp;nbsp;친구들과 함께&amp;nbsp;밥을 먹었던&amp;nbsp;학창 시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Ti%2Fimage%2Fsq2ioyZqSz01SVlkESLT4ymaj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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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다정히 살아가겠노라 - 영화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를 보고 떠오른&amp;nbsp;개인적인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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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6:59:52Z</updated>
    <published>2022-10-24T1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에 대한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된 글입니다. 영화를 시청하신 뒤 해당 글을 읽어주시면 글의 내용이 더 와닿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 보러 가게 된 영화였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지 오래되었기도 했고, 마침 영화를 보려고 한 날짜에 상영하고 있는 영화가 있길래&amp;nbsp;늦잠을 잘 수 있는 토요일 오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Ti%2Fimage%2FqO_mTl3VYclmKqsAhlP8p4y0x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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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잠이 안 올 때 - 잠 못 드는 밤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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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18:47:06Z</updated>
    <published>2022-10-22T06: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리에 일찍 누웠음에도 유난히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다. 자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머릿속에 떠다니는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꽉 채울 때면 침대를 박차고 다시 책상에 앉곤 한다.  그렇게 책상에 앉아 나를 잠 못 들게 했던 크고 작은 생각들을 글로 차분히 옮겨내다 보면, 생각으로만 떠다니고 있던 추상적인 생각과 감정들이 구체화되고, 해결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Ti%2Fimage%2FozDzvcElntfYDBfT-3dqRdPo8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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