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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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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창작'을 매개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를 갈고 닦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미술 작가로 활동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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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2:5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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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이자 별이다. - 겉멋이 든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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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56:37Z</updated>
    <published>2026-04-10T07: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이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이자 하나의 별이다.  내 브런치의 오랜 독자들은 내가 물리학과 수학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나는 아인슈타인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나는 IQ가 160이 아니며 반변 벡터나 공변 벡터와 같은 대학교 수학을 다루지 못한다. 십 년이 지나고 알았는 데 그토록 풀고 싶어 했던 아인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Dv3EnBK9mFtSfryHTe-zsaVQ5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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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에 집중하는 건 어떨까? - 착한 숫자, 나쁜 숫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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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50:32Z</updated>
    <published>2026-04-06T07: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SNS에서 한 인기 계정이 나이 20~30대가 '착한 나이'라고 한다. 젊어서 좋은 나이인 것은 맞다. 하지만 젊다는 건 그 나이를, 판별하는 사람의 나이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좋은 것이다. '세상에 숫자가 나쁠까? 착할까?'라는 질문에 대답하자면 착한 숫자나 나쁜 숫자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상대적인 좋음과 나쁨은 있지만 절대적으로 좋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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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해탈이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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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09:13Z</updated>
    <published>2026-04-01T02: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습관적으로 삶이 힘들면 '해탈하고 싶다'라는 말을 내뱉어왔다. 고통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해탈의 진짜 뜻을 알게 되었다. 해탈은 단순히 불행이나 고통에서만 탈출하는 게 아니었다.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소름이 돋는 것, 기도하는 것, 내 인생이 잘 풀릴 거라고 상상하는 것, 차를 마시는 것, 밥을 먹는 것, 잠을 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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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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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2:09:24Z</updated>
    <published>2026-03-30T00: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가 등방적이고 균일하다는 것과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그리고 수학과 물리학이 우주 어디에서나 통용된다는 걸 안다. 그래서 우주의 공용 언어와 공용 법칙은 물리학과 수학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이 세상이 신이 만든 시뮬레이션이라면, 이 우주는 신의 언어와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우주의 언어는 곧 신의 언어라는 상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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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질 때까지 시간 보내기. - 지금 당장 내 삶이 좋아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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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3-24T07: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그 시간의 크기가 얼마냐면 쉽게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어떤 사람은 2~3년이 걸리고 또 어떠한 사람은 십수 년이 걸리기도 한다. 나의 경우에는 사건으로부터 약 21년이 걸렸다. 공황 증세와 사회 불안 증세는 완치하는 의료 방법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매일 죽을 것 같았던 마음은 약 21년 후부터 괜찮아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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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관점에서의 탄생 과정은 업데이트해야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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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13:02Z</updated>
    <published>2026-03-21T00: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 내가 무신론자가 된 결정적인 이유가 종교적인 관점에서 세상의 창조 연도와 과학적인 관점에서 세상의 탄생 연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다시 유신론자가 되고 나서 오랜 시간 동안을  내가 직접 작성한 '세상의 탄생 순서 비교표'를 반박하려고 애를 써왔다.   그러다가 며칠 전에 소행성 '류구'에서 염기 5종이 발견되면서 지구의 최초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TvpOq6gqTUiFXixq3is0vgv1s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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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만큼 일상생활도 중요해. - 아프고 나서야 돌보게 된 내 정신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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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3-18T00: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황이 오면 렉이 걸린다. 앞이 새햐얗게 변하고 말을 버벅거린다. 마치가 아니라 진짜로 고장 난 사람인 것이다. 내 업무 공백기는 일 년까지는 아니지만 꽤 길었다. 도중에 취업이 한 번 되었지만 며칠 일하다가 내가 적응을 잘 못할까 봐서 불안함이 컸다. 그래서 다른 핑계를 대고 일을 그만두었다.  공백기이던 시절에 회사에 다니고 있지 않은데 회사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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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나이 논쟁에 대한 내 생각. - 유신론자에서 무신론자로, 또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로의 변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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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0:10:58Z</updated>
    <published>2026-03-14T02: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에서는 우주의 팽창 속도를 역으로 계산해서 우주가 한 점으로 모여 수축했었을 때를 추론하여서 우주의 나이가 약 138억 년쯤이 되었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종교에서는 세상의 나이가 약 4~6천 년 정도로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저에게 세상의 나이가 둘 중에 어느 게 맞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약 138억 년이라고 '믿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d1v8-A7Q__5Qq5zL900Ien5UMro.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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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면받는 상처가 없도록 응원하고 싶다. - 괴롭힘은 횟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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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3-10T00: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롭힘은 횟수다. 하고자 하는 말은 가해자에게는 괴롭힘이 평범한 일상일 것이다. 이와 다르게 피해자는 '오늘의 괴롭힘이 끝났네'가 아니라 '오늘 열 번을 괴롭힘 당했네'로 기억한다는 말이다.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나를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을 괴롭혔네'가 아니라 '수 번, 수십 번, 수백 번 괴롭혔네'라고 생각할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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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에게 모든 걸 맡기며 소소한 행복을 누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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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3-03T00: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따는 한 개인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서 신체적 혹은 심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것이기 때문에 신체에 생채기가 났다면 연고를 발라줘야 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보통 사람이 피해를 입었으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작정하고 악의적으로 나를 괴롭힌 사람들에게서 금전적 또는 심리적 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YQiiLiYeLhL-33KP0g7sACXD7q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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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서 웃자:) - 웃는 사람이 승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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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2-24T22: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불우한 학창 시절의 반발 심리로 웃지 않으려고 저항하다가, 그러니까 남들이 웃으라고 할 때에 웃지 않았다가 후회했던 내 일화를 적어보았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증명사진.  기분이 안 좋던 어느 날, 이력서에 붙일 증명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에 동네 스튜디오의 사진작가님이 말하셨다.  &amp;quot;고객님, 웃으세요!&amp;quot;  &amp;quot;그냥 무표정으로 찍으면 안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rb_fQz5Xoz6xONVnZlPFKqPhQg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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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의 숫자를 줄여라! - 방관자들은 내 편도 아니지만 가해자의 편도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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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2-18T02: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의 숫자를 줄여라! 모든 학교 폭력 사건의 가해자가 내 적이 아니다. 오로지 내 사건의 가해자만 신경 쓰자. 괜히 다른 사건에 가담했다가 다른 사건의 가해자까지 적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  만약에 본인이 왕따를 당하거나 학교 폭력을 당하는 중이라면 혼자서 모두를 상대할 순 없다. 내가 왕따로서 4년 또 빵셔틀로 2년을 지내보고 나서 느낀 건데 혼자서 불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dvdBRIoeYEAA33TZTMmEreYH97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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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절대 한심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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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2-11T00: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했다. 글로 적기에 민망하지만 내 기준에서 적은 수입에 저축액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움츠러들었고 남들이 내게 '얼마 버냐?' 또는 '얼마 모았냐?'라고 물어보면 기존에 있었던 돈보다 무조건 더 크게 불렀다. 거짓말을 해서 내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다.   &amp;quot;돈을 많이 벌고 싶었으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지! 쉽게 돈 벌려고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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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동참자도 괴롭힘이 두려운 건 아닐까? - 대신 내가 목표물이 될까 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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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2-03T02: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말하는 동참자란 방관자는 아니고, 학교 폭력&amp;nbsp;주동자에 동조하는 청소년들을 말한다. 학교 폭력이나 왕따가 생기는 이유는 주동자의 유머 코드 즉, 주동자에게는 조롱 거리가 필요해서다. 신체 폭력과 언어폭력&amp;nbsp;그리고 금품 갈취 등이 남들에게는 유머가 아니지만 이들에게는 유머이자 일상이기 때문이다. 학교 폭력이나 왕따가 사라지려면 주동자가 피해자를 괴롭힐 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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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돌림은 공부할 시간을, 괴롭히는 시간으로 소모하는 일 - 누군가를 왕따로 만드는 일은 에너지를 상당히 소모하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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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1-27T23: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왕따로 만드는 일은 에너지를 상당히 소모하는 일이다. 피해 당사자와 싸워야 되지, 자신과 친한 친구들에게 왕따 피해자가 나쁜 사람이라고 설득해야 되지, 가해자에게 동조하지 않는 제삼자들을 압박하거나 협박해야 되지,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라는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을 설득해야지 등등... 보통 피해자를 제외하고 같은 반에 있는 동급생들과 반을 담당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XKOMnd0GPSkC-5jUW90xLxsRQK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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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살아, 돋아나라! - 왕따, 그 이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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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1-21T06: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에 왕따를 당하고 빵셔틀이 된 나에게 쌓여있는 감정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가?'라는 억울함(1)과 '내가 당한 만큼 돌려주고 싶다'라는 복수심(2)이었다. 가족과 동네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괴롭힘이 있음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을 때에 사람들이 내게 조언하는 것은 인내하는 것이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여기에서 도망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FP1bEVfvEgiKEoiOV9p3ck2iZl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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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 만화 &amp;lt;원피스&amp;gt;로 보는 대 작가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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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2:42:24Z</updated>
    <published>2026-01-15T00: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원피스&amp;gt;를 보면 '조이 보이'라는 캐릭터가 최초의 해적이라고 나온다. 처음에 해적은 조이 보이, 단  하나라는 말이다. 처음으로 해적이 생기고 나서 그를 보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해적이 되었다. 이처럼 작가도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하고 문명이 시작된 지 약 6천 년 전부터 최초의 작가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맨 처음의 작가가 집필한 책이 등장한 이후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hSwhCg1Q4JMRX2HI45XDeWA5h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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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 사회의 기준이란 애매모호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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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26:55Z</updated>
    <published>2026-01-06T00: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란 '같은 무리끼리 모여 이루는 집단'을 말한다. 그러니까 지구촌, 국제기구, 종교, 국가, 정부, 교육 시설, 회사, 도시 등등으로 이루어진 집단으로 이 각각의 집단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의 기준은 각각 다르다. 사람이라면 자기가 선호하는 또는 자신한테 유리한 생각을 지지하고 자신에게 손해나 상처가 되는 이념은 비판하거나 무시하기 마련이다.  보통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Nxgynsh3-GlQbNXTdP_vtnGko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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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서 대립하던 유신론과 무신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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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6:31:48Z</updated>
    <published>2026-01-01T01: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시절에 외할머니 손에 이끌려&amp;nbsp;교회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고 신앙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에 친구가 준 책인 '세 명의 사기꾼(스피노자의 정신 저)'를 읽고 세 명의 메시아에 대한 믿음이 크게 흔들렸었다. 배신감도 들었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괜찮았다. 나의 논리는 인간이 틀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4c_IMkRCCBFxqcuWVZouUEKm4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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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뮬레이션 우주론이 틀렸다고요?! -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반박하는 하나의 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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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8:10:16Z</updated>
    <published>2025-12-24T02: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뮬레이션 우주론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속인 우주가 사실은 가상현실, 즉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론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주에는 4대 힘이 존재하죠. 약력, 강력, 중력, 전자기력이 말입니다. 저를 포함했던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 4대 힘에 덧붙여서 정보 에너지라는 것이 있다면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고 그렇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CZ%2Fimage%2FTcMxspC1bhrWjdS_XsCtqBRpC7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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