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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telJuli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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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6:5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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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참순대를 추억하며 - 2024년 05월의 잡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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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5:32:48Z</updated>
    <published>2024-05-10T17: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한국 남자의 3대 소울푸드로 꼽히는 메뉴가 있는데, 제육볶음, 돈까스, 순댓국이 그것들이다. 이러한 종류의 인터넷 밈이 으레 그렇듯 특정 성별에 대한 과도한 일반화 내지는 단순화로 비춰질 수 있음에도 누구도 분개하지 않음은 모든 한국 남자들이 해당 진술이 사실임을 명확히 인지하는 탓이다. 모든 한국 남자들이 제육볶음, 돈까스, 순댓국을 좋아한다는 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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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 - 2024년 04월의 잡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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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4:49:07Z</updated>
    <published>2024-04-20T14: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장이 아닌 공간에서 마지막으로 영화를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지경이다. 레터박스 로그를 뒤져 (인생의 고삐를 확 당긴) 22년 하반기 이래 집에서 본 영화가 코엔 형제의 &amp;lt;블러드 심플&amp;gt;과 홍상수의 &amp;lt;오! 수정&amp;gt; 두 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충격을 금할 길이 없었다. 삼 년 전까지만 해도 하루에 두 편은 예삿일이었는데.  소위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k%2Fimage%2FRU8KzNjCExiaO70HkRCj8U6Kc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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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나 그리고 둘&amp;gt; : 비체험의 삶, 영화라는 마법 - 에드워드 양 &amp;lt;하나 그리고 둘&amp;gt; (2000)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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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1:57:20Z</updated>
    <published>2024-03-09T07: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1년 작성한 글을 수정 없이&amp;nbsp;옮겼습니다.     &amp;lt;고령가 소년 살인사건&amp;gt; 이후 9년  대만 중산층 가정의 삶을 그려낸 에드워드 양의 유작 &amp;lt;하나 그리고 둘&amp;gt;에서 그의 최고작으로 꼽히곤 하는 &amp;lt;고령가 소년 살인사건&amp;gt;의 흔적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특히 딸 팅팅의 사랑 이야기는 &amp;lt;고령가 소년 살인사건&amp;gt;의 축소판처럼 느껴진다. 치정극에 휘말린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k%2Fimage%2FYWhIA0rWq2ZwRHGpZ9f_EIEGB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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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의 영화 Recap - &amp;lt;애스터로이드 시티&amp;gt;부터 &amp;lt;서울의 봄&amp;gt;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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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8:23:36Z</updated>
    <published>2024-01-28T15: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의 마수를 이제야 완전히 벗은 극장은 고소한 팝콘 냄새로 가득 찼으나 역설적으로 근래 들어 가장 극장과 내외했던 한 해였다. VIP 혜택으로 값싸게 영화를 보는 일이 대부분이기에&amp;nbsp;높아진 가격의 탓도 아니었고, 시리즈물을 좋아하지 않기에 OTT-극장으로 양극화되어 가는 산업의 지형도에서 전자의 경쟁우위를 인정했던 탓도 아니었다.&amp;nbsp;다만 몸과 마음의 여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k%2Fimage%2F6Cn-m37JfvYskxinaR_hweRWI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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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to Z 베스트 영화 뽑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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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8:16:05Z</updated>
    <published>2022-08-31T08: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을 하게 되면 이런 한적한 짓거리를 할 시간이 없어지니, 관람한 영화 수도 500편을 돌파했겠다,&amp;nbsp;연대별 베스트를 뽑아볼까 잠시 생각하였다. 그러나 지나치게 적은 수의 영화를 관람했다는 한계 앞에서 선회할 수밖에 없었다. 일전에 ㄱ부터 ㅎ까지 최고의 영화를 꼽는 글이 유행한 바 있는데, 힙스터 감성 1큰술, 문화사대주의 1작은술 섞어 A부터 Z까지 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k%2Fimage%2FPZJeK6c9U4zZ0WQrbS5wYbJtb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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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1-22시즌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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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8:05:03Z</updated>
    <published>2022-07-02T08: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2022 NBA 파이널 6차전이 끝나고 한평생 스포츠를 보며 이리도 열정적으로 승리를 바라 마지않았던 적이 있었는지, 이리도 큰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 자문해 봤다.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목에 건 수많은 메달들, 가령 피겨스케이팅 김연아의 금메달과 펜싱 박상영의 금메달, 혹은 독일을 상대로 축구 국가대표팀이 거둔 완승, 아니면 챔피언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k%2Fimage%2FPsAmhHNyTIZ-aZYbvW5zgv25m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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