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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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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nu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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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유아 교사로서 느끼는 감상과 유아교육 분야를 궁금해하는 예비교사들을 위한 정보글, 그리고 생존기 유아 교사로서의 일상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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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15:0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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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 어른 -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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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6:14:30Z</updated>
    <published>2025-12-31T14: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나의 교사생활에 필요한 자아와 달리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으로 쓰여지는 코너이다. 나는 글씨체가 이쁘지 못하다. 그러나 생각도 걱정도 많은 'Too Much Talker'인지라, 가끔씩 생각나는 개인적인 상념들을 정리할 길이 없어 다분히 즉흥적으로 브런치에 개인적인 일기장을 하나 만들어 두고자 한다.  그래서 혹시 지금까지의 나의 글을 토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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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차, 다른 연령, 다른 고찰 - 기관의 차이에 따른 불가피한 과정인가, 내 개인의 통솔능력의 부족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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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03:50Z</updated>
    <published>2025-10-26T05: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말] 1년에 한 번 꼴로 작성하는 듯 한 브런치. 아주 오랜만에 문을 두드린다. 나만의 대나무숲은 대체로 기분 좋고 행복할 때보다는 고민이 들거나 기록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법이다. 근황 아닌 근황을 남기자면, 나는 교직생활 4년 차에 만 4세 학급의 담임교사로 나를 '업그레이드(?)'시켰다. 한 연령에서 3년은 있어야 적어도 그 연령과 시기상의 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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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3년차 - 나는 아직도 &amp;lt;생존기&amp;gt;라는 단어에 나를 포함시키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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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5:49:17Z</updated>
    <published>2024-04-10T08: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차가 되었다. 유치원에 근무한 지는 2년차가 되었다. 작년 11월 말부터 연말-연초까지 많은 일들이 오갔지만, 나는 결과적으로 작년과 동일한 연령을 배정받아 안정적인 신학기를 보내고 있다. 유치원의 생태란 것이 참 묘해서, 아직도 경력으로 가장 막내인 것만 같은데도 이제는 다른 초임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나는 '기존교사'가 되었다. 사실 난 나 스스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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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머리 - 욕심만큼 따라주지 않는 능률, 키우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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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0:28:24Z</updated>
    <published>2023-11-06T14: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교사가 어린이집에 비해 한 학급을 담당하는 책임감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온전히 한 학급 내에서 독립적인 주체로서만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공동업무라는 이름 아래 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에 함께 하는 일에서 더 능숙하게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아직 함께하는 공동업무에서 가장 많이 조심스러움을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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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잘하고 있는가' - 잘하고 싶고, 잘하지 못하는 내가 미워서 또 움츠러들고 긴장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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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4:38:49Z</updated>
    <published>2023-10-31T08: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생길 때마다 브런치를 찾는다. 나는 일적인 고민을 할 때 생각을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편이기에 주변 지인들에게 말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amp;lt;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amp;gt;에 나오는 대나무 숲처럼, 내 브런치를 사용하는 부분도 크다. 매일매일 짧은 글이라도 쓰면서 기록을 남긴다기보단, 큰 고민이나 걱정이 생기거나 상념에 젖을 때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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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가 부족한 교사 스킬이 부족한 교사 - 문제행동을 훈육할 때 생기는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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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5:15:57Z</updated>
    <published>2023-09-13T10: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 오늘의 배움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남기는 글.   1. 상황 발생 원인 및 해결된 흐름 잠을 자고 일어난 직후 잠투정으로 짜증내고, 울고, 고집부리는 유아. 주로 아침에 등원시간 보호자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오랜 시간 대치하며 울음으로 표현하며, 1학기동안 원 내에서 교사에게는 유사 행동을 보이지 않다가 어제 아침 갑자기 위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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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유아교사에게 힘이 되는 것 - 저경력 교사에게 가장 힘이 되는 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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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9:29:41Z</updated>
    <published>2023-05-13T06: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 있었다. 나는 나 자신을 초임교사나 다름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기에, 나의 무능력함이 들춰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그와 동시에 부족함을 메우고 싶은 완벽주의로 인해 유치원에서 일하는 동안 긴장도가 높다는 것 역시 내가 가진 문제 아닌 문제라는 것 또한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최근의 내가 드는 생각은 격의 없이 다가가 친해지기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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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한 달, 유치원 교사로 살아남기 - 4월을 맞이하며, 지난 나의 이직처에서의 1달을 돌아보며 남기는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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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0:42:31Z</updated>
    <published>2023-04-01T17: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완전히 3월 신학기라는 이름은 과거가 되었다. 정확히는 어제자를 기준으로 말이다. 이번 주 금요일에는 1달간 패용했던 유아들의 목걸이 이름표를 수거했다.&amp;nbsp;신학기였음을&amp;nbsp;명시하는 매개물이 제거된 것이다. 더 이상 우리 반 아이들도, 또 전 글에서 언급한 '2년 차 초임교사'인 나도 신학기를 벗어냈다. 아직도 어려움 많고 버거운 적응기를 보내고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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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차 초임교사 - 적응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새 학기를 보내고 있는 초임 같은 2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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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0:42:33Z</updated>
    <published>2023-03-18T14: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신학기가 시작된 지도 2주가량이 지났다. 나는 온전히 다섯 살 채움반의 담임교사로 근무하며 정말이지 정신없고 바쁜 나날을 살았다. 2년 차라는 단어와 초임교사라는 단어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내 친한 친구가 자신의 올 해를 가리켜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을 듣고 뇌리에 박힌 단어였다. 당시에는 ' 2년 차 초임이 어디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dt%2Fimage%2Fv8Z44TR3TMEC9s01XR46MzOGb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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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에 처음 온 유아와 교사의 만남 - 역량에 비해 맡겨진 것이 많을 때의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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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9:14:28Z</updated>
    <published>2023-02-26T15: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으로의 이직을 했다.  나는 만 3세 유치원에 처음 입학하는 18명 어린이들의 유일무이한 담임교사가 되었다. 어린이집에 다니며 느끼지 못한 온전한 한 사람으로서의 담임교사가 드디어 된 것이다. 그렇게 유치원에 처음 온 교사와, 유치원에 처음 온 유아가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번 주 3일, 첫 출근을 했다. 신학기 준비기간으로, 새로운 자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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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1세] 애착형성 및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 - 기본생활부터 놀이까지, 월령별 차이는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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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05:43Z</updated>
    <published>2023-02-05T1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유아는 시기별로 발달 차이가 매우 크다. 그러나 초임교사 등 정보가 전혀 없는 이들이 &amp;quot;만 n세 발달 수준은 어떤가요? 교사가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나요?, 또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보면 좋을 정보나 책이 있을까요?&amp;quot;라고 물을 때 찾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정보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것을 종종 보았다. 그래서 부족한 식견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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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처음 - 약 3개월 여 기간 동안의 이야기와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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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3:33:36Z</updated>
    <published>2023-02-05T1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중순과 말 쯔음, 브런치에 나의 고민들을 적어보며 혼란스러운 생존기를 굳이 정리해보고자 했었다. 그리고 그 끝은 근속이었고, 나는 그 후로도 많은 나날을 불안감과 걱정에 악몽을 꾸기도 하고 주변 동기 선생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며 말 그대로 살아있는 걱정인형다운 삶을 살았다. 계속해서 다니기로 결정한 이상 후회는 없어야 하건만, '어찌 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dt%2Fimage%2Ffz0VnZgwOySMqE5kNblCcB6bb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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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 재능 있는 분야를 고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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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8:28:53Z</updated>
    <published>2022-11-19T16: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발레를 좋아했다. 힘차게 점프하며 사선 방향으로 다리를 쭉 뻗어 나아가는 쥬떼(jet&amp;eacute;) 동작을 할 때 가장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무작정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다. 또 달리기를 할 때 느껴지는 바람과 전속력으로 달릴 때 느껴지는 희열감이 만족스러웠던 기억도 있다. 초등학교 때 합창부에 들어가며 무대에 올라 소프라노 파트를 맡아 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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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을 더 버텨보기로 했다. - 장장 1년간의 고민의 끝은, 결국 ST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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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6:57:22Z</updated>
    <published>2022-11-12T14: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둘째 주가 되었다. 어느덧 패딩 점퍼를 입고 첫 출근에 떨려하던 시기를 지나 보낸 지도 몇 개월이 흘러, 나는 생존기 교사 1년 치를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 물론 영유아 교사의 1년은 당해 12월 말일이 아닌 이듬해 2월 말일을 기점으로 나뉘긴 하니 사실상 3개월 하고도 보름 여 시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브런치를 열기 시작하며 고민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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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 아버님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영유아 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대상, 학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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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8Z</updated>
    <published>2022-09-09T06: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끼게 된 것은, 정말 하루하루를 세지 않고 그저 주말이 되기만을 바라는 직장인의 삶을 시작한 이후부터이다. 연초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이곳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주던 설 명절 선물을 받고 '나 이거 받아도 되는 걸까?'를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어느덧 2022년의 하반기에 접어들어 추석&amp;nbsp;&amp;nbsp;명절선물을 당연하게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dt%2Fimage%2F_u5cr_wYXPR83WZlDMzIMaYON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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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은 학교인가, 학원인가? - 유아교육계의 동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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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6:17:47Z</updated>
    <published>2022-08-20T04: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아교육기관의 경우 각종 특별활동과 작품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하지 않는 곳은 없을 것이다. 아이의 수가 점점 적어지고, 학부모의 경우에도 굳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대신 학원에 속하는 놀이학교(명칭만 학교인 사실상 학원이다), 영어유치원(영어학원 유치부이다.)이라 불리는 '학원'을 택해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amp;nbsp;&amp;nbsp;학부모가 유치원을 학교의 개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dt%2Fimage%2FIJbU12Sa_zjpe0vFsJNIDgILB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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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좋은 교사인가? - 보상심리는 내게 독이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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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4:44:32Z</updated>
    <published>2022-08-13T17: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만 되면 내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 를 고민하는 초임기 교사가 나 말고 또 있을까를 생각한다. 만족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아쉬운 부분이 눈앞에 아른거릴 때, 그리고 내가 생각해 온 교육적인 부분과 현실이 다른 것을 실감할 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될수록 침착하게 나의 오늘을 돌아보며 내일을 떠올리게 된다. 처음에는 취미처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dt%2Fimage%2FGZH_yotQtv3Jdf6rRABETbEAM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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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학제와 만 5세의 초등학교 입학 - 교사에게도, 학부모에게도, 유아에게도 좋을 것이 없는 현 상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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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6:24:29Z</updated>
    <published>2022-07-30T15: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 무렵에 속보로 뜬 뉴스를 보고 퇴근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만 5세, 한국 나이 7세 유아를 이르면 2025년부터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방향으로 학제를 변경하겠다는 뉴스였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였으며 현재는 직장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영아반'교사로서 느껴지는 허탈감에 대해 서술해 보고자 브런치를 열었다.  기본적으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dt%2Fimage%2FWvdyHpEvcrm2m3aGMdMknhqPl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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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나라에 사는 어른은 - 모든 것이 아이를 위한 곳에서 유일한 어른인 교사가 겪는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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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2Z</updated>
    <published>2022-07-24T13: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새싹들인 어린이들을 위해 적절한 높이의 가구와 교구장, 놀잇감, 화장실 변기, 세면대, 문, 의자 높이까지 맞춘 이곳의 이름은 &amp;lt;유치원/어린이집&amp;gt;입니다. 그 어떤 연령의 어린이든 어린이기만 하다면 편안하게 내 집처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아! 참고로 이곳에 들어오는 어른의 자리는 없으니 어린이들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dt%2Fimage%2FNaURGPK1IK6HshZ1cnCGn3YF0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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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하고 재미있는 '사람'의 세계 -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매일 궁금해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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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9:07:05Z</updated>
    <published>2022-07-17T06: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체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과의 관계, 인간관계에 있어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이며 대인관계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성향의 사람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관계에서 받는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내성이 부족한 점도 문제이긴 하지만, 일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선의를 가지고 인간을 바라보는 이유는 너무도 이 '인간'이라는 존재가 재미있고 신기해서이다.  내가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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