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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ige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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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amp;lsquo;Zigeum&amp;rsquo;입니다.작지만 작지않은,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일상을 담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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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23:2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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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살아내고 살아가기 - 단조롭고 단순하게 그러나 단단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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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0:51:42Z</updated>
    <published>2022-09-24T02: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을 쓴 지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위로의 말을 건네준 덕분에 나에게 닥친 불행이 찰나의 행복으로 느껴졌다.  그저 기록하고자 쓴 글이었지만 어쩌면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이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과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를 받고 싶었을지도 -  이 자리를 빌려 한 줄의 심심한 감사의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t%2Fimage%2FSVBojuUh4EmOk7K33cCZ2VkDm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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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순간에 가라앉은 나의 서울 살이 - 모든 걸 앗아간 집중 호우, 도림천 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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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1Z</updated>
    <published>2022-08-16T08: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한테 이런 일이..  8월 8일 월요일, 정말 미친 듯이 비가 내리던 날이었지만 늘 그랬듯 평소와 같이 일을 마치고 주짓수를 하고 집으로 귀가하는 중이었다.  그 와중에 핸드폰엔 관악구 도림천 범람, 대피령이 시도 때도 없이 울렸지만 안일하게도 우리 집은 무사할 거라 생각했다.  오후 10시, 지하철을 타고 신대방역으로 향하던 중 집주인한테 연락이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t%2Fimage%2Fe-tqfu1p0OROScHzeUx2kdS5U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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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살게 해 주세요 - 서울살이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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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6:03:40Z</updated>
    <published>2022-08-16T08: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나의 젊은 패기와 열정이라면 경기도에서 서울 강남까지 얼마든지 출퇴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정말 큰 오산이었다.   젊음은 늙고 열정은 식듯 출퇴근이 하루가 지날수록 점점 힘에 부쳐왔다. 매일 아침 죽을듯한 피곤함을 갖고 억지로 잠에서 깨어 부랴부랴 초고속(10분만에 씻고 옷입고 나오기 가능)으로 준비해서 매일 쫓기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t%2Fimage%2FhAZoKJBgR-NjEQUQ15Yn8RALx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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