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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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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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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4:5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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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노인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 얼마 전, 옆지기가 유튜브에서 봤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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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0:00:07Z</updated>
    <published>2025-10-11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추석 연휴는 길었다. 달력의 붉은 숫자는 자그마치 7개. 앞 뒤로 개천절과 한글날을 낀 추석 연휴는 말 그대로 휴일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냥 교대 근무일이었다. 어차피 빨간 날이라고 노는 직장이 아닌지라.  타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딸이 추석 연휴라 집에 왔다. 4학년이라 수업도 몇 개 없고, 추석 후의 중간고사도 한 과목만 보면 된다고 여유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Xv4387SszyUdxmzQJvocSKBXT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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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마무리하자. - 행복과 응원을 포장하여 여러분에게 전한다. 오늘도 우리 행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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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근 3개월을 중년으로 살았다. 그리고 문득 이제 노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중년의 시간이 지났다는 느낌을 받는다. 중년이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많다. 국민연금도 이제는 그만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5년 정도는 더 납부하는 것이 어떠냐는 정부로 부터의 연락이 있었다. 그 연락이 나를 중년에서 노년으로 인도하였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중년이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lFLUjSEugYt2MFcK-rd7kBSwm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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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에게는 내일보다 오늘이 중요하다 - 내일을 꿈꾸기에 너무 많은 것에 실망하고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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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3:35:59Z</updated>
    <published>2025-09-30T23: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어느 누구도 태어나고 싶다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어느 날 정신 차려보니 이미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다. 태어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시절을 지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소년 소녀 시절을 지냈다. 그러다 어느덧 사춘기가 오고 생에 대하여, 나에 대하여 생각을 시작하게 되면 다른 사람은 무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EqeqbEIz7sQPqUn0FoaJHphBc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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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연금을 5년 더 내라고 한다. - 2차 베이비 부머들은 억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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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5:10:07Z</updated>
    <published>2025-09-16T14: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돈 이야기를 좀 하자. 노년을 준비하는 중년에게서 경제적 문제는 가장 고민해야 하는 문제이다. 수명이 늘어난 만큼 돈 쓸 시간은 많은데 쓸 돈이 없다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 노년을 위해 아끼고 아껴 저축을 한다. 물론 물려받을 재산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물려줄 재산도 없는 가난한 중년의 입장은 다르다.  애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0g6x1v1jrtizvHRKYyfjjEQOXS8.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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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노년은? - 아날로그 꼰대가 되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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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0:5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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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20세기 중반에 태어나 10대와 20대를 보냈고, 21세기에 진입하여 30대와 40대를 보냈다. 그리고 '코로나'라는 팬데믹을 무사히 넘기고 60대를 바라보는 입구에 섰다. 이 중년의 출구에 선 나이에서 가장 고민되는 것은 당연히 '어떻게 노년을 보낼 것인가'이다. 그것도 인공지능이라는 것과 함께 보내야 하는 노년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면 답이 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2v00gPCkmSbeCeRk7rEGjc49Q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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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나도 모르게 - 갱년기의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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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었다'라는 말은 여러 의미를 포함한다. 이 말에서 많은 사람들은 생물학적 노화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아마도 눈으로 보이는 현상이기에 상상하기가 더 쉬울 것이다.  자신의 나이듬을 자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amp;quot;갱년기&amp;quot;라는 단어가 친밀하게 느껴질 때가 되었다. 중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갱년기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갱년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cYOP1cwAwecjT1hy0PIM5baN7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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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는 되지 말자. - 우아한 중년이 되기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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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0:38:18Z</updated>
    <published>2025-08-26T10: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0대 후반의 전문직을 가진 한국 여자다.  이 한 문장으로 당신은 내가 어떤 모습인지 상상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나는 '직장에 돈 벌러 가는 50대의 한국 아줌마'라는 이야기다. 이 '직장에 돈 벌러 가는 50대의 한국 아줌마'에 대해 당신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당신의 나이에 따라 상상하는 아줌마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Bb4rJGgf10I8idTkioIExZ_tC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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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나이에 다꾸? - 투박하고 고생이 잔뜩 보이는 관절을 가진 손가락이 만들어 내는 취미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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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7:59:41Z</updated>
    <published>2025-08-19T07: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압박을 받는다. 우리는 그것을 stress라고 표현한다. 스트레스는&amp;nbsp;&amp;nbsp;정신적, 신체적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 정신적 긴장감(부담 또는 압박)을 뜻한다. 해로운 자극에 대한 몸과 마음의 변화 과정으로 한마디로 하면 짜증이다.&amp;nbsp;우리는 짜증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미묘하면서 인상 써지는 감정을 이해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iBddLYZ_WAVnTw6trKkmiQIel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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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중년이 되는 시간, 사십춘기. - 우린 40대를 보내는 중년이 아닌 청년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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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8:00:08Z</updated>
    <published>2025-08-12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살아가면서 여러 시기들을 거치며 성장한다.  그 시기를 우리는 영유아기, 아동기, 학령기, 청소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나눈다.  이 시기들 중 우리 인생에 가장 극단적인 영향을 주는 시기가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사춘기라고 부른다. 사춘기는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는 어른이 되기 위한 관문이다. 그래서 사춘기를 한자로 쓰면 思春期, 생각의 봄, 즉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9f4lVFYKp2UAR00IO1MNCkG_R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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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어른인가? - 사회에서 정의된 어른처럼 살고 있거나 살아온 인간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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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7:59:59Z</updated>
    <published>2025-08-05T07: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생각이 편향된다는 것과 늙어 간다는 것을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아도 괜찮은 걸까? 짧은 지식으로, 깊지 않은 생각으로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중년을 지나는 나이에도 모르겠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어른인지도 모른 채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7-ZdX5Ob3UQAKE7kaFOF9saS4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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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지는 즐거운 글쓰기 시간 - &amp;lt;토요일에 전하는 일상&amp;gt;에 가볍게 나의 일상을 공유하기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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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2:44:39Z</updated>
    <published>2025-08-02T12: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문학관에서 제공하는 소설창작 수업을 듣고 있다. 강의를 진행하는 소설가는 공모전 당선의 이력을 가진 유명인이다. 그는 정말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는 이야기꾼이다. 그를 보면서 소설가는 저렇게 이야기를 진행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주 1일 진행하는 강의가 세 번째 진행되었지만 나는 사정상 두 번째 시간을 참석하지 못했다.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kps1nOd4MGsjZ2rksRxX-nqkw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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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인지편향, 인식해야 바꿀 수 있다. - 인지편향이 없는 노인이 되기위해 노력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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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6:41:18Z</updated>
    <published>2025-07-29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 지 2달이 되어가고 있다. 대통령 이재명, 내가 평가하는 그의 정체성은 정치인이라기보다는 &amp;quot;탁월한 행정가&amp;quot;이다. 그의 MBTI는 ENTJ일 것으로 추측한다. 요즘, 한국 정치뿐 아니라 세계적인 정치 형태가 보수적인 경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예전의 프랑스혁명기를 생각했다. 프랑스혁명은 세계사적으로 확실하고 굵은 선을 그은 사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iITrLMtSq93UtNPdt-kFg_F1T8g.pn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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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은 I입니다 - 어느 내향 중년, INTP의 별일 없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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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0:57:51Z</updated>
    <published>2025-07-22T08: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모바일 게임의 연맹원 톡방에서, 게임하면서 빈정 상한 이야길 했다. 그러자 연맹원 중 참모단의 한 친구가 '언니 F구나'라 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MBTI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게 되었다. 그러자 40대라고 자신을 소개한 친구가 딸 때문에 알게 된 자신의 MBTI가 ENSP라고 소개를 했다. 오잉? 그런 MBTI는 없는데. 다른 연맹원들이 잘못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Wsw1S-A3bITBgwE90qqKB6ts5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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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질병 코드 MG2A: Old Age - 노화도 질병인 시대에 사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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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6:08:24Z</updated>
    <published>2025-07-15T08: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질병에 걸리면 병원(혹은 의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발급받는다. 그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약을 타서 먹으며 완치되기를 원한다. 인류가 흔하게 걸리는 질병 중 하나로 감기가 있다. 감기는 영어로 common cold라고 하며&amp;nbsp;질병코드는&amp;nbsp;J00이다. 감기라고 부르는 이 질병의 정확한 명칭은 &amp;quot;급성 비인두염&amp;quot;이다. 내 질병명이 궁금한 사람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kz5Zez26VDjPr4aXHdLC--sgz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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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할 수 없는 일 - 동화 쓰기 수업에 참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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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5:30:30Z</updated>
    <published>2025-07-12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대한민국이 뒤집히는 사건을 기점으로 나의 일상이야기가 무거워졌다. 올해, 새 대통령이 취임을 했다. 나라의 일은 그에게 맡겨두고 나는 나의 가벼운 일상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기 위해 약간 정리를 했다. 그리고 나는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를 다시&amp;nbsp;시작한다.  지난달 일주일에 하루, 총 5회의 강의로 이루어진 동화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AKSdzNPEzqYIZOaai9di4gKQd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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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 이라고 하죠. 그럼 운명의 반대말은 뭔가요? - 중년의 여유와 함께 나를 돌아보는 운명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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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2:36:13Z</updated>
    <published>2025-07-08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운명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된다.  시간에 쫓기듯 생활하는 청년 시절에는 운명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런 운명은 나이가 들면 어느새 찾아와 옆에 앉는다. 살아온 생을 한 번쯤 돌아보게 되는 여유의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amp;quot;운명&amp;quot;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amp;quot;운명이란 무엇일까?&amp;quot;, &amp;quot;나는 나의 운명대로 살았나?&amp;quot;, &amp;quot;내 인생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8HGDZxwFR-9l8RhptuXtLbVBS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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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일생 그 중간의 시간들 - 중년이라 포장하고, 인생에 대한 내용물을 빼곡히 담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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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1:57:24Z</updated>
    <published>2025-07-01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쯤 살면서 나이의 벽을 느끼는 때가 온다.  그런 나이를 마주하면 답답함과 함께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런 다음 원망을 할 대상을 찾아 투사한다. 나는 20세기의 대한민국에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을 지나쳤다. 역사책에 나오는 일들을 직접 목격했거나 방송매체를 통해 접했다. 젊은 시절 사용하던 단어들이 사용하지 않는 옛날말이 되었다. 세상은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U0MZhwmvii0CCNn0xwXNwFTmm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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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답을 알아야만 할까? - 제주여자에 대한 편견은 아마도 힘든 시절 우리네 엄마의 삶이 아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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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0:01:26Z</updated>
    <published>2025-06-07T07: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편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편견은 속해있는 문화와 환경과 배경에서 비롯되는 한쪽으로 치우친 고정관념으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제주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 타지 출신인 나도 제주여자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나는 이곳 제주지역사람들이 말하는 '육지 것'이다. 2010년 잠시 머물다 떠날 것을 계획하고 제주에 왔다가 여러 이유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NpdjWrHtNWLmB0R9umGNzBqjd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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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는 답이 없다. - 중년의 며느리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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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8:53:02Z</updated>
    <published>2025-05-31T03: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자기중심적이고 욕심이 많은 동물이라고 현명한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나는 인간이다. 그래서 자기중심적이고 욕심이 많다. 어린 나이에 세상은 무정하여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세상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나를 위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굉장히 이기적인 발상이지만 살면서 더 절실해진다.  타인과 가족을 배려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8O6va3Avtbx5REvBFryvNka4u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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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를 다녀와 인생을 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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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4:46:15Z</updated>
    <published>2025-05-2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쯤 전에 어금니가 깨어져 크라운을 했다. 직후부터 찬 것과 뜨거운 자극에 시리기 시작했다. 치과에서는 신경치료를 하지 않아 시릴 수 있다며 많이 불편하면 신경치료를 하자고 했다. 신경치료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젊을 때 어금니를 몇 개 뽑아서 비어있는 공간도 있고, 나이 들면 시린 이가 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에 조심하기로 하고 신경치료를 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p%2Fimage%2FU3eI2T3uck0SEgNgvNxrOQOyx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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