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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가지 주제로 글을 씁니다. 에세이&amp;lt;나를 위한 돌봄&amp;gt;, 에세이&amp;lt;나의 단약 다이어리, 우울증 약 없이 살고 싶어요&amp;gt;, 에세이&amp;lt;보이지 않는 caretaker&amp;gt;, 단편소설&amp;lt;최애의 호구&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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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13:0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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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63&amp;gt; 식탁에 제철 채소 하나(연근) - one day one me, 연근조림, 제철 채소,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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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7:10:35Z</updated>
    <published>2025-11-06T07: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년 D-63&amp;gt; 식탁에 제철 채소 하나, 10월 30일 목요일  한동안 우리 집에는 밥 짓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 막 지은 음식에서 나오는 따뜻한 김을 본 적도 오래였다. 요리를 하면 오감이 반응하는 데 한 동안 내 오감은 집밥을 먹지 못해 둔감해져 버렸다.  요리하는 동안 신선한 재료를 만지면 싱그러움이 손으로 전해진다. 칼질하는 도마소리, 따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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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64&amp;gt;앱 하나 삭제하기(인스타) - one day one me, 디지털 디톡스, 인스타 앱 삭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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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5:11:36Z</updated>
    <published>2025-11-06T05: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년 D-64&amp;gt; 10월 29일 수요일, 앱 하나 삭제하기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amp;middot;신체적 고통을 잊기 위해 나는 일부러 디지털에 과하게 몰입한다. 디지털 디톡스를 해서 고통을 정화하는 게 아니라,디지털 &amp;lsquo;인톡스&amp;rsquo;로 고통을 잠시 마비시키는 거다.  디지털 인톡스는 참 쉽다. 앉아서, 누워서 어떤 자세로든 가능하다. 길가면서, 밥 먹다 말고도 틈틈이 가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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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65&amp;gt; 잠들기 전 립밤 바르기&amp;nbsp; - one day one me, 10월 28일 화요일 기록, 건조한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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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 2025년 D-65&amp;gt; 잠들기 전 립밤 바르기 10월 28일 화요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건조한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변해버린 온도와 습도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건 늘 입술이다. 어린 시절엔 바짝 말라버린 입술에 자꾸 침을 발라, 입술 주변이 붉게 달아오르곤 했다.특히 입술 위에 또 하나의 입술을 그린 듯한 붉은 자국은 나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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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 D-66&amp;gt;믹스커피 대신 보리차마시기&amp;nbsp; - one day one me, 믹스커피는 달달하지만 매일 마시는건 부담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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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4:54:06Z</updated>
    <published>2025-10-30T04: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믹스커피 끊기, 오후3시 보리차 마시기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믹스커피는 너무 달달하고 맛있다. 스트레스가 확 하고 올라왔을 때 마음을 달래기 위한 처방약으로 훌륭하다. 아침에 마셔도 맛있고, 점심 후 한 모금은 감칠맛까지 난다. 하지만 매일 1-2잔씩 마시기엔 부담스럽다. 너무 달달하다. 프림까지 있으니 건강에 좋을리 없다.  머리도 알고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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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67&amp;gt; 왼손으로 양치하기 - one day one me, 왼손으로 양치하기, 뇌를 깨우자, 양손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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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6:39:03Z</updated>
    <published>2025-10-27T06: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년 D-67&amp;gt; 왼손으로 양치하기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좌뇌, 우뇌를 모두 쓰면 똑똑해질 수 있으니 나는 양손잡이가 되고 싶다. 어린 시절부터 오른손잡이로 살아왔으니 왼손도 잘 쓰는 양손잡이가 되려면 엄청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즉,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면 절대 안 된다.  양손잡이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amp;nbsp;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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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수줍어도 수영장에 갑니다&amp;gt;겨울수영,생각보다 안 추워요 - 가을수영, 겨울수영, 해봐! 하나도 안 추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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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4:52:12Z</updated>
    <published>2025-10-27T02: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수영의 묘미는 시원함이다.  뜨거운 태양 아래, 몸이 녹아내릴 듯한 더위를 피해  시원한 물속으로 들어가면 그만큼 짜릿한 게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수하면  '아 시원해!'가 절로 나온다.   이 느낌이 좋아 여름에는 수영장 가는 발걸음이 무척 가볍다.  빨리 입수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설렌 적도 있다.  수영 후 깨끗이 샤워하고 체육센터를 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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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68&amp;gt;새로운 레시피 하나 시도하기 - one day one me, 무채장아찌, 집밥, 새로운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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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25:31Z</updated>
    <published>2025-10-26T06: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년 D-68 &amp;gt; 새로운 레시피 하나 시도하기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맛있어지는 식재료인 '무'가 냉장고에 한 개 있다. 초록색 부분이 많을수록 달디 단 무라고 배운 나는 마트에서 심사숙고한 끝에 기다랗고 튼튼해 보이는 초록무를 집으로 데려왔다.  이 초록무로 무엇을 만들까 고민을 많이 했다. 얼큰한 국을 끓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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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69&amp;gt; 오늘 사용한 텀블러 세척하기 - one day one me,  텀블러 세척, 스탠리 1L 텀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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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1:37:37Z</updated>
    <published>2025-10-25T06: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년 D-69&amp;gt; 오늘 사용한 텀블러 세척하고 깨끗해진 느낌 갖기, 2025년 10월 24일     나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세 개의 텀블러를 챙긴다.  소, 중, 대로 크기도 다른 만큼 용도도 다르다. 그중 가장 거대한 텀블러는  개근상을 줘도 될 만큼 출석률이 높다.    바로 1L짜리 빨대 달린 스탠리 텀블러다. 몇 년 전, 불에 탄 자동차 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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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70&amp;gt; 화장대 정리하기 - one day one me, 화장대 정리, 거울닦기, 눌러붙은 노란 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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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4:59:34Z</updated>
    <published>2025-10-24T04: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년 D-70&amp;gt; 화장대 정리하기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어린 시절, 볼에 난 주근깨를 보며 좌절했지만 어른만 되면 화장을 할 수 있으니 깨 따위는 다 가릴 수 있을 거라 믿었다.  티브이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백옥 같은 피부를 충분히 흉내 낼 수 있다는 환상이 있었기에 버틴 거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수도 열심히 해봤다. 주근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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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71&amp;gt; 드라마보며 외국어 공부하기&amp;nbsp; - one day one me,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일어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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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08:24Z</updated>
    <published>2025-10-23T03: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남은 2025년 D-71일  今日は時間がある どこか出かけませんか どこ行く 何着ようかな〜  41일만에 2025년 D-DAY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무엇이 나를 글쓰기로부터 멀어지게 했을까. 시작은 미약해도 끝은 창대해야 하는 법인데 마무리도 못 짓는다면 스스로에게 민망할 것 같다.  마음이 파르륵파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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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112&amp;gt; 책상 위 물건 3개&amp;nbsp; - one day one me, 보조배터리, 칫솔 살균기, 읽지 못한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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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1:29:03Z</updated>
    <published>2025-09-11T11: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0일 수요일 D-112 책상 위 물건 3개 제자리에 두기  8월 20일 D-133 미션으로 책상 정리 10분을 했다. 20여 일이 지난 후, 다시 책상을 진지하게 살펴본다. 다행히 난장판은 아니다. 하지만 도화지처럼 깨끗한 상태는 아니고 몇 개의 물건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치돼 있었다.  첫 번째, 0% 보조배터리부터 집었다. 20,000mAh</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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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113&amp;gt;오늘 기억에 남는 말  - one day one me, 왜 이렇게 슬픈 표정을 짓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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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1:58:23Z</updated>
    <published>2025-09-10T11: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9일 화요일 D-113 오늘 기억에 남는 말   거울을 보지 않으면 평소에 내 모습이 어떤지 알 길이 없다. 연예인들처럼 관찰예능 프로그램을 찍을 일도 없으니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카메라에 기록될 일도 없고 스스로 나 자신을 촬영하는 일 또한 없다.  특히 내가 멍 때리는 순간 그리고 내가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궁금해한 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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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114&amp;gt; 책 5쪽 읽고 감상 남기기 - one day one me, 싯다르타, 내가 스스로 깨달아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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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3:46:29Z</updated>
    <published>2025-09-10T03: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8일 월요일 D-114 책 5쪽 읽고 감상 남기기 &amp;lt;싯다르타&amp;gt;   &amp;quot;오! 싯다르타!&amp;quot; 요즘은 자기 전에 한 번 외쳐본다. 불교 신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고전 문학 [싯다르타]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나도 인생의 깨달음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괜히 책을 읽다 혼자 도취돼서 소리 낸다.  나는 고전문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해력이 미흡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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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115&amp;gt; 방바닥 청소  - one day one me, 방바닥 청소, 청소기, 집안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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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00:48Z</updated>
    <published>2025-09-09T03: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7일 일요일 D-115 방바닥 청소   발바닥에 땀이 거의 나지 않는 나는  방바닥에 먼지가 쌓여도 잘 못 느낀다.  만약, 발바닥에 무언가 묻어 거슬리기 시작한 거면  진짜 바닥이 더러운 거다.   결혼 초기, 살림살이를 장만할 때  힘을 줬던 것은 무선 청소기였다.  어린 시절, 유선 청소기의 기억이 강렬해서  무선 청소기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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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116&amp;gt; 핸드폰 30분 일찍 내려놓기  - one day one me, 조금 늦은 미션 기록, 스마트폰 디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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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04:18Z</updated>
    <published>2025-09-08T11: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6일 토요일 D-116 핸드폰 30분 일찍 내려놓기   일하는 중에는 핸드폰을 거의 하지 않는다. 아니 하지 못한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일들을 해치우니라 국가의 중대사 뉴스도 퇴근 후에야 아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다 보니 퇴근 직후, 핸드폰 스크린 타임 시간이 1시간도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자기 직전 나는 핸드폰에 푹 빠져버린다.  보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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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117&amp;gt;오늘 하루를 한 단어로 요약하기 - one day one me, 직장 내 괴롭힘, 여전한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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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17:50Z</updated>
    <published>2025-09-08T03: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5일 오늘 하루를 한 단어로 요약하기  여전한 분노  하루를 긍정에너지로 보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24시간을 망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다. 오늘은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아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으니 부디 무사무탈하기를. 매일 바라고 또 바라며 출근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 건물의 문을 열기까지 나만의 루틴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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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118&amp;gt; 옷장정리 15분&amp;nbsp; - one day one me, 옷장정리, 4일 늦은 기록, 일일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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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50:21Z</updated>
    <published>2025-09-08T02: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4일 D-118일 목요일 옷장정리 15분  방심하면 드레스룸은 금방 옷무덤이 된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긴장이 풀리면서 모든 게 귀찮아지는데 신발을 벗은 그 순간부터 '정리'라는 단어를 잊는다. 단 몇 초라도 정신을 차리면 될 텐데 그 몇 초가 너무 어렵다.  허물에서 나오듯 외출복을 벗은 후 그 자리 그대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벗은 옷을 개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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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5년 D-119&amp;gt; 오늘 먹은 음식 사진 찍기 - one day one me, 무화과, 과일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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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14:37Z</updated>
    <published>2025-09-03T12: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무화과 철이다. 슈퍼에 가도, 마트에 가도, 스티로폼 박스에 담긴 무화과를 쉽게 살 수 있다.  제철 과일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먹어야 제 맛이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아무리 먹고 싶어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작년, 무화과 바이브가 늦게 온 탓에 황금 타이밍을 놓쳤다. 뒤늦게 무화과를 구하러 다녔지만 거짓말처럼 무화과는 판매 진열대에서 자취를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H%2Fimage%2FQKgvKGW00Si71WOMLDPCDYcTb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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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추억으로 산다&amp;gt; 달랏여행, 인생 라임티  - 달랏에선 라임티를 마셔야해, 청량하고 상큼한 그 날의 라임티, 달랏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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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7:06:16Z</updated>
    <published>2025-09-03T06: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이  더부룩하면 탄산수가 마시고 싶다. 술을 못 마시는 나는  기름진 음식, 구운 음식, 매콤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탄산수를 마시며 &amp;quot;캬아-&amp;quot;하는 순간을 좋아한다.  냉수로는 도저히 탄산수가 뿜어내는 그 상쾌함을 대체할 수 없다.  하지만 탄산수는 역류성 식도염에 최악이다.  그래서 마시고 싶어도 참는 순간이 필요하고,  기분 좋게 마시고도 건강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H%2Fimage%2FVg96HRFmuY2UUfK8k8UaotlRL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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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２０２５년 Ｄ－１２０＞ 평소 안 쓰는 손으로 글씨 - ｏｎｅ ｄａｙ ｏｎｅ ｍｅ、 왼손 필사、 릴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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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4:17:31Z</updated>
    <published>2025-09-02T04: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안 쓰는 손（왼손）으로 글씨 써보기  2025년 다짐 중 하나는  꾸준히 왼손 필사를 하며 평소 잘 쓰지 않는 손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었다. 그 전에도 왼손으로 밥을 먹거나 양치질을 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습관을 들이려 했지만, 번번이 결심은 흐지부지 사라지곤 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꼭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응원하듯,  올해 초 서점 매대에는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H%2Fimage%2FXfUHwnlpWZTNvqZ4ep_cKEaj0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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