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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우w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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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와우wow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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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10:5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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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 it be~ - 노래를 알고 감동을 받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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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0:50:55Z</updated>
    <published>2026-05-04T00: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나온 익숙한 노래 비틀즈의 Let it be.  내가 본 유튜브에서 나온 노래를 부른 사람은 비틀즈가 아니었고, 그냥 외국인이었는데 한 사람이 노래시작을 부르니 옆 친구들이 가만히 폰을 보다가 화음을 아름답게 넣기 시작하는 영상이었다. 단순한 일상 같은 자연스러운 그 장면은 그 친구들과의 관계부터 그들만의 끈끈한 우정까지 보여지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Ab4KFyw8DzaJYECOflPxGtsxJ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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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전 모시기 - 나는 아들이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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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6:10:08Z</updated>
    <published>2026-04-16T06: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심심하다면 아들을 낳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아들이 있다. 내 지난날 딸 둘을 낳고 항상 같은 나날을 보내는 것에 감히 심심해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다며 투덜 됐던 지난날을 가끔 회상하고 반성한다.  그게 감사한 나날이라는 걸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우리 아들은 아침잠이 많고 깨워도 잘 못 일어난다. 이젠 키도 184센티미터에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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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 인사에 깊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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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57: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5: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되면 밤새 나를 덮어주던 이불을 두 번 다시 덮지 않을 사람처럼 발로 차고 침대에서 내려와 흐트러진 그 이불을 바라본다. 지금 개어 놓을까? 아니면 그대로 둘까 하는 고민.. 그래도 정리해 두면 보기 좋겠지.라는 마음이 커서 툭툭 개어 네모 반듯한 이불 각을 잡아 놓는다.  양치를 하고 주방으로 가서 내 텀블러를 꺼내고 정수기 앞으로 간다. 그냥 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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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된장 위에 굳은 된장 - 우렁강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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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50:23Z</updated>
    <published>2026-03-08T23: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5년 전부터 된장 고추장을 담가 먹었다 첫 해 된장은 항아리 뚜껑을 잘 못 열어놔서 벌레가 생겼다. 소위말하는 구더기. 어쩐지 파리가 꼬이더라니.  문제집으로 방학 스케줄이 가득 차 있던 초등 딸들에게 벌레 잡아주면 문제집을 빼주겠다고 했다. 나는 벌레를 너무너무 무서워하는 쫄보엄마다. 그 당시 초3, 유치원이었던 딸들은 나무젓가락을 들고 베란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rIDsqvlxxnWqBIKTD5yapa3st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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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갓을 4킬로 샀을 때 - 혈당 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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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11:58Z</updated>
    <published>2026-01-07T01: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마트 전단지를 보니깐 내일 마트에서 쑥갓을 세일해.&amp;rdquo; &amp;ldquo;그럼 사면되지&amp;rdquo; &amp;ldquo;근데 그게 4킬로그램이야&amp;rdquo; &amp;ldquo;그걸 어찌 먹으려고&amp;rdquo;  나는 다음날 아침 마트로 달려갔다. 쑥갓의 4 킬로그램의 양은 사과 20 킬로그램박스 크기였다. 만족스럽다. 혈당을 관리하면서 야채의 중요성을 알게 된 건 4개월 전이였다. 우연히 라면 먹고 밥말아까지 먹으면서 혈당이 23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CAep0mnlNOhbqt4TDjxrxr7h7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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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으면 걸어야하는 저주 -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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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08:10Z</updated>
    <published>2025-12-04T01: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하루 안정된 생활 그 누구도 좋은 말만 오가는 세상은 없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누누이 듣고 살았지만 몸소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 스트레스를 수치로 볼 수 있는 세상이었다는 걸 이제야 느끼고 내 스트레스 다스림을 공부한다. 요즘 나의 식탁 위의 소중한 식사 사진을 남겨본다.  같아 보이지만 매번 조금씩 다르면서도 비슷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w1-KEjGLWESzdqzzi9zdp7YIG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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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당에 문제 있는 사람이 맥모닝 먹는 법 - 인슐린저항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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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4:28:34Z</updated>
    <published>2025-10-27T03: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야, 나 배고파&amp;rdquo; &amp;ldquo;방금 저녁 먹었는데?&amp;rdquo; &amp;ldquo;무슨 소리야, 당신은 밥 푸짐한 한 그릇에 부대찌개 맛있게 먹었으니 그렇지.&amp;rdquo; &amp;ldquo;난, 고작 양배추 볶음에 삶은 계란 두 개 먹었잖아. &amp;ldquo; &amp;ldquo;응 그렇지. 맞아. 얼마나 배고플 거야. 체다치즈 가져다줄까? &amp;ldquo; &amp;ldquo;아냐. 됐어.&amp;rdquo; [꼬르르르르르르르르]  나의 뱃속에서 요동치는 꼬르륵 소리는 23년 결혼생활 중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vPf7qiwyPy2yEf9qFwXti0N5y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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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당을 잡아보세요 - 어쩌다 보니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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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24:23Z</updated>
    <published>2025-10-13T02: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당뇨 아냐?&amp;rdquo; &amp;ldquo;갑자기?&amp;rdquo; 처음엔 스무세 살 딸아이가 요즘 음료를 너무 많이 마셔서 당뇨 걸린 거 같다며 징징대서였다.  나는 그런 딸을 위해 당뇨측정기를 샀다.  25,000원이면 바로 확인 가능하니 그까지 몇 푼 돈을 써서 확인시켜 주마 하고 당뇨측정기를 구입했고 딸은 기꺼이 피 한 방울을 허락했다. 혈당은 정상.  안심하지 말고 앞으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8UXPLJWtC_gi9V9Yi317vA15J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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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발을 삶아요..이 늦여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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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7:43:07Z</updated>
    <published>2025-09-02T00: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족발 삶아줄게&amp;quot; 그걸 네가 어떻게 해? 남편은 의외로 날 의심했다. &amp;quot;나 요리유튜버야~잊었어?&amp;quot; 하긴. 날이 더워 집에서 요리를 안 한 지 두 달쯤 된듯하다.  더워서 11월이 되어야 이 족발을 삶으려고 했지만 내가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컸나 보다.  &amp;quot;의심하지 말고 조금 기다려봐 금방 만들어줄게&amp;quot; 남편은 기대 가득한 표정으로 소파로 종종 달려가 앉아 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zaS2tNixbq_hqneqeApODIrZZ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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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3 우리 아들이 안씻어요. - 씻어. 좀 씻으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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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7:16:14Z</updated>
    <published>2025-08-04T07: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이다. 어르고 달래고 화도 내 본다.  중3인 아들 현재 말고 초3때라하면 6년전이다. 그땐 학교에서 하교하고 오면 샤워를 하고, 좀 쉬다가 학원을 갔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오면 다시 샤워를 했다. 샤워 시간은 거의 1시간. &amp;ldquo;나와 좀 나오라고! 밥 안먹어?&amp;rdquo; 그땐 제발 좀 빨리 나오라고 화장실 문 너머로 아들을 불렀다.  지금은 한여름. 16살 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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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먹었는데 맛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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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5:57:38Z</updated>
    <published>2025-07-17T05: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왔다. 자식이 셋이 있지만 첫째 딸은 대학생이라 아르바이트하느라 바쁘고, 막내아들은 친구들 만나 놀기 바빠서 주말에 얼굴 보기 힘들다. 둘째 딸만이, 주말에 가끔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가거나 아파트 단지 안에 사는 단짝 친구를 만날뿐 보통 엄마, 아빠랑 논다. 이번 해에 스무 살로 재수생이다. 평일 내내 학원 다니다가 주말에만 쉬는데 중요한 건 다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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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쌈 다 어디 갔어? - 중딩이의 먹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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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9:59:39Z</updated>
    <published>2025-06-16T01: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보쌈 좋아해? 족발 좋아해?&amp;rdquo; &amp;ldquo;난 부드러운 보쌈이 좋던데. 족발은 잘 안 먹게 돼&amp;rdquo; &amp;ldquo;우리 아들은.. 어쩌고 저쩌고..&amp;rdquo; 동생이 전화 너머로 보쌈을 말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나는 동생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amp;ldquo;응 응..&amp;rdquo; 대답은 무의식으로 했지만 미안하게도 나는 자동차 시동을 걸고 있었다.  코스트코로 달려간 것이다. 삼겹살이 한입 크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teBw7EVxeX0JXnucw6CbW7zRo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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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덕 위에서 - 엄마가 들려주던 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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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2:13:06Z</updated>
    <published>2025-05-20T01: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 시절엔, 어느 집이든 문만 두드리면 누구든 반겨주던 시절이였다.  이웃 간의 경계가 없었고, 정이 오갔던 시절이다.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었고, 언덕을 조금만 내려가면 경식이네가 있었다.  엄마는 어디를 가든 내 손을 꼭 잡고 다니셨다.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는 어린 나는 그저 매번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했다.  그날도 엄마는 경식이네에 간다며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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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판에 오이 갈지 마세요 - 오픈샌드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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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8:41:36Z</updated>
    <published>2025-05-16T05: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가 오픈샌드위치 만들어줄게&amp;rdquo; &amp;ldquo;샌드위치면 샌드위치지 왜 오픈이에요.&amp;rdquo; &amp;ldquo;뚜껑을 안 덮을 거거든.&amp;rdquo; &amp;ldquo;몰라요 나 게임할 테니 맘대로 해요&amp;rdquo;  아들은 소파에 앉아 작은 폰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고 나는 커피와 마실 브런치를 만들 생각에 들떠있었다. 아침부터 코스트코에 가서 호밀빵을 사 왔기 때문이다. 소화도 잘되고 혈당도 안 올라가고, 그래서 다이어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cFEZckFJ0UjtnDZK0FkMHd7e-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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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녀 한 가닥 - 엄마가 들려주던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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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1:55:10Z</updated>
    <published>2025-05-14T00: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열 살 무렵, 큰고모 댁에서 지내시던 친할머니가 우리 집으로 오셨다. 고모와 할머니는 참 다정하셨지만, 할머니께서 나이가 들고 거동이 불편해지자, 고모는 &amp;ldquo;이젠 아들 집에서 모셔야지&amp;rdquo; 하며 조용히 할머니를 우리 집에 데려다 놓으셨다.  열 식구가 살던 집에 할머니까지 더해져 열한 명이 되었고, 조용하고 깔끔한 걸 좋아하시던 할머니는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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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청김치 한 사발 - 엄마가 들려주던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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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8:54:05Z</updated>
    <published>2025-05-13T02: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집 중국 아저씨가 또 아버지께 돈을 꾸어갔다. 지난번에 빌려준 돈도 아직 돌려받지 못했는데, 아버지는 또 아무런 조건 없이 그에게 돈을 건넸다. 왜 그러셨을까. 무슨 이유에서였을까.  파란 대문 집의 송 씨 아저씨도 마찬가지였다. 아버지가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어느 건물 앞에 아버지를 세워두고는 &amp;quot;잠깐만 기다리라, 금방 돈을 받아다 주겠다&amp;quot;라고 말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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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왔어요 - 중학생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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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8:22:14Z</updated>
    <published>2025-05-08T07: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주도 가자&amp;quot; &amp;quot;언제요? 갑자기요?&amp;quot; &amp;quot;우리 지난주에도 부산여행 그날 당일날 결정해서 갔잖아&amp;quot; &amp;quot;맨날 너무 급하게 정하잖아요. 그래서 언제 가는데요?&amp;quot; &amp;quot;2주 뒤로 예약했어&amp;quot; &amp;quot;말도 안 돼요&amp;quot;  우리는 그렇게 파워 P를 자랑하며 급여행을 즐긴다. 여행용 가방도 이참에 새로 사자. 하며 주문해서 온 게 여행 가기 2일 전. 가방 싸야 하는데..라는 고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CCyJ05YoHK5cKmud9kHCzw7yZ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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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호천사 - 도덕과 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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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4:43:22Z</updated>
    <published>2025-04-24T01: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한아, 너는 수호천사가 있다고 생각해?&amp;rdquo; &amp;ldquo;아뇨. 저는 그런 거 안 믿어요.&amp;rdquo; &amp;ldquo;그럼 수호천사라는 단어가 왜 있을까?&amp;rdquo; &amp;ldquo;그럼 [불멸의 신]이라는 단어가 있다고 해서 불멸의 신이 있어요? &amp;ldquo; &amp;ldquo;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있겠지. &amp;ldquo; &amp;ldquo;그럼 상상의 동물 용이 실제 있어요?&amp;rdquo; &amp;ldquo;어. 우리 눈을 피해서 실제 있다고 생각하는데. 용오름을 우리 아빠가 봤다고도 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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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겨운 코로나. - 따뜻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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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0:09:18Z</updated>
    <published>2025-04-15T01: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에 걸렸다. 4년 전 코로나로 우리나라가 난리 났을 때. 그래도 걸렸다 하면 아파트 방송으로 구청장님이 오셔서 이 아파트에 코로나환자가 발생했다고 방송이 나오던 시기는 지난 후 걸려서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걸렸다. 코로나 걸려서 구급대원이 와서 온 집안을 소독하고 코로나 환자는 끌려가듯 구급차에 실려가던 시기도 지났을때다.  혹시라도 어른들이 걸려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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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때문에 경찰을 불렀다 - 픽시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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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4:42:44Z</updated>
    <published>2025-03-20T01: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세요? 경찰서죠. 우리 아들 자전거가 지금 당근마켓에 중고로 올라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려고 전화했습니다.&amp;quot; &amp;quot;바로 출동하겠습니다&amp;quot; &amp;quot;출동이요? 우리 집으로 온다고요?&amp;quot; &amp;quot;네.&amp;quot;  주말 저녁 아들과 남편, 나는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들은 조금 전까지 친구와 자전거 대화를 나눈다고 나갔다 와서 본인방으로 들어갔고 남편과 나는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pcSr8yyhxPqiulLn3WLuz8HCQL4.pn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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