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미지와 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 />
  <author>
    <name>candoanything</name>
  </author>
  <subtitle>미지, 찰리 두 사람의 여자답게 오늘을 살아내는 이야기. 미지의 일상, 찰리의 감상을 주로 나눕니다. (그리고 가끔 등장하는 타미!)</subtitle>
  <id>https://brunch.co.kr/@@eg1</id>
  <updated>2015-08-05T10:35:17Z</updated>
  <entry>
    <title>[사담쓰담]불편해서 불편해지기로 - 마음을 편하게 하려고 몸을 불편하게 만들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59" />
    <id>https://brunch.co.kr/@@eg1/59</id>
    <updated>2021-05-29T23:50:54Z</updated>
    <published>2021-05-29T14: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 찰리  델몬트 병에 들어있는 시원~한 보리차 한 잔. 2년 전 예능 &amp;lt;삼시세끼: 산촌편&amp;gt;을 보면서, 먹음직스러운 여느 음식보다 그 보리차 한 잔이 마시고 싶었다. 어릴 적 놀이터에서 흙을 잔뜩 묻혀가며 해 질 녘까지 놀다 집으로 돌아가 꼬질꼬질한 손을 씻지도 않은 채 손날로 컵을 들어마시던 '그' 보리차의 추억을 소환했달까. 지금은 물을 '사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cysIPzOAOTpevL1_vMe2KgOmR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인칭주인공시점]저는 뭐든 끝까지 한 적이 없거든요 - 살고 싶다, 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60" />
    <id>https://brunch.co.kr/@@eg1/60</id>
    <updated>2022-05-14T09:10:25Z</updated>
    <published>2021-04-18T02: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 찰리  나는 원래 눈물이 많다. 근데 요즘은 좀 심하다. 원래는 세면대의 수도꼭지 같았다면 지금은 소양강 댐이다. 눈물샘이 고장이라도 난 것처럼 아무 때나 눈물이 난다. 인정하기 정말 싫은데, 슬럼프에 빠진 것 같다.  슬럼프는 쓸데없이 깊은 자아성찰에서 시작한다. 돌이켜보면 내가 제대로 해낸 게 있나. 이것저것 들쑤신 건 있는데 그 중에 내가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THMpY_FTiexcqMgtBxi90umGG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담쓰담]서울 공화국, 전세전쟁과 벼락거지 - 아니 벌써? 2021-1분기를 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58" />
    <id>https://brunch.co.kr/@@eg1/58</id>
    <updated>2022-05-06T06:46:06Z</updated>
    <published>2021-03-11T05: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찰리  '안 만남'이 상식인 시대가 2년 차에 접어들었다. '언택트(비대면)'라는 새 말을 업고 불황 속에서도 흑자를 봤다는 뭇 기업들의 소식이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못 만남'은 비극이었을 것이다. 여기저기 희소식보다는 탄식이 들려온다. 상경하고 이렇게 많은 눈을 본 적이 있었던가, 기다렸다는 듯이 폭설에 한파에&amp;hellip; 유독 시린 겨울이었다.  연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YyHyOLgyyTudMX_v0dl9IC1d5l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로 빚은 인간관계] &amp;ndash; 5 와인과 커피 - 상대방을 진짜 알고 싶다면, 첫인상 깨부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57" />
    <id>https://brunch.co.kr/@@eg1/57</id>
    <updated>2020-11-26T09:11:01Z</updated>
    <published>2020-11-25T01: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미지  누군가를 만났을 때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첫인상에 금을 내는 것이다. 첫인상은 쓸데없이 강력한 힘을 지녔고, 무엇이든 과장하고 축소하는 건 일도 아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첫인상은 꽤 좋은 편이다. 동글동글한 얼굴과 서글서글한 눈매가 좋은 첫인상을 만들어내는데 한몫하고 있다. 이미 친해진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에게 내 첫인상을 물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PptTI-XOozmPPlJAOQxWkE6eWkc.gif"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인칭주인공시점]그해 가을, 홍콩 - 그냥 그리운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56" />
    <id>https://brunch.co.kr/@@eg1/56</id>
    <updated>2021-03-15T07:13:22Z</updated>
    <published>2020-11-18T23: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 찰리  2017년 11월 8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떠난 날이자, 그토록 선망했던 도시에 도착한 날이다. 운이 좋게도 출국 당일 카운터에서 비행기 좌석을 비상구석으로 바꿔줬다. 도망치듯 떠나온 나를 응원해주는 듯해 신이 났다. 혼자라는 두려움은 잠시 희미해졌다. 뭐 무슨 일이라도 있겠어. 이륙하자마자 다리를 쭉 뻗고 핸드폰에 다운받아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OxGgdwsyptxlUSWwmU-Aod4LU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담쓰담]컴퓨터 시대의 철학 강사 -  더뮤지컬의 휴간과 지워지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54" />
    <id>https://brunch.co.kr/@@eg1/54</id>
    <updated>2021-03-10T13:32:19Z</updated>
    <published>2020-11-02T01: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 찰리  거리에는 에이즈 환자가 들끓고 도시의 집세는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는다. 예술과 철학은 사라져 가고 사람들은 자극으로 가득한 매스 미디어를 더 좋아한다. 인생사 공수래공수거이거늘, 집을 빌려서 살 돈도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빌려준 돈으로 점점 더 부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한다. 성장과 발전이라는 화려한 파도가 몰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R7qHTFtQDN_0qUqIXMXMMs4-KY.JPG" width="46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로 빚은 인간관계] - 4 아이스 황도 - 다음 중 인기 없는 안주를 주문할 때 주문자의 올바른 행동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52" />
    <id>https://brunch.co.kr/@@eg1/52</id>
    <updated>2020-11-14T07:34:50Z</updated>
    <published>2020-10-23T02: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미지  &amp;ldquo;사장님, 여기 아이스 황도 하나 주세요.&amp;rdquo;  술자리에서 아이스 황도를 시키는 사람은 누구인가. 우선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주목해보자.&amp;nbsp;그들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유형 1은 면박을 주는 사람. &amp;ldquo;누구야!&amp;rdquo;라며 주문한 사람을 색출하기 시작한다. 유형 2는 되묻는 사람. &amp;ldquo;아이스 황도??????&amp;rdquo;라며 말 끝에 물음표를 10개씩 붙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4SO64Ajam3R54tZMHeU2JM9ns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인칭주인공시점] 셜록 홈즈의 여동생 - 여성, 관계가 아닌 이름으로 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41" />
    <id>https://brunch.co.kr/@@eg1/41</id>
    <updated>2021-03-15T07:13:05Z</updated>
    <published>2020-10-13T15: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찰리  셰익스피어에게 놀랄 만한 재능을 가진 누이, 이를테면 주디스라 불리는 누이가 있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를 - 사실은 얻기 어려우니까 - 상상해보도록 하지요. 셰익스피어 자신은 문법 학교에 다녔음이 거의 확실합니다. &amp;hellip;(중략) 그는 연극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무대 출입구에서 말을 돌보는 시종으로 연극 생활을 시작했지요. 곧 그는 일자리를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BYyW4gHWFvUgAA3B_WrZbJepkA.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로 빚은 인간관계] -3 막걸리는 달달한 게 좋더라 - 곰살궂은 엄마와 무뚝뚝한 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48" />
    <id>https://brunch.co.kr/@@eg1/48</id>
    <updated>2020-11-14T07:35:16Z</updated>
    <published>2020-10-07T07: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미지  &amp;lsquo;딸은 엄마의 거울&amp;rsquo;이라는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같은 걸 보고도 엄마와 나는 생각하는 게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쌀쌀해지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자연이 살아있음에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은 우리 엄마이고, 기온이든 바람이든 아무 상관없다며 9월까지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나다. 취향도 성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V6m8jlL0pfRwXjVxXdgl4yJdo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인칭주인공시점]방탄 신드롬과 꼰대 꿈나무 - 천천히 꼰대가 되고 싶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45" />
    <id>https://brunch.co.kr/@@eg1/45</id>
    <updated>2025-07-13T07:08:16Z</updated>
    <published>2020-10-02T10: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 찰리 나는 방탄소년단이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는데?  뒷북도 너무 뒷북이지만, 방탄소년단은 신드롬 그 자체다. 아미(Army, 방탄소년단의 팬덤명)인 사촌동생부터 해서 우리 부모님까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는다. 그러나 난 얼마 전까지도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정말 궁금했다. 얼마나 대단한지는 알겠는데, 전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19EFuGXfqsOAcrZy66tPQ8Vbi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균형을 찾아서]언택트 시대, 생애 첫 10km 마라톤 - 작은 성취로 자존감 관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44" />
    <id>https://brunch.co.kr/@@eg1/44</id>
    <updated>2020-09-24T02:07:53Z</updated>
    <published>2020-09-23T23: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미지  일요일 오후 낮잠을 자려다 스케줄 어플에서 보내온 알람에 눈을 번쩍 떴다.  &amp;lsquo;언택트 마라톤 기간&amp;rsquo; 종료일.  맞다, 나 마라톤 한다고 했었지. 못 본척하고 내년에 다시 도전할까. 오늘따라 베개가 무척 푹신해 보여. 눈을 깊게 감았다 뜨는데 오직 마라톤을 위해 구입한 2만 원짜리 티셔츠가 아른거린다. 그래, 일단 나가보자. 오후 햇볕 아래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EsabUSH6hb4ZeYpBCT8zJVujN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인칭주인공시점]생활형 빌런 '느그 동재' - 서동재와 이익준이 만나게 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43" />
    <id>https://brunch.co.kr/@@eg1/43</id>
    <updated>2021-03-12T07:13:56Z</updated>
    <published>2020-09-16T10: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찰리  *본문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한주의 마무리는 &amp;lt;비밀의 숲2&amp;gt;이다. 앞부분은 전 시즌에 비해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가 싶더니, 감초 역할로 질타와 사랑을 동시에 받던 서동재 검사가 실종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서동재는 전액 장학금을 받고 지방대 법대를 나와 사시를 합격했지만, S대 출신이 장악한 검찰 내에서 살아남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HHoRPsK_lurpjZ4BSLvC_xl4t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균형을 찾아서] 긴 장마가 남기고 간 것 -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그다음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42" />
    <id>https://brunch.co.kr/@@eg1/42</id>
    <updated>2020-09-09T03:28:27Z</updated>
    <published>2020-09-09T01: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미지  요즘 우리 집은 배달 음식을 먹는 날이 부쩍 많아졌다. 사상 최장의 장마로 인해 쌀이며 채소며 농산물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또 코로나 때문에 대형마트나 시장에 가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해 먹는 것이나 배달시켜 먹는 것이나 똑같은 비용이 든다면 후자를 택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다.  어제 점심에는 순댓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18Pe7ZqPTz9C4NhWJsgVez9Nv-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인칭주인공시점]잘 알지도 못하면서 -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당신은 아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40" />
    <id>https://brunch.co.kr/@@eg1/40</id>
    <updated>2021-03-12T07:20:42Z</updated>
    <published>2020-09-02T14: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찰리  여자 회장 위상 세우려면 저런 년 정신 상태부터 뜯어고쳐라남편 죽고 애비는 감옥 가서 동정표로 회장 됐으면 적당히 날뛰어야지 아줌마 맨날 드라마만 쳐보니까 회사가 쉬운 줄 아네, 이제 연하남 본부장이랑 연애만 하면 되냐이해가 안 되네요, 오너가 단지 여자라고 편들어 줘야 되나요? 외국 투자자들한테 웃음거리 되고 국가 이미지 망치기 전에 물러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sXFs4vXXUxRt0dSg8NRpp9P0uE.jpg" width="43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로 빚은 인간관계] - 2 여름밤 맥주 - 친구의 소중한 시간을 망쳐버릴까 봐 걱정하는 나, 어른이 된걸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38" />
    <id>https://brunch.co.kr/@@eg1/38</id>
    <updated>2020-11-14T07:35:45Z</updated>
    <published>2020-08-26T00: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미지현대인들에게 요구되는 미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자랑하는 친구 앞에서 부러워해 주기. 주말에는 전화보다는 문자로. 만나서 다짜고짜 용건부터 말하지 않기. 외적인 변화 먼저 알아봐 주기.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가도 막상 지켜주면 고맙게 느껴지는 사소한 행동들이다. 자의인지 타의인지 나는 언제부턴가 이런 미덕들을 장착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ejIYloSStH7dseFDTqaoA_-ah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균형을 찾아서] 하루 3번 불합격 받는 자소서 - 26년 인생 A4 한 장 요약 ㄱ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36" />
    <id>https://brunch.co.kr/@@eg1/36</id>
    <updated>2022-02-06T01:21:00Z</updated>
    <published>2020-08-11T23: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 미지참으로 미안하고 또 웃긴 경험인데, 사춘기 시절 같은 반 남학생으로부터 사랑 고백을 받은 적 있다. 거절에 능하지 못했던 10대의 나는 용기있게 마음을 고백한 그 친구의 면전에 대고 &amp;ldquo;어&amp;hellip;나는 너 싫은데!&amp;rdquo;라고 외쳤고, 그 친구는 얼굴을 붉히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amp;lsquo;싫다&amp;rsquo;는 말 말고 마음을 받아줄 수 없는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해줬더라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GIBDD9wtjs6FuaVq_Wd-i60OwM.JPG"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담쓰담]대청소 기록기 -창고 비우기 - 가난한 우리집 창고가 가득찬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35" />
    <id>https://brunch.co.kr/@@eg1/35</id>
    <updated>2023-12-09T01:19:22Z</updated>
    <published>2020-08-05T09: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 찰리삼 남매의 K장녀인 나는 어릴 때부터 &amp;lsquo;내 것&amp;rsquo;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 스물세 평 아파트에 여섯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우리 가족에게 &amp;lsquo;자기만의 방&amp;rsquo;은 있을 리 없었다. 내게 허락된 공간은 나름반짝거리고 희귀해보이는 잡동사니로 가득 찬 작은 옥색 몰딩의 서랍장뿐이었다. 늘 막연히 내 방, 내 옷장, 내 물건들로만 가득 찬 공간을 꿈꿨다.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1%2Fimage%2FbM-WMh6zAdlOyzUAP2qdL_8FuO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로 빚은 인간관계] -1 소주와 홍초 - 주정도 때론 약이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34" />
    <id>https://brunch.co.kr/@@eg1/34</id>
    <updated>2020-11-14T07:34:23Z</updated>
    <published>2020-07-29T10: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미지 눈 앞에 있는 일이 내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세상 사는 게 조금 편해질 것 같다. 2n년 동안 나는 내 앞에 떨어진 모든 일들을 조금이라도 떨어지지 않게 주어담기에 급급했으니. 그땐 기회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알고보니 시간 낭비였던 경우가 많았다. 그때의 나에겐 감탄고토의 태도가 조금 필요해 보인다. 나는 아직도 단맛과 쓴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tmwV2MEVaqJY2-m6_CP70F9n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담쓰담]여자답게 다시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33" />
    <id>https://brunch.co.kr/@@eg1/33</id>
    <updated>2021-03-12T07:30:23Z</updated>
    <published>2020-07-22T04: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찰리  지난 2019년 12월 1년간 인턴으로 일하던 회사의 계약이 끝났다. 파견 계약직과 인턴 계약직으로 경험한 두 번의 회사생활은 어떤 세상에 던져져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을 줬다. 한 두세 달쯤 모아둔 돈으로 자기 계발을 한 다음 여유롭게 이직할 생각에 들떠있던 나는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 팬데믹과 그에 따른 경기침체를 맞았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Ox131jNuHtBAu2Bxy092K55V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턱대고 취미활동] 박치도 기타를 칠 수 있을까요-中 - 칠 때와 안 칠 때를 아는 것, 박자감 키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g1/31" />
    <id>https://brunch.co.kr/@@eg1/31</id>
    <updated>2021-06-14T15:01:25Z</updated>
    <published>2020-07-15T02: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 미지  좋은 연주는 칠 때와 안 칠 때를 정확하게 구별해 낸다. 이것을 리듬감 또는 박자감이라고 말하는데 불행하게도 내겐 이런 재주가 없다. 노래를 부를 때 &amp;lsquo;지금이야!&amp;rsquo;하고 입을 벌려 음을 내면 항상 늦거나 빠르다. 이런 내게 학창 시절 음악 실기 수행평가는 늘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었으며, 타고난 노래꾼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10대를 보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u1TPtluGHKwTG_GZIt_vqovz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